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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가셨다”··· 삼성에 대한 애플의 유감은 ‘현재진행형’

15년 전 6월 29일 애플이 최초의 아이폰을 출시했다. 이후 스마트폰 분야가 송두리째 변화했으며, 애플이라는 기업 자체도 마찬가지였다. 그러나 애플 경영진은 삼성 갤럭시에 대해 유감을 가지고 있는 듯하다. 지난 28일 월스트리트 저널에 실린 조안나 스턴의 회고록에서 애플 부사장 그렉 조스위악은 삼성의 초기 안드로이드 갤럭시 폰에 대해 다음과 같이 평했다 : 그들이 성가시게 했다. 우리 기술을 베꼈다. 우리가 창안한 혁신을 가져갔고, 어설픈 복사본을 만들어냈다. 더 큰 화면을 배치했을 뿐이다. 애플은 2011년 삼성을 상대로 광범위한 특허 소송을 제기하며 삼성이 아이폰을 노골적으로 모방했다고 비난했다. 수년 동안의 판결과 항소 이후 삼성과 애플은 2018년 분쟁을 마무리했지만 유감은 이렇듯 여전히 곳곳에서 발견되고 있다.  한편 영상의 나머지 부분에서는 아이폰이 출시된 날 출생한 소녀의 삶에 맞춰 아이폰이 삶에 미친 영향에 대한 내용이 담겨 있다. 전 애플 임원 토니 파델은 아이폰이 아이팟에서 어떻게 탄생했고 아이폰이 순식간에 미친 충격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ciokr@idg.co.kr

삼성 애플 특허 아이폰 갤럭시

7일 전

15년 전 6월 29일 애플이 최초의 아이폰을 출시했다. 이후 스마트폰 분야가 송두리째 변화했으며, 애플이라는 기업 자체도 마찬가지였다. 그러나 애플 경영진은 삼성 갤럭시에 대해 유감을 가지고 있는 듯하다. 지난 28일 월스트리트 저널에 실린 조안나 스턴의 회고록에서 애플 부사장 그렉 조스위악은 삼성의 초기 안드로이드 갤럭시 폰에 대해 다음과 같이 평했다 : 그들이 성가시게 했다. 우리 기술을 베꼈다. 우리가 창안한 혁신을 가져갔고, 어설픈 복사본을 만들어냈다. 더 큰 화면을 배치했을 뿐이다. 애플은 2011년 삼성을 상대로 광범위한 특허 소송을 제기하며 삼성이 아이폰을 노골적으로 모방했다고 비난했다. 수년 동안의 판결과 항소 이후 삼성과 애플은 2018년 분쟁을 마무리했지만 유감은 이렇듯 여전히 곳곳에서 발견되고 있다.  한편 영상의 나머지 부분에서는 아이폰이 출시된 날 출생한 소녀의 삶에 맞춰 아이폰이 삶에 미친 영향에 대한 내용이 담겨 있다. 전 애플 임원 토니 파델은 아이폰이 아이팟에서 어떻게 탄생했고 아이폰이 순식간에 미친 충격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ciokr@idg.co.kr

7일 전

칼럼 | 니에프스에서 아이폰13 프로까지

아이폰 7 플러스 모델부터 뒷면의 카메라가 한 개에서 두개로 늘어나고 인물 촬영 모드를 지원했다. 이때부터 단순히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기능을 넘어, 사진 품질을 향상하려는 경쟁이 본격화됐다. 최신 모델인 아이폰 13 프로는 13mm f1.8의 초광각 카메라, 26mm f1.5의 광각 카메라와 함께 77mm f2.8의 화각과 밝기를 가지는 망원 카메라까지 3개의 카메라가 탑재되어 있으며 각각 1,200만 화소의 센서와 조합되어 있다. 안드로이드 폰의 경우도 예외가 아니다. 삼성에서 출시한 최신 갤럭시 S22 울트라의 경우 아이폰보다 한 개 더 많은 4개의 카메라를 탑재하고 있으며 그 중 한 모듈은 1억 화소의 센서와 조합되어 있다. 센서의 화소 수와 사진의 품질 간의 상관관계가 꼭 비례하지는 않지만 대단한 발전임에는 분명하다. 왜 이렇게 스마트폰은 카메라 경쟁에 몰두하는 것일까? 그것은 아마도 인간의 본능으로부터 비롯된 것일지도 모른다. 선사시대 인류가 거주했던 동굴에서 발견된 동굴벽화는 원초적인 인간의 기록 욕망을 보여주는 사례이다. 인류는 이렇게 선사시대부터 자신의 주변에 일어나는 일을 기록으로 남겨두고자 했다. 동굴의 벽화에서 시작된 그림은 인류의 문명이 발전하면서 다양한 모습으로 발전한다. 하지만 현실과 같은 생생한 그림을 그리려면 아주 뛰어난 미술 실력이 있어야만 가능했다. 따라서 한 순간을 영원한 기록으로 남기고 싶은 욕망은 카메라의 발명으로 이어지게 된다. 사진, 영어로 포토그래피(Photography)는 빛을 의미하는 ‘Photo’와 그림을 의미라는 ‘Graphy’의 합성어이다. ‘빛그림’, 즉 빛으로 그린 그림이라는 뜻으로 1839년 영국의 천문학자인 존 F.W. 허셜 경(Sir John Frederick William Herschel, 1792~1871)이 처음으로 이 용어를 사용했다고 한다. 카메라를 이용하여 세계에서 최초로 사진을 찍은 사람은 프랑스의 조세프 니세포르 니에프스(Joseph Nicéphore Niépce, 1765~1...

애플 정철환 디지털 카메라 필름 카메라 역사 폰카 스마트폰 니에프스

7일 전

아이폰 7 플러스 모델부터 뒷면의 카메라가 한 개에서 두개로 늘어나고 인물 촬영 모드를 지원했다. 이때부터 단순히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기능을 넘어, 사진 품질을 향상하려는 경쟁이 본격화됐다. 최신 모델인 아이폰 13 프로는 13mm f1.8의 초광각 카메라, 26mm f1.5의 광각 카메라와 함께 77mm f2.8의 화각과 밝기를 가지는 망원 카메라까지 3개의 카메라가 탑재되어 있으며 각각 1,200만 화소의 센서와 조합되어 있다. 안드로이드 폰의 경우도 예외가 아니다. 삼성에서 출시한 최신 갤럭시 S22 울트라의 경우 아이폰보다 한 개 더 많은 4개의 카메라를 탑재하고 있으며 그 중 한 모듈은 1억 화소의 센서와 조합되어 있다. 센서의 화소 수와 사진의 품질 간의 상관관계가 꼭 비례하지는 않지만 대단한 발전임에는 분명하다. 왜 이렇게 스마트폰은 카메라 경쟁에 몰두하는 것일까? 그것은 아마도 인간의 본능으로부터 비롯된 것일지도 모른다. 선사시대 인류가 거주했던 동굴에서 발견된 동굴벽화는 원초적인 인간의 기록 욕망을 보여주는 사례이다. 인류는 이렇게 선사시대부터 자신의 주변에 일어나는 일을 기록으로 남겨두고자 했다. 동굴의 벽화에서 시작된 그림은 인류의 문명이 발전하면서 다양한 모습으로 발전한다. 하지만 현실과 같은 생생한 그림을 그리려면 아주 뛰어난 미술 실력이 있어야만 가능했다. 따라서 한 순간을 영원한 기록으로 남기고 싶은 욕망은 카메라의 발명으로 이어지게 된다. 사진, 영어로 포토그래피(Photography)는 빛을 의미하는 ‘Photo’와 그림을 의미라는 ‘Graphy’의 합성어이다. ‘빛그림’, 즉 빛으로 그린 그림이라는 뜻으로 1839년 영국의 천문학자인 존 F.W. 허셜 경(Sir John Frederick William Herschel, 1792~1871)이 처음으로 이 용어를 사용했다고 한다. 카메라를 이용하여 세계에서 최초로 사진을 찍은 사람은 프랑스의 조세프 니세포르 니에프스(Joseph Nicéphore Niépce, 1765~1...

7일 전

'써야 한다면 현명하게' 스마트폰·PC용 유료 서비스 구독 가이드

보통은 이메일이나 패스워드 관리자, 클라우드 스토리지 등의 소프트웨어 서비스에 돈을 내지 않는다. 정말로 업그레이드된 기능이 필요할 때는 한 번 정도 돈을 내긴 하지만, 한동안은 그것으로 족하다. 그러나 프라이버시와 보안에 대한 기준이 높아졌다. 대다수 업체는 한 번 구매하면 되는 소프트웨어 라이선스 방식을 버리고 유료 구독 방식을 선택했다. 기본적인 서비스라도 여러 가지 소프트웨어 서비스를 한 데 묶으면, 비용은 금새 불어난다. 일상에서 구독해야 할 것이 소프트웨어 서비스만도 아니지 않은가. 다행이라면, 모든 소프트웨어 서비스에 돈을 낼 필요는 없다는 것이다. 일부 무료 선택지는 무난한 수준 이상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요령은 돈을 써야 할 때와 절약해야 할 때를 아는 것이다.     이 가이드는 휴대폰이나 PC에서 사용할 가장 중요한 IT 서비스의 구독에 대해 무료 서비스와 고급형 서비스를 고민할 때 도움이 될 것이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돈을 약간 절약할 수 있을 것이다. 매우 주관적인 영역인 엔터테인먼트 구독, 예를 들어 넷플릭스, 게임 서비스 등은 제외했다.    이메일   무료 이메일 서비스를 이용하는 사람이 워낙 많다 보니 굳이 유료 요금제로 업그레이드하는 사람이 있나 싶을 정도이다. 하지만 일반적인 지메일 또는 아웃룩 계정은 대가가 있다. 광고를 견뎌야 할 뿐 아니라 사용자에 대한 데이터가 수집되고 있기 때문이다.   유료 이메일을 사용하면 사용자는 자신이 제품이 될 일이 없고, 선택한 서비스에 따라 강력한 보안 프로토콜 및 암호화를 선택할 수 있다. 또한 기능도 더 다양하다. 예를 들어 맞춤형 도메인, 이메일 주소 숨기기 등이다.   그러나 유료 이메일이 정말로 필요한가? 어떤 사람은 광고, 또는 자신의 습관이 다른 사람이 이용할 수 있도록 기록되는 것을 대가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개인적 선택에 달려있지만, 결국 본인이 얼마나 많은 통제를 원하는지가 관건이다. 얼마나 자주 이...

구독 유료 프리미엄 무료소프트웨어 이메일

7일 전

보통은 이메일이나 패스워드 관리자, 클라우드 스토리지 등의 소프트웨어 서비스에 돈을 내지 않는다. 정말로 업그레이드된 기능이 필요할 때는 한 번 정도 돈을 내긴 하지만, 한동안은 그것으로 족하다. 그러나 프라이버시와 보안에 대한 기준이 높아졌다. 대다수 업체는 한 번 구매하면 되는 소프트웨어 라이선스 방식을 버리고 유료 구독 방식을 선택했다. 기본적인 서비스라도 여러 가지 소프트웨어 서비스를 한 데 묶으면, 비용은 금새 불어난다. 일상에서 구독해야 할 것이 소프트웨어 서비스만도 아니지 않은가. 다행이라면, 모든 소프트웨어 서비스에 돈을 낼 필요는 없다는 것이다. 일부 무료 선택지는 무난한 수준 이상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요령은 돈을 써야 할 때와 절약해야 할 때를 아는 것이다.     이 가이드는 휴대폰이나 PC에서 사용할 가장 중요한 IT 서비스의 구독에 대해 무료 서비스와 고급형 서비스를 고민할 때 도움이 될 것이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돈을 약간 절약할 수 있을 것이다. 매우 주관적인 영역인 엔터테인먼트 구독, 예를 들어 넷플릭스, 게임 서비스 등은 제외했다.    이메일   무료 이메일 서비스를 이용하는 사람이 워낙 많다 보니 굳이 유료 요금제로 업그레이드하는 사람이 있나 싶을 정도이다. 하지만 일반적인 지메일 또는 아웃룩 계정은 대가가 있다. 광고를 견뎌야 할 뿐 아니라 사용자에 대한 데이터가 수집되고 있기 때문이다.   유료 이메일을 사용하면 사용자는 자신이 제품이 될 일이 없고, 선택한 서비스에 따라 강력한 보안 프로토콜 및 암호화를 선택할 수 있다. 또한 기능도 더 다양하다. 예를 들어 맞춤형 도메인, 이메일 주소 숨기기 등이다.   그러나 유료 이메일이 정말로 필요한가? 어떤 사람은 광고, 또는 자신의 습관이 다른 사람이 이용할 수 있도록 기록되는 것을 대가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개인적 선택에 달려있지만, 결국 본인이 얼마나 많은 통제를 원하는지가 관건이다. 얼마나 자주 이...

7일 전

‘이모르탈리스 GPU, 코어텍스-X3’··· Arm, 고성능 PC 플랫폼 소개

내년 등장하는 Arm 기반 노트북이 34% 더 높은 성능을 갖출 것이라고 Arm이 주장했다. 28일 회사는 이모르탈리스(Immortalis)라는 차세대 GPU 아키텍처 브랜드와 차세대 코어텍스-X3 CPU를 발표하며, 이같이 밝혔다.  Arm은 고성능 CPU인 코어텍스-X3와 함께 효율성에 초점을 둔 코어텍스-A715와 코어텍스-A510도 발표했다. Arm 경영진은 효율성 코어인 코어텍스 -A715가 오늘날의 코어텍스-X1 성능 코어만큼 강력한 성능을 갖출 것이라고 전했다.  회사에 따르면 이모르탈리스 GPU는 하드웨어 레이 트레이싱을 지원한다. 스마트폰 GPU가 엔비디아 및 AMD GPU에 육박하는 하드웨어 기능성을 갖추게 된다는 의미라고 Arm은 강조했다. 회사 경영진은 그러나 당분간 Arm GPU 제품군을 선보일 계획은 없으며, 이모르탈리스용 윈도우 11 하드웨어 드라이버를 출시할 계획도 마찬가지라고 전했다.  Arm 클라이언트 비즈니스 제너럴 매니저 폴 윌리엄슨은 새 코어텍스 라인업과 이모르탈리스 칩이 올해 말 등장하고 2023년 초 출하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Arm은 유명 게임 디자이너인 존 존 로메로와 VR 채팅 앱인 렉 룸(Rec Room)에서 대담하는 형태의 발표를 통해 새로운 칩에 대해 소개했다.  이 자리에서 윌리엄슨은 지금까지의 Arm PC가 x86 기반 PC의 성능을 따라가지 못했다고 인정하면서도 그는 폼팩터 및 배터리 수명 측면에서 차별화 요소를 이미 제시했으며, 로드맵에 따라 최대 12개의 코어를 지원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단일 스레드 성능의 경우 동급 아키텍처와 비교할 때 정말 매력적인 수준이라고 덧붙였다. 코어텍스-X3를 비롯한 새로운 코어텍스 라인업은 Armv9 프로세서의 두 번째 구현에 해당된다. 윌리엄슨에 따르면 64비트 코어텍스-X3의 경우 현재 세대 Arm 스마트폰에 비해 25%, Arm 노트북에 비해서는 34% 향상된 성능을 제공한다. 또 2배에...

Arm 이모르탈리스 코어텍스-X3

2022.06.29

내년 등장하는 Arm 기반 노트북이 34% 더 높은 성능을 갖출 것이라고 Arm이 주장했다. 28일 회사는 이모르탈리스(Immortalis)라는 차세대 GPU 아키텍처 브랜드와 차세대 코어텍스-X3 CPU를 발표하며, 이같이 밝혔다.  Arm은 고성능 CPU인 코어텍스-X3와 함께 효율성에 초점을 둔 코어텍스-A715와 코어텍스-A510도 발표했다. Arm 경영진은 효율성 코어인 코어텍스 -A715가 오늘날의 코어텍스-X1 성능 코어만큼 강력한 성능을 갖출 것이라고 전했다.  회사에 따르면 이모르탈리스 GPU는 하드웨어 레이 트레이싱을 지원한다. 스마트폰 GPU가 엔비디아 및 AMD GPU에 육박하는 하드웨어 기능성을 갖추게 된다는 의미라고 Arm은 강조했다. 회사 경영진은 그러나 당분간 Arm GPU 제품군을 선보일 계획은 없으며, 이모르탈리스용 윈도우 11 하드웨어 드라이버를 출시할 계획도 마찬가지라고 전했다.  Arm 클라이언트 비즈니스 제너럴 매니저 폴 윌리엄슨은 새 코어텍스 라인업과 이모르탈리스 칩이 올해 말 등장하고 2023년 초 출하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Arm은 유명 게임 디자이너인 존 존 로메로와 VR 채팅 앱인 렉 룸(Rec Room)에서 대담하는 형태의 발표를 통해 새로운 칩에 대해 소개했다.  이 자리에서 윌리엄슨은 지금까지의 Arm PC가 x86 기반 PC의 성능을 따라가지 못했다고 인정하면서도 그는 폼팩터 및 배터리 수명 측면에서 차별화 요소를 이미 제시했으며, 로드맵에 따라 최대 12개의 코어를 지원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단일 스레드 성능의 경우 동급 아키텍처와 비교할 때 정말 매력적인 수준이라고 덧붙였다. 코어텍스-X3를 비롯한 새로운 코어텍스 라인업은 Armv9 프로세서의 두 번째 구현에 해당된다. 윌리엄슨에 따르면 64비트 코어텍스-X3의 경우 현재 세대 Arm 스마트폰에 비해 25%, Arm 노트북에 비해서는 34% 향상된 성능을 제공한다. 또 2배에...

2022.06.29

칼럼 | 드디어 도착한 M2 칩, 이번에는 중급형 데스크톱 맥에 탑재될까?

애플의 차세대 칩 M2가 드디어 당도했지만, 다른 맥 제품군에 탑재되기까지는 생각보다 오랜 시간이 걸릴 듯하다. 특히 아직 인텔 프로세서를 사용하는 고급형 맥 미니 같은 중급형 데스크톱 모델에 탑재될지 여부가 관전 포인트다.    몇 달, 아니 몇 년 동안 맥용 애플 칩의 차기작을 목 빠지게 기다린 끝에, 올해 WWDC에서 출시된 지 벌써 1년 반이 지난 M1 칩의 후속작을 볼 수 있게 됐다.  최근에 M2 맥북에어의 후기가 나오면서 M2 칩에 대해 더 자세히 알 수 있게 됐다. 새 13인치 맥북프로의 디자인은 M1 모델과 동일하지만 새로 탑재된 M2 칩 덕분에 내부가 완전히 달라졌다. 벤치마크 결과에 따르면 CPU 성능은 약 20% 정도 향상되었고, 그래픽 성능은 벤치마크 종류에 따라 25%에서 최대 45%까지 향상된 것으로 밝혀졌다.  하지만 M2 칩의 성능은 시작에 불과하다. 이제 M1 칩을 이은 M2 칩의 성능 결과를 기반으로 M2 칩의 미래를 예상해볼 수 있다는 점이 더 중요하다. 다른 맥 제품군에 어떻게 적용될지 예측해보자.  M2를 넘어서  M2 칩도 M1 칩과 마찬가지로 일반 소비자용 맥 제품용(맥북 에어, 13인치 맥북 프로, 24인치 아이맥과 맥 미니)으로 개발되었다는 사실은 누구나 알 것이다. 여기서 눈여겨볼 건 과연 애플이 M1처럼 동일한 M2 칩을 다른 제품에 탑재할지다.    애플은 기본형 아이맥과 맥북 에어 모델에 비닝된(역자 주: '칩 비닝'이란 프로세서를 생산하는 과정에서 성능이 뒤떨어지는 코어를 비활성화 하는 방식이다) 7코어 GPU가 장착된 M1 칩을 탑재했다. M2 칩을 탑재한 새로운 맥북에어의 기본형에는 새로운 8코어 GPU가 탑재됐다. 이는 고급형 모델에 내장된 10코어 GPU의 비닝된 칩일 가능성이 높다. (하지만 M2 맥북에어 기본형 모델의 가격은 M1 맥북에어 기본형 모델보다 200달러(한국 애플스토어 공식 사이트에 따르면 30만 원...

애플 애플실리콘 M1칩 M2칩

2022.06.28

애플의 차세대 칩 M2가 드디어 당도했지만, 다른 맥 제품군에 탑재되기까지는 생각보다 오랜 시간이 걸릴 듯하다. 특히 아직 인텔 프로세서를 사용하는 고급형 맥 미니 같은 중급형 데스크톱 모델에 탑재될지 여부가 관전 포인트다.    몇 달, 아니 몇 년 동안 맥용 애플 칩의 차기작을 목 빠지게 기다린 끝에, 올해 WWDC에서 출시된 지 벌써 1년 반이 지난 M1 칩의 후속작을 볼 수 있게 됐다.  최근에 M2 맥북에어의 후기가 나오면서 M2 칩에 대해 더 자세히 알 수 있게 됐다. 새 13인치 맥북프로의 디자인은 M1 모델과 동일하지만 새로 탑재된 M2 칩 덕분에 내부가 완전히 달라졌다. 벤치마크 결과에 따르면 CPU 성능은 약 20% 정도 향상되었고, 그래픽 성능은 벤치마크 종류에 따라 25%에서 최대 45%까지 향상된 것으로 밝혀졌다.  하지만 M2 칩의 성능은 시작에 불과하다. 이제 M1 칩을 이은 M2 칩의 성능 결과를 기반으로 M2 칩의 미래를 예상해볼 수 있다는 점이 더 중요하다. 다른 맥 제품군에 어떻게 적용될지 예측해보자.  M2를 넘어서  M2 칩도 M1 칩과 마찬가지로 일반 소비자용 맥 제품용(맥북 에어, 13인치 맥북 프로, 24인치 아이맥과 맥 미니)으로 개발되었다는 사실은 누구나 알 것이다. 여기서 눈여겨볼 건 과연 애플이 M1처럼 동일한 M2 칩을 다른 제품에 탑재할지다.    애플은 기본형 아이맥과 맥북 에어 모델에 비닝된(역자 주: '칩 비닝'이란 프로세서를 생산하는 과정에서 성능이 뒤떨어지는 코어를 비활성화 하는 방식이다) 7코어 GPU가 장착된 M1 칩을 탑재했다. M2 칩을 탑재한 새로운 맥북에어의 기본형에는 새로운 8코어 GPU가 탑재됐다. 이는 고급형 모델에 내장된 10코어 GPU의 비닝된 칩일 가능성이 높다. (하지만 M2 맥북에어 기본형 모델의 가격은 M1 맥북에어 기본형 모델보다 200달러(한국 애플스토어 공식 사이트에 따르면 30만 원...

2022.06.28

“SSD 속도 문제 있다” 기본형 M2 맥북 프로 성능 논란

맥월드의 테스트에 따르면 애플의 13인치 M2 맥북 프로는 꽤 괜찮은 노트북이지만 구매를 재고해야 할 이유가 있다. 더 크고 더 나은 디스플레이, 더 나은 페이스타임 카메라, 새로운 디자인의 맥북 에어가 곧 출시될 예정이기 때문이다. 또 일부 유튜버의 테스트에 따르면 기본 모델을 피해야 하는 이유가 더 있다. SSD가 매우 느리다.  크리에이티드 테크와 맥스 테크는 256GB SSD가 장착된 1,299달러 13형 맥북 프로를 테스트했다. 그 결과 SSD의 읽기 속도가 이전 모델인 M1 기반 13형 맥북 프로보다 훨씬 느린 것으로 나타났다. M2 기반 노트북은 SSD 읽기 속도가 50% 느리며 쓰기 속도는 30% 느렸다.  맥스 테크는 13인치 맥북 프로를 분해해 SSD가 느린 이유를 분석했다. 주요 원인은 단일 256GB NAND 플래시 스토리지 칩을 사용한다는 사실이었다. 한 쌍의 128GB 칩을 사용하는 M1 모델과 다르다. 참고로 읽기/쓰기 측면에서 두 개의 칩은 동일한 작업을 수행하는 단일 칩보다 빠르다.  이 느린 성능의 문제는 단순히 파일을 열고 저장하는 것 이상의 의미를 지닌다. Mac에는 SSD와 별개로 통합 메모리가 있다. 이는 기본적으로 CPU가 작동할 때 사용된다. CPU 작업 시 통합 메모리가 부족하면 사용하지 않는 항목을 SSD의 스왑 파일로 이동한다. SSD가 느리면 맥의 전체 성능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는 셈이다.  한편 맥월드 테스트에 따르면 1TB SSD가 장착된 맥북 프로는 더 나은 읽기 성능을 보였으며, 쓰기 성능은 동일했다. 1TB SSD 버전에는 2개의 512GB 칩이 사용됐을 가능성이 높다.  애플은 1,299달러 기본 모델에 단일 칩만 사용하기로 결정한 이유에 대해 공식적으로 언급하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글로벌 칩 부족 문제와 관련 있을 수 있다고 분석한다. 공급망 문제가 완화된 이후 2개의 128GB 칩으로 전환할 지 여부는 아직 알 수 없다. ciokr@idg...

맥북 프로 SSD M2 애플 통합 메모리

2022.06.28

맥월드의 테스트에 따르면 애플의 13인치 M2 맥북 프로는 꽤 괜찮은 노트북이지만 구매를 재고해야 할 이유가 있다. 더 크고 더 나은 디스플레이, 더 나은 페이스타임 카메라, 새로운 디자인의 맥북 에어가 곧 출시될 예정이기 때문이다. 또 일부 유튜버의 테스트에 따르면 기본 모델을 피해야 하는 이유가 더 있다. SSD가 매우 느리다.  크리에이티드 테크와 맥스 테크는 256GB SSD가 장착된 1,299달러 13형 맥북 프로를 테스트했다. 그 결과 SSD의 읽기 속도가 이전 모델인 M1 기반 13형 맥북 프로보다 훨씬 느린 것으로 나타났다. M2 기반 노트북은 SSD 읽기 속도가 50% 느리며 쓰기 속도는 30% 느렸다.  맥스 테크는 13인치 맥북 프로를 분해해 SSD가 느린 이유를 분석했다. 주요 원인은 단일 256GB NAND 플래시 스토리지 칩을 사용한다는 사실이었다. 한 쌍의 128GB 칩을 사용하는 M1 모델과 다르다. 참고로 읽기/쓰기 측면에서 두 개의 칩은 동일한 작업을 수행하는 단일 칩보다 빠르다.  이 느린 성능의 문제는 단순히 파일을 열고 저장하는 것 이상의 의미를 지닌다. Mac에는 SSD와 별개로 통합 메모리가 있다. 이는 기본적으로 CPU가 작동할 때 사용된다. CPU 작업 시 통합 메모리가 부족하면 사용하지 않는 항목을 SSD의 스왑 파일로 이동한다. SSD가 느리면 맥의 전체 성능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는 셈이다.  한편 맥월드 테스트에 따르면 1TB SSD가 장착된 맥북 프로는 더 나은 읽기 성능을 보였으며, 쓰기 성능은 동일했다. 1TB SSD 버전에는 2개의 512GB 칩이 사용됐을 가능성이 높다.  애플은 1,299달러 기본 모델에 단일 칩만 사용하기로 결정한 이유에 대해 공식적으로 언급하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글로벌 칩 부족 문제와 관련 있을 수 있다고 분석한다. 공급망 문제가 완화된 이후 2개의 128GB 칩으로 전환할 지 여부는 아직 알 수 없다. ciokr@idg...

2022.06.28

이번에는 적중할까?··· 유명 애널리스트, 애플 AR 헤드셋 내년 1월 출시 전망

애플 CEO 팀 쿡의 최근 인터뷰와 더불어 오랫동안 기다려온 애플의 AR 헤드셋 출시를 기대할 만한 이유가 하나 더 생겼다.    나인투파이브맥(9to5Mac)에 따르면, 애플 전문 애널리스트 밍치쿠오는 애플이 2023년 초 AR 하드웨어 시장에 진입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밍치쿠오는 "중국 시장의 방대한 잠재 수요와 2023년 1월 발표될 것으로 보이는 애플 AR(Augmented Reality)/MR(Mixed Reality)은 헤드셋 부문의 계속되는 급성장을 촉진할 것이다"라고 썼다.  일반적으로 애플은 3월이나 4월에 신제품 출시 행사를 개최한다. 따라서 오는 1월 애플 AR을 공개하려면 추가 행사를 개최하게 될 것이다. 애플이 1월에 주요 제품을 출시한 것은 스티브 잡스가 아이패드를 선보였던 2010년이었다. 샌프란시스코 맥월드에서 아이폰을 처음 공개한 것도 2007년 1월 행사에서였다. AR(Augmented Reality)와 VR(Virtual Reality) 요소를 결합한 것으로 예상되는 애플의 혼합 현실 헤드셋은 한동안 출시 소문이 자자했다. 하지만 밍치쿠오가 예측한 출시 시점은 여러 차례 맞지 않았다는 사실에 주목해야 한다. 예를 들어, 2019년 3월 밍치쿠오는 애플 AR 헤드셋이 2020년 출시될 것이라고 예상했었으나 출시되지 않았고, 2021년에는 2022년 출시될 것이라고 예상했으나 올해 출시될 것으로는 보이지 않는다.  그동안의 AR 헤드셋 출시 전망은 맞지 않았지만, 아직까지 애플이 텔레비전 시장에 집입할 것이라고 예상했던 진 먼스터(Gene Munster) 수준은 아니다. 밍치쿠오의 주장은 적어도 순수한 고집은 아니다(2025년에도 출시 전망만 하고 있다면 그때 이야기할 수 있을 것이다). 더버지의 관측에 따르면, 애플 AR에 대한 밍치쿠오의 최근 전망은 과거보다 훨씬 정확하다. 단순히 시장 트렌드에 근거해 추측한 것이 아니라 실제 정보를 근거했기 때문이다.  또한 팀 쿡이 최...

애플AR AR

2022.06.28

애플 CEO 팀 쿡의 최근 인터뷰와 더불어 오랫동안 기다려온 애플의 AR 헤드셋 출시를 기대할 만한 이유가 하나 더 생겼다.    나인투파이브맥(9to5Mac)에 따르면, 애플 전문 애널리스트 밍치쿠오는 애플이 2023년 초 AR 하드웨어 시장에 진입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밍치쿠오는 "중국 시장의 방대한 잠재 수요와 2023년 1월 발표될 것으로 보이는 애플 AR(Augmented Reality)/MR(Mixed Reality)은 헤드셋 부문의 계속되는 급성장을 촉진할 것이다"라고 썼다.  일반적으로 애플은 3월이나 4월에 신제품 출시 행사를 개최한다. 따라서 오는 1월 애플 AR을 공개하려면 추가 행사를 개최하게 될 것이다. 애플이 1월에 주요 제품을 출시한 것은 스티브 잡스가 아이패드를 선보였던 2010년이었다. 샌프란시스코 맥월드에서 아이폰을 처음 공개한 것도 2007년 1월 행사에서였다. AR(Augmented Reality)와 VR(Virtual Reality) 요소를 결합한 것으로 예상되는 애플의 혼합 현실 헤드셋은 한동안 출시 소문이 자자했다. 하지만 밍치쿠오가 예측한 출시 시점은 여러 차례 맞지 않았다는 사실에 주목해야 한다. 예를 들어, 2019년 3월 밍치쿠오는 애플 AR 헤드셋이 2020년 출시될 것이라고 예상했었으나 출시되지 않았고, 2021년에는 2022년 출시될 것이라고 예상했으나 올해 출시될 것으로는 보이지 않는다.  그동안의 AR 헤드셋 출시 전망은 맞지 않았지만, 아직까지 애플이 텔레비전 시장에 집입할 것이라고 예상했던 진 먼스터(Gene Munster) 수준은 아니다. 밍치쿠오의 주장은 적어도 순수한 고집은 아니다(2025년에도 출시 전망만 하고 있다면 그때 이야기할 수 있을 것이다). 더버지의 관측에 따르면, 애플 AR에 대한 밍치쿠오의 최근 전망은 과거보다 훨씬 정확하다. 단순히 시장 트렌드에 근거해 추측한 것이 아니라 실제 정보를 근거했기 때문이다.  또한 팀 쿡이 최...

2022.06.28

윈도우 11의 첫 기능 업데이트 ‘버전 22H2’ 미리 살펴보기

지난 2021년 10월 출시된 이후 윈도우 11(Windows 11)의 첫 번째 기능 업데이트 버전인 ‘윈도우 11 22H2’가 올가을, 아마도 10월 발표될 예정이다(22는 2022년을, H2는 하반기에 출시된다는 의미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미 윈도우 11 인사이더 프로그램의 프리뷰 채널에 해당 버전을 공개했다. ‘빌드 22621’이 최종 버전은 아니더라도 최종 버전에 가까울 것으로 예상된다. 공식 출시에 앞서 릴리즈 프리뷰 채널의 버전과 베타 및 개발자 채널의 최신 빌드에서 도입된 몇 가지 기능을 통해 22H2를 살짝 살펴봤다.  새로운 작업 관리자(Task Manager) 메모리 사용량을 확인하거나 시작 시 실행되는 프로그램을 비활성화하기 위해 시스템을 만지작거리는 사람이라면 (22H2에서) 개선된 작업 관리자를 만날 수 있다. 프로세스, 성능, 시작 앱 등의 탭이 상단에 있는 대신 왼쪽 열 아래 세로로 실행되는 아이콘으로 표시된다. 아이콘은 더 커지고, 목록 사이에 공간이 더 많으며, 새로운 다크 모드도 있다. 이제 폴더 열기 또는 작업 관리자에서 직접 프로그램 실행 등의 새 작업을 할 수 있다.    시작 메뉴(Start Menu) 사용자는 윈도우 10에서 사용하던 방식으로 앱 폴더를 만들어 앱을 정리할 수 있으며, 고정된 앱 섹션의 크기를 조정할 수 있다. 아울러 설정에 표시할 고정 항목 수를 조정하는 것을 포함하여 시작 메뉴를 개인화할 수 있는 새로운 섹션도 있다.    작업 표시줄로 끌어다 놓기(Drag and drop to the taskbar)  초기 윈도우 11 릴리즈에서 제거됐던 또 다른 기능인 ‘작업 표시줄로 끌어다 놓기’가 버전 22H2에서 다시 제공된다. 파일을 작업 표시줄의 앱 아이콘으로 드래그하면 윈도우 10에서와 마찬가지로 파일이 애플리케이션에서 열린다.  설정(Settings)  윈도우의 모든 새로운 기능 버전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윈도우 11 22H2 기능 업데이트

2022.06.28

지난 2021년 10월 출시된 이후 윈도우 11(Windows 11)의 첫 번째 기능 업데이트 버전인 ‘윈도우 11 22H2’가 올가을, 아마도 10월 발표될 예정이다(22는 2022년을, H2는 하반기에 출시된다는 의미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미 윈도우 11 인사이더 프로그램의 프리뷰 채널에 해당 버전을 공개했다. ‘빌드 22621’이 최종 버전은 아니더라도 최종 버전에 가까울 것으로 예상된다. 공식 출시에 앞서 릴리즈 프리뷰 채널의 버전과 베타 및 개발자 채널의 최신 빌드에서 도입된 몇 가지 기능을 통해 22H2를 살짝 살펴봤다.  새로운 작업 관리자(Task Manager) 메모리 사용량을 확인하거나 시작 시 실행되는 프로그램을 비활성화하기 위해 시스템을 만지작거리는 사람이라면 (22H2에서) 개선된 작업 관리자를 만날 수 있다. 프로세스, 성능, 시작 앱 등의 탭이 상단에 있는 대신 왼쪽 열 아래 세로로 실행되는 아이콘으로 표시된다. 아이콘은 더 커지고, 목록 사이에 공간이 더 많으며, 새로운 다크 모드도 있다. 이제 폴더 열기 또는 작업 관리자에서 직접 프로그램 실행 등의 새 작업을 할 수 있다.    시작 메뉴(Start Menu) 사용자는 윈도우 10에서 사용하던 방식으로 앱 폴더를 만들어 앱을 정리할 수 있으며, 고정된 앱 섹션의 크기를 조정할 수 있다. 아울러 설정에 표시할 고정 항목 수를 조정하는 것을 포함하여 시작 메뉴를 개인화할 수 있는 새로운 섹션도 있다.    작업 표시줄로 끌어다 놓기(Drag and drop to the taskbar)  초기 윈도우 11 릴리즈에서 제거됐던 또 다른 기능인 ‘작업 표시줄로 끌어다 놓기’가 버전 22H2에서 다시 제공된다. 파일을 작업 표시줄의 앱 아이콘으로 드래그하면 윈도우 10에서와 마찬가지로 파일이 애플리케이션에서 열린다.  설정(Settings)  윈도우의 모든 새로운 기능 버전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

2022.06.28

로지텍, 사무용 무선 기계식 키보드 ‘시그니처 K855’ 출시

로지텍이 사무용 무선 기계식 키보드인 ‘시그니처 K855(Signature K855)’를 국내 정식 출시했다고27일  밝혔다.   ‘기계식도 무선으로’라는 슬로건 아래 출시한 시그니처 K855는 사무용으로 기계식 키보드를 사용하며 업무를 보다 효율적이면서도 자유롭게 진행하길 원하는 현대인들에게 최적화된 무선 기계식 키보드라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TTC 적축 기계식 스위치를 탑재해 부드럽고도 경쾌한 키감과 빠른 반응 속도를 구현했고, 특히 각 키마다 최대 5,000만 회의 키 스트로크 테스트를 거쳐 키 내구성을 확실히 검증해 기계식 키보드 사용자들의 니즈를 충족한다. 윈도우, 맥OS, 리눅스, 크롬OS 등 PC 환경뿐만 아니라 안드로이드, iOS, 아이패드OS와 같은 모바일 환경과도 호환돼 활용 범위가 넓고, 제품에 탑재된 이지 스위치 키를 활용하면 최대 3개의 기기와 동시에 페어링 후 전환하며 사용할 수도 있어 멀티 OS, 멀티 디바이스 환경에 적합하다.  로지 옵션 플러스(Logi Options+) 소프트웨어를 활용하면 제품 상단 기능(FN) 키에 평소에 자주 사용하는 기능을 적용하는 등 자신의 사용 환경에 맞게 키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하다. 무선 연결의 경우, 블루투스 LE 연결과 로지 볼트(Logi Bolt) USB 리시버를 통한 연결 모두 지원해 최대 10m 떨어진 위치에서도 끊김 없는 안정적인 연결 환경을 제공한다. 주어진 공간 어디에서든지 업무를 효율적으로 진행할 수 있는 제품 디자인 또한 특징이라고 업체 측은 밝혔다. 컴팩트한 텐키리스 레이아웃을 적용했으며, 세로형 스탠드 형식으로 수직으로 거치할 수 있어 공간을 절약할 수 있고 휴대성을 높였다. 4° 또는 8°로 조절 가능한 받침대 또한 탑재해 환경에 맞게 사용할 수도 있다. 그래파이트와 오프화이트 두 가지 컬러 구성을 갖춰 소비자들의 선택의 폭을 넓혔고, 최대 36개월동안 사용 가능한 긴 배터리 수명 또한 주목할 만하다. 환경 문제를 대하는 로지텍의 가치관 ...

로지텍 기계식키보드

2022.06.27

로지텍이 사무용 무선 기계식 키보드인 ‘시그니처 K855(Signature K855)’를 국내 정식 출시했다고27일  밝혔다.   ‘기계식도 무선으로’라는 슬로건 아래 출시한 시그니처 K855는 사무용으로 기계식 키보드를 사용하며 업무를 보다 효율적이면서도 자유롭게 진행하길 원하는 현대인들에게 최적화된 무선 기계식 키보드라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TTC 적축 기계식 스위치를 탑재해 부드럽고도 경쾌한 키감과 빠른 반응 속도를 구현했고, 특히 각 키마다 최대 5,000만 회의 키 스트로크 테스트를 거쳐 키 내구성을 확실히 검증해 기계식 키보드 사용자들의 니즈를 충족한다. 윈도우, 맥OS, 리눅스, 크롬OS 등 PC 환경뿐만 아니라 안드로이드, iOS, 아이패드OS와 같은 모바일 환경과도 호환돼 활용 범위가 넓고, 제품에 탑재된 이지 스위치 키를 활용하면 최대 3개의 기기와 동시에 페어링 후 전환하며 사용할 수도 있어 멀티 OS, 멀티 디바이스 환경에 적합하다.  로지 옵션 플러스(Logi Options+) 소프트웨어를 활용하면 제품 상단 기능(FN) 키에 평소에 자주 사용하는 기능을 적용하는 등 자신의 사용 환경에 맞게 키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하다. 무선 연결의 경우, 블루투스 LE 연결과 로지 볼트(Logi Bolt) USB 리시버를 통한 연결 모두 지원해 최대 10m 떨어진 위치에서도 끊김 없는 안정적인 연결 환경을 제공한다. 주어진 공간 어디에서든지 업무를 효율적으로 진행할 수 있는 제품 디자인 또한 특징이라고 업체 측은 밝혔다. 컴팩트한 텐키리스 레이아웃을 적용했으며, 세로형 스탠드 형식으로 수직으로 거치할 수 있어 공간을 절약할 수 있고 휴대성을 높였다. 4° 또는 8°로 조절 가능한 받침대 또한 탑재해 환경에 맞게 사용할 수도 있다. 그래파이트와 오프화이트 두 가지 컬러 구성을 갖춰 소비자들의 선택의 폭을 넓혔고, 최대 36개월동안 사용 가능한 긴 배터리 수명 또한 주목할 만하다. 환경 문제를 대하는 로지텍의 가치관 ...

2022.06.27

"스마트폰 판매량 톱 10 중 5개가 아이폰··· 5G 기기가 1/3"

2022년 4월 기준으로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스마트폰 상위 10개 제품 가운데, 5개는 애플의 아이폰 시리즈가, 4개는 삼성전자의 갤럭시 시리즈가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나머지 1개는 10위에 오른 샤오미의 홍미 노트 11이었다.  애플이 1위부터 4위까지를 독차지했고, 7위에도 아이폰 SE 2022의 이름을 올렸다. 삼성전자는 5위와 6위, 8위와 9위에 이름을 올렸다. 카운터포인트(Counterpoint)가 '2022년 4월 글로벌 핸드셋 세일즈 트래커(Counterpoint’s Global Monthly Handset Sales Tracker for April 2022)'를 발표하고, 상위 10개 업체의 스마트폰이 전체 스마트폰 시장의 21%를 점유한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5G 지원 단말기도 증가해 지난해 4월에는 상위 10개 모델에 4개에 불과했던 5G 스마트폰이, 올해 4월에는 7개로 증가했다.  2022년 4월 기준 전 세계 스마트폰 판매량 10위 제품에는 애플 아이폰 시리즈 5개 삼성전자의 갤럭시 시리즈 4개 모델이 이름을 올렸다. 상위 10개 스마트폰이 전체 스마트폰 시장의 21%를 점유했으며, 상위 10개 모델 중 7개가 5G 지원 모델이었다. (자료 : Counterpoint) 5G 스마트폰이 플래그십 모델의 표준으로 자리 잡으면서, 상위 인기 모델에서도 5G 모델이 증가한 것으로 카운터포인터는 분석했다. 특히 상위 10개 제품 순위에 있는 5G 스마트폰 모델의 판매량은, 전체 5G 스마트폰 판매량의 1/3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5G 확산으로 저렴한 가격대의 보급형 스마트폰에서도 5G 지원 모델이 증가하고 있다.  애플은 1위에 아이폰 13(5.5%), 2위에 아이폰 13 프로 맥스(3.4%), 3위에 아이폰 13 프로(1.8%), 4위에 아이폰 12(1.6%), 7위에 아이폰 SE 2022(1.4%)의 이름을 올렸다. 1위부터 3위까지 가장 최근에 발표한 모델인 아이폰 13 ...

애플 아이폰 삼성 갤럭시 카운터포인트 5G

2022.06.24

2022년 4월 기준으로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스마트폰 상위 10개 제품 가운데, 5개는 애플의 아이폰 시리즈가, 4개는 삼성전자의 갤럭시 시리즈가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나머지 1개는 10위에 오른 샤오미의 홍미 노트 11이었다.  애플이 1위부터 4위까지를 독차지했고, 7위에도 아이폰 SE 2022의 이름을 올렸다. 삼성전자는 5위와 6위, 8위와 9위에 이름을 올렸다. 카운터포인트(Counterpoint)가 '2022년 4월 글로벌 핸드셋 세일즈 트래커(Counterpoint’s Global Monthly Handset Sales Tracker for April 2022)'를 발표하고, 상위 10개 업체의 스마트폰이 전체 스마트폰 시장의 21%를 점유한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5G 지원 단말기도 증가해 지난해 4월에는 상위 10개 모델에 4개에 불과했던 5G 스마트폰이, 올해 4월에는 7개로 증가했다.  2022년 4월 기준 전 세계 스마트폰 판매량 10위 제품에는 애플 아이폰 시리즈 5개 삼성전자의 갤럭시 시리즈 4개 모델이 이름을 올렸다. 상위 10개 스마트폰이 전체 스마트폰 시장의 21%를 점유했으며, 상위 10개 모델 중 7개가 5G 지원 모델이었다. (자료 : Counterpoint) 5G 스마트폰이 플래그십 모델의 표준으로 자리 잡으면서, 상위 인기 모델에서도 5G 모델이 증가한 것으로 카운터포인터는 분석했다. 특히 상위 10개 제품 순위에 있는 5G 스마트폰 모델의 판매량은, 전체 5G 스마트폰 판매량의 1/3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5G 확산으로 저렴한 가격대의 보급형 스마트폰에서도 5G 지원 모델이 증가하고 있다.  애플은 1위에 아이폰 13(5.5%), 2위에 아이폰 13 프로 맥스(3.4%), 3위에 아이폰 13 프로(1.8%), 4위에 아이폰 12(1.6%), 7위에 아이폰 SE 2022(1.4%)의 이름을 올렸다. 1위부터 3위까지 가장 최근에 발표한 모델인 아이폰 13 ...

2022.06.24

'최신이 항상 최고는 아니다' M2 vs. M1 프로·맥스·울트라 비교 분석

WWDC 2022에서 공개된 M2는 기대했던 대로 멋지게 업그레이드된 M1의 후속작이다. CPU와 GPU부터 메모리 시스템, 뉴럴 엔진 및 미디어 엔진까지 모든 부분이 개선됐다. 그러나 혁신적인 수준의 변화는 아니다. M2의 성능이 M1보다 우수한 것은 분명하다. 그러나 다음과 같은 의문이 남는다. 이제 M1 프로, M1 맥스, M1 울트라가 탑재된 맥을 구매할 가치가 없어진 것일까? 2세대 애플 실리콘이 출시된 것은 1세대 라인의 신제품 출시가 끝났다는 의미일까?   M2의 벤치마크 결과는 아직 없지만, 일반적으로 이런 질문에 대한 대답은 ‘예’다. 성능 스택을 높일수록 차이가 극명하기 때문이다. M1 프로를 고려하는 사람은 어쨌든 더 많은 메모리 또는 GPU 성능을 얻는 것이 목적이므로 M2 구매도 고려해 볼 수 있다. 두 제품을 찬찬히 비교해 보자. M2 vs. M1 프로 M1 프로의 CPU는 최대 8개의 성능 코어, 2개의 효율 코어, 총 10코어로 구성된다. M2는 총 8코어(성능 코어 4개, 효율 코어 4개)이다. M1 프로는 성능 코어의 비중이 더 크다.  M1 프로는 일반적으로 M1보다 60% 개선된 CPU 성능을 제공한다. 애플의 주장에 따르면, M2 CPU는 M1보다 18% 빠르다(최근 유출된 벤치마크 숫자가 이를 뒷받침한다). 따라서 CPU 성능에 있어서는 M2와 M1 프로의 격차가 상당히 크다. 정확한 벤치마크 결과가 나와야 알겠지만, M1 프로가 M2보다 약 35% 더 높은 멀티 코어 성능을 제공할 것으로 예상된다. 애플은 M2의 GPU가 M1보다 35% 빠르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16개의 GPU 코어를 탑재하고 더 많은 메모리 대역폭을 제공하는 M1 프로는 M1보다 2배 가까이 빠르다. M1 프로의 GPU는 M2보다 40% 빠를 것으로 예상된다. 이와 비슷하게 M2는 최대 24GB의 메모리와 초당 100GB의 메모리 대역폭을 지원한다. M1보다는 개선됐지만, M1 프로는 최대 32GB 메모리와 초당...

M2 13인치맥북프로 애플실리콘

2022.06.23

WWDC 2022에서 공개된 M2는 기대했던 대로 멋지게 업그레이드된 M1의 후속작이다. CPU와 GPU부터 메모리 시스템, 뉴럴 엔진 및 미디어 엔진까지 모든 부분이 개선됐다. 그러나 혁신적인 수준의 변화는 아니다. M2의 성능이 M1보다 우수한 것은 분명하다. 그러나 다음과 같은 의문이 남는다. 이제 M1 프로, M1 맥스, M1 울트라가 탑재된 맥을 구매할 가치가 없어진 것일까? 2세대 애플 실리콘이 출시된 것은 1세대 라인의 신제품 출시가 끝났다는 의미일까?   M2의 벤치마크 결과는 아직 없지만, 일반적으로 이런 질문에 대한 대답은 ‘예’다. 성능 스택을 높일수록 차이가 극명하기 때문이다. M1 프로를 고려하는 사람은 어쨌든 더 많은 메모리 또는 GPU 성능을 얻는 것이 목적이므로 M2 구매도 고려해 볼 수 있다. 두 제품을 찬찬히 비교해 보자. M2 vs. M1 프로 M1 프로의 CPU는 최대 8개의 성능 코어, 2개의 효율 코어, 총 10코어로 구성된다. M2는 총 8코어(성능 코어 4개, 효율 코어 4개)이다. M1 프로는 성능 코어의 비중이 더 크다.  M1 프로는 일반적으로 M1보다 60% 개선된 CPU 성능을 제공한다. 애플의 주장에 따르면, M2 CPU는 M1보다 18% 빠르다(최근 유출된 벤치마크 숫자가 이를 뒷받침한다). 따라서 CPU 성능에 있어서는 M2와 M1 프로의 격차가 상당히 크다. 정확한 벤치마크 결과가 나와야 알겠지만, M1 프로가 M2보다 약 35% 더 높은 멀티 코어 성능을 제공할 것으로 예상된다. 애플은 M2의 GPU가 M1보다 35% 빠르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16개의 GPU 코어를 탑재하고 더 많은 메모리 대역폭을 제공하는 M1 프로는 M1보다 2배 가까이 빠르다. M1 프로의 GPU는 M2보다 40% 빠를 것으로 예상된다. 이와 비슷하게 M2는 최대 24GB의 메모리와 초당 100GB의 메모리 대역폭을 지원한다. M1보다는 개선됐지만, M1 프로는 최대 32GB 메모리와 초당...

2022.06.23

와콤, ‘웹툰 전문 인력’ 육성 위한 대학교 웹툰학과 태블릿 실습실 구축 활발

한국와콤(www.wacom.com)은 최근 대학교 내 웹툰학과 개설이 증가하면서, 고사양 액정 태블릿인 와콤 신티크프로24와 에르고 스탠드 풀세트가 구축된 실습실 구축이 확대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국내 웹툰 시장의 지속적인 성장과 함께 웹툰 지적재산권(IP)을 활용한 영화·드라마 등 K-콘텐츠 시장이 확대되면서, 웹툰 작가를 비롯해 창작자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특히 대학교에서도 웹툰 인재 육성을 위한 학과 개설은 물론, 콘텐츠 창작에 필수적인 와콤 태블릿 구축을 통해 선진화된 창작 실습 인프라 마련에 힘쓰고 있다.   대덕대학교는 최근 웹툰 창작 실습실에 와콤 ‘신티크프로24’와 ‘에르고 스탠드’ 풀 세트를 구축했다. 대덕대학교 웹툰학과는 2년제 학과의 특성을 살려 불필요한 과정 없이 만화·웹툰 산업에서 요구하는 실무 위주의 커리큘럼을 운영 중이며, 모든 학생이 와콤 태블릿으로 실습할 수 있는 ‘1인 1태블릿’ 시스템을 마련했다. 경상남도 창원에 위치한 창원문성대학교 웹툰그래픽과 역시 웹툰 실습실에 와콤 ‘신티크프로24’와 ‘에르고 스탠드’ 풀세트를 설치했다. 경남창원웹툰협회와 협약을 맺은 창원문성대학교 웹툰그래픽과는 2021년부터 전체 신입생에게 휴대가 가능한 액정 태블릿 와콤 원을 제공하고 있다. 교내외에서도 웹툰 및 드로잉이 가능한 환경을 마련함으로써 학생들의 실습 만족도를 한층 더 높였다. 이외에도 ▲연성대학교 ▲영산대학교 등에서도 웹툰 관련 학과를 개설하고, 와콤 태블릿 실습실을 구축하는 등 현업 수준의 창작 실습 환경을 조성했다. ‘와콤 신티크프로24’는 웹툰, 게임 그래픽, 애니메이션, 그래픽 디자인 등 실제 현업 창작자들이 사용하는 최고 사양의 액정 태블릿으로, 와이드 4K 스크린, 어도비 RGB 99%를 구현하는 생생한 색감, 8,192단계 필압 레벨 인식 등이 특징이다. 함께 사용하는 ‘에르고 스탠드’는 태블릿의 높이와 각도 조절이 자유로워 작업자가 장시간 편안하게 작업할 수 있도록 도와...

와콤

2022.06.22

한국와콤(www.wacom.com)은 최근 대학교 내 웹툰학과 개설이 증가하면서, 고사양 액정 태블릿인 와콤 신티크프로24와 에르고 스탠드 풀세트가 구축된 실습실 구축이 확대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국내 웹툰 시장의 지속적인 성장과 함께 웹툰 지적재산권(IP)을 활용한 영화·드라마 등 K-콘텐츠 시장이 확대되면서, 웹툰 작가를 비롯해 창작자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특히 대학교에서도 웹툰 인재 육성을 위한 학과 개설은 물론, 콘텐츠 창작에 필수적인 와콤 태블릿 구축을 통해 선진화된 창작 실습 인프라 마련에 힘쓰고 있다.   대덕대학교는 최근 웹툰 창작 실습실에 와콤 ‘신티크프로24’와 ‘에르고 스탠드’ 풀 세트를 구축했다. 대덕대학교 웹툰학과는 2년제 학과의 특성을 살려 불필요한 과정 없이 만화·웹툰 산업에서 요구하는 실무 위주의 커리큘럼을 운영 중이며, 모든 학생이 와콤 태블릿으로 실습할 수 있는 ‘1인 1태블릿’ 시스템을 마련했다. 경상남도 창원에 위치한 창원문성대학교 웹툰그래픽과 역시 웹툰 실습실에 와콤 ‘신티크프로24’와 ‘에르고 스탠드’ 풀세트를 설치했다. 경남창원웹툰협회와 협약을 맺은 창원문성대학교 웹툰그래픽과는 2021년부터 전체 신입생에게 휴대가 가능한 액정 태블릿 와콤 원을 제공하고 있다. 교내외에서도 웹툰 및 드로잉이 가능한 환경을 마련함으로써 학생들의 실습 만족도를 한층 더 높였다. 이외에도 ▲연성대학교 ▲영산대학교 등에서도 웹툰 관련 학과를 개설하고, 와콤 태블릿 실습실을 구축하는 등 현업 수준의 창작 실습 환경을 조성했다. ‘와콤 신티크프로24’는 웹툰, 게임 그래픽, 애니메이션, 그래픽 디자인 등 실제 현업 창작자들이 사용하는 최고 사양의 액정 태블릿으로, 와이드 4K 스크린, 어도비 RGB 99%를 구현하는 생생한 색감, 8,192단계 필압 레벨 인식 등이 특징이다. 함께 사용하는 ‘에르고 스탠드’는 태블릿의 높이와 각도 조절이 자유로워 작업자가 장시간 편안하게 작업할 수 있도록 도와...

2022.06.22

블로그 | 최신 PCIe 5 SSD에 ‘플렉스’하지 말아야 할 이유

최신 PCIe 5 SSD에 ‘플렉스’하는 대신 부팅 드라이브를 저가형 SSD로만 바꿔도 큰 속도 차이를 체감할 수 있다.    요즘 테크 커뮤니티가 초고속 하드웨어에 열광하고 있다. 특히 인텔의 12세대 엘더 레이크(Elder Lake)와 곧 출시될 AMD의 라이젠 7000 프로세서의 최신 PCIe 5.0 대역폭 지원은 많은 관심을 받았다. 이러한 차세대 CPU 덕분에 이제 메인스트림 PC에도 최첨단 SSD를 설치할 수 있게 된다. 하지만 이러한 추세는 마치 최신 SSD를 구매해야 할 것 같은 부담을 줄 수 있다. 실제로 최근 발표된 소비자용 PCIe 5.0 드라이브의 속도는 무지막지하게 빠르다.  하지만 이런 최신 SSD가 없이도 원활한 PC 환경을 꾸릴 수 있다. 사실 거품이 낀 최신 하드웨어의 가격이 내려갈 때까지 기다리는 것이 더 유리하다. 그 이유를 알아보자.  SSD라면 무조건 더 좋다    SSD는 근본적으로 하드 드라이브보다 훨씬 더 빠르다. 느린 SSD도 충분히 삶의 질을 높인다. 기본적인 SATA SSD조차도 읽기 및 쓰기 속도는 7200RPM HDD보다 적어도 4배 더 높다. 그러나 이외에도 HDD의 높은 레이턴시 또한 체감 속도를 크게 지체시킨다. 내부의 회전 플래터가 물리적으로 데이터를 찾는 방식으로 작동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같은 SSD끼리 비교하면 차이는 이처럼 극명하지 않다. 물론 더 고사양의 SSD가 확실히 더 빠르지만, 그 차이는 HDD와의 비교에 못 미친다. HDD를 쓴다는 건 흡사 말을 하기 전에 항상 긴장을 풀어야 하는 사람과 대화하는 것과 같다. 말의 속도도 느리다. 반대로 SSD를 쓴다는 건, 즉각적으로 반응해주며 필요에 따라 다양한 페이스에 맞춰 청산유수로 말하는 사람과 대화하는 것과 같다.  스토리지 속도는 만병통치약이 아니다  또한 스토리지는 사용자의 용도에 따라 골라야 한다. PC에서 가장 흔히 하는 작업은 문서 작...

SSD HDD PCIe3.0 PCIe4.0 PCIe5.0 인텔엘더레이크 라이젠7000

2022.06.22

최신 PCIe 5 SSD에 ‘플렉스’하는 대신 부팅 드라이브를 저가형 SSD로만 바꿔도 큰 속도 차이를 체감할 수 있다.    요즘 테크 커뮤니티가 초고속 하드웨어에 열광하고 있다. 특히 인텔의 12세대 엘더 레이크(Elder Lake)와 곧 출시될 AMD의 라이젠 7000 프로세서의 최신 PCIe 5.0 대역폭 지원은 많은 관심을 받았다. 이러한 차세대 CPU 덕분에 이제 메인스트림 PC에도 최첨단 SSD를 설치할 수 있게 된다. 하지만 이러한 추세는 마치 최신 SSD를 구매해야 할 것 같은 부담을 줄 수 있다. 실제로 최근 발표된 소비자용 PCIe 5.0 드라이브의 속도는 무지막지하게 빠르다.  하지만 이런 최신 SSD가 없이도 원활한 PC 환경을 꾸릴 수 있다. 사실 거품이 낀 최신 하드웨어의 가격이 내려갈 때까지 기다리는 것이 더 유리하다. 그 이유를 알아보자.  SSD라면 무조건 더 좋다    SSD는 근본적으로 하드 드라이브보다 훨씬 더 빠르다. 느린 SSD도 충분히 삶의 질을 높인다. 기본적인 SATA SSD조차도 읽기 및 쓰기 속도는 7200RPM HDD보다 적어도 4배 더 높다. 그러나 이외에도 HDD의 높은 레이턴시 또한 체감 속도를 크게 지체시킨다. 내부의 회전 플래터가 물리적으로 데이터를 찾는 방식으로 작동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같은 SSD끼리 비교하면 차이는 이처럼 극명하지 않다. 물론 더 고사양의 SSD가 확실히 더 빠르지만, 그 차이는 HDD와의 비교에 못 미친다. HDD를 쓴다는 건 흡사 말을 하기 전에 항상 긴장을 풀어야 하는 사람과 대화하는 것과 같다. 말의 속도도 느리다. 반대로 SSD를 쓴다는 건, 즉각적으로 반응해주며 필요에 따라 다양한 페이스에 맞춰 청산유수로 말하는 사람과 대화하는 것과 같다.  스토리지 속도는 만병통치약이 아니다  또한 스토리지는 사용자의 용도에 따라 골라야 한다. PC에서 가장 흔히 하는 작업은 문서 작...

2022.06.22

“개인용 클라우드 시장, 2027년까지 연평균 19.6% 성장”

전 세계 퍼스널 클라우드 시장 규모가 2022년 208억 달러에서 2027년 508억 달러로, 연간 19.6%로 성장할 전망이다. 문서, 사진, 영상 등 다양한 형태의 디지털 데이터 파일에 대한 저장과 공유 요구가 증가하면서, 비용을 절감하고 유연성을 높이며 IT 인프라를 개선하며 데이터를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는 수요가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마켓앤마켓이 '2027년까지 전 세계 개인용 클라우드 시장(Personal Cloud Market - Global Forecast to 2027)' 보고서를 발표했다. 보고서는 퍼스널 클라우드 시장을 사용자 유형(소비자, 기업), 수익 유형(직접 수익, 간접 수익), 지역(북아메리카, 유럽, 아시아•태평양, 중동 및 아프리카, 라틴 아메리카)로 구분했다. 전 세계 퍼스널 클라우드 시장 규모가 연간 19.6% 성장해, 2022년 208억 달러로 추정되는 시장 규모가 2027년 508억 달러로 성장할 전망이다. (자료 : MarketsandMarkets) 보고서는 "전 세계적으로 약 32억 명이 스마트폰을 사용하고, 50억 명이 넘는 사람들이 모바일 기기를 소유하고 있다. 전 세계의 약 3분의 2가 이제 스마트폰을 통해 연결되고, 이로 인해 인터넷 사용자 수가 증가했다. 이는 스마트 기기 사용자 및 클라우드 기반 서비스에 대한 높은 수요로 이어지고, 클라우드 기반 서비스로 인해 구현 시간과 가치 실현 시간이 단축되었다"고 밝히며 퍼스널 클라우드 시장의 성장 동력으로 스마트폰을 꼽았다. 스마트폰을 중심으로 한 다양한 스마트 기기의 보급이, 퍼스널 클라우드 시장의 성장을 주도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스마트폰을 통한 인터넷 접속이 자연스러운 일상이 되고, 저장과 공유하는 파일이 갈수록 증가하면서, 개인 또는 업무에서 활용할 수 있는 클라우드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는 것이다. 특히 실시간으로 데이터에 접근하고 공유하고자 하는 수요가 급증하는 것을, 퍼스널 클라우드 시장 성장을 이끄는 중요 요인으로 꼽았다. 이러한 ...

개인용 클라우드 퍼스널 클라우드 스마트폰 마켓앤마켓

2022.06.22

전 세계 퍼스널 클라우드 시장 규모가 2022년 208억 달러에서 2027년 508억 달러로, 연간 19.6%로 성장할 전망이다. 문서, 사진, 영상 등 다양한 형태의 디지털 데이터 파일에 대한 저장과 공유 요구가 증가하면서, 비용을 절감하고 유연성을 높이며 IT 인프라를 개선하며 데이터를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는 수요가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마켓앤마켓이 '2027년까지 전 세계 개인용 클라우드 시장(Personal Cloud Market - Global Forecast to 2027)' 보고서를 발표했다. 보고서는 퍼스널 클라우드 시장을 사용자 유형(소비자, 기업), 수익 유형(직접 수익, 간접 수익), 지역(북아메리카, 유럽, 아시아•태평양, 중동 및 아프리카, 라틴 아메리카)로 구분했다. 전 세계 퍼스널 클라우드 시장 규모가 연간 19.6% 성장해, 2022년 208억 달러로 추정되는 시장 규모가 2027년 508억 달러로 성장할 전망이다. (자료 : MarketsandMarkets) 보고서는 "전 세계적으로 약 32억 명이 스마트폰을 사용하고, 50억 명이 넘는 사람들이 모바일 기기를 소유하고 있다. 전 세계의 약 3분의 2가 이제 스마트폰을 통해 연결되고, 이로 인해 인터넷 사용자 수가 증가했다. 이는 스마트 기기 사용자 및 클라우드 기반 서비스에 대한 높은 수요로 이어지고, 클라우드 기반 서비스로 인해 구현 시간과 가치 실현 시간이 단축되었다"고 밝히며 퍼스널 클라우드 시장의 성장 동력으로 스마트폰을 꼽았다. 스마트폰을 중심으로 한 다양한 스마트 기기의 보급이, 퍼스널 클라우드 시장의 성장을 주도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스마트폰을 통한 인터넷 접속이 자연스러운 일상이 되고, 저장과 공유하는 파일이 갈수록 증가하면서, 개인 또는 업무에서 활용할 수 있는 클라우드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는 것이다. 특히 실시간으로 데이터에 접근하고 공유하고자 하는 수요가 급증하는 것을, 퍼스널 클라우드 시장 성장을 이끄는 중요 요인으로 꼽았다. 이러한 ...

2022.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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