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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공략 강화하는 구글 워크스페이스, 그러나....

구글이 생산성 및 협업 플랫폼인 워크스페이스(Workspace) 사용자가 30억 명에 이른다며 개인이 주를 이룬 고객층의 거대한 규모를 강조한 것은 지난 6월부터다. 그러나 기업 분야 도입의 경우 최대의 라이벌인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365와의 시장 점유율 경쟁에서 여전히 높은 장벽을 마주하고 있다. 최근 워크스페이스 사용자 수치는 2019년 말 20억 명에 비하면 단시간 빠르게 증가했다. 자세히 밝히지는 않았지만 대다수가 지메일 사용자로 보인다. 구글 워크스페이스, 즉 과거의 G 스위트는 4가지 유료 구독 요금제가 있고, 무료로도 접근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지메일, 드라이브, 문서, 미트 등의 도구를 비용을 내지 않고도 사용할 수 있다.    구글이 공개한 최신 통계에 따르면 2020년 3월 현재 유료 사용자는 600만 명이다.  전문가들은 기업, 특히 대기업의 도입도 증가 중이지만 그 속도가 느리다고 지적한다. 시장 지배 업체인 마이크로소프트의 오피스 365 스위트와는 비교가 되지 않는다.  가트너의 연구에 따르면 구글의 생산성 소프트웨어 시장 점유율은 2020년 10.3%로 증가했고, 마이크로소프트의 점유율을 2%가량 잠식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89.2%로 여전히 확고한 1위 업체다. 전체적으로 보았을 때, 2020년 생산성 소프트웨어 스위트 시장은 18.2%가 성장했다.   가트너 디지털 워크스페이스, 컨텐츠 및 인사이트 팀의 연구 소장인 마이클 우드브리지는 “시장 점유율 분석 결과를 보면 구글은 계속 성장하며 시장 점유율을 빼앗고 있지만, 그 비율이 여전히 매우 낮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지배 영역에 이렇다 할 타격을 주지 못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다른 연구 역시 비슷한 결과를 나타낸다. 오크타가 ID 관리 소프트웨어 고객을 대상으로 시행한 연례 업무용 앱 설문조사에서 오피스 365와 윈도우 10을 결합한 마이크로소프트 365가 확고한 1위를 차지했고, 구글 워크스페이스는 4위에 그쳤...

워크스페이스 협업 팀즈

2021.10.25

구글이 생산성 및 협업 플랫폼인 워크스페이스(Workspace) 사용자가 30억 명에 이른다며 개인이 주를 이룬 고객층의 거대한 규모를 강조한 것은 지난 6월부터다. 그러나 기업 분야 도입의 경우 최대의 라이벌인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365와의 시장 점유율 경쟁에서 여전히 높은 장벽을 마주하고 있다. 최근 워크스페이스 사용자 수치는 2019년 말 20억 명에 비하면 단시간 빠르게 증가했다. 자세히 밝히지는 않았지만 대다수가 지메일 사용자로 보인다. 구글 워크스페이스, 즉 과거의 G 스위트는 4가지 유료 구독 요금제가 있고, 무료로도 접근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지메일, 드라이브, 문서, 미트 등의 도구를 비용을 내지 않고도 사용할 수 있다.    구글이 공개한 최신 통계에 따르면 2020년 3월 현재 유료 사용자는 600만 명이다.  전문가들은 기업, 특히 대기업의 도입도 증가 중이지만 그 속도가 느리다고 지적한다. 시장 지배 업체인 마이크로소프트의 오피스 365 스위트와는 비교가 되지 않는다.  가트너의 연구에 따르면 구글의 생산성 소프트웨어 시장 점유율은 2020년 10.3%로 증가했고, 마이크로소프트의 점유율을 2%가량 잠식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89.2%로 여전히 확고한 1위 업체다. 전체적으로 보았을 때, 2020년 생산성 소프트웨어 스위트 시장은 18.2%가 성장했다.   가트너 디지털 워크스페이스, 컨텐츠 및 인사이트 팀의 연구 소장인 마이클 우드브리지는 “시장 점유율 분석 결과를 보면 구글은 계속 성장하며 시장 점유율을 빼앗고 있지만, 그 비율이 여전히 매우 낮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지배 영역에 이렇다 할 타격을 주지 못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다른 연구 역시 비슷한 결과를 나타낸다. 오크타가 ID 관리 소프트웨어 고객을 대상으로 시행한 연례 업무용 앱 설문조사에서 오피스 365와 윈도우 10을 결합한 마이크로소프트 365가 확고한 1위를 차지했고, 구글 워크스페이스는 4위에 그쳤...

2021.10.25

블로그 | 구글이 따분해졌다

구글은 언제나 클라우드 컴퓨팅을 상당히 다르게 서비스하곤 했다. 프로펠러 머리의 엔지니어로 가득 찬 구글 클라우드는 때로는 자신들처럼 기술광을 위한 서비스를 구축하는 것처럼 보이기도 했다. 구글 클라우드의 초기 고객인 스냅과 스포티파이는 훌륭한 회사이지만, 연금을 모으려고 한 해 만 더 일하려는 오라클 DBA로는 운영하기 힘든 곳이었다. 2017년까지만 해도 필자는 구글이 이런 첨단 기술 기업 고객을 자사의 이점으로 삼아서 전통적인 기업들도 “마치 구글처럼 운영”하도록 할지도 모른다고 생각했다.   4년이 지난 지금, 구글 클라우드는 “두렵고 멋진 것”과 “아주 따분한 것” 사이의 편안한 중간 지대를 찾은 것 같다. Protocol.com은 구글 넥스트 행사의 발표 내용을 설명하면서 “차세대 킬러 클라우드 서비스를 원한다면, 이번 행사는 아닌 것 같다. 구글이 실제로 출시를 준비하고 있는 기대작이라는 관점에서 이번은 가벼운 행사였다”라고 평가했다. 구글이 아무것도 발표하지 않은 것은 아니다. 오히려 그 반대다. 이번 구글 넥스트 행사의 진정한 의미는 구글이 마침내 따분한 엔터프라이즈 소프트웨어 회사의 중요성을 이해한 것처럼 보인다는 것이다. 요즈음 클라우드에 관한 이야기는 다양한 클라우드 서비스를 누가 가장 잘 통합하느냐에 관한 것이다. 클라우드는 훨씬 더 따분해지면서 훨씬 더 흥미로워졌다.   멋진 것을 따분하게 만들기 첫째, 기업이 “마치 구글처럼 운영”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구글이 얼마나 많은 노력을 했는지 알아야 한다. 쿠버네티스를 생각해 보자. 최근 쿠버네티스 다큐멘터리에서 보여준 것처럼, “구글은 클라우드 분야에서 장기적인 승자가 되기 위해 대담한 시도를 했다.” 시장 점유율에서 알 수 있듯이 구글은 ‘오늘’의 클라우드 시장에서는 승자가 아니다. 하지만 IT 투자의 6% 정도를 차지하는 ‘오늘’의 클라우드 시장이 아주 중요하지는 않다. 쿠버네티스를 오픈소스로 공개하고 활력 넘치는 커뮤니티 형성을 촉진하면서 구글은 스스로 빅...

구글 넥스트 통합 AWS 쿠버네티스 텐서플로우

2021.10.25

구글은 언제나 클라우드 컴퓨팅을 상당히 다르게 서비스하곤 했다. 프로펠러 머리의 엔지니어로 가득 찬 구글 클라우드는 때로는 자신들처럼 기술광을 위한 서비스를 구축하는 것처럼 보이기도 했다. 구글 클라우드의 초기 고객인 스냅과 스포티파이는 훌륭한 회사이지만, 연금을 모으려고 한 해 만 더 일하려는 오라클 DBA로는 운영하기 힘든 곳이었다. 2017년까지만 해도 필자는 구글이 이런 첨단 기술 기업 고객을 자사의 이점으로 삼아서 전통적인 기업들도 “마치 구글처럼 운영”하도록 할지도 모른다고 생각했다.   4년이 지난 지금, 구글 클라우드는 “두렵고 멋진 것”과 “아주 따분한 것” 사이의 편안한 중간 지대를 찾은 것 같다. Protocol.com은 구글 넥스트 행사의 발표 내용을 설명하면서 “차세대 킬러 클라우드 서비스를 원한다면, 이번 행사는 아닌 것 같다. 구글이 실제로 출시를 준비하고 있는 기대작이라는 관점에서 이번은 가벼운 행사였다”라고 평가했다. 구글이 아무것도 발표하지 않은 것은 아니다. 오히려 그 반대다. 이번 구글 넥스트 행사의 진정한 의미는 구글이 마침내 따분한 엔터프라이즈 소프트웨어 회사의 중요성을 이해한 것처럼 보인다는 것이다. 요즈음 클라우드에 관한 이야기는 다양한 클라우드 서비스를 누가 가장 잘 통합하느냐에 관한 것이다. 클라우드는 훨씬 더 따분해지면서 훨씬 더 흥미로워졌다.   멋진 것을 따분하게 만들기 첫째, 기업이 “마치 구글처럼 운영”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구글이 얼마나 많은 노력을 했는지 알아야 한다. 쿠버네티스를 생각해 보자. 최근 쿠버네티스 다큐멘터리에서 보여준 것처럼, “구글은 클라우드 분야에서 장기적인 승자가 되기 위해 대담한 시도를 했다.” 시장 점유율에서 알 수 있듯이 구글은 ‘오늘’의 클라우드 시장에서는 승자가 아니다. 하지만 IT 투자의 6% 정도를 차지하는 ‘오늘’의 클라우드 시장이 아주 중요하지는 않다. 쿠버네티스를 오픈소스로 공개하고 활력 넘치는 커뮤니티 형성을 촉진하면서 구글은 스스로 빅...

2021.10.25

MSI, 16인치 노트북 ‘MSI 써밋 E16 플립 이보’ 출시··· "업무 효율성 증대"

엠에스아이코리아는 16인치 대화면을 탑재한 노트북 ‘써밋 E16 플립 이보(flip Evo) A11MT Win’을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써밋 E16 플립 이보 A11MT Win10은 MSI 비즈니스 노트북 중 가장 큰 화면인 16인치 대화면에 16:10의 화면 비율로, 넓고 시원한 개방감을 제공하며 업무 효율성을 높여줄 노트북이라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블랙 바디에 피보나치 수열의 황금 비율을 모티브로 한 골드 컬러의 뉴 MSI 로고로 고급스럽고 우아한 매력을 보여준다. 360도 회전이 가능한 힌지가 적용돼 사용자가 원하는 스타일대로 활용할 수 있는 투인원 노트북이며 멀티 터치 디스플레이와 MSI 펜으로 간편한 사용과 섬세한 작업이 모두 가능하다. 더불어 QHD+(2560x1600) 고해상도 패널과 120Hz IPS 타입 광시야각 디스플레이로 한층 선명하고 디테일한 화면을 보여주며 다양한 시너지 효과를 발휘한다. 인텔 코어 i7-1195G7 프로세서 및 인텔 아이리스 Xe 그래픽을 탑재해 비즈니스 작업도 빠르게 처리할 수 있다. 또한, 16.9mm 두께와 2kg 가벼운 무게로 휴대성이 뛰어나고, 82WHr 대용량 배터리와 고속 충전 기술로 배터리 걱정 없이 언제 어디서든 사용할 수 있다고 업체 측은 강조했다. 회사에 따르면 해당 제품은 배터리 성능과 휴대성을 기본으로 높은 생산성을 보여주며 인텔이 지향하는 차세대 모빌리티 노트북의 기준인 이보(Evo) 플랫폼 인증을 획득했다. ciokr@idg.co.kr

MSI 대화면 노트북

2021.10.22

엠에스아이코리아는 16인치 대화면을 탑재한 노트북 ‘써밋 E16 플립 이보(flip Evo) A11MT Win’을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써밋 E16 플립 이보 A11MT Win10은 MSI 비즈니스 노트북 중 가장 큰 화면인 16인치 대화면에 16:10의 화면 비율로, 넓고 시원한 개방감을 제공하며 업무 효율성을 높여줄 노트북이라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블랙 바디에 피보나치 수열의 황금 비율을 모티브로 한 골드 컬러의 뉴 MSI 로고로 고급스럽고 우아한 매력을 보여준다. 360도 회전이 가능한 힌지가 적용돼 사용자가 원하는 스타일대로 활용할 수 있는 투인원 노트북이며 멀티 터치 디스플레이와 MSI 펜으로 간편한 사용과 섬세한 작업이 모두 가능하다. 더불어 QHD+(2560x1600) 고해상도 패널과 120Hz IPS 타입 광시야각 디스플레이로 한층 선명하고 디테일한 화면을 보여주며 다양한 시너지 효과를 발휘한다. 인텔 코어 i7-1195G7 프로세서 및 인텔 아이리스 Xe 그래픽을 탑재해 비즈니스 작업도 빠르게 처리할 수 있다. 또한, 16.9mm 두께와 2kg 가벼운 무게로 휴대성이 뛰어나고, 82WHr 대용량 배터리와 고속 충전 기술로 배터리 걱정 없이 언제 어디서든 사용할 수 있다고 업체 측은 강조했다. 회사에 따르면 해당 제품은 배터리 성능과 휴대성을 기본으로 높은 생산성을 보여주며 인텔이 지향하는 차세대 모빌리티 노트북의 기준인 이보(Evo) 플랫폼 인증을 획득했다. ciokr@idg.co.kr

2021.10.22

브라우저는 이제 ‘제2의 운영체제’··· 보안 신기능 가이드

클라우드 컴퓨팅 사용이 활발해지면서 사용자의 브라우저가 운영체제 역할을 하고 있다. 기업 사용자는 운영체제 업데이트가 배포됐을 때 부작용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패치를 미루곤 한다. 하지만 이렇게 하면 위험하다. 예를 들면 최근 구글이 크롬 제로데이 공격 2건을 감지했는데, 엣지 브라우저는 크롬과 마찬가지로 크로니움 기반으로 작동하기 때문에 크롬이 제로데이 공격을 받으면 엣지 브라우저에도 영향이 있음을 염두에 둬야 한다.   엣지의 새로운 업데이트 옵션 현업 애플리케이션에 미칠 부작용을 우려하며 브라우저 업데이트를 미루고 있다면, 보안 문제를 해결하는 또 다른 방법이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엣지 94부터 업데이트 배포 채널을 다양화했다. 지난 3월에는 엣지 브라우저 개발 주기를 4주로 단축했다. 4주마다 한 번씩 새로운 기능이 추가되는 것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엣지 업데이트 주기를 8주로 늦출 수 있는 옵션도 지원한다. ‘안정(Stable)’ 채널을 선택하면 브라우저 업데이트가 4주마다, ‘확장된 안정(Extened Stable)’ 채널을 이용하면 8주마다 설치된다. 베타 채널은 4주마다 업데이트되며, 그 외에 데브(Dev)와 카나리아(Canary) 채널도 있지만 공식적으로 지원하지는 않고 테스트 플랫폼에서만 사용된다. 엣지 브라우저의 그룹 정책에서 브라우저 패치 주기를 선택해 ‘확장된 안정’ 옵션을 사용할 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 엣지 그룹 정책 편집기(gpedit.msc)를 설치한 뒤, ‘그룹 정책 편집기 → 컴퓨터 환경 설정 → 정책 편집기 → 마이크로소프트 엣지 업데이트 → 애플리케이션 → 마이크로소프트 엣지’ 경로로 가서 ‘대상 채널 재정의(Target Channel override)’를 선택해 보자. 활성화 버튼을 누르면 옵션 하단의 정책 리스트에서 ‘확장된 안정’을 선택할 수 있다. 일반적인 업데이트 배포 주기를 늦춰 데스크톱의 안정성을 확보할 필요가 있을 때 사용하는 것을 추천한다.  엣지의 ‘엄청나게 강력한 보안 모드...

브라우저보안 엣지 크롬

2021.10.22

클라우드 컴퓨팅 사용이 활발해지면서 사용자의 브라우저가 운영체제 역할을 하고 있다. 기업 사용자는 운영체제 업데이트가 배포됐을 때 부작용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패치를 미루곤 한다. 하지만 이렇게 하면 위험하다. 예를 들면 최근 구글이 크롬 제로데이 공격 2건을 감지했는데, 엣지 브라우저는 크롬과 마찬가지로 크로니움 기반으로 작동하기 때문에 크롬이 제로데이 공격을 받으면 엣지 브라우저에도 영향이 있음을 염두에 둬야 한다.   엣지의 새로운 업데이트 옵션 현업 애플리케이션에 미칠 부작용을 우려하며 브라우저 업데이트를 미루고 있다면, 보안 문제를 해결하는 또 다른 방법이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엣지 94부터 업데이트 배포 채널을 다양화했다. 지난 3월에는 엣지 브라우저 개발 주기를 4주로 단축했다. 4주마다 한 번씩 새로운 기능이 추가되는 것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엣지 업데이트 주기를 8주로 늦출 수 있는 옵션도 지원한다. ‘안정(Stable)’ 채널을 선택하면 브라우저 업데이트가 4주마다, ‘확장된 안정(Extened Stable)’ 채널을 이용하면 8주마다 설치된다. 베타 채널은 4주마다 업데이트되며, 그 외에 데브(Dev)와 카나리아(Canary) 채널도 있지만 공식적으로 지원하지는 않고 테스트 플랫폼에서만 사용된다. 엣지 브라우저의 그룹 정책에서 브라우저 패치 주기를 선택해 ‘확장된 안정’ 옵션을 사용할 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 엣지 그룹 정책 편집기(gpedit.msc)를 설치한 뒤, ‘그룹 정책 편집기 → 컴퓨터 환경 설정 → 정책 편집기 → 마이크로소프트 엣지 업데이트 → 애플리케이션 → 마이크로소프트 엣지’ 경로로 가서 ‘대상 채널 재정의(Target Channel override)’를 선택해 보자. 활성화 버튼을 누르면 옵션 하단의 정책 리스트에서 ‘확장된 안정’을 선택할 수 있다. 일반적인 업데이트 배포 주기를 늦춰 데스크톱의 안정성을 확보할 필요가 있을 때 사용하는 것을 추천한다.  엣지의 ‘엄청나게 강력한 보안 모드...

2021.10.22

"전 세계 FWA 시장, 2030년까지 연평균 23.68% 성장"

"전 세계 FWA 시장, 2030년까지 연평균 23.68% 성장" 2030년까지 FWA(Fixed Wireless Access, 고정형 무선 접속장치) 시장이 연평균 23.68%로 성장해, 2030년이 되면 4G와 5G 기반의 FWA 가입자가 약 4억 7,300만 가구에 달할 것이라는 관측이다. 이는 전 세계 고정형 광대역(Fixed Broadband)의 36%가 FWA를 사용할 것으로 예상한 것으로, 특히 아태지역과 유럽의 5G FWA 가입자가 전 세계 가입자의 거의 절반을 차지할 것으로 추정됐다. 카운트포인트 리서치가 '글로벌 FWA+CPE 예측, 2019-2030 - H1 2021(Global FWA+CPE Forecast, 2019-2030 – H1 2021)' 보고서를 발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2020년을 기준으로 중국을 제외한 전 세계 가구의 68%는 여전히 고정 광대역에 액세스 할 수 없는 상황이지만, 2030년이 되면 54%로 감소할 것으로 예상했다.   2020년에는 중국을 제외한 전 세계 가구의 32%가 고정형 광대역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었지만, 2030년이 되면 46%가 고정형 광대역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위). 5G FWA는 2030년까지 연평균 23.68%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아래). (자료 : Counterpoint Research) 고정형 광대역 서비스는 광케이블(Fiber), VDSL(Cable), OTH(Optical Transport Hierarchy), 4G FWA, 5G FWA로 구분할 수 있다. 2020년에는 전 세계 고정형 광대역 서비스의 22%가 VDSL 및 케이블 기반이었으며, 5%는 광케이블을 사용했다. 향후 2-3년 동안 유럽과 중동 및 아프리카(EMEA)를 제외한 대부분의 지역에서는 광섬유 네트워크를 늘이는 데 집중할 것으로 보고서는 내다봤다. 하지만 2024년 이후가 되면 FWA가 빠른 속도로 성장할 것으로 예측했다. 인구가 적은 지역에서 광섬유를 이용한 라스트...

FWA 카운트포인트 리서치 고정형 무선 접속장치

2021.10.21

"전 세계 FWA 시장, 2030년까지 연평균 23.68% 성장" 2030년까지 FWA(Fixed Wireless Access, 고정형 무선 접속장치) 시장이 연평균 23.68%로 성장해, 2030년이 되면 4G와 5G 기반의 FWA 가입자가 약 4억 7,300만 가구에 달할 것이라는 관측이다. 이는 전 세계 고정형 광대역(Fixed Broadband)의 36%가 FWA를 사용할 것으로 예상한 것으로, 특히 아태지역과 유럽의 5G FWA 가입자가 전 세계 가입자의 거의 절반을 차지할 것으로 추정됐다. 카운트포인트 리서치가 '글로벌 FWA+CPE 예측, 2019-2030 - H1 2021(Global FWA+CPE Forecast, 2019-2030 – H1 2021)' 보고서를 발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2020년을 기준으로 중국을 제외한 전 세계 가구의 68%는 여전히 고정 광대역에 액세스 할 수 없는 상황이지만, 2030년이 되면 54%로 감소할 것으로 예상했다.   2020년에는 중국을 제외한 전 세계 가구의 32%가 고정형 광대역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었지만, 2030년이 되면 46%가 고정형 광대역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위). 5G FWA는 2030년까지 연평균 23.68%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아래). (자료 : Counterpoint Research) 고정형 광대역 서비스는 광케이블(Fiber), VDSL(Cable), OTH(Optical Transport Hierarchy), 4G FWA, 5G FWA로 구분할 수 있다. 2020년에는 전 세계 고정형 광대역 서비스의 22%가 VDSL 및 케이블 기반이었으며, 5%는 광케이블을 사용했다. 향후 2-3년 동안 유럽과 중동 및 아프리카(EMEA)를 제외한 대부분의 지역에서는 광섬유 네트워크를 늘이는 데 집중할 것으로 보고서는 내다봤다. 하지만 2024년 이후가 되면 FWA가 빠른 속도로 성장할 것으로 예측했다. 인구가 적은 지역에서 광섬유를 이용한 라스트...

2021.10.21

안랩, ‘재난지원금 신청 개인정보 동의서’ 위장한 악성 문서파일 주의 당부

안랩은 최근 ‘코로나19 긴급재난지원금 신청 관련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서(이하 재난지원금 신청 개인정보 동의서)’를 위장한 악성 문서 파일을 발견해 사용자의 주의를 당부한다고 20일 밝혔다. 안랩이 이번에 발견한 ‘재난지원금 신청 개인정보 동의서’ 위장 악성문서는 공격자가 정상 서식문서(.hwp)에 악성 스크립트를 삽입해 변조한 것이다.   만약 사용자가 최신 보안패치를 하지 않은 한글 프로그램으로 이 악성 한글문서 파일을 실행하면 문서 내 악성 스크립트가 사용자 몰래 자동으로 동작해 사용자 PC가 악성코드에 감염된다. 사용자 화면에는 재난지원금 신청을 위한 개인정보 동의 항목 등이 나오기 때문에 사용자가 악성코드 감염 사실을 알아차리기 어렵다고 업체 측은 전했다. 감염 이후 해당 악성코드는 악성 URL에 접속해 추가 악성코드 다운로드를 시도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최신 보안 패치가 적용 돼 있는 한글 프로그램에서는 악성 스크립트가 동작하지 않는다. 또한, 현재 V3는 악성 문서 파일을 진단 및 실행 차단하고 있다.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오피스 SW, OS 및 인터넷 브라우저(IE, 크롬, 파이어폭스 등) 등 프로그램 최신 보안 패치 적용 ▲인터넷 상 파일 다운로드 시 정식 다운로드 경로 이용 ▲출처 불분명 파일 실행금지 ▲백신 최신버전 유지 및 실시간 감시 기능 실행 등 보안 수칙을 지켜야 한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안랩 분석팀 최유림 선임연구원은 “공격자는 악성코드 유포를 위해 최신 사회적 이슈를 이용한다”라며, “사용자는 출처가 불분명하거나 의심스러운 문서 파일은 무작정 실행하지 말고 보안 패치를 즉시 적용하는 등 평소에 보안 수칙을 실천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안랩

2021.10.20

안랩은 최근 ‘코로나19 긴급재난지원금 신청 관련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서(이하 재난지원금 신청 개인정보 동의서)’를 위장한 악성 문서 파일을 발견해 사용자의 주의를 당부한다고 20일 밝혔다. 안랩이 이번에 발견한 ‘재난지원금 신청 개인정보 동의서’ 위장 악성문서는 공격자가 정상 서식문서(.hwp)에 악성 스크립트를 삽입해 변조한 것이다.   만약 사용자가 최신 보안패치를 하지 않은 한글 프로그램으로 이 악성 한글문서 파일을 실행하면 문서 내 악성 스크립트가 사용자 몰래 자동으로 동작해 사용자 PC가 악성코드에 감염된다. 사용자 화면에는 재난지원금 신청을 위한 개인정보 동의 항목 등이 나오기 때문에 사용자가 악성코드 감염 사실을 알아차리기 어렵다고 업체 측은 전했다. 감염 이후 해당 악성코드는 악성 URL에 접속해 추가 악성코드 다운로드를 시도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최신 보안 패치가 적용 돼 있는 한글 프로그램에서는 악성 스크립트가 동작하지 않는다. 또한, 현재 V3는 악성 문서 파일을 진단 및 실행 차단하고 있다.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오피스 SW, OS 및 인터넷 브라우저(IE, 크롬, 파이어폭스 등) 등 프로그램 최신 보안 패치 적용 ▲인터넷 상 파일 다운로드 시 정식 다운로드 경로 이용 ▲출처 불분명 파일 실행금지 ▲백신 최신버전 유지 및 실시간 감시 기능 실행 등 보안 수칙을 지켜야 한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안랩 분석팀 최유림 선임연구원은 “공격자는 악성코드 유포를 위해 최신 사회적 이슈를 이용한다”라며, “사용자는 출처가 불분명하거나 의심스러운 문서 파일은 무작정 실행하지 말고 보안 패치를 즉시 적용하는 등 평소에 보안 수칙을 실천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2021.10.20

MSI, RTX 30 탑재 고성능 비즈니스 노트북 출시··· "다양한 업무 환경에 적합"

엠에스아이코리아는 RTX 30 그래픽을 탑재한 고성능 비즈니스 노트북 ‘프레스티지 15 A11UC’를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프레스티지 15 A11UC는 18.9mm 초슬림 두께와 1.69kg 초경량 무게에 인텔 코어 i7-1195G7 및 RTX 3050 그래픽을 탑재한 고성능의 슬림한 노트북으로, 언제 어디서든 빠르게 복잡한 작업을 처리할 수 있다. 더불어 82Whr 대용량 배터리와 고속 충전 기술로 출장, 미팅 그 어떤 환경에서도 걱정 없이 업무에 집중할 수 있다. 4K UHD(3840x2160) 해상도의 IPS 타입 광시야각 패널을 탑재해 어느 각도에서나 선명한 화면과 넓은 시야로 감상이 가능해 콘텐츠의 품질을 높일 수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또 색상 보정 전문 솔루션인 칼맨(CalMan) 인증을 받았으며, 델타 E값 2미만의 색 균일성으로 원하는 색을 사진처럼 정확하게 표현할 수 있다. 카본 그레이 컬러에 블루 다이아몬드 커팅 라인을 더한 디자인과 황금비율 NEW 로고는 스타일리시함을 한층 더해준다고 업체 측은 전했다. 와이드 비율의 실키 스무스 터치패드로 쾌적한 사용과 180도 플립 앤 쉐어 힌지로 간편한 화면 공유도 가능하다. ciokr@idg.co.kr

MSI

2021.10.19

엠에스아이코리아는 RTX 30 그래픽을 탑재한 고성능 비즈니스 노트북 ‘프레스티지 15 A11UC’를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프레스티지 15 A11UC는 18.9mm 초슬림 두께와 1.69kg 초경량 무게에 인텔 코어 i7-1195G7 및 RTX 3050 그래픽을 탑재한 고성능의 슬림한 노트북으로, 언제 어디서든 빠르게 복잡한 작업을 처리할 수 있다. 더불어 82Whr 대용량 배터리와 고속 충전 기술로 출장, 미팅 그 어떤 환경에서도 걱정 없이 업무에 집중할 수 있다. 4K UHD(3840x2160) 해상도의 IPS 타입 광시야각 패널을 탑재해 어느 각도에서나 선명한 화면과 넓은 시야로 감상이 가능해 콘텐츠의 품질을 높일 수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또 색상 보정 전문 솔루션인 칼맨(CalMan) 인증을 받았으며, 델타 E값 2미만의 색 균일성으로 원하는 색을 사진처럼 정확하게 표현할 수 있다. 카본 그레이 컬러에 블루 다이아몬드 커팅 라인을 더한 디자인과 황금비율 NEW 로고는 스타일리시함을 한층 더해준다고 업체 측은 전했다. 와이드 비율의 실키 스무스 터치패드로 쾌적한 사용과 180도 플립 앤 쉐어 힌지로 간편한 화면 공유도 가능하다. ciokr@idg.co.kr

2021.10.19

원격 네트워크 접근을 보호하기··· VPN 대안 7가지

한때 원격 근무 직원을 보호하기 위한 대표적인 방법으로 통했던 VPN(Virtual Private Network)은 전통적인 사무실 공간 내에서 작업하는 대다수 직원과 달리 외부에서 연결하는 소수의 인력를 대상으로 기업 데이터 및 시스템에 대한 안전한 접근을 제공하기 위한 목적으로 설계됐다.    그러나 2020년초 코로나 19로 인해 촉발된 대대적인 원격 근무로 인해 상황이 급변했다. 코로나19 이후 많은 기업에서 원격 근무를 표준적인 업무 형태로 사용하기 시작했고, 많은 직원이 아예 사무실에 출근하지 않거나 하더라도 이따금 하는 정도다. VPN은 원격 근무와 하이브리드 환경에서 사용하기에 충분하지 않고, 많은 수의 원격 근무 직원을 보호하기 위해 VPN에 의존할 경우 상당한 위험이 야기되기도 한다. 타이코틱센트리파이(ThycoticCentrify)의 최고 보안 과학자이자 자문역 CISO인 조셉 카슨은 “원래 VPN은 원격으로 작업하면서 특정 시스템에 대한 원격 접근이 필요한 소수의 직원 또는 외부 계약 직원들을 관리하기 위한 목적으로 만들어졌다”면서, 또한 VPN은 늘어난 마찰면으로 인해 직원의 생산성과 사용자 경험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말했다. 네타시아(Netacea)의 위협 연구 책임자인 매튜 그레이시 맥민은 “대규모 클라우드에서 VPN을 사용하는 것은 누구도 예견하지 못한 상황이며, 이로 인해 넓어진 잠재적 공격표면은 IT 팀에는 보안 악몽”이라고 설명했다. 앱게이트(Appgate) 보안 연구원 펠리페 두아르테는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대부분의 기업은 완전한 원격 근무 환경에 신속하게 적응해야 했고, 일부는 일반적인 VPN 솔루션을 구축해 직원들이 집에서도 동일한 시스템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하고 이들의 기기를 무작정 신뢰하는, 안전하지 않은 방식으로 대처했다”라고 지적했다. 원격 및 하이브리드 업무 방식이 앞으로도 당분간 표준이 될 전망이므로 기업은 원격 근무 시대의 VPN의 단점과 위험을 인지해야 할 뿐만 아...

VPN ZTNA SASE SDP SD-WAN IAM PAM UEM VDI DaaS

2021.10.19

한때 원격 근무 직원을 보호하기 위한 대표적인 방법으로 통했던 VPN(Virtual Private Network)은 전통적인 사무실 공간 내에서 작업하는 대다수 직원과 달리 외부에서 연결하는 소수의 인력를 대상으로 기업 데이터 및 시스템에 대한 안전한 접근을 제공하기 위한 목적으로 설계됐다.    그러나 2020년초 코로나 19로 인해 촉발된 대대적인 원격 근무로 인해 상황이 급변했다. 코로나19 이후 많은 기업에서 원격 근무를 표준적인 업무 형태로 사용하기 시작했고, 많은 직원이 아예 사무실에 출근하지 않거나 하더라도 이따금 하는 정도다. VPN은 원격 근무와 하이브리드 환경에서 사용하기에 충분하지 않고, 많은 수의 원격 근무 직원을 보호하기 위해 VPN에 의존할 경우 상당한 위험이 야기되기도 한다. 타이코틱센트리파이(ThycoticCentrify)의 최고 보안 과학자이자 자문역 CISO인 조셉 카슨은 “원래 VPN은 원격으로 작업하면서 특정 시스템에 대한 원격 접근이 필요한 소수의 직원 또는 외부 계약 직원들을 관리하기 위한 목적으로 만들어졌다”면서, 또한 VPN은 늘어난 마찰면으로 인해 직원의 생산성과 사용자 경험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말했다. 네타시아(Netacea)의 위협 연구 책임자인 매튜 그레이시 맥민은 “대규모 클라우드에서 VPN을 사용하는 것은 누구도 예견하지 못한 상황이며, 이로 인해 넓어진 잠재적 공격표면은 IT 팀에는 보안 악몽”이라고 설명했다. 앱게이트(Appgate) 보안 연구원 펠리페 두아르테는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대부분의 기업은 완전한 원격 근무 환경에 신속하게 적응해야 했고, 일부는 일반적인 VPN 솔루션을 구축해 직원들이 집에서도 동일한 시스템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하고 이들의 기기를 무작정 신뢰하는, 안전하지 않은 방식으로 대처했다”라고 지적했다. 원격 및 하이브리드 업무 방식이 앞으로도 당분간 표준이 될 전망이므로 기업은 원격 근무 시대의 VPN의 단점과 위험을 인지해야 할 뿐만 아...

2021.10.19

삼성전자, 비대면 ‘VR 스토어’ 운영··· "실제와 동일한 쇼핑 환경 제공"

삼성전자가 가상현실(VR, Virtual Reality) 기술을 이용해 시·공간 제약 없이 제품 체험에서 구매까지 가능한 ‘삼성 VR 스토어’를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삼성 VR 스토어는 온라인으로 실제 매장과 동일한 쇼핑 환경을 제공하는 ‘비대면 통합 쇼핑 서비스’다. 소비자들이 제품 체험뿐만 아니라 전문적인 상담을 받아 자신에게 맞는 제품을 간편하게 구매할 수 있다. 소비자들은 PC나 모바일 기기의 웹 브라우저로 삼성 VR 스토어에 접속해 1층 모바일, 2층 영상·가전제품 코너로 구성된 매장을 360도 VR로 구석구석 자유롭게 둘러볼 수 있다. 또한 냉장고, 세탁기 등의 문을 열어 내부 사양을 확인하는 등 실제와 같은 생생한 제품 체험도 가능하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삼성 VR 스토어의 가장 큰 경쟁력 중 하나는 삼성닷컴을 통해 운영하고 있는 비대면 화상 상담 서비스 ‘e-디테일러(e-D’tailor)’와 연계해 전문적인 제품 상담을 제공한다는 것이다. e-디테일러는 지난 6월 국내 가전 업계로는 처음 도입한 1:1 맞춤형 화상 상담 서비스로, 소비자가 삼성 VR 스토어나 삼성닷컴에서 이 서비스를 신청하면 별도의 앱 설치나 고객의 얼굴 노출 없이 전국 33개 매장의 전문 상담사와 연결해 오프라인 수준의 라이브 상담이 진행된다. 회사 측에 따르면 서비스 도입 초기인 6월 대비 3개월이 지난 9월, 상담 건수가 4배 가량 증가했다. 삼성전자는 소비자들의 호응에 힘입어 e-디테일러 서비스에 연동되는 매장을 점진적으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삼성전자 한국총괄 권금주 상무는 “변화하는 소비자와 유통 환경을 반영해 선보인 삼성 VR 스토어와 e-디테일러 서비스는 소비자들에게 시ㆍ공간 제약 없이 안전하고 편리한 구매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소비자 분석을 통해 온오프라인을 연계한 토털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삼성전자 가상현실 온라인 쇼핑

2021.10.18

삼성전자가 가상현실(VR, Virtual Reality) 기술을 이용해 시·공간 제약 없이 제품 체험에서 구매까지 가능한 ‘삼성 VR 스토어’를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삼성 VR 스토어는 온라인으로 실제 매장과 동일한 쇼핑 환경을 제공하는 ‘비대면 통합 쇼핑 서비스’다. 소비자들이 제품 체험뿐만 아니라 전문적인 상담을 받아 자신에게 맞는 제품을 간편하게 구매할 수 있다. 소비자들은 PC나 모바일 기기의 웹 브라우저로 삼성 VR 스토어에 접속해 1층 모바일, 2층 영상·가전제품 코너로 구성된 매장을 360도 VR로 구석구석 자유롭게 둘러볼 수 있다. 또한 냉장고, 세탁기 등의 문을 열어 내부 사양을 확인하는 등 실제와 같은 생생한 제품 체험도 가능하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삼성 VR 스토어의 가장 큰 경쟁력 중 하나는 삼성닷컴을 통해 운영하고 있는 비대면 화상 상담 서비스 ‘e-디테일러(e-D’tailor)’와 연계해 전문적인 제품 상담을 제공한다는 것이다. e-디테일러는 지난 6월 국내 가전 업계로는 처음 도입한 1:1 맞춤형 화상 상담 서비스로, 소비자가 삼성 VR 스토어나 삼성닷컴에서 이 서비스를 신청하면 별도의 앱 설치나 고객의 얼굴 노출 없이 전국 33개 매장의 전문 상담사와 연결해 오프라인 수준의 라이브 상담이 진행된다. 회사 측에 따르면 서비스 도입 초기인 6월 대비 3개월이 지난 9월, 상담 건수가 4배 가량 증가했다. 삼성전자는 소비자들의 호응에 힘입어 e-디테일러 서비스에 연동되는 매장을 점진적으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삼성전자 한국총괄 권금주 상무는 “변화하는 소비자와 유통 환경을 반영해 선보인 삼성 VR 스토어와 e-디테일러 서비스는 소비자들에게 시ㆍ공간 제약 없이 안전하고 편리한 구매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소비자 분석을 통해 온오프라인을 연계한 토털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2021.10.18

최형광 칼럼 | 문명의 충돌, 메타버스와 블록체인

시장보다 빠르게 움직이면 시장을 선도할 수 있다. 시장보다 느리면 뒤쳐진다. 코로나가 만든 비대면 사회는 낯선 것에서 익숙한 존재로 전환됐다. 비대면 사회를 뒷받침하는 것은 기술이다. 줌(Zoom)을 통한 미팅과 재택근무, 비대면 쇼핑과 배송, 비대면 금융 및 증권거래, 비대면 재난지원금 지원… 그리고 비대면은 메타버스(MetaVerse)로 가속화되고 있다. 낯선 것에서 익숙한 것 사회 변화의 동인 중 하나는 새로운 신진 세대(현재는 MZ)의 유입이다. 젊음은 본능적으로 새로운 것에 열광한다. 코로나 시대로 전환되면서 변화는 급가속되어 낯선 것들과 새로운 것들이 대거 등장했다. 새로운 세대는 대면과 비대면 중 비대면을 선호한다. 키오스크와 스마트폰으로 주문하고, 쇼핑하고, 주식을 투자하고, 게임을 하고 음악을 듣고 현상을 즐기며 웹툰도 다이나믹한 움직임이 포함되고 사운드가 포함되는 것을 선호한다. 기존 세대 또한 비대면 근무의 낯선 상황을 빠른 대응으로 적응하며 대처하고 있으며, 기업 차원의 노력도 다각적으로 시도되고 있다. 파이프라인 기업은 플랫폼을 구축하며 D2C(Direct 2 Customer) 비대면으로 전환 중이다. 자동차 회사는 클릭투바이(Click to Buy) 시스템으로 온라인 영업 중이다. 국내에서는 캐스퍼 자동차를 온라인으로 만 판매한다. 이미 테슬라는 온라인으로만 차를 판매하고 있다. 그러나 핵심은 내연기관에서 지능형 소프트웨어로 탈것의 본질이 바뀌고 있다는 점이다. [그림1] 새로운 환경을 만드는 동인들. 새로운 서비스의 플랫폼은 SNS와 클라우드를 기반으로 하고 있다. 플랫폼 기반의 서비스는 비대면 이후의 사회에서 영향력이 더욱 확대될 것이다. 블록체인 기반의 스테이블 코인 디엠(Diem), 메타버스는 고객의 인터페이스와 상거래를 새로운 차원으로 이끌어간다 새로운 것과 낯선 것 이 시대의 오프라인 매장은 체험공간이다. 온라인에서 360도 VR을 이용한 다각적 서비스로 가상체험을 제공한다. 다시 온라인 메타버스를 이용한 ...

메타버스'CBDC'디엠'Diem'리브라'클릭투바이 Click2Buy 디파이 Defi 스테이블코인 최형광

2021.10.15

시장보다 빠르게 움직이면 시장을 선도할 수 있다. 시장보다 느리면 뒤쳐진다. 코로나가 만든 비대면 사회는 낯선 것에서 익숙한 존재로 전환됐다. 비대면 사회를 뒷받침하는 것은 기술이다. 줌(Zoom)을 통한 미팅과 재택근무, 비대면 쇼핑과 배송, 비대면 금융 및 증권거래, 비대면 재난지원금 지원… 그리고 비대면은 메타버스(MetaVerse)로 가속화되고 있다. 낯선 것에서 익숙한 것 사회 변화의 동인 중 하나는 새로운 신진 세대(현재는 MZ)의 유입이다. 젊음은 본능적으로 새로운 것에 열광한다. 코로나 시대로 전환되면서 변화는 급가속되어 낯선 것들과 새로운 것들이 대거 등장했다. 새로운 세대는 대면과 비대면 중 비대면을 선호한다. 키오스크와 스마트폰으로 주문하고, 쇼핑하고, 주식을 투자하고, 게임을 하고 음악을 듣고 현상을 즐기며 웹툰도 다이나믹한 움직임이 포함되고 사운드가 포함되는 것을 선호한다. 기존 세대 또한 비대면 근무의 낯선 상황을 빠른 대응으로 적응하며 대처하고 있으며, 기업 차원의 노력도 다각적으로 시도되고 있다. 파이프라인 기업은 플랫폼을 구축하며 D2C(Direct 2 Customer) 비대면으로 전환 중이다. 자동차 회사는 클릭투바이(Click to Buy) 시스템으로 온라인 영업 중이다. 국내에서는 캐스퍼 자동차를 온라인으로 만 판매한다. 이미 테슬라는 온라인으로만 차를 판매하고 있다. 그러나 핵심은 내연기관에서 지능형 소프트웨어로 탈것의 본질이 바뀌고 있다는 점이다. [그림1] 새로운 환경을 만드는 동인들. 새로운 서비스의 플랫폼은 SNS와 클라우드를 기반으로 하고 있다. 플랫폼 기반의 서비스는 비대면 이후의 사회에서 영향력이 더욱 확대될 것이다. 블록체인 기반의 스테이블 코인 디엠(Diem), 메타버스는 고객의 인터페이스와 상거래를 새로운 차원으로 이끌어간다 새로운 것과 낯선 것 이 시대의 오프라인 매장은 체험공간이다. 온라인에서 360도 VR을 이용한 다각적 서비스로 가상체험을 제공한다. 다시 온라인 메타버스를 이용한 ...

2021.10.15

블로그 | 페이스북에 올인하지 마라

페이스북은 엄청나게 유명하다. 사용자가 30억 명에 달하는 페이스북을 무시할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이다. 하지만 기업 광고와 홍보 활동을 오직 페이스북에서만 하려고 한다면, 다시 생각해보기를 바란다.   지난 4일 페이스북은 전 세계적인 접속 장애를 일으켰다. 파급력은 엄청났다. 기술적으로 본다면 페이스북의 인터넷 설정에서 발생한 작은 실수가 엄청난 결과를 만든 것이다. 하지만 사용자가 BGP(Border Gateway Protocol)의 입출력 상태와 DNS(Domain Name System) 설정을 세세하게 알 필요는 없다. 핵심은 페이스북뿐만 아니라 인스타그램, 왓츠앱, 메신저, 오큘러스 등 페이스북 전체 서비스와 애플리케이션도 함께 먹통이 됐다는 것이다. 미국에서의 접속 장애도 큰 뉴스거리였지만, 문제는 페이스북에 그치지 않았다. 전 세계 많은 사용자와 기업이 왓츠앱에서 문자와 전화를 사용한다. 왓츠앱 사용자는 20억 명에 달하며, 인도와 네덜란드, 스페인, 이탈리아 등 일부 국가에서는 압도적으로 점유율이 높다. 이들 국가 사용자에게 왓츠앱은 필수다. 하지만 페이스북과 함께 왓츠앱 사용자 20억 명도 전부 오프라인 상태가 되어버렸다. 페이스북의 여러 서비스가 고장 나자 예측하지 못한 온갖 종류의 부작용이 발생했다. 예컨대 인터넷 쇼핑몰이나 IoT 기기에 로그인할 때 페이스북 로그인을 이용하는 것도 불가능했다. 평소 이용하던 서비스와 페이스북을 모두 연동했다면 개인적으로도, 업무적으로도 재해였다. 의류 스타트업 HUH 클로딩 창업자 마크 모넬리는 뉴욕타임즈에 "페이스북이 다운되면서 수천 달러의 손해를 봤다. 적은 액수라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이는 한 달 치 월세와 전기세를 판가름하는 금액이다”라고 설명했다. 페이스북은 공식적으로 사과했지만, 오류에 따른 피해는 사용자와 기업이 떠안게 됐다. 이런 상황을 반복하고 싶은 사람은 없을 것이다. 페이스북은 자사 서비스가 소기업에 유용하다고 강조하고 있지만, 관계를 끝까지 유지할 수...

페이스북

2021.10.14

페이스북은 엄청나게 유명하다. 사용자가 30억 명에 달하는 페이스북을 무시할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이다. 하지만 기업 광고와 홍보 활동을 오직 페이스북에서만 하려고 한다면, 다시 생각해보기를 바란다.   지난 4일 페이스북은 전 세계적인 접속 장애를 일으켰다. 파급력은 엄청났다. 기술적으로 본다면 페이스북의 인터넷 설정에서 발생한 작은 실수가 엄청난 결과를 만든 것이다. 하지만 사용자가 BGP(Border Gateway Protocol)의 입출력 상태와 DNS(Domain Name System) 설정을 세세하게 알 필요는 없다. 핵심은 페이스북뿐만 아니라 인스타그램, 왓츠앱, 메신저, 오큘러스 등 페이스북 전체 서비스와 애플리케이션도 함께 먹통이 됐다는 것이다. 미국에서의 접속 장애도 큰 뉴스거리였지만, 문제는 페이스북에 그치지 않았다. 전 세계 많은 사용자와 기업이 왓츠앱에서 문자와 전화를 사용한다. 왓츠앱 사용자는 20억 명에 달하며, 인도와 네덜란드, 스페인, 이탈리아 등 일부 국가에서는 압도적으로 점유율이 높다. 이들 국가 사용자에게 왓츠앱은 필수다. 하지만 페이스북과 함께 왓츠앱 사용자 20억 명도 전부 오프라인 상태가 되어버렸다. 페이스북의 여러 서비스가 고장 나자 예측하지 못한 온갖 종류의 부작용이 발생했다. 예컨대 인터넷 쇼핑몰이나 IoT 기기에 로그인할 때 페이스북 로그인을 이용하는 것도 불가능했다. 평소 이용하던 서비스와 페이스북을 모두 연동했다면 개인적으로도, 업무적으로도 재해였다. 의류 스타트업 HUH 클로딩 창업자 마크 모넬리는 뉴욕타임즈에 "페이스북이 다운되면서 수천 달러의 손해를 봤다. 적은 액수라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이는 한 달 치 월세와 전기세를 판가름하는 금액이다”라고 설명했다. 페이스북은 공식적으로 사과했지만, 오류에 따른 피해는 사용자와 기업이 떠안게 됐다. 이런 상황을 반복하고 싶은 사람은 없을 것이다. 페이스북은 자사 서비스가 소기업에 유용하다고 강조하고 있지만, 관계를 끝까지 유지할 수...

2021.10.14

“알약, 올해 3분기 랜섬웨어 공격 총 14만3,000여 건 차단” 이스트시큐리티 

이스트시큐리티가 자사의 백신 프로그램 ‘알약’을 통해, 2021년 3분기 총 14만 3,321건의 랜섬웨어 공격을 차단했다고 13일 밝혔다. 통계에 따르면 2021년 3분기 알약을 통해 차단된 랜섬웨어 공격은 ▲총 14만 3,321건으로, 하루 평균 ▲약 1,592건의 랜섬웨어 공격이 차단된 것으로 볼 수 있다. 또한, 올해 상반기 알약을 통해 차단된 랜섬웨어 공격은 총 31만 3,075건으로, 3분기에 차단된 공격까지 더하면 현재까지 총 45만 6,396건에 이른다. 이번 통계는 개인 사용자를 대상으로 무료 제공하는 공개용 알약 백신프로그램의 ‘랜섬웨어 행위 기반 사전 차단 기능’을 통해 차단된 공격만을 집계한 결과로, 패턴 기반 공격까지 포함하면 전체 공격은 더욱 많을 것으로 추정된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다만, 최근 2년에 걸쳐 전체 랜섬웨어 탐지 건수는 지속적으로 감소하는 추세를 보였고, 3분기 역시 지난 2분기 대비 소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난 것으로 분석됐다.  이스트시큐리티 시큐리티대응센터(이하 ESRC)는 이번 3분기 주요 랜섬웨어 공격동향으로 ▲소디노키비(Sodinokibi) 랜섬웨어, 대규모 카세야(Kaseya) 공급망 공격 수행 ▲다크사이드와 유사한 블랙매터(BlackMatter) 랜섬웨어 등장 ▲록빗(Lockbit) 2.0 공격 기승으로 국내외 여러 기업에서 피해 발생 ▲’비너스락커’ 그룹이 유포하는 마콥(Makop) 랜섬웨어 국내 개인과 기업 공격 발생 등을 선정했다. 업체에 따르면 먼저 3분기 가장 큰 위협으로는 소디노키비(Sodinokibi) 랜섬웨어 그룹의 대규모 카세야(Kaseya) 공급망 공격을 꼽을 수 있다. 지난 7월 러시아 해커들로 구성된 소디노키비(Sodinokibi) 랜섬웨어 그룹은 IT 자동화 관리 소프트웨어인 카세야(Kaseya) 업데이트를 통해 공급망 공격을 수행했고, 이로 인해 최소 1,500개 이상의 기관이 피해를 입었다. 공격자들은 키세야 브이에스에이(Kaseya VSA) 소프트웨어의 ...

이스트시큐리티 

2021.10.13

이스트시큐리티가 자사의 백신 프로그램 ‘알약’을 통해, 2021년 3분기 총 14만 3,321건의 랜섬웨어 공격을 차단했다고 13일 밝혔다. 통계에 따르면 2021년 3분기 알약을 통해 차단된 랜섬웨어 공격은 ▲총 14만 3,321건으로, 하루 평균 ▲약 1,592건의 랜섬웨어 공격이 차단된 것으로 볼 수 있다. 또한, 올해 상반기 알약을 통해 차단된 랜섬웨어 공격은 총 31만 3,075건으로, 3분기에 차단된 공격까지 더하면 현재까지 총 45만 6,396건에 이른다. 이번 통계는 개인 사용자를 대상으로 무료 제공하는 공개용 알약 백신프로그램의 ‘랜섬웨어 행위 기반 사전 차단 기능’을 통해 차단된 공격만을 집계한 결과로, 패턴 기반 공격까지 포함하면 전체 공격은 더욱 많을 것으로 추정된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다만, 최근 2년에 걸쳐 전체 랜섬웨어 탐지 건수는 지속적으로 감소하는 추세를 보였고, 3분기 역시 지난 2분기 대비 소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난 것으로 분석됐다.  이스트시큐리티 시큐리티대응센터(이하 ESRC)는 이번 3분기 주요 랜섬웨어 공격동향으로 ▲소디노키비(Sodinokibi) 랜섬웨어, 대규모 카세야(Kaseya) 공급망 공격 수행 ▲다크사이드와 유사한 블랙매터(BlackMatter) 랜섬웨어 등장 ▲록빗(Lockbit) 2.0 공격 기승으로 국내외 여러 기업에서 피해 발생 ▲’비너스락커’ 그룹이 유포하는 마콥(Makop) 랜섬웨어 국내 개인과 기업 공격 발생 등을 선정했다. 업체에 따르면 먼저 3분기 가장 큰 위협으로는 소디노키비(Sodinokibi) 랜섬웨어 그룹의 대규모 카세야(Kaseya) 공급망 공격을 꼽을 수 있다. 지난 7월 러시아 해커들로 구성된 소디노키비(Sodinokibi) 랜섬웨어 그룹은 IT 자동화 관리 소프트웨어인 카세야(Kaseya) 업데이트를 통해 공급망 공격을 수행했고, 이로 인해 최소 1,500개 이상의 기관이 피해를 입었다. 공격자들은 키세야 브이에스에이(Kaseya VSA) 소프트웨어의 ...

2021.10.13

중국의 단일 스택 IPv6 계획··· 서방 기업들의 대응은?

중국은 미국과 계속되는 냉전에 대한 대응의 일환으로 세계 최고의 기술 초강국이 되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이번 전장은 예상 밖으로 차세대 인터넷 프로토콜 IPv6이다. 중국 정부는 10년 이내에 전국 인터넷 인프라 전체를 IPv6로 업그레이드한다는 계획이다. 전문가들은 이러한 움직임을 통해 중국이 다양한 업계에 걸쳐 5G 및 IoT에 대한 주도권을 확장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그렇다면 다른 국가들, 특히 미국이 자극을 받아 중국을 따라 하게 될까?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가? IPv6는 나온지 시간이 꽤 지났다. 쓸 수 있는 IP 주소가 바닥나고 있다는 우려에 대응해 지난 1998년 만들어졌다. IPv4는 32비트 방식을 사용해 약 40억 대의 장비를 지원하지만 IoT가 등장하고 스마트폰 사용이 폭발적으로 늘면서 새로운 시스템의 필요성이 대두되었다.  새로운 프로토콜인 IPv6는 128비트 주소 지정 방식을 사용해 거의 무제한(수백억 조)의 수를 지원한다. 그러나 IPv6은 많은 장점에도 불구하고 채택 속도가 더디었다. 네트워크 주소 변환(NAT)와 같은 기술 덕분에 IPv4의 수명이 사실상 늘어났기 때문이다. 최근 통계로 미루어 볼 때 구글 사용자 중 3분의 1 정도만 IPv6를 사용 중이다. 그러나 7월, 중국공산당 네트워크 안전 및 정보화 위원회(Central Cyberspace Affairs Commission)와 인터넷 정보 판공실(Cyberspace Administration)은 2030년 경까지 IPv4에서 완전히 떠나겠다는 야심찬 계획을 발표했다.  이미 올해 5월 인도를 제치고 최다 IPv6 주소 보유국에 등극한 중국은 현재 5억2,800만 개인 IPv6주소를 2025년까지 8억 개로 늘리고, 전체 모바일 트래픽 중 70%가 IPv6를 통해 제공되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그 때가 되면 가정용 라우터 전체 중 절반, 정부 사이트 전체, 그리고 도시 네트워크 트래픽 중 20%가 IPv6를 사용하게 된다....

IPv6 IPv4 중국 5G 기술 패권

2021.10.08

중국은 미국과 계속되는 냉전에 대한 대응의 일환으로 세계 최고의 기술 초강국이 되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이번 전장은 예상 밖으로 차세대 인터넷 프로토콜 IPv6이다. 중국 정부는 10년 이내에 전국 인터넷 인프라 전체를 IPv6로 업그레이드한다는 계획이다. 전문가들은 이러한 움직임을 통해 중국이 다양한 업계에 걸쳐 5G 및 IoT에 대한 주도권을 확장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그렇다면 다른 국가들, 특히 미국이 자극을 받아 중국을 따라 하게 될까?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가? IPv6는 나온지 시간이 꽤 지났다. 쓸 수 있는 IP 주소가 바닥나고 있다는 우려에 대응해 지난 1998년 만들어졌다. IPv4는 32비트 방식을 사용해 약 40억 대의 장비를 지원하지만 IoT가 등장하고 스마트폰 사용이 폭발적으로 늘면서 새로운 시스템의 필요성이 대두되었다.  새로운 프로토콜인 IPv6는 128비트 주소 지정 방식을 사용해 거의 무제한(수백억 조)의 수를 지원한다. 그러나 IPv6은 많은 장점에도 불구하고 채택 속도가 더디었다. 네트워크 주소 변환(NAT)와 같은 기술 덕분에 IPv4의 수명이 사실상 늘어났기 때문이다. 최근 통계로 미루어 볼 때 구글 사용자 중 3분의 1 정도만 IPv6를 사용 중이다. 그러나 7월, 중국공산당 네트워크 안전 및 정보화 위원회(Central Cyberspace Affairs Commission)와 인터넷 정보 판공실(Cyberspace Administration)은 2030년 경까지 IPv4에서 완전히 떠나겠다는 야심찬 계획을 발표했다.  이미 올해 5월 인도를 제치고 최다 IPv6 주소 보유국에 등극한 중국은 현재 5억2,800만 개인 IPv6주소를 2025년까지 8억 개로 늘리고, 전체 모바일 트래픽 중 70%가 IPv6를 통해 제공되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그 때가 되면 가정용 라우터 전체 중 절반, 정부 사이트 전체, 그리고 도시 네트워크 트래픽 중 20%가 IPv6를 사용하게 된다....

2021.10.08

"엔지니어도 손대기 힘들었다"··· 페이스북 서비스 장애 원인은?

지난 4일 발생한 접속 장애의 근본 원인이 정기적인 유지보수 작업에 따른 DNS 서버 오류였지만, 그보다 앞서 페이스북의 백본 네트워크 전체가 마비된 것이 문제였다고 페이스북이 밝혔다.   페이스북에 따르면 설상가상으로 DNS에 장애가 발생하면서 페이스북 엔지니어들이 네트워크 백업을 위해 필요한 기기에 원격으로 접속할 수 없었다. 엔지니어들은 결국 수동으로 시스템을 재가동하기 위해 데이터센터로 직접 가야만 했다. 늦어진 대응을 더 느리게 만든 건 아무나 접근할 수 없도록 고안된 안전장치였다. 페이스북의 엔지니어링 인프라 담당 부사장 산토시 야나르단은 "데이터센터에 접근하기가 어려웠다. 하드웨어와 라우터에 물리적으로 액세스할 수 있어도 고치기 어렵게 설계돼 있다"라고 공식 블로그에 적었다. 시간은 걸렸지만 시스템이 복구되면서 네트워크가 정상화됐다. 네트워크를 통해 실행되는 고객 대면 서비스를 복구하는 것은 시간이 오래 걸리는 프로세스다. 이들 서비스를 한꺼번에 재가동하면 또 다른 서비스 다운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야나르단은 "각 데이터센터가 수 십 메가와트 범위의 전력 사용량 감소를 보고하고 있었고, 이런 상황에서 갑작스러운 가동은 전기 시스템부터 (데이터 임시저장소인) 캐시까지 모든 것을 위험에 빠뜨릴 수 있었다”라고 설명했다. 이번 사태로 페이스북은 총 7시간 5분 동안 다운됐다. 유지보수의 실패 페이스북의 서비스 중단을 촉발한 것은 정기적인 유지보수 작업으로, 이 과정에서 백본 네트워크 일부가 끊어졌다. 야나르단은 "정기적인 유지보수 작업 도중에 전 세계 백본 용량의 가용성을 검사해달라는 명령어를 실행했는데 의도와는 달리 이 명령어가 백본 네트워크에서 모든 접속을 끊었다"라며, "사실상 전 세계 페이스북 데이터센터 접속이 중단됐다"라고 설명했다. 이는 예상하기 어려운 상황이었다. 페이스북은 심각한 서비스 중단을 초래할 수 있는 명령어를 걸러내는 도구를 갖추고 있었지만 이번에 이 도구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았다. 야나...

페이스북 소셜네트워크 서비스중단

2021.10.07

지난 4일 발생한 접속 장애의 근본 원인이 정기적인 유지보수 작업에 따른 DNS 서버 오류였지만, 그보다 앞서 페이스북의 백본 네트워크 전체가 마비된 것이 문제였다고 페이스북이 밝혔다.   페이스북에 따르면 설상가상으로 DNS에 장애가 발생하면서 페이스북 엔지니어들이 네트워크 백업을 위해 필요한 기기에 원격으로 접속할 수 없었다. 엔지니어들은 결국 수동으로 시스템을 재가동하기 위해 데이터센터로 직접 가야만 했다. 늦어진 대응을 더 느리게 만든 건 아무나 접근할 수 없도록 고안된 안전장치였다. 페이스북의 엔지니어링 인프라 담당 부사장 산토시 야나르단은 "데이터센터에 접근하기가 어려웠다. 하드웨어와 라우터에 물리적으로 액세스할 수 있어도 고치기 어렵게 설계돼 있다"라고 공식 블로그에 적었다. 시간은 걸렸지만 시스템이 복구되면서 네트워크가 정상화됐다. 네트워크를 통해 실행되는 고객 대면 서비스를 복구하는 것은 시간이 오래 걸리는 프로세스다. 이들 서비스를 한꺼번에 재가동하면 또 다른 서비스 다운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야나르단은 "각 데이터센터가 수 십 메가와트 범위의 전력 사용량 감소를 보고하고 있었고, 이런 상황에서 갑작스러운 가동은 전기 시스템부터 (데이터 임시저장소인) 캐시까지 모든 것을 위험에 빠뜨릴 수 있었다”라고 설명했다. 이번 사태로 페이스북은 총 7시간 5분 동안 다운됐다. 유지보수의 실패 페이스북의 서비스 중단을 촉발한 것은 정기적인 유지보수 작업으로, 이 과정에서 백본 네트워크 일부가 끊어졌다. 야나르단은 "정기적인 유지보수 작업 도중에 전 세계 백본 용량의 가용성을 검사해달라는 명령어를 실행했는데 의도와는 달리 이 명령어가 백본 네트워크에서 모든 접속을 끊었다"라며, "사실상 전 세계 페이스북 데이터센터 접속이 중단됐다"라고 설명했다. 이는 예상하기 어려운 상황이었다. 페이스북은 심각한 서비스 중단을 초래할 수 있는 명령어를 걸러내는 도구를 갖추고 있었지만 이번에 이 도구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았다. 야나...

2021.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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