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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 '와이파이 6·6E 공유기'를 업그레이드할 적기인 이유

이동통신 사업자는 수년 간 엄청난 예산을 투자해 5G의 혜택을 대대적으로 홍보했다. 온통 5G만을 주제로 이야기하느라 와이파이도 잘 쓸 수 있다는 사실을 깜박 잊을 정도였다. PC는 당연하고, 스마트폰도 셀룰러 데이터보다는 와이파이에 연결되는 시간이 많다.   그러나 일반적으로는 와이파이 네트워크에 대해서 별 신경을 쓰지 않는다. 보통 사용자들은 아무 데에나 인터넷 업체가 제공한 공유기를 놓아두고 바로 잊어버린다. 이것은 중대한 실수다. 홈 와이파이를 업그레이드하면 집안 모든 인터넷 연결 디바이스를 더욱 쾌적하게 사용할 수 있다.     와이파이 6은 중대한 업그레이드 와이파이 6, 또는 다른 이름으로 802.11ax는 최신 와이파이 표준이다. 와이파이 6 공유기는 엄밀히 따지면 2019년부터 제공됐지만 IT 세계가 늘 그렇듯, 출시 직후에는 가격이 비쌌다. 2021년 이전에 구매한 공유기는 거의 와이파이 6을 지원하지 않을 것이다. 인터넷 업체가 무료로 준 공유기 역시 마찬가지다.   와이파이 6은 중요한 업그레이드다. 와이파이 5도 훌륭하지만, 와이파이 6은 더 넓은 대역폭을 제공한다. 또한, 와이파이 6은 MU-MIMO와 OFDMA라는 기술을 사용해서 디바이스 간 트래픽 관리 기능도 개선한다.   속도 차이는 상당하다. 테스트에서 TP-링크(TP-Link) 아처(Archer) A7의 최대 속도는 450Mbps였고, 동일한 조건에서 기본형 와이파이 6을 지원하는 TP-링크 아처 AX50은 최대 속도가 680Mbps에 달했다. 약 50% 더 빠른 셈이다.   이 수치는 와이파이 6의 이론적인 최대 성능에는 한참 미치지 못하지만, 이론적 대역폭보다는 실제 사용할 때의 수치를 살펴보는 편이 훨씬 더 현실적이다. 대부분 사용자는 보급형 공유기를 구매하기 때문이다. 좋은 소식은 보급형 와이파이 6 모델 역시 보급형 와이파이 5 모델에 비해 상당한 와이파이 성능 개선을 제공한다는 점이다.   오래된 와...

와이파이6 와이파이6E 공유기

2021.11.26

이동통신 사업자는 수년 간 엄청난 예산을 투자해 5G의 혜택을 대대적으로 홍보했다. 온통 5G만을 주제로 이야기하느라 와이파이도 잘 쓸 수 있다는 사실을 깜박 잊을 정도였다. PC는 당연하고, 스마트폰도 셀룰러 데이터보다는 와이파이에 연결되는 시간이 많다.   그러나 일반적으로는 와이파이 네트워크에 대해서 별 신경을 쓰지 않는다. 보통 사용자들은 아무 데에나 인터넷 업체가 제공한 공유기를 놓아두고 바로 잊어버린다. 이것은 중대한 실수다. 홈 와이파이를 업그레이드하면 집안 모든 인터넷 연결 디바이스를 더욱 쾌적하게 사용할 수 있다.     와이파이 6은 중대한 업그레이드 와이파이 6, 또는 다른 이름으로 802.11ax는 최신 와이파이 표준이다. 와이파이 6 공유기는 엄밀히 따지면 2019년부터 제공됐지만 IT 세계가 늘 그렇듯, 출시 직후에는 가격이 비쌌다. 2021년 이전에 구매한 공유기는 거의 와이파이 6을 지원하지 않을 것이다. 인터넷 업체가 무료로 준 공유기 역시 마찬가지다.   와이파이 6은 중요한 업그레이드다. 와이파이 5도 훌륭하지만, 와이파이 6은 더 넓은 대역폭을 제공한다. 또한, 와이파이 6은 MU-MIMO와 OFDMA라는 기술을 사용해서 디바이스 간 트래픽 관리 기능도 개선한다.   속도 차이는 상당하다. 테스트에서 TP-링크(TP-Link) 아처(Archer) A7의 최대 속도는 450Mbps였고, 동일한 조건에서 기본형 와이파이 6을 지원하는 TP-링크 아처 AX50은 최대 속도가 680Mbps에 달했다. 약 50% 더 빠른 셈이다.   이 수치는 와이파이 6의 이론적인 최대 성능에는 한참 미치지 못하지만, 이론적 대역폭보다는 실제 사용할 때의 수치를 살펴보는 편이 훨씬 더 현실적이다. 대부분 사용자는 보급형 공유기를 구매하기 때문이다. 좋은 소식은 보급형 와이파이 6 모델 역시 보급형 와이파이 5 모델에 비해 상당한 와이파이 성능 개선을 제공한다는 점이다.   오래된 와...

2021.11.26

프라이버시 검색엔진 '덕덕고', 안드로이드 휴대폰 속 앱 추적까지 차단한다

덕덕고(DuckDuckGo)는 검색이 곧 비즈니스라고 생각하는 이들에게 꽤 유명한 검색엔진이다. 사실 검색 내역은 사용자가 알든 모르든 상관없이 광고주가 만든 온라인 프로필의 일부일 뿐인데, 덕덕고는 이미 모바일 프라이버시 브라우저(Privacy Browser)를 통해 이런 검색 정보를 보호한다.   어떤 형태로든 일상적으로 사용자 정보를 얻으려 기웃거리는 여느 브라우저의 대척점에 있는 대안 브라우저다. 그런 덕덕도가 최근 한발 더 나아갔다. 휴대폰의 모든 앱의 트래킹 행위까지 차단하기로 한 것이다. 이른바 '앱 트래킹 프로텍션(App Tracking Protection)'이라고 불리는 기능으로, 기존 안드로이드용 덕덕고 브라우저에 추가될 예정이다. 이 기능은 기본적으로 iOS의 유명한 신기능과 매우 유사하다. iOS에서는 사용자가 휴대폰에 설치한 서드파티 앱의 추적 기능을 직접 확인하고 차단할 수 있다. 덕덕고 앱은 다른 앱을 통해 활성화된 광고 추적기를 감지해, 구글이나 페이스북 같은 타켓 광고 업체로 데이터가 넘어가는 것을 차단한다. 이 앱은 백그라운드에서 실행되며 별도의 대시보드를 제공한다. 이 대시보드에서 어떤 앱이 추적 데이터를 전송하려 했고 어떻게 효과적으로 차단했는지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정기적으로 알림을 통해 차단된 추적기 관련 요약 정보를 보여준다. 안타깝게도 이 프라이버시 개선 기능은 아직 베타 단계여서 사용하려면 약간의 작업이 필요하다. 덕덕고 안드로이드 브라우저의 설정 메뉴를 열어 '프라이버시'를 탭한 후 앱 트래킹 프로텍션을 선택하면 된다. editor@itworld.co.kr

덕덕고 앱 추적 검색엔진 다크웹 브라우저

2021.11.26

덕덕고(DuckDuckGo)는 검색이 곧 비즈니스라고 생각하는 이들에게 꽤 유명한 검색엔진이다. 사실 검색 내역은 사용자가 알든 모르든 상관없이 광고주가 만든 온라인 프로필의 일부일 뿐인데, 덕덕고는 이미 모바일 프라이버시 브라우저(Privacy Browser)를 통해 이런 검색 정보를 보호한다.   어떤 형태로든 일상적으로 사용자 정보를 얻으려 기웃거리는 여느 브라우저의 대척점에 있는 대안 브라우저다. 그런 덕덕도가 최근 한발 더 나아갔다. 휴대폰의 모든 앱의 트래킹 행위까지 차단하기로 한 것이다. 이른바 '앱 트래킹 프로텍션(App Tracking Protection)'이라고 불리는 기능으로, 기존 안드로이드용 덕덕고 브라우저에 추가될 예정이다. 이 기능은 기본적으로 iOS의 유명한 신기능과 매우 유사하다. iOS에서는 사용자가 휴대폰에 설치한 서드파티 앱의 추적 기능을 직접 확인하고 차단할 수 있다. 덕덕고 앱은 다른 앱을 통해 활성화된 광고 추적기를 감지해, 구글이나 페이스북 같은 타켓 광고 업체로 데이터가 넘어가는 것을 차단한다. 이 앱은 백그라운드에서 실행되며 별도의 대시보드를 제공한다. 이 대시보드에서 어떤 앱이 추적 데이터를 전송하려 했고 어떻게 효과적으로 차단했는지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정기적으로 알림을 통해 차단된 추적기 관련 요약 정보를 보여준다. 안타깝게도 이 프라이버시 개선 기능은 아직 베타 단계여서 사용하려면 약간의 작업이 필요하다. 덕덕고 안드로이드 브라우저의 설정 메뉴를 열어 '프라이버시'를 탭한 후 앱 트래킹 프로텍션을 선택하면 된다. editor@itworld.co.kr

2021.11.26

플래티어, ‘D2C의 열풍 이유와 성공 전략’ 트렌드 리포트 공개

플래티어가 11월 25일 ‘자사몰을 통한 D2C 열풍, 그 이유와 성공을 위한 준비 전략은?’ 이란 주제로 <트렌드 리포트 3호>를 발간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비대면 거래가 활성화된 최근 이커머스 업계에 가장 큰 화두는 단연 ‘D2C(Direct to Consumer)’다. ‘D2C’는 아마존, 알리바바 등 거대 이커머스 플랫폼을 거치지 않고 자사 플랫폼을 통해 소비자와 직접 거래할 수 있는 서비스를 말한다. 이에 플래티어는 이번 리포트를 통해 자사몰 구축이 주목받게 된 이유, 성공적인 D2C를 위한 준비 전략 등을 집중 분석했다. 더불어, 이번 리포트에서는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한 여러 사회적 변화와 함께 이커머스 플랫폼의 집중화, 권력화 현상에 대한 문제점을 다뤘으며 그에 따른 자사몰이 인기를 얻게 된 배경에 대해 중점적으로 다루고 있다. 또한 소비자들에게 브랜드 가치를 전달하기 위한 전략으로의 ‘D2C’의 강점도 함께 상세히 소개했다.  플래티어 이상훈 대표이사는 “나이키의 탈아마존 이후 D2C는 이커머스 업계의 트렌드로 자리잡았을 뿐만 아니라 그를 통해 많은 기업들이 D2C 시장 진입 역시 서두르고 있는 상황”이라며, “이번 리포트가 새로운 고객 경험 및 자사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해 D2C 전략을 고민하고 있는 기업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보고서에 따르면 자사몰을 구축한 이커머스 판매자들은 빠르게 변화하는 고객 선호도에 맞게 작업 방식을 조정할 수 있는 전략이 필요한데 민첩한 운영 모델을 구축하면 소규모의 여러 직종의 일을 하는 팀들이 짧은 스프린트로 작업하여 고객 결과를 기반으로 새로운 제품 및 서비스의 신속한 제공이 가능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변화되는 이커머스 경쟁 속에서 살아남기 위해 D2C 체질 전환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덧붙였다.  플래티어는 앞서 설명한 <트렌드 리포트>를 비롯해 ▲주제별 전문가의 심도 있는 논의를 엿볼 수 있는 <인사이트 리포트> ▲최신...

플래티어

2021.11.25

플래티어가 11월 25일 ‘자사몰을 통한 D2C 열풍, 그 이유와 성공을 위한 준비 전략은?’ 이란 주제로 <트렌드 리포트 3호>를 발간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비대면 거래가 활성화된 최근 이커머스 업계에 가장 큰 화두는 단연 ‘D2C(Direct to Consumer)’다. ‘D2C’는 아마존, 알리바바 등 거대 이커머스 플랫폼을 거치지 않고 자사 플랫폼을 통해 소비자와 직접 거래할 수 있는 서비스를 말한다. 이에 플래티어는 이번 리포트를 통해 자사몰 구축이 주목받게 된 이유, 성공적인 D2C를 위한 준비 전략 등을 집중 분석했다. 더불어, 이번 리포트에서는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한 여러 사회적 변화와 함께 이커머스 플랫폼의 집중화, 권력화 현상에 대한 문제점을 다뤘으며 그에 따른 자사몰이 인기를 얻게 된 배경에 대해 중점적으로 다루고 있다. 또한 소비자들에게 브랜드 가치를 전달하기 위한 전략으로의 ‘D2C’의 강점도 함께 상세히 소개했다.  플래티어 이상훈 대표이사는 “나이키의 탈아마존 이후 D2C는 이커머스 업계의 트렌드로 자리잡았을 뿐만 아니라 그를 통해 많은 기업들이 D2C 시장 진입 역시 서두르고 있는 상황”이라며, “이번 리포트가 새로운 고객 경험 및 자사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해 D2C 전략을 고민하고 있는 기업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보고서에 따르면 자사몰을 구축한 이커머스 판매자들은 빠르게 변화하는 고객 선호도에 맞게 작업 방식을 조정할 수 있는 전략이 필요한데 민첩한 운영 모델을 구축하면 소규모의 여러 직종의 일을 하는 팀들이 짧은 스프린트로 작업하여 고객 결과를 기반으로 새로운 제품 및 서비스의 신속한 제공이 가능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변화되는 이커머스 경쟁 속에서 살아남기 위해 D2C 체질 전환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덧붙였다.  플래티어는 앞서 설명한 <트렌드 리포트>를 비롯해 ▲주제별 전문가의 심도 있는 논의를 엿볼 수 있는 <인사이트 리포트> ▲최신...

2021.11.25

“클라우드가 컴퓨터인 세상, 웹 앱과 API 보안의 현실 직시하라” 퀄시스

클라우드와 웹이 ‘컴퓨터’인 세상이다. 이 새로운 세상에서 시스템 보안이 어디에 어떻게 강구되어야 하는지에 대한 이해가 요구되고 있다. 보안 및 컴플라이언스 기업 퀄시스(Qualys)가 현대 엔터프라이즈를 위한 보안 전략에 대해 제시했다.  엘비스(Elvis) 뿐 아니라 이제 애플리케이션도 건물을 떠났다. 이제 극장에서 나올 때라는 첫 알림음이 울려 퍼지고 있다. 지금은 앙코르나 다른 배우들의 무대 인사를 보기 위해 남아 있을 때가 아니라는 것이다. 그 알림의 두 번째 부분은 이제 엔터프라이즈 소프트웨어 자산 중 많은 수가 그 자체로 인터넷을 형성하는 더 광범위한 웹의 일부로 존재한다는 사실이다. 그런데 자명하면서도 중요한 이 말에는 함축하는 바가 있다. 웹 애플리케이션이 등장하고 웹 애플리케이션의 여러 시냅스를 결합하는 API가 등장하면서 예전에는 상상할 수 없던 수준의 유연성과 운영 민첩성이 가능해지고 있다. 그러나 유연성에는 대가나 희생이 따르기 마련이다. 즉, 취약점이 존재한다. API 초고속도로는 통행량이 매우 많다. 2018년 10월 아카마이(Akamai) 트래픽 리뷰에 따르면, 전체 웹 트래픽에서 API 호출이 차지하는 비율이 83%였다. 지금은 85%나 90%에 가까울 수 있겠다. 컨텐츠 전송 네트워크 전문업체 아카마이는 API 트래픽의 대부분은 디지털 서비스와 클라우드 기반 애플리케이션 배치의 결과물인 맞춤형 애플리케이션용이라고 밝혔다. 웹 앱, 해킹 벡터로 부상했다 퀄시스(Qualsys) 웹 애플리케이션 보안 제품 관리 책임자 존 델라로더리는 이러한 현실의 문제점을 공론화했다. 그는 특정 취약점이 파악되어 해결된 후에도 웹 상의 다른 시스템(콘텐츠 관리 시스템(CMS) 등)에서는 해당 취약점이 패치 되지 않은 형태로 존재하는 점을 지적했다. 그 결과 보안 문제가 자꾸만 생기는 영화 ‘사랑의 블랙홀’과 같은 상황을 겪게 될 우려가 있다는 진단이다. 이러한 지적은 (오픈소스인 경우가 많은) CMS의 보안 완성도에 대한 것이 아...

퀄시스 웹 앱 API 보안 웹 애플리케이션 취약점

2021.11.24

클라우드와 웹이 ‘컴퓨터’인 세상이다. 이 새로운 세상에서 시스템 보안이 어디에 어떻게 강구되어야 하는지에 대한 이해가 요구되고 있다. 보안 및 컴플라이언스 기업 퀄시스(Qualys)가 현대 엔터프라이즈를 위한 보안 전략에 대해 제시했다.  엘비스(Elvis) 뿐 아니라 이제 애플리케이션도 건물을 떠났다. 이제 극장에서 나올 때라는 첫 알림음이 울려 퍼지고 있다. 지금은 앙코르나 다른 배우들의 무대 인사를 보기 위해 남아 있을 때가 아니라는 것이다. 그 알림의 두 번째 부분은 이제 엔터프라이즈 소프트웨어 자산 중 많은 수가 그 자체로 인터넷을 형성하는 더 광범위한 웹의 일부로 존재한다는 사실이다. 그런데 자명하면서도 중요한 이 말에는 함축하는 바가 있다. 웹 애플리케이션이 등장하고 웹 애플리케이션의 여러 시냅스를 결합하는 API가 등장하면서 예전에는 상상할 수 없던 수준의 유연성과 운영 민첩성이 가능해지고 있다. 그러나 유연성에는 대가나 희생이 따르기 마련이다. 즉, 취약점이 존재한다. API 초고속도로는 통행량이 매우 많다. 2018년 10월 아카마이(Akamai) 트래픽 리뷰에 따르면, 전체 웹 트래픽에서 API 호출이 차지하는 비율이 83%였다. 지금은 85%나 90%에 가까울 수 있겠다. 컨텐츠 전송 네트워크 전문업체 아카마이는 API 트래픽의 대부분은 디지털 서비스와 클라우드 기반 애플리케이션 배치의 결과물인 맞춤형 애플리케이션용이라고 밝혔다. 웹 앱, 해킹 벡터로 부상했다 퀄시스(Qualsys) 웹 애플리케이션 보안 제품 관리 책임자 존 델라로더리는 이러한 현실의 문제점을 공론화했다. 그는 특정 취약점이 파악되어 해결된 후에도 웹 상의 다른 시스템(콘텐츠 관리 시스템(CMS) 등)에서는 해당 취약점이 패치 되지 않은 형태로 존재하는 점을 지적했다. 그 결과 보안 문제가 자꾸만 생기는 영화 ‘사랑의 블랙홀’과 같은 상황을 겪게 될 우려가 있다는 진단이다. 이러한 지적은 (오픈소스인 경우가 많은) CMS의 보안 완성도에 대한 것이 아...

2021.11.24

나이키, 로블록스에 '나이키랜드' 구축

나이키(Nike)가 로블록스(Roblox)와 파트너십을 맺고, 로블록스(Roblox) 안에 '나이키랜드(Nikeland)'를 구축한다.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인 나이키와 메타버스 플랫폼인 로블록스의 만남으로, 현실과 가상을 경계를 넘어 확장되는 새로운 형태의 비즈니스가 펼쳐질 전망이다. 나이키는 로블록스의 몰입형 3D 공간을 통해 스포츠와 놀이를 결합한 라이프스타일을 제공하는 맞춤형 세계를 만들 계획이다. 나이키는 나이키랜드를 가상공간에 만들어진 놀이터와 창의적인 공간으로 활용하면서, 이를 통해 브랜드 및 제품 홍보, 커뮤니티, 스포츠 경기 개최 등 다양한 계획을 펼칠 것으로 알려졌다. 2021년 4월 기준 로블록스의 월간 활성 사용자는 약 2억 200만 명으로 사용자 대부분이 나이키의 고객 또는 잠재 고객에 해당한다. 나이키가 메타버스 게임 플랫폼인 로블록스 안에 나이키 본사를 모델로 한 나이키랜드(Nikeland)를 만들어 가상세계에 진출한다. 나이키랜드는 로블록스 회원들에게 무료로 개방되며, 본인 아바타에 나이키 제품을 착용하고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자료 : Nike) 미국 오리건주 비버턴(Beaverton)의 나이키 월드 캠퍼스(Nike World Campus)에 기반한 나이키랜드는, 로블록스 안의 가상세계에 나이키 빌딩, 운동장, 체육관 등으로 구현됐다. 나이키가 현실에서 영감을 받은 창의성이 넘치는 공간의 실현이라고 밝힌 나이키랜드는, 로블록스 사용자에게 무료로 개방돈다. 나이키랜드에서는 친구들과 미니 게임을 즐기거나 쇼품 등을 이용할 수 있다. 게임 속에서 경쟁과 탐험을 즐기면서 이스터 에그를 찾으면 블루리본과 금메달을 받을 수 있다. 블루리본은 건축 자재를 얻는 데 사용할 수 있고, 금메달은 아바타용 가상 상품의 잠금을 해제하는 데 사용한다. 아바타는 디지털 쇼룸에서 나이키 에어 포스 1(Air Force 1)이나 나이키 블레이저(Nike Blazer) 등과 같은 제품을 착용하고 게임을 즐길 수 있다. 게임을 즐기는 것뿐만...

나이키랜드 로블록스 메타버스

2021.11.22

나이키(Nike)가 로블록스(Roblox)와 파트너십을 맺고, 로블록스(Roblox) 안에 '나이키랜드(Nikeland)'를 구축한다.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인 나이키와 메타버스 플랫폼인 로블록스의 만남으로, 현실과 가상을 경계를 넘어 확장되는 새로운 형태의 비즈니스가 펼쳐질 전망이다. 나이키는 로블록스의 몰입형 3D 공간을 통해 스포츠와 놀이를 결합한 라이프스타일을 제공하는 맞춤형 세계를 만들 계획이다. 나이키는 나이키랜드를 가상공간에 만들어진 놀이터와 창의적인 공간으로 활용하면서, 이를 통해 브랜드 및 제품 홍보, 커뮤니티, 스포츠 경기 개최 등 다양한 계획을 펼칠 것으로 알려졌다. 2021년 4월 기준 로블록스의 월간 활성 사용자는 약 2억 200만 명으로 사용자 대부분이 나이키의 고객 또는 잠재 고객에 해당한다. 나이키가 메타버스 게임 플랫폼인 로블록스 안에 나이키 본사를 모델로 한 나이키랜드(Nikeland)를 만들어 가상세계에 진출한다. 나이키랜드는 로블록스 회원들에게 무료로 개방되며, 본인 아바타에 나이키 제품을 착용하고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자료 : Nike) 미국 오리건주 비버턴(Beaverton)의 나이키 월드 캠퍼스(Nike World Campus)에 기반한 나이키랜드는, 로블록스 안의 가상세계에 나이키 빌딩, 운동장, 체육관 등으로 구현됐다. 나이키가 현실에서 영감을 받은 창의성이 넘치는 공간의 실현이라고 밝힌 나이키랜드는, 로블록스 사용자에게 무료로 개방돈다. 나이키랜드에서는 친구들과 미니 게임을 즐기거나 쇼품 등을 이용할 수 있다. 게임 속에서 경쟁과 탐험을 즐기면서 이스터 에그를 찾으면 블루리본과 금메달을 받을 수 있다. 블루리본은 건축 자재를 얻는 데 사용할 수 있고, 금메달은 아바타용 가상 상품의 잠금을 해제하는 데 사용한다. 아바타는 디지털 쇼룸에서 나이키 에어 포스 1(Air Force 1)이나 나이키 블레이저(Nike Blazer) 등과 같은 제품을 착용하고 게임을 즐길 수 있다. 게임을 즐기는 것뿐만...

2021.11.22

모셔널-리프트, 2023년 무인 차량 공유 서비스 출시 '현대 아이오닉 5 기반'

모셔널(Motional)과 리프트(Lyft)가 2023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완전 무인 공공 승차 공유 서비스를 출시한다. 스마트폰 앱으로 차량을 호출하고 결제하는 차량 공유 서비스에 자율 주행이 가능한 로보택시를 결합해 완전 무인 공공 승차 공유 서비스를 상용화할 계획이다. 서비스에 투입되는 차량은 현대자동차의 아이오닉(IONIQ 5) 기반의 로보택다. 모셔널이 로보택시를 기반으로 한 자율 주행 플랫폼과 차량을 제공하고, 리프트가 차량 호출, 운영, 결제 등의 승차 공유 네트워크를 담당한다. 이미 두 업체는 2018년 로보택시 서비스를 위한 테스트 프로그램을 진행한 바 있으며, 라스베이거스에서 공공 자율주행 서비스 프로그램을 3년 이상 운영하며 손발을 맞추고 있다. 모셔널과 리프트가 2023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현대자동차의 아이오닉 5 기반의 로보택시를 활용한 완전 무인 차량 공유 서비스를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본격적인 상용 서비스가 개시되면 리프트의 앱을 통해 자율운행 공유차량을 호출하고 탑승하게 된다. (자료 : Lyft) 2023년 서비스 개시를 위한 로드맵은 크게 두 가지 단계로 진행된다. 우선 2022년 하반기에 아이오닉 5 로보택시를 실제 승객 운송에 투입해, 탑승자들을 대상으로 한 피드백을 수집할 계획이다. 차량 탑승, 운행, 지원 등에 관련된 운영 전반과 유저인터페익스(UX)를 최대한 직관적으로 개선하는 작업을 수행할 예정이다. 이를 기반으로 2023년부터 리프트의 교통 플랫폼을 활용해 완전 자율 무인 승차 공유의 상용 서비스에 들어갈 예정이다. 정확한 서비스 시기는 지금으로서는 알 수 없다. 아이오닉 5 로보택시의 안전 및 신뢰성이 자율주행에 적합하고, 이를 공공 도로에서 승차 공유 네트워크와 결합해서 운영하는데 문제가 없다면, 본격적인 자율주행 승차 공유 플랫폼 시대가 열릴 것으로 기대된다. 모셔널의 CEO인 칼 이아그넴마는 "모셔널과 리프트는 승차 공유와 무인 산업 간의 협력을 개척했으며, 현재 무인 로봇 택시의 대규모 ...

모셔널 리프트 아이오닉 5 차량 공유 자율주행

2021.11.10

모셔널(Motional)과 리프트(Lyft)가 2023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완전 무인 공공 승차 공유 서비스를 출시한다. 스마트폰 앱으로 차량을 호출하고 결제하는 차량 공유 서비스에 자율 주행이 가능한 로보택시를 결합해 완전 무인 공공 승차 공유 서비스를 상용화할 계획이다. 서비스에 투입되는 차량은 현대자동차의 아이오닉(IONIQ 5) 기반의 로보택다. 모셔널이 로보택시를 기반으로 한 자율 주행 플랫폼과 차량을 제공하고, 리프트가 차량 호출, 운영, 결제 등의 승차 공유 네트워크를 담당한다. 이미 두 업체는 2018년 로보택시 서비스를 위한 테스트 프로그램을 진행한 바 있으며, 라스베이거스에서 공공 자율주행 서비스 프로그램을 3년 이상 운영하며 손발을 맞추고 있다. 모셔널과 리프트가 2023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현대자동차의 아이오닉 5 기반의 로보택시를 활용한 완전 무인 차량 공유 서비스를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본격적인 상용 서비스가 개시되면 리프트의 앱을 통해 자율운행 공유차량을 호출하고 탑승하게 된다. (자료 : Lyft) 2023년 서비스 개시를 위한 로드맵은 크게 두 가지 단계로 진행된다. 우선 2022년 하반기에 아이오닉 5 로보택시를 실제 승객 운송에 투입해, 탑승자들을 대상으로 한 피드백을 수집할 계획이다. 차량 탑승, 운행, 지원 등에 관련된 운영 전반과 유저인터페익스(UX)를 최대한 직관적으로 개선하는 작업을 수행할 예정이다. 이를 기반으로 2023년부터 리프트의 교통 플랫폼을 활용해 완전 자율 무인 승차 공유의 상용 서비스에 들어갈 예정이다. 정확한 서비스 시기는 지금으로서는 알 수 없다. 아이오닉 5 로보택시의 안전 및 신뢰성이 자율주행에 적합하고, 이를 공공 도로에서 승차 공유 네트워크와 결합해서 운영하는데 문제가 없다면, 본격적인 자율주행 승차 공유 플랫폼 시대가 열릴 것으로 기대된다. 모셔널의 CEO인 칼 이아그넴마는 "모셔널과 리프트는 승차 공유와 무인 산업 간의 협력을 개척했으며, 현재 무인 로봇 택시의 대규모 ...

2021.11.10

페이스북 앱에서 얼굴 인식 기능 빠진다··· 데이터도 삭제

페이스북이 얼굴 인식 시스템을 종료하고, 얼굴 인식에 사용되던 데이터를 삭제한다.  앞으로 몇 주 동안 진행될 예정인 얼굴 인식 시스템 종료 작업이 완료되면, 그동안 게시물로 올라온 사진이나 동영상에 포함된 얼굴을 인식한 후, 사용자에게 알려주거나 이름 태그를 달아주던 기능을 더 이상 사용할 수 없다. 이번 조치는 시각 장애인을 위한 자동 대체 텍스트(Automatic Alt Text)에도 영향을 미친다. 페이스북은 일일 활성 사용자 중에서 약 1/3 이상이 얼굴 인식 기능을 사용하고 있다고 밝히고, 얼굴 인식 시스템 종료에 따라 기존에 등록된 약 10억 명의 개인 얼굴 인식 템플릿이 삭제될 것이라고 전했다.  얼굴 인식 시스템이 종료되면 자신의 얼굴이 담긴 사진이나 동영상이 있을 때 알려주거나, 사진을 추가하면 사진에 태그할 사람을 자동으로 추천해 주는 기능 등을 사용할 수 없다. 또한 친구가 추가한 사진에서 얼굴을 인식한 후 친구에게 자신을 태그하도록 추천하는 기능도 사라지기때문에, 사진 속에 포함된 인물이 누구인지 태그를 달려면 수동으로 직접 처리해야 한다. 그동안 설정 메뉴에서 얼굴 인식 기능을 사용하는 것으로 설정했던 사용자는, 시스템 종료와 함께 본인의 얼굴 인식 데이터는 삭제된다. 만약, 얼굴 인식 설정을 사용하지 않았다면, 삭제할 템플릿이 없으므로 변동되는 내용도 없다. 얼굴 인식 시스템은 그동안 시각 장애인을 위한 이미지 설명을 만드는 자동 대체 텍스트에도 적용되어 왔다. 얼굴 인식 시스템이 종료되면 사진 속에 있는 사람이 몇 명인지는 인식할 수 있지만 얼굴을 인식해 누구인지 식별하지는 않는다. 페이스북은 자동 대체 텍스트 기능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시각 장애인 커뮤니티와 긴밀하게 협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메타(Meta)의 인공지능 부문 부사장인 제롬 페센티는 "사회에서 안면 인식 기술의 위치에 대해 많은 우려가 있으며, 규제 기관은 여전히 그 사용에 관한 명확한 규칙을 제공하는 과정에 있다. 이러한 불확실성이...

페이스북 메타 안면 얼굴 프라이버시 개인정보

2021.11.04

페이스북이 얼굴 인식 시스템을 종료하고, 얼굴 인식에 사용되던 데이터를 삭제한다.  앞으로 몇 주 동안 진행될 예정인 얼굴 인식 시스템 종료 작업이 완료되면, 그동안 게시물로 올라온 사진이나 동영상에 포함된 얼굴을 인식한 후, 사용자에게 알려주거나 이름 태그를 달아주던 기능을 더 이상 사용할 수 없다. 이번 조치는 시각 장애인을 위한 자동 대체 텍스트(Automatic Alt Text)에도 영향을 미친다. 페이스북은 일일 활성 사용자 중에서 약 1/3 이상이 얼굴 인식 기능을 사용하고 있다고 밝히고, 얼굴 인식 시스템 종료에 따라 기존에 등록된 약 10억 명의 개인 얼굴 인식 템플릿이 삭제될 것이라고 전했다.  얼굴 인식 시스템이 종료되면 자신의 얼굴이 담긴 사진이나 동영상이 있을 때 알려주거나, 사진을 추가하면 사진에 태그할 사람을 자동으로 추천해 주는 기능 등을 사용할 수 없다. 또한 친구가 추가한 사진에서 얼굴을 인식한 후 친구에게 자신을 태그하도록 추천하는 기능도 사라지기때문에, 사진 속에 포함된 인물이 누구인지 태그를 달려면 수동으로 직접 처리해야 한다. 그동안 설정 메뉴에서 얼굴 인식 기능을 사용하는 것으로 설정했던 사용자는, 시스템 종료와 함께 본인의 얼굴 인식 데이터는 삭제된다. 만약, 얼굴 인식 설정을 사용하지 않았다면, 삭제할 템플릿이 없으므로 변동되는 내용도 없다. 얼굴 인식 시스템은 그동안 시각 장애인을 위한 이미지 설명을 만드는 자동 대체 텍스트에도 적용되어 왔다. 얼굴 인식 시스템이 종료되면 사진 속에 있는 사람이 몇 명인지는 인식할 수 있지만 얼굴을 인식해 누구인지 식별하지는 않는다. 페이스북은 자동 대체 텍스트 기능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시각 장애인 커뮤니티와 긴밀하게 협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메타(Meta)의 인공지능 부문 부사장인 제롬 페센티는 "사회에서 안면 인식 기술의 위치에 대해 많은 우려가 있으며, 규제 기관은 여전히 그 사용에 관한 명확한 규칙을 제공하는 과정에 있다. 이러한 불확실성이...

2021.11.04

페이스북, 새로운 사명 ‘메타’로 확정… “메타버스 비전 구체화한다”

페이스북이 개발자 커뮤니티와 함께 가상현실(VR) 및 증강현실(AR)기술의 미래와 비전을 공유하는 연례 컨퍼런스 ‘커넥트(Connect) 2021’를 개최했다. 온라인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마크 저커버그 CEO가 기조 연자로 등장해 메타버스를 향한 기업의 비전을 공유하고, 기업의 모든 앱과 기술을 아우르는 새로운 사명 ‘메타(Meta)’를 공개했다. 마크 저커버그 CEO는 “메타는 지금까지와 마찬가지로 사람을 연결하는데 중점을 둔 기업”이라며, “새로운 로드맵을 통해 앞으로 메타버스를 일상화해 사람들이 친구 및 가족과 소통하고, 각자가 원하는 커뮤니티를 만나고 비즈니스가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오큘러스 퀘스트를 중심으로 하는 VR분야의 청사진도 공개했다. 그간 게임에 집중되었던 VR 기술을 사회적 교류, 피트니스, 업무 등 다양한 분야로 확장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또한, 메타의 기술이 집약된 차세대 VR 기기 ‘프로젝트 캠브리아(Project Cambria)’를 공개하며, 뛰어난 광학, 시각 기술 등을 바탕으로 진정한 메타버스 시대를 앞당기는데 공헌할 기기라고 업체 측은 자신했다. 버티고 게임즈(Vertigo Games)와 협력이나 락스타게임즈의 GTA: 산 안드레아스의 개발 소식 등도 기대감을 자아냈다. 메타가 제공하는 VR경험의 중심이 될 새로운 호라이즌 홈(Horizon Home)도 공개했다. VR환경에서 친구들과 영상이나 게임, 앱 등을 함께 즐기는 소셜VR 공간이자, 함께 일할 수 있는 가상의 업무공간의 역할을 담당한다. 슬랙이나 드롭박스처럼 일반적으로 많이 활용되는 업무관련 앱을 호라이즌 홈에서도 바로 이용할 수 있으며, 워크룸(Horizon Workrooms) 역시 각자의 환경에 맞게 최적화해 업무 효율성을 높일 수 있도록 개선된다.  메타는 VR/AR 분야의 생태계 구축에도 힘을 쏟을 예정이다. 개발자들이 새로운 툴과 기능을 이용해 앱을 개발하고 수익화할 수 있는 창구를 넓힌다. 광범위한 기계인지학습과...

페이스북 메타 가상현실 증강현실

2021.10.29

페이스북이 개발자 커뮤니티와 함께 가상현실(VR) 및 증강현실(AR)기술의 미래와 비전을 공유하는 연례 컨퍼런스 ‘커넥트(Connect) 2021’를 개최했다. 온라인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마크 저커버그 CEO가 기조 연자로 등장해 메타버스를 향한 기업의 비전을 공유하고, 기업의 모든 앱과 기술을 아우르는 새로운 사명 ‘메타(Meta)’를 공개했다. 마크 저커버그 CEO는 “메타는 지금까지와 마찬가지로 사람을 연결하는데 중점을 둔 기업”이라며, “새로운 로드맵을 통해 앞으로 메타버스를 일상화해 사람들이 친구 및 가족과 소통하고, 각자가 원하는 커뮤니티를 만나고 비즈니스가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오큘러스 퀘스트를 중심으로 하는 VR분야의 청사진도 공개했다. 그간 게임에 집중되었던 VR 기술을 사회적 교류, 피트니스, 업무 등 다양한 분야로 확장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또한, 메타의 기술이 집약된 차세대 VR 기기 ‘프로젝트 캠브리아(Project Cambria)’를 공개하며, 뛰어난 광학, 시각 기술 등을 바탕으로 진정한 메타버스 시대를 앞당기는데 공헌할 기기라고 업체 측은 자신했다. 버티고 게임즈(Vertigo Games)와 협력이나 락스타게임즈의 GTA: 산 안드레아스의 개발 소식 등도 기대감을 자아냈다. 메타가 제공하는 VR경험의 중심이 될 새로운 호라이즌 홈(Horizon Home)도 공개했다. VR환경에서 친구들과 영상이나 게임, 앱 등을 함께 즐기는 소셜VR 공간이자, 함께 일할 수 있는 가상의 업무공간의 역할을 담당한다. 슬랙이나 드롭박스처럼 일반적으로 많이 활용되는 업무관련 앱을 호라이즌 홈에서도 바로 이용할 수 있으며, 워크룸(Horizon Workrooms) 역시 각자의 환경에 맞게 최적화해 업무 효율성을 높일 수 있도록 개선된다.  메타는 VR/AR 분야의 생태계 구축에도 힘을 쏟을 예정이다. 개발자들이 새로운 툴과 기능을 이용해 앱을 개발하고 수익화할 수 있는 창구를 넓힌다. 광범위한 기계인지학습과...

2021.10.29

알서포트, 자체 개발 및 관련 기술 업체 투자로 메타버스 사업 본격화

알서포트가 가상공간 서비스 전문기업 올림플래닛과 기술·사업 협력을 위한 전략 투자를 단행하고 메타버스 사업을 본격화한다고 29일 밝혔다.  알서포트는 메타버스 서비스 자체 개발 및 관련 투자를 통해 메타버스 사업 본격화에 나섰다. 알서포트는 일찌감치 확장현실(XR·eXtended Reality) 자체 개발 조직을 마련, 원격근무 솔루션 ‘리모트뷰(RemoteView)’와 화상회의 서비스 ‘리모트미팅(RemoteMeeting)’을 주축으로 하는 가상 오피스 솔루션 개발에 착수했다. 한 가상 오피스를 넘어 다양한 업계와의 연계를 통해 기업의 사무 운용과 임직원 관리를 위한 모든 것을 가상 환경에서 수행하는 ‘메타버스 기반의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확장한다는 계획이다. 이에 지난 5월 발족한 ‘메타버스 얼라이언스’에 참여한 알서포트는 여러 기업과 협력 방안을 논의 중으로, 이번에 3D 기반의 실감형 메타버스 환경 구현을 앞당기기 위해 올림플래닛과 손잡았다. 올림플래닛은 자체 개발한 3D 데이터 패키징 기술과 가상공산 스트리밍 인프라 솔루션으로 건설, 부동산, 전시, 쇼핑, 콘텐츠 제작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 가상공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메타버스 전문 기업이다.  알서포트는 올림플래닛에 전략적 투자자로 참여하고 메타버스 기반의 가상 오피스 시장 선도를 위해 기술과 사업 분야에 적극 협력한다고 밝혔다. 또한 대표적인 국산 소프트웨어 수출 기업인 알서포트의 글로벌 사업 역량과 노하우를 기반으로 글로벌 메타버스 시장 확대를 추진할 계획이다. 알서포트 서형수 대표이사는 “시공간적 제약을 극복하고 실제와 같은 몰입감을 제공하는 메타버스 가상 오피스는 기업의 생산성, 업무 효율성 증대에 기여할 것”이라며 “지속적인 연구개발(R&D)을 강화하는 한편, 탄탄한 기술력을 보유한 국내 업체들과의 기술적, 사업적 협력을 통해 국내 시장을 넘어 글로벌 메타버스 비즈니스 플랫폼 시장을 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알서포트 메타버스 원격근무

2021.10.29

알서포트가 가상공간 서비스 전문기업 올림플래닛과 기술·사업 협력을 위한 전략 투자를 단행하고 메타버스 사업을 본격화한다고 29일 밝혔다.  알서포트는 메타버스 서비스 자체 개발 및 관련 투자를 통해 메타버스 사업 본격화에 나섰다. 알서포트는 일찌감치 확장현실(XR·eXtended Reality) 자체 개발 조직을 마련, 원격근무 솔루션 ‘리모트뷰(RemoteView)’와 화상회의 서비스 ‘리모트미팅(RemoteMeeting)’을 주축으로 하는 가상 오피스 솔루션 개발에 착수했다. 한 가상 오피스를 넘어 다양한 업계와의 연계를 통해 기업의 사무 운용과 임직원 관리를 위한 모든 것을 가상 환경에서 수행하는 ‘메타버스 기반의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확장한다는 계획이다. 이에 지난 5월 발족한 ‘메타버스 얼라이언스’에 참여한 알서포트는 여러 기업과 협력 방안을 논의 중으로, 이번에 3D 기반의 실감형 메타버스 환경 구현을 앞당기기 위해 올림플래닛과 손잡았다. 올림플래닛은 자체 개발한 3D 데이터 패키징 기술과 가상공산 스트리밍 인프라 솔루션으로 건설, 부동산, 전시, 쇼핑, 콘텐츠 제작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 가상공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메타버스 전문 기업이다.  알서포트는 올림플래닛에 전략적 투자자로 참여하고 메타버스 기반의 가상 오피스 시장 선도를 위해 기술과 사업 분야에 적극 협력한다고 밝혔다. 또한 대표적인 국산 소프트웨어 수출 기업인 알서포트의 글로벌 사업 역량과 노하우를 기반으로 글로벌 메타버스 시장 확대를 추진할 계획이다. 알서포트 서형수 대표이사는 “시공간적 제약을 극복하고 실제와 같은 몰입감을 제공하는 메타버스 가상 오피스는 기업의 생산성, 업무 효율성 증대에 기여할 것”이라며 “지속적인 연구개발(R&D)을 강화하는 한편, 탄탄한 기술력을 보유한 국내 업체들과의 기술적, 사업적 협력을 통해 국내 시장을 넘어 글로벌 메타버스 비즈니스 플랫폼 시장을 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2021.10.29

인크로스, 미디어 이용행태 보고서 발표··· 광고·마케팅 전략 인사이트 제공

인크로스는 만 15세~69세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미디어 이용 행태와 광고 수용도를 조사한 ‘아이엠 리포트(IAM Report: Incross Analyze Media User Report)’를 29일 발표했다. 인크로스가 처음 발간한 아이엠 리포트는 IPTV, 동영상 플랫폼, 포털, SNS, 위치정보 앱 등 주요 디지털 미디어와 광고상품에 대한 소비자의 선호도를 분석하는 보고서로, 데이터에 기반한 신뢰도 높은 광고·마케팅 전략을 수립할 수 있도록 인사이트를 제공하는 것이 목적이다. 미디어 이용 행태뿐 아니라 디지털 광고 수용도까지 세밀하게 분석한 데이터를 제공함으로써 차별화를 꾀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이번 조사에 따르면 ‘MZ 세대’로 분류되는 10대~30대와 ‘X세대’로 분류되는 40대 이상의 미디어 이용 행태는 세대별 특성에 따라 일부 차이를 보이는 것으로 조사됐다. SNS 서비스 중에서는 10대(47.6%), 20대(65.5%), 30대(62.7%), 40대(32.7%) 모두 인스타그램을 가장 많이 이용한다고 답했다. 50대는 밴드 이용자가 26.9%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고, 60대의 36.1%는 카카오스토리를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인증샷’ 문화가 보편화된 MZ세대에서는 이미지, 영상 중심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소통하는 데 비해 학연, 지연 등을 기반으로 형성된 모임 문화에 익숙한 50대 이상 연령대에서는 커뮤니티 기능이 발달한 SNS를 선호하는 것이다. 지도·내비게이션 앱 이용 행태도 연령대에 따라 다른 양상을 보였다. 위치 정보를 찾기 위해 네이버 지도를 주로 이용한다고 응답한 10대는 60.0%, 20대는 53.2%로 절반이 넘는 비중을 차지했다. 40대(49.2%), 50대(42.1%), 60대(40.0%) 이용자의 티맵을 가장 많이 사용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한편 30대는 네이버 지도와 티맵을 이용하는 비율이 각각 36.0%, 34.0%로 비교적 고르게 분포됐다. 아이엠 리포트는 네이버 지도가 대중교통과...

인크로스 소셜미디어 소셜 광고 디지털마케팅

2021.10.29

인크로스는 만 15세~69세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미디어 이용 행태와 광고 수용도를 조사한 ‘아이엠 리포트(IAM Report: Incross Analyze Media User Report)’를 29일 발표했다. 인크로스가 처음 발간한 아이엠 리포트는 IPTV, 동영상 플랫폼, 포털, SNS, 위치정보 앱 등 주요 디지털 미디어와 광고상품에 대한 소비자의 선호도를 분석하는 보고서로, 데이터에 기반한 신뢰도 높은 광고·마케팅 전략을 수립할 수 있도록 인사이트를 제공하는 것이 목적이다. 미디어 이용 행태뿐 아니라 디지털 광고 수용도까지 세밀하게 분석한 데이터를 제공함으로써 차별화를 꾀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이번 조사에 따르면 ‘MZ 세대’로 분류되는 10대~30대와 ‘X세대’로 분류되는 40대 이상의 미디어 이용 행태는 세대별 특성에 따라 일부 차이를 보이는 것으로 조사됐다. SNS 서비스 중에서는 10대(47.6%), 20대(65.5%), 30대(62.7%), 40대(32.7%) 모두 인스타그램을 가장 많이 이용한다고 답했다. 50대는 밴드 이용자가 26.9%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고, 60대의 36.1%는 카카오스토리를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인증샷’ 문화가 보편화된 MZ세대에서는 이미지, 영상 중심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소통하는 데 비해 학연, 지연 등을 기반으로 형성된 모임 문화에 익숙한 50대 이상 연령대에서는 커뮤니티 기능이 발달한 SNS를 선호하는 것이다. 지도·내비게이션 앱 이용 행태도 연령대에 따라 다른 양상을 보였다. 위치 정보를 찾기 위해 네이버 지도를 주로 이용한다고 응답한 10대는 60.0%, 20대는 53.2%로 절반이 넘는 비중을 차지했다. 40대(49.2%), 50대(42.1%), 60대(40.0%) 이용자의 티맵을 가장 많이 사용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한편 30대는 네이버 지도와 티맵을 이용하는 비율이 각각 36.0%, 34.0%로 비교적 고르게 분포됐다. 아이엠 리포트는 네이버 지도가 대중교통과...

2021.10.29

“북 연계 조직, 故 노태우 조문 뉴스로 사칭한 해킹 공격 시도” 이스트시큐리티

이스트시큐리티는 대표적인 北 연계 해킹 그룹으로 알려진 ‘탈륨’의 새로운 APT캠페인 해킹 공격이 포착됐다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공격은 이메일에 악성 파일을 첨부해 보내는 전형적인 스피어 피싱(Spear Phishing) 공격 기법과 다르게, 마치 최근 있었던 시사 정치 뉴스처럼 가장해 본문의 URL링크주소 클릭을 유도하는 사회공학적 피싱 수법이 쓰였다.   먼저 위협행위자는 북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대북 전문가들을 주요 표적 삼아 이번 공격을 수행했다. 마치 고(故) 노태우 전 대통령의 법적 사위인 최태원 회장이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 위치한 빈소를 찾아 조문하고 미국 출장 길에 오른다는 네이버 뉴스처럼 위장해 수신자의 경계심을 낮추고 접근하는 치밀함을 보였다. 이스트시큐리티 시큐리티대응센터(이하 ESRC)의 확인결과 해당 공격에 사용된 문구와 조작된 가짜 사이트 화면은 실제 모 언론사의 실제 뉴스 내용을 그대로 무단 인용한 것으로 확인됐다. 공격에 사용된 이메일은 보낸 사람과 주소가 ‘네이버 뉴스<news@navercorp.corn>’로 조작됐고, 실제 발신지는 불가리아 이메일 서비스인 ‘mail.bg’인 것으로 밝혀졌는데, 해당 서비스는 북한과 연계된 사이버 위협 조직이 그동안 여러 차례 사용한 바 있다. 그리고 이메일을 자세히 살펴보면 com 도메인이 아니라 c o r n 알파벳으로 교묘히 발신지를 위장한 사실도 알 수 있다. 해킹 이메일의 본문에는 [뉴스 바로 가기] 링크가 2개 포함돼 있고, 모두 ‘nid.livelogin365.in[.]net’이라는 해외 서버로 접속을 유도한다. 이때 해당 주소로 접근된 사용자의 IP주소 및 웹 브라우저 등 일부 정보가 노출될 가능성이 있고, 공격자의 의도에 따라 추가 악성 파일이 설치되는 위험성이 존재한다. 이후 ‘nnews.naver-con.cloudns[.]cl’ 주소로 이동시켜 실제 뉴스 내용처럼 위장한 가짜 화면을 보여주게 된다. ESRC 분석에 의하...

이스트시큐리티 악성파일

2021.10.28

이스트시큐리티는 대표적인 北 연계 해킹 그룹으로 알려진 ‘탈륨’의 새로운 APT캠페인 해킹 공격이 포착됐다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공격은 이메일에 악성 파일을 첨부해 보내는 전형적인 스피어 피싱(Spear Phishing) 공격 기법과 다르게, 마치 최근 있었던 시사 정치 뉴스처럼 가장해 본문의 URL링크주소 클릭을 유도하는 사회공학적 피싱 수법이 쓰였다.   먼저 위협행위자는 북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대북 전문가들을 주요 표적 삼아 이번 공격을 수행했다. 마치 고(故) 노태우 전 대통령의 법적 사위인 최태원 회장이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 위치한 빈소를 찾아 조문하고 미국 출장 길에 오른다는 네이버 뉴스처럼 위장해 수신자의 경계심을 낮추고 접근하는 치밀함을 보였다. 이스트시큐리티 시큐리티대응센터(이하 ESRC)의 확인결과 해당 공격에 사용된 문구와 조작된 가짜 사이트 화면은 실제 모 언론사의 실제 뉴스 내용을 그대로 무단 인용한 것으로 확인됐다. 공격에 사용된 이메일은 보낸 사람과 주소가 ‘네이버 뉴스<news@navercorp.corn>’로 조작됐고, 실제 발신지는 불가리아 이메일 서비스인 ‘mail.bg’인 것으로 밝혀졌는데, 해당 서비스는 북한과 연계된 사이버 위협 조직이 그동안 여러 차례 사용한 바 있다. 그리고 이메일을 자세히 살펴보면 com 도메인이 아니라 c o r n 알파벳으로 교묘히 발신지를 위장한 사실도 알 수 있다. 해킹 이메일의 본문에는 [뉴스 바로 가기] 링크가 2개 포함돼 있고, 모두 ‘nid.livelogin365.in[.]net’이라는 해외 서버로 접속을 유도한다. 이때 해당 주소로 접근된 사용자의 IP주소 및 웹 브라우저 등 일부 정보가 노출될 가능성이 있고, 공격자의 의도에 따라 추가 악성 파일이 설치되는 위험성이 존재한다. 이후 ‘nnews.naver-con.cloudns[.]cl’ 주소로 이동시켜 실제 뉴스 내용처럼 위장한 가짜 화면을 보여주게 된다. ESRC 분석에 의하...

2021.10.28

“마침내 웹에서도”··· 어도비, 브라우저용 포토샵 오픈 베타 발표

마침내 구글 크롬 OS 사용자가 수년 간 기다려온 브라우저 기반 포토샵이 등장했다. 어도비가 웹 브라우저 기반 포토샵 오픈 베타 버전을 발표한 것이다. 이로써 산업 표준 소프트웨어로 여겨지는 포토샵을 다수의 크롬 사용자가 쓸 수 있게 됐다.   어도비에 따르면 크리에이티브 클라우드 서비스 구독자는 이제 웹 기반 포토샵에 액세스할 수 있다. 이번 베타버전에선 크리에이티브 클라우드 서버에 저장된 이미지와 프로젝트를 모두 편집할 수 있는 도구가 제한적으로 제공된다. 현재 크롬 브라우저 기반 포토샵은 오픈 베타 버전으로 출시된 상태다. 클로즈 베타 테스트에는 벡터 기반 일러스트레이터도 포함된 바 있다. 웹 기반 포토샵 버전은 이미지 편집을 위한 기본적 기능을 대부분 지원한다. 하지만 고급 사용자의 경우, 자주 쓰는 도구와 키보드 단축키에서 제약을 느낄 수 있다. 자유 변형 툴을 활성화하기 위해 Ctrl+T를 눌러도 새로운 탭만 생성되는 현상이 대표적인 경우다. 어도비 측은 웹 버전 포토샵에 대해 '가벼운 편집(light editing)'이라고 표현했다. 이번 웹 버전 포토샵이 '게임 체인저'가 될 잠재력을 지니고 있으나, 유연성과 기능 측면에서 윈도우와 맥용 풀 버전에 미치지 못한다. 심지어 아이패드용 버전보다도 미흡하다.   아쉬운 점은 또 있다. 크리에이티브 클라우드에 편집용 파일을 업로드해야 하며 편집에 앞서 변환해야 한다. 단, 로컬 머신에서 일부 기본적인 이미지 파일을 열 수는 있다.  이미지를 열고 메모를 남길 수 있도록 파일을 전송하는 기능은 무료로 제공된다. 크리에이티브 클라우드 구독자가 아닌 사용자에게도 적용되는 기능이다. 포토샵 대체 툴인 포토피아(Photopea)나 픽슬닷컴(Pixlr.com)은 그동안 웹 기반 그래픽 편집기 시장 점유율을 확대해왔다. 어도비가 이번에 웹 기반 포토샵을 공개했으나 구독료 부과 방침을 고수하는 한, 포토피아와 픽슬의 무료 사용자가 이탈하지 않을 가능성이 크다. 포토샵이 포함된 ...

크롬OS 크롬북 어도비 포토샵

2021.10.27

마침내 구글 크롬 OS 사용자가 수년 간 기다려온 브라우저 기반 포토샵이 등장했다. 어도비가 웹 브라우저 기반 포토샵 오픈 베타 버전을 발표한 것이다. 이로써 산업 표준 소프트웨어로 여겨지는 포토샵을 다수의 크롬 사용자가 쓸 수 있게 됐다.   어도비에 따르면 크리에이티브 클라우드 서비스 구독자는 이제 웹 기반 포토샵에 액세스할 수 있다. 이번 베타버전에선 크리에이티브 클라우드 서버에 저장된 이미지와 프로젝트를 모두 편집할 수 있는 도구가 제한적으로 제공된다. 현재 크롬 브라우저 기반 포토샵은 오픈 베타 버전으로 출시된 상태다. 클로즈 베타 테스트에는 벡터 기반 일러스트레이터도 포함된 바 있다. 웹 기반 포토샵 버전은 이미지 편집을 위한 기본적 기능을 대부분 지원한다. 하지만 고급 사용자의 경우, 자주 쓰는 도구와 키보드 단축키에서 제약을 느낄 수 있다. 자유 변형 툴을 활성화하기 위해 Ctrl+T를 눌러도 새로운 탭만 생성되는 현상이 대표적인 경우다. 어도비 측은 웹 버전 포토샵에 대해 '가벼운 편집(light editing)'이라고 표현했다. 이번 웹 버전 포토샵이 '게임 체인저'가 될 잠재력을 지니고 있으나, 유연성과 기능 측면에서 윈도우와 맥용 풀 버전에 미치지 못한다. 심지어 아이패드용 버전보다도 미흡하다.   아쉬운 점은 또 있다. 크리에이티브 클라우드에 편집용 파일을 업로드해야 하며 편집에 앞서 변환해야 한다. 단, 로컬 머신에서 일부 기본적인 이미지 파일을 열 수는 있다.  이미지를 열고 메모를 남길 수 있도록 파일을 전송하는 기능은 무료로 제공된다. 크리에이티브 클라우드 구독자가 아닌 사용자에게도 적용되는 기능이다. 포토샵 대체 툴인 포토피아(Photopea)나 픽슬닷컴(Pixlr.com)은 그동안 웹 기반 그래픽 편집기 시장 점유율을 확대해왔다. 어도비가 이번에 웹 기반 포토샵을 공개했으나 구독료 부과 방침을 고수하는 한, 포토피아와 픽슬의 무료 사용자가 이탈하지 않을 가능성이 크다. 포토샵이 포함된 ...

2021.10.27

안랩, 업무·학술 문서 위장한 악성코드 유포 사례 발견··· 사용자 주의 당부

안랩은 9~10월 사이 논문, 자기소개서, 이력서 등 업무나 학술 관련 내용을 위장한 악성 파일을 이용해 악성코드를 유포하는 사례를 잇따라 발견하고 26일 사용자 주의를 당부했다. 업체에 따르면 공격자는 특정 국방관련 논문 파일(.doc)에 악성 매크로를 삽입해 변조한 후 이를 유포했다. 해당 파일을 열면 상단에 ‘콘텐츠 사용’ 버튼이 나타난다. 만약 사용자가 ‘콘텐츠 사용’ 버튼을 누르면 즉시 악성코드에 감염된다. 감염 이후 해당 악성코드는 C&C(Command & Control) 서버에 접속해 공격자의 명령에 따라 사용자 PC의 정보를 탈취하는 등 악성 행위를 수행할 수 있다. 또한, 사용자가 악성 문서 파일을 실행해도 정상적인 논문 내용이 나타나기 때문에 사용자가 악성코드 감염 사실을 알아차리기 어렵다고 업체 측은 밝혔다. 최근 하반기 공채, 상시 모집 등 채용 진행 기업이 늘어나는 가운데, 자기소개서를 위장한 악성 문서 파일도 발견됐다. 안랩이 발견한 악성 문서 파일(확장자: .rtf)은 특정 기업명이 파일명(‘특정 기업명’ 자소서_.rtf)에 사용됐고 내부에는 악성스크립트가 포함되어 있다. 만약 사용자가 최신 보안패치를 하지 않은 MS워드 프로그램으로 해당 악성 문서파일을 실행하면 정상적인 자기소개 내용이 나타나면서 문서 내 악성 스크립트가 사용자 몰래 자동으로 동작해 사용자 PC가 악성코드에 감염된다. 감염 이후 해당 악성코드는 악성 URL에 접속해 추가 악성코드 다운로드를 시도한다. 9월에는 이력서로 위장한 랜섬웨어 유포 사례가 발견됐다. 먼저 공격자는 임의의 이름을 제목으로, “안녕하세요 공고보고 메일드립니다”라는 본문이 적힌 메일을 무작위로 발송했다. 메일에는 특정인의 이름을 파일명으로 한 압축파일(특정인 이름.zip)을 첨부했다. 만약 사용자가 속아 압축파일을 내려 받고 모두 해제하면 최종적으로 ‘이력서(뽑아주시면 항상 최선을 다하여 열심히 하겠습니다)’라는 이름의 파일이 나타난다. 이 파일은 워드파일 아이콘으로 위...

안랩

2021.10.26

안랩은 9~10월 사이 논문, 자기소개서, 이력서 등 업무나 학술 관련 내용을 위장한 악성 파일을 이용해 악성코드를 유포하는 사례를 잇따라 발견하고 26일 사용자 주의를 당부했다. 업체에 따르면 공격자는 특정 국방관련 논문 파일(.doc)에 악성 매크로를 삽입해 변조한 후 이를 유포했다. 해당 파일을 열면 상단에 ‘콘텐츠 사용’ 버튼이 나타난다. 만약 사용자가 ‘콘텐츠 사용’ 버튼을 누르면 즉시 악성코드에 감염된다. 감염 이후 해당 악성코드는 C&C(Command & Control) 서버에 접속해 공격자의 명령에 따라 사용자 PC의 정보를 탈취하는 등 악성 행위를 수행할 수 있다. 또한, 사용자가 악성 문서 파일을 실행해도 정상적인 논문 내용이 나타나기 때문에 사용자가 악성코드 감염 사실을 알아차리기 어렵다고 업체 측은 밝혔다. 최근 하반기 공채, 상시 모집 등 채용 진행 기업이 늘어나는 가운데, 자기소개서를 위장한 악성 문서 파일도 발견됐다. 안랩이 발견한 악성 문서 파일(확장자: .rtf)은 특정 기업명이 파일명(‘특정 기업명’ 자소서_.rtf)에 사용됐고 내부에는 악성스크립트가 포함되어 있다. 만약 사용자가 최신 보안패치를 하지 않은 MS워드 프로그램으로 해당 악성 문서파일을 실행하면 정상적인 자기소개 내용이 나타나면서 문서 내 악성 스크립트가 사용자 몰래 자동으로 동작해 사용자 PC가 악성코드에 감염된다. 감염 이후 해당 악성코드는 악성 URL에 접속해 추가 악성코드 다운로드를 시도한다. 9월에는 이력서로 위장한 랜섬웨어 유포 사례가 발견됐다. 먼저 공격자는 임의의 이름을 제목으로, “안녕하세요 공고보고 메일드립니다”라는 본문이 적힌 메일을 무작위로 발송했다. 메일에는 특정인의 이름을 파일명으로 한 압축파일(특정인 이름.zip)을 첨부했다. 만약 사용자가 속아 압축파일을 내려 받고 모두 해제하면 최종적으로 ‘이력서(뽑아주시면 항상 최선을 다하여 열심히 하겠습니다)’라는 이름의 파일이 나타난다. 이 파일은 워드파일 아이콘으로 위...

2021.10.26

‘아프리카의 부상, 팀장 직책의 소멸 外’··· 가트너가 전망한 2022년 이후

가트너의 2022년 이후 주요 IT 트렌드 전망에 따르면 IT 리더들은 향후 몇 년간 예상치 못한 것에 대비해야 할 가능성이 높다. 지난주 온라인으로 진행된 가트너 미주 IT 심포지움/엑스포(Xpo)에서 조사 담당 VP 겸 가트너 펠로우 대릴 플러머는 IT 리더들이 동시에 여러 전략적 방향으로 움직일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플러머는 “그동안 비즈니스 전략의 요소에서 빠지지 않았던 회복탄력성, 기회, 위험 등이 이제 새로운 의미를 갖는다”면서 “올해는 회복탄력성을 인재나 비즈니스 모듈화 등에도 확장 적용해야 하는 한편, 기회와 위험은 좀 더 긴박하게 바라봐야 할 것으로 전망된다”라고 말했다.  실제로 가트너가 전망한2022년도 주요 IT 트렌드에는 기술이 아닌 사람 관련 내용이 상당수를 차지한다. 비즈니스 분야의 변화를 반영하는 결과다. 예를 들어, 기업에 원격 근무 방식이 병행되는 하이브리드 업무와 자발적인 업무 수행 추세가 이대로 계속될 경우 2024년이면 팀장이 없는 팀이 30%에 이를 것이라고 플러머는 전망했다. 플러머는 “업무 애자일을 위해 팀의 권한 및 자율성 부여가 필수인 시대다. 지휘하고 통제하는 관리자의 역할은 오히려 방해가 되기도 한다”면서 “물론 계획과 우선순위 설정, 체계화 등의 업무는 계속되어야 하지만 전통적인 ‘관리자’ 역할에서 ‘관리’를 분리해야만 업무 애자일과 하이브리드 업무의 장점을 누릴 수 있다”라고 강조했다. 플러머에 따르면 팬데믹을 계기로 애자일이 업무 활동의 일부가 되고 업무 프로세스가 단순화됐다. 일례로, 기존의 중앙집중적이던 의사결정 방식이 하이브리드 근무 환경에서는 개인간 네트워크 기반 의사결정 방식으로 바뀌면서 병목현상이 줄고 시간이 절약되고 있다.  그는 하이브리드 업무가 계속되는 상황에서는 전통적인 관리자의 역할을 없애는 것이 효율성의 지름길이라고 강조했다. 이 밖에 가트너가 전망하는 트렌드는 다음과 같다.   2024년이면 수집된 개인정보의 상업적 이용이 어려워지도록 ...

가트너 전망 아프리카 인공 데이터 저궤도 위성 모듈식 비즈니스 재설계 구성가능성 NFT 게임화

2021.10.25

가트너의 2022년 이후 주요 IT 트렌드 전망에 따르면 IT 리더들은 향후 몇 년간 예상치 못한 것에 대비해야 할 가능성이 높다. 지난주 온라인으로 진행된 가트너 미주 IT 심포지움/엑스포(Xpo)에서 조사 담당 VP 겸 가트너 펠로우 대릴 플러머는 IT 리더들이 동시에 여러 전략적 방향으로 움직일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플러머는 “그동안 비즈니스 전략의 요소에서 빠지지 않았던 회복탄력성, 기회, 위험 등이 이제 새로운 의미를 갖는다”면서 “올해는 회복탄력성을 인재나 비즈니스 모듈화 등에도 확장 적용해야 하는 한편, 기회와 위험은 좀 더 긴박하게 바라봐야 할 것으로 전망된다”라고 말했다.  실제로 가트너가 전망한2022년도 주요 IT 트렌드에는 기술이 아닌 사람 관련 내용이 상당수를 차지한다. 비즈니스 분야의 변화를 반영하는 결과다. 예를 들어, 기업에 원격 근무 방식이 병행되는 하이브리드 업무와 자발적인 업무 수행 추세가 이대로 계속될 경우 2024년이면 팀장이 없는 팀이 30%에 이를 것이라고 플러머는 전망했다. 플러머는 “업무 애자일을 위해 팀의 권한 및 자율성 부여가 필수인 시대다. 지휘하고 통제하는 관리자의 역할은 오히려 방해가 되기도 한다”면서 “물론 계획과 우선순위 설정, 체계화 등의 업무는 계속되어야 하지만 전통적인 ‘관리자’ 역할에서 ‘관리’를 분리해야만 업무 애자일과 하이브리드 업무의 장점을 누릴 수 있다”라고 강조했다. 플러머에 따르면 팬데믹을 계기로 애자일이 업무 활동의 일부가 되고 업무 프로세스가 단순화됐다. 일례로, 기존의 중앙집중적이던 의사결정 방식이 하이브리드 근무 환경에서는 개인간 네트워크 기반 의사결정 방식으로 바뀌면서 병목현상이 줄고 시간이 절약되고 있다.  그는 하이브리드 업무가 계속되는 상황에서는 전통적인 관리자의 역할을 없애는 것이 효율성의 지름길이라고 강조했다. 이 밖에 가트너가 전망하는 트렌드는 다음과 같다.   2024년이면 수집된 개인정보의 상업적 이용이 어려워지도록 ...

2021.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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