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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페이커 NPM’ 패키지, 정상화 시도 시작됐다

페이커 프로젝트의 새로운 유지관리자 그룹이 커뮤니티 및 프로젝트의 정상화를 시도하고 있다.  지난 1월 4일 종전의 관리자는 페이커 및 색상 라이브러리에 악성 코드를 커밋함으로써 이를 이용하는 수천 개의 프로젝트에 무한 루프 현상을 일으킨 바 있다. 이에 NPM을 관장하는 깃허브는 NPM 악성코드 정책에 따라 악성 페이커 및 컬러 패키지를 제거하고 사용자 계정을 정지시켰다. 또 색상과 관련한 새로운 보안 권고를 발표했다.  이어 최근 일단의 엔지니어 그룹이 페이커 패키지에 대한 깃허브 리포지토리를 만들고 NPM의 @faker-js/faker에서 이전 버전을 배포했다.  지난 14일에는 새로운 유지관리자 그룹이 페이커에 대한 개선 계획을 발표하고 버전 6.x 알파를 출시했다. 로드맵의 항목은 다음과 같다. • ESM(ECMAScript 모듈) 지원 • 개선된 테스트 인프라 • Typegen 문서 • Faker 생태계의 기존 유지 관리자와 협력 • 문서 내 대화형 놀이터 제공 • Node.js 18 호환성 페이커 자바스크립트 라이브러리는 테스트 및 개발을 위한 모의 데이터를 생성하는 역할을 한다. 페이커는 2004년 펄(Perl)에서 처음 구현됐다. 한편 NPM이 패키지 사이의 연관성에 영향을 받은 사건은 예전에도 있었다. 2016년 한 개발자가 소규모 자바스크립지 패키지의 개시를 취소하면서 프로젝트 사이의 종속성이 흔들린 바 있다. ciokr@idg.co.kr 

페이커 NPM 페이커 패키지 페이커 자바스크립트 라이브러리

7일 전

페이커 프로젝트의 새로운 유지관리자 그룹이 커뮤니티 및 프로젝트의 정상화를 시도하고 있다.  지난 1월 4일 종전의 관리자는 페이커 및 색상 라이브러리에 악성 코드를 커밋함으로써 이를 이용하는 수천 개의 프로젝트에 무한 루프 현상을 일으킨 바 있다. 이에 NPM을 관장하는 깃허브는 NPM 악성코드 정책에 따라 악성 페이커 및 컬러 패키지를 제거하고 사용자 계정을 정지시켰다. 또 색상과 관련한 새로운 보안 권고를 발표했다.  이어 최근 일단의 엔지니어 그룹이 페이커 패키지에 대한 깃허브 리포지토리를 만들고 NPM의 @faker-js/faker에서 이전 버전을 배포했다.  지난 14일에는 새로운 유지관리자 그룹이 페이커에 대한 개선 계획을 발표하고 버전 6.x 알파를 출시했다. 로드맵의 항목은 다음과 같다. • ESM(ECMAScript 모듈) 지원 • 개선된 테스트 인프라 • Typegen 문서 • Faker 생태계의 기존 유지 관리자와 협력 • 문서 내 대화형 놀이터 제공 • Node.js 18 호환성 페이커 자바스크립트 라이브러리는 테스트 및 개발을 위한 모의 데이터를 생성하는 역할을 한다. 페이커는 2004년 펄(Perl)에서 처음 구현됐다. 한편 NPM이 패키지 사이의 연관성에 영향을 받은 사건은 예전에도 있었다. 2016년 한 개발자가 소규모 자바스크립지 패키지의 개시를 취소하면서 프로젝트 사이의 종속성이 흔들린 바 있다. ciokr@idg.co.kr 

7일 전

'엔비디아 AI 엔터프라이즈 1.1' 출시··· "VM웨어 V스피어 위드 탄주에서 제작 지원"

엔비디아가 '엔비디아 AI 엔터프라이즈 1.1'을 정식 출시한다고 1월 20일 밝혔다. 엔비디아 AI 엔터프라이즈 1.1은 VM웨어 V스피어 위드 탄주(VMware vSphere with Tanzu)에 대한 제작 지원을 추가하고, 도미노 데이터 랩 엔터프라이즈 MLOps(Domino Data Lab Enterprise MLOps) 소프트웨어를 검증한다.    회사에 따르면 엔비디아에서 최적화, 인증, 지원하는 최신 버전의 소프트웨어 제품군은 이전에 시험판으로만 제공되던 VM웨어 V스피어 위드 탄주의 엔비디아 소프트웨어를 통해 컨테이너화된 AI에 대한 제작 지원을 포함해 새로운 업데이트 사항들을 제공한다. 기업은 V스피어에서 가속 AI 워크로드를 실행할 수 있으며, 엔비디아 AI 엔터프라이즈를 통해 쿠버네티스 컨테이너와 가상 머신 모두에서 실행해 메인스트림 IT 인프라에서 고급 AI 개발을 지원할 수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엔비디아 AI 엔터프라이즈 1.1에서 고객이 가장 많이 요청한 기능 중 하나는 VM웨어 V스피어 위드 탄주에서 실행 제작 지원이다. 이를 통해 개발자는 V스피어 환경 내의 컨테이너와 가상 머신 모두에서 AI 워크로드를 실행할 수 있다. 엔비디아와 VM웨어가 주관하는 AI 지원 플랫폼의 이 새로운 이정표는 AI에 최적화된 컨테이너형 소프트웨어 및 하드웨어의 완전한 통합 스택을 제공하며, 이 모든 것은 IT를 통해 관리된다. 엔비디아는 전 세계 9개 에퀴닉스 지점에서 제공되는 엔비디아 AI 엔터프라이즈용 엔비디아 런치패드 프로그램에 VM웨어 V스피어 위드 탄주를 곧 추가 지원할 예정이다. 자격을 갖춘 기업은 AI 실무자와 IT 관리자를 위해 설계된 선별된 랩을 통해 무료로 AI 워크로드를 테스트하고 프로토타입을 만들 수 있다. 랩에서는 엔비디아 AI 엔터프라이즈와 VM웨어 V스피어를 사용한 챗봇, 추천 시스템과 같은 일반적인 AI 워크로드를 개발하고 관리하는 방법을 보여준다. 엔비디아 AI 엔터프라이즈의 1.1 버...

엔비디아 인공지능

7일 전

엔비디아가 '엔비디아 AI 엔터프라이즈 1.1'을 정식 출시한다고 1월 20일 밝혔다. 엔비디아 AI 엔터프라이즈 1.1은 VM웨어 V스피어 위드 탄주(VMware vSphere with Tanzu)에 대한 제작 지원을 추가하고, 도미노 데이터 랩 엔터프라이즈 MLOps(Domino Data Lab Enterprise MLOps) 소프트웨어를 검증한다.    회사에 따르면 엔비디아에서 최적화, 인증, 지원하는 최신 버전의 소프트웨어 제품군은 이전에 시험판으로만 제공되던 VM웨어 V스피어 위드 탄주의 엔비디아 소프트웨어를 통해 컨테이너화된 AI에 대한 제작 지원을 포함해 새로운 업데이트 사항들을 제공한다. 기업은 V스피어에서 가속 AI 워크로드를 실행할 수 있으며, 엔비디아 AI 엔터프라이즈를 통해 쿠버네티스 컨테이너와 가상 머신 모두에서 실행해 메인스트림 IT 인프라에서 고급 AI 개발을 지원할 수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엔비디아 AI 엔터프라이즈 1.1에서 고객이 가장 많이 요청한 기능 중 하나는 VM웨어 V스피어 위드 탄주에서 실행 제작 지원이다. 이를 통해 개발자는 V스피어 환경 내의 컨테이너와 가상 머신 모두에서 AI 워크로드를 실행할 수 있다. 엔비디아와 VM웨어가 주관하는 AI 지원 플랫폼의 이 새로운 이정표는 AI에 최적화된 컨테이너형 소프트웨어 및 하드웨어의 완전한 통합 스택을 제공하며, 이 모든 것은 IT를 통해 관리된다. 엔비디아는 전 세계 9개 에퀴닉스 지점에서 제공되는 엔비디아 AI 엔터프라이즈용 엔비디아 런치패드 프로그램에 VM웨어 V스피어 위드 탄주를 곧 추가 지원할 예정이다. 자격을 갖춘 기업은 AI 실무자와 IT 관리자를 위해 설계된 선별된 랩을 통해 무료로 AI 워크로드를 테스트하고 프로토타입을 만들 수 있다. 랩에서는 엔비디아 AI 엔터프라이즈와 VM웨어 V스피어를 사용한 챗봇, 추천 시스템과 같은 일반적인 AI 워크로드를 개발하고 관리하는 방법을 보여준다. 엔비디아 AI 엔터프라이즈의 1.1 버...

7일 전

"4분기 스마트폰 시장 1위는 애플, 저가 벤더에게 공급망 영향 컸다"

전 세계 스마트폰 시장에서 애플이 2021년 4분기 출하량 1위를 기록하며 1위 자리를 되찾았다. 애플 뒤를 이어 2위와 3위는 삼성과 샤오미가, 4위와 5위는 오포(OPPO)와 비보(vivo)가 차지했다. 2021년 4분기 전 세계 스마트폰 시장의 출하량은 펜데믹과 공급망 문제로 인해 분기 성장률이 1% 증가하는 데 그쳤다. 카날리스가 '2021년 4분기 글로벌 스마트폰 출하량(worldwide smartphone shipments in Q4 2021)' 잠정 추정치를 발표했다. 1위 자리를 내어주었던 애플은 22%의 시장 점유율을 차지하며 3분기 만에 1위를 탈환했다. 하지만 23%의 시장 점유율을 기록했던 2020년 4분기와 비교하면, 2021년 4분기 애플의 시장 점유율은 1% 하락한 것으로 추정됐다. 애플이 전 세계 스마트폰 시장에서 2021년 4분기 22%의 시장 점유율을 차지하며 3분기 만에 1위를 탈환했다. 공급망 부족 사태 속에서도 아이폰 13의 판매 호조가 이어지면 성장을 견인한 것으로 카날리스는 분석했다. (자료 : Canalys) 카날리스의 산얌 차우라시 애널리스트는 "애플은 아이폰 13에 힘입어 3분기 만에 스마트폰 시장 1위를 되찾았다. 애플은 중국 본토에서 전례 없는 성장을 이뤄냈다. 하지만 핵심 부품 부족으로 인해 4분기에 생산량을 줄여야 했고, 우선순위가 높은 시장에서는 적절한 배송 시간을 유지했지만, 일부 시장에서는 고객이 최신 아이폰을 손에 넣을 때까지 기다려야 했다”라고 전했다. 2021년 4분기 2위를 기록한 삼성은 20%의 시장 점유율을 기록했고, 이는 2020년 4분기 17%와 비교하면 3% 증가한 수치다. 삼성은 2021년 3분기에 6,940만 대를 출하하며 21%의 시장 점유율을 기록하고 1위에 올랐었다. 그러나 2021년 4분기는 2021년 3분기와 비교할 때 분기 성장률이 1% 하락하며 2위로 한 계단 내려갔다. 3위 샤오미는 12% 시장 점유율을 기록했으며, 2020년 4분기와 변화가 없었다. 4위 ...

카날리스 4분기 애플 삼성 샤오미 공급망 반도체

7일 전

전 세계 스마트폰 시장에서 애플이 2021년 4분기 출하량 1위를 기록하며 1위 자리를 되찾았다. 애플 뒤를 이어 2위와 3위는 삼성과 샤오미가, 4위와 5위는 오포(OPPO)와 비보(vivo)가 차지했다. 2021년 4분기 전 세계 스마트폰 시장의 출하량은 펜데믹과 공급망 문제로 인해 분기 성장률이 1% 증가하는 데 그쳤다. 카날리스가 '2021년 4분기 글로벌 스마트폰 출하량(worldwide smartphone shipments in Q4 2021)' 잠정 추정치를 발표했다. 1위 자리를 내어주었던 애플은 22%의 시장 점유율을 차지하며 3분기 만에 1위를 탈환했다. 하지만 23%의 시장 점유율을 기록했던 2020년 4분기와 비교하면, 2021년 4분기 애플의 시장 점유율은 1% 하락한 것으로 추정됐다. 애플이 전 세계 스마트폰 시장에서 2021년 4분기 22%의 시장 점유율을 차지하며 3분기 만에 1위를 탈환했다. 공급망 부족 사태 속에서도 아이폰 13의 판매 호조가 이어지면 성장을 견인한 것으로 카날리스는 분석했다. (자료 : Canalys) 카날리스의 산얌 차우라시 애널리스트는 "애플은 아이폰 13에 힘입어 3분기 만에 스마트폰 시장 1위를 되찾았다. 애플은 중국 본토에서 전례 없는 성장을 이뤄냈다. 하지만 핵심 부품 부족으로 인해 4분기에 생산량을 줄여야 했고, 우선순위가 높은 시장에서는 적절한 배송 시간을 유지했지만, 일부 시장에서는 고객이 최신 아이폰을 손에 넣을 때까지 기다려야 했다”라고 전했다. 2021년 4분기 2위를 기록한 삼성은 20%의 시장 점유율을 기록했고, 이는 2020년 4분기 17%와 비교하면 3% 증가한 수치다. 삼성은 2021년 3분기에 6,940만 대를 출하하며 21%의 시장 점유율을 기록하고 1위에 올랐었다. 그러나 2021년 4분기는 2021년 3분기와 비교할 때 분기 성장률이 1% 하락하며 2위로 한 계단 내려갔다. 3위 샤오미는 12% 시장 점유율을 기록했으며, 2020년 4분기와 변화가 없었다. 4위 ...

7일 전

넥스지-진네트웍스, '차세대 보안 솔루션' 조달 총판 계약 체결

넥스지가 진네트웍스와 차세대 보안 솔루션에 대한 조달 총판 계약을 체결했다고 1월 20일 발표했다. 넥스지는 이번 계약을 통해 넥스지(NexG) FW x700 시리즈를 조달청 나라장터 종합쇼핑몰에 신규 등록했다. 이를 통해 정부 부처와 공공기관을 중심으로 제품을 공급해 시장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회사에 따르면 넥스지 FW x700 시리즈는 방화벽, VPN, IPS 등 개별 네트워크 보안 기능을 단일 장비에 통합한 차세대 방화벽 제품이다. 주요 기능은 애플리케이션 탐지 및 제어, 사용자별 보안 제어가 가능하며 악성코드 및 네트워크 취약점 패턴을 5만 개 이상 탑재했다. 또 멀티 클라우드 환경을 이용하는 사용자들을 위해 논리적 가상화 기능과 SSL VPN을 제공한다. 넥스지와 총판 계약을 체결한 진네트웍스는 2008년부터 네트워크 보안, 시스템 관리 및 인증 보안을 금융, 교육, 기업 및 정부기관 등에 제공해왔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넥스지 관계자는 “양사간의 협력을 통해 국내 차세대 보안 시장의 국산화에 기여하고, 공공부문 영업 활동에 박차를 가하겠다”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넥스지 진네트웍스

7일 전

넥스지가 진네트웍스와 차세대 보안 솔루션에 대한 조달 총판 계약을 체결했다고 1월 20일 발표했다. 넥스지는 이번 계약을 통해 넥스지(NexG) FW x700 시리즈를 조달청 나라장터 종합쇼핑몰에 신규 등록했다. 이를 통해 정부 부처와 공공기관을 중심으로 제품을 공급해 시장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회사에 따르면 넥스지 FW x700 시리즈는 방화벽, VPN, IPS 등 개별 네트워크 보안 기능을 단일 장비에 통합한 차세대 방화벽 제품이다. 주요 기능은 애플리케이션 탐지 및 제어, 사용자별 보안 제어가 가능하며 악성코드 및 네트워크 취약점 패턴을 5만 개 이상 탑재했다. 또 멀티 클라우드 환경을 이용하는 사용자들을 위해 논리적 가상화 기능과 SSL VPN을 제공한다. 넥스지와 총판 계약을 체결한 진네트웍스는 2008년부터 네트워크 보안, 시스템 관리 및 인증 보안을 금융, 교육, 기업 및 정부기관 등에 제공해왔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넥스지 관계자는 “양사간의 협력을 통해 국내 차세대 보안 시장의 국산화에 기여하고, 공공부문 영업 활동에 박차를 가하겠다”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7일 전

블로그 | '설사 실패할지라도' 제로 트러스트가 가치 있는 이유

지난해 말 오랜 지인으로부터 보안 관련한 큰 걱정거리가 있다는 말을 들었다. 이 지인이 일하는 기업은 3개의 보안 레이어를 구축했고 감사까지 마쳤는데, 구축 이후 보안 사고가 5건이나 발생했다는 것이다. 사고 대부분은 보안 경계의 내부에서 일어났고 공격자는 보안 체계를 우회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 지인은 무엇이 잘못됐는지 어떻게 이를 바로 잡아야 할지 힘들어했다. 이 기업이 처한 상황은 예외적인 사례가 아니다. 이런 문제가 발생한 원인과 바로 잡는 방법도 절대 간단하지 않다.   흔히 보안이라고 하면 단순한 툴킷을 도입해 달성할 수 있는 목표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그렇지 않다. 보안은 모든 예상할 수 있는 위협을 관리하고 각 위협에 대해 고유의 방법으로 대응하면서 달성하는 일종의 '상태'에 가깝다. 보안 문제는 해커가 기업 외부에서 내부 애플리케이션이나 데이터베이스에 접근하는 권한을 탈취하는 것에서 시작된다. 계정을 훔치거나 취약한 인증을 악용해 권한을 탈튀한다. 애플리케이션이나 미들웨어, 운영체제 프로그램 내부의 보안 취약점이 보안 사고로 이어지기도 한다. 악의적인 행위의 방아쇠 역할을 한다. 악성코드에서 시작된 보안 문제도 있다. 최근에는 이런 원인이 복합적으로 나타나는 비중이 커지고 있다. 이에 따라 필자 지인의 기업을 포함한 많은 기업이 이런 보안 문제를 푸는 방어의 출발점으로 경계 보안(perimeter security)에 주목하고 있다. 경계 보안은 모든 가능한 문제의 원인에 대응하는 것을 의미한다. 그리고 필자 지인의 사례는 보안 원칙 측면에서 몇 가지 시사점을 제시한다. 첫 번째 원칙은 '문을 열어 놓는 한 필요 없는' 보안 벽을 만드는 것이다. 기업 대부분은 직원이 사용하는 기기에 대해 너무 관대하다. 지인 기업의 보안 사고 대부분에서 시작점은 해킹된 노트북이었다. 이런 상황에서 재택근무와 기업 VPN 접속의 확장은 곧 보안의 문제 뿐만 아니라 관리(보안 사고 확인)의 문제로 이어진다. 가능하다면, 업무용 기기는 사적인 목적...

제로트러스트 ZeroTrust

7일 전

지난해 말 오랜 지인으로부터 보안 관련한 큰 걱정거리가 있다는 말을 들었다. 이 지인이 일하는 기업은 3개의 보안 레이어를 구축했고 감사까지 마쳤는데, 구축 이후 보안 사고가 5건이나 발생했다는 것이다. 사고 대부분은 보안 경계의 내부에서 일어났고 공격자는 보안 체계를 우회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 지인은 무엇이 잘못됐는지 어떻게 이를 바로 잡아야 할지 힘들어했다. 이 기업이 처한 상황은 예외적인 사례가 아니다. 이런 문제가 발생한 원인과 바로 잡는 방법도 절대 간단하지 않다.   흔히 보안이라고 하면 단순한 툴킷을 도입해 달성할 수 있는 목표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그렇지 않다. 보안은 모든 예상할 수 있는 위협을 관리하고 각 위협에 대해 고유의 방법으로 대응하면서 달성하는 일종의 '상태'에 가깝다. 보안 문제는 해커가 기업 외부에서 내부 애플리케이션이나 데이터베이스에 접근하는 권한을 탈취하는 것에서 시작된다. 계정을 훔치거나 취약한 인증을 악용해 권한을 탈튀한다. 애플리케이션이나 미들웨어, 운영체제 프로그램 내부의 보안 취약점이 보안 사고로 이어지기도 한다. 악의적인 행위의 방아쇠 역할을 한다. 악성코드에서 시작된 보안 문제도 있다. 최근에는 이런 원인이 복합적으로 나타나는 비중이 커지고 있다. 이에 따라 필자 지인의 기업을 포함한 많은 기업이 이런 보안 문제를 푸는 방어의 출발점으로 경계 보안(perimeter security)에 주목하고 있다. 경계 보안은 모든 가능한 문제의 원인에 대응하는 것을 의미한다. 그리고 필자 지인의 사례는 보안 원칙 측면에서 몇 가지 시사점을 제시한다. 첫 번째 원칙은 '문을 열어 놓는 한 필요 없는' 보안 벽을 만드는 것이다. 기업 대부분은 직원이 사용하는 기기에 대해 너무 관대하다. 지인 기업의 보안 사고 대부분에서 시작점은 해킹된 노트북이었다. 이런 상황에서 재택근무와 기업 VPN 접속의 확장은 곧 보안의 문제 뿐만 아니라 관리(보안 사고 확인)의 문제로 이어진다. 가능하다면, 업무용 기기는 사적인 목적...

7일 전

IoT 프로젝트 최우선 과제는 '기존 프로세스 최적화'…중소기업도 동참 중

‘대세’로 불리는 IoT 대세에 중소기업까지 동참하면서 격차가 줄어들고 있다. CIO와 독일 COMPUTERWOCHE가 파트너 플러스서버(PlusServer), 디바이스 인사이트(Device Insight), 텔레포니카(Telefónica)와 함께 실시한 최신 IoT 조사의 핵심적인 결과다. 이번 조사에서는 독일, 오스트리아 및 스위스의 의사 결정자 350을 대상으로 사물 인터넷과 관련된 시각과 계획, 프로젝트를 물었다.   플러스서버의 최고 제품 책임자인 플로리안 와이그만은 IoT에서 소규모 기업의 “따라잡기”에 대해 “대기업이 얼리 어댑터 역할을 하면서 구축한 서비스 제공업체 생태계와 툴을 이제 작은 기업도 사용할 수 있다. 표준화된(오픈소스) 인터페이스도 간과할 수 없다. 이들 요소가 내부 IT의 진입 장벽을 낮추고 값비싼 업체 종속 없이 서비스를 테스트할 수 있게 해준다”라고 말했다.   이번 조사 결과를 통해 독일 기업이 바라보는 IoT의 기회와 기술적, 조직적 과제를 확인할 수 있다.     미래의 기회 “IoT 프로젝트를 통해 회사가 얻는 구체적인 혜택과 부가가치는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대해 가장 많은 응답자(44%)가 선택한 항목은 기존 비즈니스 프로세스의 최적화다(작년에는 47%). 이는 특히 중견 기업과 대기업에서 두드러진다. 기업의 40%(작년에는 36%)는 IoT 프로젝트를 통해 기존 제품과 서비스를 개선했다고 답했다. 32%는 IoT 프로젝트로 판매가 증가했다고 답했으며 31%는 비용을 절감했다. 작년과 마찬가지로 기업들은 IoT 프로젝트에서 주로 기존 프로세스와 제품, 서비스를 최적화하고 비용을 절감했다.   그러나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개발과 같은 더 미래 지향적인 측면에서도 진전은 있다. 기업의 29%는 작년에 IoT를 사용해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개발했다고 답했다. 작년의 23%에 비해 늘어난 수치다. 또한 29%는 새로운 제품과 서비스를 개발했다. 이 결과는 새로운 데이터 기반...

IIoT 산업사물인터넷

7일 전

‘대세’로 불리는 IoT 대세에 중소기업까지 동참하면서 격차가 줄어들고 있다. CIO와 독일 COMPUTERWOCHE가 파트너 플러스서버(PlusServer), 디바이스 인사이트(Device Insight), 텔레포니카(Telefónica)와 함께 실시한 최신 IoT 조사의 핵심적인 결과다. 이번 조사에서는 독일, 오스트리아 및 스위스의 의사 결정자 350을 대상으로 사물 인터넷과 관련된 시각과 계획, 프로젝트를 물었다.   플러스서버의 최고 제품 책임자인 플로리안 와이그만은 IoT에서 소규모 기업의 “따라잡기”에 대해 “대기업이 얼리 어댑터 역할을 하면서 구축한 서비스 제공업체 생태계와 툴을 이제 작은 기업도 사용할 수 있다. 표준화된(오픈소스) 인터페이스도 간과할 수 없다. 이들 요소가 내부 IT의 진입 장벽을 낮추고 값비싼 업체 종속 없이 서비스를 테스트할 수 있게 해준다”라고 말했다.   이번 조사 결과를 통해 독일 기업이 바라보는 IoT의 기회와 기술적, 조직적 과제를 확인할 수 있다.     미래의 기회 “IoT 프로젝트를 통해 회사가 얻는 구체적인 혜택과 부가가치는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대해 가장 많은 응답자(44%)가 선택한 항목은 기존 비즈니스 프로세스의 최적화다(작년에는 47%). 이는 특히 중견 기업과 대기업에서 두드러진다. 기업의 40%(작년에는 36%)는 IoT 프로젝트를 통해 기존 제품과 서비스를 개선했다고 답했다. 32%는 IoT 프로젝트로 판매가 증가했다고 답했으며 31%는 비용을 절감했다. 작년과 마찬가지로 기업들은 IoT 프로젝트에서 주로 기존 프로세스와 제품, 서비스를 최적화하고 비용을 절감했다.   그러나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개발과 같은 더 미래 지향적인 측면에서도 진전은 있다. 기업의 29%는 작년에 IoT를 사용해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개발했다고 답했다. 작년의 23%에 비해 늘어난 수치다. 또한 29%는 새로운 제품과 서비스를 개발했다. 이 결과는 새로운 데이터 기반...

7일 전

블로그 | 빌 게이츠의 메모 이후 20년, '여전히 신뢰 못할 컴퓨팅’

마이크로소프트의 CEO 빌 게이츠가 ‘신뢰할 수 있는 컴퓨팅(Trustworthy Computing) 메모’에서 회사 제품의 보안을 강조한지 20년이 지났다.  분명 이 포스트를 컴퓨터나 스마트폰으로 읽고 있을 것이다. 그리고 인터넷을 통해 이 사이트에 연결하고 있을 것이다. 러시아 및 북한의 해커, 틱톡(TikTok) 비디오를 보는 많은 10대들과 함께 공유하는 바로 그 인터넷을 통해서다. 그렇다면 우리를 둘러싼 환경은 과거보다 더 안전해졌을까? 지난주 패치 화요일(Patch Tuesday) 보안 업데이트의 부작용을 먼저 언급해본다. 일단 희소식이다. 액티브 디렉터리 도메인에 연결되지 않은 PC에서 중대한 부작용이 발생하지 않고 있다(그리고 필자는 집에서 하드웨어 테스트 중 버그를 발견하지 못했다).  필자는 여전히 로컬 HP 및 브라더(Brother) 프린터로 인쇄할 수 있다. 필자는 파일을 탐색하고 액세스할 수 있다. 필자는 1월 업데이트를 설치할 준비가 되지는 않았지만 설치한다고 해도 부작용은 없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기업의 경우 이번 달의 업데이트가 혼란스럽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번 달에 신뢰할 수 있는 컴퓨팅 파트너가 아니었다. 서버는 부팅 루프에 빠지고 관리자들은 DOS 모드로 부팅하고 명령을 실행하여 업데이트를 제거해야 했다. 2022년이라는 시점에 이래도 되는 걸까? 게이츠는 20년 전에 “가용성. 우리의 제품은 항상 고객들이 필요로 할 때 제공되어야 한다. 자동 백업과 자동 복구를 지원하는 소프트웨어 아키텍처에 힘입어 시스템 고장 정지는 과거의 것이 되어야 한다. 자동 관리를 통해 거의 모든 경우에 사용자 개입 없이 서비스 재개가 가능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필자는 여전히 컴퓨터 시스템의 업데이트를 연기하고 있다. 최신 업데이트에서 서버에 복구 문제가 있을 수 있음이 드러났기 때문이다. ‘윈도우 서버(Windows Server) 도메인 컨트롤러가 예상치 못하게 다시 시작할 수 있는’ 문제가 확인됐...

신뢰할 수 있는 컴퓨팅 빌 게이츠 버그 패치 백업

2022.01.19

마이크로소프트의 CEO 빌 게이츠가 ‘신뢰할 수 있는 컴퓨팅(Trustworthy Computing) 메모’에서 회사 제품의 보안을 강조한지 20년이 지났다.  분명 이 포스트를 컴퓨터나 스마트폰으로 읽고 있을 것이다. 그리고 인터넷을 통해 이 사이트에 연결하고 있을 것이다. 러시아 및 북한의 해커, 틱톡(TikTok) 비디오를 보는 많은 10대들과 함께 공유하는 바로 그 인터넷을 통해서다. 그렇다면 우리를 둘러싼 환경은 과거보다 더 안전해졌을까? 지난주 패치 화요일(Patch Tuesday) 보안 업데이트의 부작용을 먼저 언급해본다. 일단 희소식이다. 액티브 디렉터리 도메인에 연결되지 않은 PC에서 중대한 부작용이 발생하지 않고 있다(그리고 필자는 집에서 하드웨어 테스트 중 버그를 발견하지 못했다).  필자는 여전히 로컬 HP 및 브라더(Brother) 프린터로 인쇄할 수 있다. 필자는 파일을 탐색하고 액세스할 수 있다. 필자는 1월 업데이트를 설치할 준비가 되지는 않았지만 설치한다고 해도 부작용은 없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기업의 경우 이번 달의 업데이트가 혼란스럽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번 달에 신뢰할 수 있는 컴퓨팅 파트너가 아니었다. 서버는 부팅 루프에 빠지고 관리자들은 DOS 모드로 부팅하고 명령을 실행하여 업데이트를 제거해야 했다. 2022년이라는 시점에 이래도 되는 걸까? 게이츠는 20년 전에 “가용성. 우리의 제품은 항상 고객들이 필요로 할 때 제공되어야 한다. 자동 백업과 자동 복구를 지원하는 소프트웨어 아키텍처에 힘입어 시스템 고장 정지는 과거의 것이 되어야 한다. 자동 관리를 통해 거의 모든 경우에 사용자 개입 없이 서비스 재개가 가능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필자는 여전히 컴퓨터 시스템의 업데이트를 연기하고 있다. 최신 업데이트에서 서버에 복구 문제가 있을 수 있음이 드러났기 때문이다. ‘윈도우 서버(Windows Server) 도메인 컨트롤러가 예상치 못하게 다시 시작할 수 있는’ 문제가 확인됐...

2022.01.19

‘하이브리드 클라우드’의 배신?··· 간과하기 쉬운 함정 6가지

퍼블릭 클라우드와 온프레미스 클라우드의 혼합, 즉 하이브리드 클라우드가 많은 기업에서 선택하는 아키텍처로 빠르게 자리 잡고 있다. 하이브리드 클라우드와 관련해 흔히 빠지기 쉬운 함정 6가지를 살펴본다.  새로운 워크플레이스 모델이든 또는 클라우드 환경이든 수많은 기업이 ‘하이브리드 환경’으로 전환하고 있다. 후자(클라우드 환경)라고 한다면 이는 프라이빗과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를 혼합해 끊임없이 변화하는 비즈니스 환경에서 (기업들이) 원하는 유연성을 제공한다.  가트너는 지난 2021년 8월 발표한 보고서에서 “하이브리드, 멀티클라우드, 엣지 환경이 성장하고 있으며, 새로운 분산 클라우드 모델을 위한 기반을 닦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 회사는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의 최종 사용자 지출이 2021년 3,960억 달러에서 2022년에는 22% 증가한 4,820억 달러에 이를 것이라고 예측했다. 아울러 오는 2036년까지 퍼블릭 클라우드 지출이 전체 엔터프라이즈 IT 지출의 45%를 초과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지난 2021년에는 17% 이하였던 것에서 크게 증가한 수치다. 한편 프라이빗 클라우드 채택 역시 증가하고 있다. 글로벌 인더스트리 애널리스트는 전 세계 프라이빗 클라우드 서비스 시장이 2020년 49억 달러에서 연평균 성장률 18%로 증가해 2026년에는 132억 달러에 달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물론 프라이빗 클라우드 또는 퍼블릭 클라우드 중에 하나만 사용하기로 선택할 수 있지만 이 둘의 혼합은 많은 기업에게 매력적으로 보이는 듯하다. 딜로이트 컨설팅의 프린시플 니콜라스 메리찌는 “오늘날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는 기업 전반에서 볼 수 있는 가장 지배적인 아키텍처다. 이는 기업의 우선순위에 맞는 클라우드 트랜스포메이션 경로를 직접 개척할 수 있는 유연성을 제공한다”라고 밝혔다. 기업들이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접근 방식의 잠재적인 이점을 인식하기 시작하고 있음은 분명하다. 하지만 함정에도 대비해야 한다. 여기...

클라우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퍼블릭 클라우드 온프레미스 프라이빗 클라우드 멀티클라우드

2022.01.19

퍼블릭 클라우드와 온프레미스 클라우드의 혼합, 즉 하이브리드 클라우드가 많은 기업에서 선택하는 아키텍처로 빠르게 자리 잡고 있다. 하이브리드 클라우드와 관련해 흔히 빠지기 쉬운 함정 6가지를 살펴본다.  새로운 워크플레이스 모델이든 또는 클라우드 환경이든 수많은 기업이 ‘하이브리드 환경’으로 전환하고 있다. 후자(클라우드 환경)라고 한다면 이는 프라이빗과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를 혼합해 끊임없이 변화하는 비즈니스 환경에서 (기업들이) 원하는 유연성을 제공한다.  가트너는 지난 2021년 8월 발표한 보고서에서 “하이브리드, 멀티클라우드, 엣지 환경이 성장하고 있으며, 새로운 분산 클라우드 모델을 위한 기반을 닦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 회사는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의 최종 사용자 지출이 2021년 3,960억 달러에서 2022년에는 22% 증가한 4,820억 달러에 이를 것이라고 예측했다. 아울러 오는 2036년까지 퍼블릭 클라우드 지출이 전체 엔터프라이즈 IT 지출의 45%를 초과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지난 2021년에는 17% 이하였던 것에서 크게 증가한 수치다. 한편 프라이빗 클라우드 채택 역시 증가하고 있다. 글로벌 인더스트리 애널리스트는 전 세계 프라이빗 클라우드 서비스 시장이 2020년 49억 달러에서 연평균 성장률 18%로 증가해 2026년에는 132억 달러에 달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물론 프라이빗 클라우드 또는 퍼블릭 클라우드 중에 하나만 사용하기로 선택할 수 있지만 이 둘의 혼합은 많은 기업에게 매력적으로 보이는 듯하다. 딜로이트 컨설팅의 프린시플 니콜라스 메리찌는 “오늘날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는 기업 전반에서 볼 수 있는 가장 지배적인 아키텍처다. 이는 기업의 우선순위에 맞는 클라우드 트랜스포메이션 경로를 직접 개척할 수 있는 유연성을 제공한다”라고 밝혔다. 기업들이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접근 방식의 잠재적인 이점을 인식하기 시작하고 있음은 분명하다. 하지만 함정에도 대비해야 한다. 여기...

2022.01.19

최형광 칼럼 | 플랫폼 비긴즈

모든 시대에는 그 시대를 대표하는 기술이 있다. 기나긴 인류의 역사에서 전환점을 만든 산업혁명은 증기기관을 통하여 농경의 시대에서 공업의 시대를 열었다. 전기시대는 지금의 클라우드 혁명처럼 자체의 동력시스템 없이 전기를 사용하도록 하는 자동화를 구현했다. 현 시대는 플랫폼 기반으로 디지털 비대면 시대의 새로운 산업구조로 진화 중이다.  플랫폼, 산업의 구조적 변화 “제품”을 기반으로 한 산업시대의 기업은 파이프라인 구조를 갖고 있다. 경쟁력의 원천은 차별화된 제품을 만드는 것이며 그 제품을 파이프라인 프로세스에서 빠르게 공급하는 것이다. 만들어진 제품의 경쟁력은 원가절감과 프로세스의 효율화에 맞춰진다. 생산된 낮은 단가의 제품은 빠르게 시장을 장악하게 되는 공급자 주도의 시장이 형성됐이다. [그림1] 각 시대의 대표기술과 산업, 플랫폼 컨텐츠의 변화. 증기기관에서 열차산업의 발전으로 지리적 네트워크가 확산됐이고 자동차 산업으로 세부 도로망 네트워크로 발전했이다. 전기산업은 동력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했으며, 인터넷은 정보의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했이고 이를 기반으로 플랫폼이 등장하고 메타버스로 진화하는 산업혁명 발전사와 플랫폼의 발전사를 볼 수 있다. 플랫폼은 초기 텍스트와 이미지의 제공에서 출발했다. 아마존과 인터파크, 예스24의 도서 판매가 특징적 사례다. 텍스트와 이미지 서비스가 강화되면서 의류와 신발 등의 소비자 제품 판매로 확장됐으며, 그 후 모든 산업으로 확대됐이다. 네트워크 속도가 향상되고 보장되면서 플랫폼은 동영상 기반의 디지털 미디어, 영화, 게임, 음악 등으로 스트리밍으로 발전해, 유튜브 등 새로운 미디어 영역을 창출하게 됐이다. 현재는 가상현실과 증강현실 및 메타버스, 디지털 트윈과 다채널 미디어 산업이 플랫폼화되고 있다. 인터넷과 디지털 기반의 플랫폼이 등장하면서 시장은 소비자 주도의 시장으로 전환됐다. 플랫폼은 제품이 아닌 니즈 기반의 ‘거래’를 구현한다. 파이프라인에서는 제품이 프로세스상의 다른 기업인 도매상 또는 유...

최형광 플랫폼 메타버스 파이프라인

2022.01.19

모든 시대에는 그 시대를 대표하는 기술이 있다. 기나긴 인류의 역사에서 전환점을 만든 산업혁명은 증기기관을 통하여 농경의 시대에서 공업의 시대를 열었다. 전기시대는 지금의 클라우드 혁명처럼 자체의 동력시스템 없이 전기를 사용하도록 하는 자동화를 구현했다. 현 시대는 플랫폼 기반으로 디지털 비대면 시대의 새로운 산업구조로 진화 중이다.  플랫폼, 산업의 구조적 변화 “제품”을 기반으로 한 산업시대의 기업은 파이프라인 구조를 갖고 있다. 경쟁력의 원천은 차별화된 제품을 만드는 것이며 그 제품을 파이프라인 프로세스에서 빠르게 공급하는 것이다. 만들어진 제품의 경쟁력은 원가절감과 프로세스의 효율화에 맞춰진다. 생산된 낮은 단가의 제품은 빠르게 시장을 장악하게 되는 공급자 주도의 시장이 형성됐이다. [그림1] 각 시대의 대표기술과 산업, 플랫폼 컨텐츠의 변화. 증기기관에서 열차산업의 발전으로 지리적 네트워크가 확산됐이고 자동차 산업으로 세부 도로망 네트워크로 발전했이다. 전기산업은 동력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했으며, 인터넷은 정보의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했이고 이를 기반으로 플랫폼이 등장하고 메타버스로 진화하는 산업혁명 발전사와 플랫폼의 발전사를 볼 수 있다. 플랫폼은 초기 텍스트와 이미지의 제공에서 출발했다. 아마존과 인터파크, 예스24의 도서 판매가 특징적 사례다. 텍스트와 이미지 서비스가 강화되면서 의류와 신발 등의 소비자 제품 판매로 확장됐으며, 그 후 모든 산업으로 확대됐이다. 네트워크 속도가 향상되고 보장되면서 플랫폼은 동영상 기반의 디지털 미디어, 영화, 게임, 음악 등으로 스트리밍으로 발전해, 유튜브 등 새로운 미디어 영역을 창출하게 됐이다. 현재는 가상현실과 증강현실 및 메타버스, 디지털 트윈과 다채널 미디어 산업이 플랫폼화되고 있다. 인터넷과 디지털 기반의 플랫폼이 등장하면서 시장은 소비자 주도의 시장으로 전환됐다. 플랫폼은 제품이 아닌 니즈 기반의 ‘거래’를 구현한다. 파이프라인에서는 제품이 프로세스상의 다른 기업인 도매상 또는 유...

2022.01.19

주니퍼 네트웍스, SD-WAN 솔루션 지능화 ‘잰걸음’

주니퍼 네트웍스가 클라우드 기반 AI 기반 서비스 포트폴리오를 확장하고 있다. 이번에는 엔터프라이즈 SD-WAN 네트워크에 대한 지능형 관리와 제어 기능을 구현했다. 이번에 추가된 최신 기능은 2020년 4억 5,000만 달러에 128 테크놀로지를 인수하며 확보한 SSR(Session Smart Routing) 소프트웨어에 기반한 것이다. SSR은 개별 터널에서 실행되는 세션 및 애플리케이션 요구 사항에 기반해 지능적인 라우팅 결정을 내림으로써 WAN 및 SD-WAN 비용을 절감할 수 있도록 한다.  주니퍼 네트웍스는 WAN 토폴로지 구성, 보안 정책 구성, WAN 서비스 및 정책 구성, 네트워크 테넌시 구성 및 네트워크 구성을 통한 제로 터치 프로비저닝과 같은 사항이 새롭게 추가됐다고 전했다. 주니퍼 네트웍스의 엔터프라이즈 마케팅 부사장인 제프 아론에 따르면 이러한 기능은 주니퍼의 핵심 미스트 AI 클라우드 기반 유무선 네트워크 관리 플랫폼을 통해 구현된다. 그는 SSR을 미스트 클라우드 및 AI 엔진과 완전히 통합함으로써 분기 네트워킹 스택의 수명 주기 관리를 위한 도구가 새롭게 구현됐다고 설명했다.  하드웨어도 새롭게 갱신됐다. 새로운 SSR 하드웨어 장치인 SSR120, SSR130 및 SSR1000가 출시됐다. SSR120 및 SSR130 제품군은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하며 LTE를 비롯한 여러 WAN 옵션을 지원한다. SSR1000 라인은 헤드 엔드, 데이터센터 및 클라우드 배포를 감안한 제품이다.  아론은 신제품군의 이면 아이디어에 대해 ‘단순성’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클레임 코드를 통한 제로터치 프로비저닝을 사용하면 어플라이언스에 연결하는 것만으로도 모든 작업이 적절한 구성 및 정책 할당이 있는 적절한 그룹에 자동으로 추가된다. 이를 통해 대규모 배포를 매우 빠르게 수행할 수 있다. 주니퍼 브랜드의 장치이기 때문에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모두 주니퍼의 다양한 지원 옵션을 통해 지원된다”라고 말했다.  ...

주니퍼 네트웍스 SSR SD-WAN 미스트 클라우드

2022.01.19

주니퍼 네트웍스가 클라우드 기반 AI 기반 서비스 포트폴리오를 확장하고 있다. 이번에는 엔터프라이즈 SD-WAN 네트워크에 대한 지능형 관리와 제어 기능을 구현했다. 이번에 추가된 최신 기능은 2020년 4억 5,000만 달러에 128 테크놀로지를 인수하며 확보한 SSR(Session Smart Routing) 소프트웨어에 기반한 것이다. SSR은 개별 터널에서 실행되는 세션 및 애플리케이션 요구 사항에 기반해 지능적인 라우팅 결정을 내림으로써 WAN 및 SD-WAN 비용을 절감할 수 있도록 한다.  주니퍼 네트웍스는 WAN 토폴로지 구성, 보안 정책 구성, WAN 서비스 및 정책 구성, 네트워크 테넌시 구성 및 네트워크 구성을 통한 제로 터치 프로비저닝과 같은 사항이 새롭게 추가됐다고 전했다. 주니퍼 네트웍스의 엔터프라이즈 마케팅 부사장인 제프 아론에 따르면 이러한 기능은 주니퍼의 핵심 미스트 AI 클라우드 기반 유무선 네트워크 관리 플랫폼을 통해 구현된다. 그는 SSR을 미스트 클라우드 및 AI 엔진과 완전히 통합함으로써 분기 네트워킹 스택의 수명 주기 관리를 위한 도구가 새롭게 구현됐다고 설명했다.  하드웨어도 새롭게 갱신됐다. 새로운 SSR 하드웨어 장치인 SSR120, SSR130 및 SSR1000가 출시됐다. SSR120 및 SSR130 제품군은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하며 LTE를 비롯한 여러 WAN 옵션을 지원한다. SSR1000 라인은 헤드 엔드, 데이터센터 및 클라우드 배포를 감안한 제품이다.  아론은 신제품군의 이면 아이디어에 대해 ‘단순성’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클레임 코드를 통한 제로터치 프로비저닝을 사용하면 어플라이언스에 연결하는 것만으로도 모든 작업이 적절한 구성 및 정책 할당이 있는 적절한 그룹에 자동으로 추가된다. 이를 통해 대규모 배포를 매우 빠르게 수행할 수 있다. 주니퍼 브랜드의 장치이기 때문에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모두 주니퍼의 다양한 지원 옵션을 통해 지원된다”라고 말했다.  ...

2022.01.19

“기업의 62.1%가 팬데믹 기간 로열티 프로그램으로 고객 참여 유지” 안타보

로열티 관리 서비스 업체 안타보(Antavo)에서 최근 발표한 ‘2022 글로벌 고객 로열티 보고서(Global Customer Loyalty Report 2022)’에 따르면 팬데믹 위기 동안 로열티 프로그램이 고객 인게이지먼트를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보고서는 전체 응답 기업의 62.1%가 팬데믹 위기 동안 로열티 프로그램을 통해 고객의 인게이지먼트를 유지했으며, 로열티 프로그램의 ROI를 측정한 기업의 93.1%가 긍정적인 결과를 얻었다고 밝혔다. 하지만 로열티 프로그램의 ROI를 측정하고 있다고 답한 비율은 전체의 3분의 1에 불과했다.   또한 10곳 중 6곳은 팬데믹 기간 동안 로열티 프로그램 전략 개발에 투자했으며, 로열티 프로그램이 있는 기업의 72%는 향후 3년 동안 추가적인 투자를 적극적으로 계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56%는 고객 로열티 프로그램에 매우 만족하거나 만족한다고 응답했다.  로열티 프로그램 운영하는 가장 큰 이유는 ▲고객 인게이지먼트 증대, ▲전체 매출 증대, ▲회원 데이터 사용 및 인사이트 활용 방식 개선, ▲데이터 수집, ▲고객 경험 향상이었다. 이와 반대로 2년 이내에 로열티 프로그램을 도입할 계획인 기업들은 ▲고객 인게이지먼트 증대, ▲고객 경험 향상, ▲고객 만족도 향상, ▲개인화 개선, ▲전체 매출 증대 순이었다.  로열티 프로그램을 제공하지만 구매 주기 이외의 고객 행동에는 보상하지 않는다고 답한 기업의 73%는 향후 3년 이내에 이를 변경할 계획인 것으로 조사됐다. 위계적 로열티 프로그램은 등급이 없는 프로그램에 비해 ROI가 1.8배 더 높았다. 또 보고서는 위계적 로열티 프로그램의 상위 등급 고객 30명이 하위 등급 고객보다 29.6% 더 높은 빈도로 구매하며, 상위 등급 고객이 평균적으로 2.1배 더 많이 지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전했다.   전체 응답 기업이 꼽은 2022년부터 2023년까지의 가장 큰 과제는 원활한 옴니채널 로...

고객 로열티 프로그램 고객 충성도 프로그램 마케팅 팬데믹 고객 인게이지먼트 고객 경험 CMO

2022.01.19

로열티 관리 서비스 업체 안타보(Antavo)에서 최근 발표한 ‘2022 글로벌 고객 로열티 보고서(Global Customer Loyalty Report 2022)’에 따르면 팬데믹 위기 동안 로열티 프로그램이 고객 인게이지먼트를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보고서는 전체 응답 기업의 62.1%가 팬데믹 위기 동안 로열티 프로그램을 통해 고객의 인게이지먼트를 유지했으며, 로열티 프로그램의 ROI를 측정한 기업의 93.1%가 긍정적인 결과를 얻었다고 밝혔다. 하지만 로열티 프로그램의 ROI를 측정하고 있다고 답한 비율은 전체의 3분의 1에 불과했다.   또한 10곳 중 6곳은 팬데믹 기간 동안 로열티 프로그램 전략 개발에 투자했으며, 로열티 프로그램이 있는 기업의 72%는 향후 3년 동안 추가적인 투자를 적극적으로 계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56%는 고객 로열티 프로그램에 매우 만족하거나 만족한다고 응답했다.  로열티 프로그램 운영하는 가장 큰 이유는 ▲고객 인게이지먼트 증대, ▲전체 매출 증대, ▲회원 데이터 사용 및 인사이트 활용 방식 개선, ▲데이터 수집, ▲고객 경험 향상이었다. 이와 반대로 2년 이내에 로열티 프로그램을 도입할 계획인 기업들은 ▲고객 인게이지먼트 증대, ▲고객 경험 향상, ▲고객 만족도 향상, ▲개인화 개선, ▲전체 매출 증대 순이었다.  로열티 프로그램을 제공하지만 구매 주기 이외의 고객 행동에는 보상하지 않는다고 답한 기업의 73%는 향후 3년 이내에 이를 변경할 계획인 것으로 조사됐다. 위계적 로열티 프로그램은 등급이 없는 프로그램에 비해 ROI가 1.8배 더 높았다. 또 보고서는 위계적 로열티 프로그램의 상위 등급 고객 30명이 하위 등급 고객보다 29.6% 더 높은 빈도로 구매하며, 상위 등급 고객이 평균적으로 2.1배 더 많이 지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전했다.   전체 응답 기업이 꼽은 2022년부터 2023년까지의 가장 큰 과제는 원활한 옴니채널 로...

2022.01.19

IBM, '데이터 및 AI 특화 스토리지 솔루션'으로 주요 국가기관 데이터 활용 지원한다

IBM이 빅데이터 및 AI에 특화된 스토리지 기술력을 바탕으로 국내 주요 국가기관의 안전하고 효율적인 데이터 운영을 지원한다고 1월 19일 밝혔다. 이와 함께 새롭게 출시한 컨테이너 네이티브 스토리지 솔루션인 IBM 스펙트럼 퓨전 HCI(Spectrum Fusion Hyperconverged Infrastructure)를 통해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데이터를 위한 최적의 인프라를 제공할 계획이다. IBM은 AI와 빅데이터를 위한 통합 소프트웨어 정의 스토리지(Software Defined Storage, SDS)인 IBM 엘라스틱 스토리지 시스템(Elastic Storage System, 이하 ESS)을 통해 에지에서부터 데이터 센터, 퍼블릭 클라우드에 이르기까지 IT 인프라 전반에서 빠르고 뛰어난 확장성을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쿠버네티스(Kubernetes) 및 레드햇 오픈시프트(Red Hat OpenShift)를 포함한 다수의 플랫폼에서 스토리지에 대한 요구사항을 통합할 수 있다. 이를 통해 비효율적인 업무를 축소하고, 비용은 절감하며, 스토리지를 간편하게 관리하고, 고성능을 요구하는 복수의 워크로드를 지원한다.     회사에 따르면 국내에서도 GC녹십자지놈, 아프리카TV, 성균관대학교 등을 포함해 많은 기업과 기관이 IBM ESS를 도입해 데이터를 효과적으로 활용하고 있다. 최근에는 기상청 국가기상위상센터와 기초과학연구원(IBS)이 IBM의 대용량 및 고성능 데이터 스토리지를 도입했다. 기상청 국가기상위성센터는 IBM의 대용량 및 고성능 데이터 스토리지를 도입한 대표적인 국내 기관으로, IBM ESS를 통해 다양한 위성 수신자료를 저장 및 분석하고 연간 5PB이상 발생되는 데이터를 처리하고 있다. ESS의 주 엔진 소프트웨어이자 고성능 병렬 파일시스템 솔루션인 IBM 스펙트럼 스케일(Spectrum Scale)의 다양한 데이터 관리 기능 및 IBM 액티브 파일 매니지먼트(Active File Management,...

IBM 데이터 활용 스토리지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데이터 스토리지 데이터 현대화

2022.01.19

IBM이 빅데이터 및 AI에 특화된 스토리지 기술력을 바탕으로 국내 주요 국가기관의 안전하고 효율적인 데이터 운영을 지원한다고 1월 19일 밝혔다. 이와 함께 새롭게 출시한 컨테이너 네이티브 스토리지 솔루션인 IBM 스펙트럼 퓨전 HCI(Spectrum Fusion Hyperconverged Infrastructure)를 통해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데이터를 위한 최적의 인프라를 제공할 계획이다. IBM은 AI와 빅데이터를 위한 통합 소프트웨어 정의 스토리지(Software Defined Storage, SDS)인 IBM 엘라스틱 스토리지 시스템(Elastic Storage System, 이하 ESS)을 통해 에지에서부터 데이터 센터, 퍼블릭 클라우드에 이르기까지 IT 인프라 전반에서 빠르고 뛰어난 확장성을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쿠버네티스(Kubernetes) 및 레드햇 오픈시프트(Red Hat OpenShift)를 포함한 다수의 플랫폼에서 스토리지에 대한 요구사항을 통합할 수 있다. 이를 통해 비효율적인 업무를 축소하고, 비용은 절감하며, 스토리지를 간편하게 관리하고, 고성능을 요구하는 복수의 워크로드를 지원한다.     회사에 따르면 국내에서도 GC녹십자지놈, 아프리카TV, 성균관대학교 등을 포함해 많은 기업과 기관이 IBM ESS를 도입해 데이터를 효과적으로 활용하고 있다. 최근에는 기상청 국가기상위상센터와 기초과학연구원(IBS)이 IBM의 대용량 및 고성능 데이터 스토리지를 도입했다. 기상청 국가기상위성센터는 IBM의 대용량 및 고성능 데이터 스토리지를 도입한 대표적인 국내 기관으로, IBM ESS를 통해 다양한 위성 수신자료를 저장 및 분석하고 연간 5PB이상 발생되는 데이터를 처리하고 있다. ESS의 주 엔진 소프트웨어이자 고성능 병렬 파일시스템 솔루션인 IBM 스펙트럼 스케일(Spectrum Scale)의 다양한 데이터 관리 기능 및 IBM 액티브 파일 매니지먼트(Active File Management,...

2022.01.19

“메타버스 초석 마련” 마이크로소프트, 액티비전 블리자드 인수

마이크로소프트가 게임 개발 및 인터렉티브 엔터테인먼트 콘텐츠 전문 기업인 ‘액티비전 블리자드’를 인수할 것이라고 1월 19일 발표했다. 액티비전 블리자드의 순현금을 포함하여 687억 달러(한화 약 81조 8,766억 원) 상당의 전현금 거래로, 주당 95달러(한화 약 11만 3,000원)에 인수할 계획이다.  이번 인수는 모바일, PC, 콘솔은 물론 클라우드 전반에 걸친 마이크로소프트의 게임 사업의 성장을 가속화할 것이며, 메타버스를 향한 초석이 되어줄 전망이라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인수 계획에는 워크래프트, 디아블로, 오버워치, 콜 오브 듀티 및 캔디크러쉬 등 액티비전과 블리자드, 킹 스튜디오의 상징적인 프랜차이즈와 함께 메이저리그 체계로 운영되는 글로벌 e스포츠 활동 또한 포함된다. 액티비전 블리자드는 전 세계에 약 1만 명의 직원을 둔 스튜디오를 보유하고 있다. 회사에 따르면 액티비전 블리자드의 바비 코틱 CEO는 직책을 유지하며, 기업의 문화를 더욱 강화하고, 비즈니스 성장을 가속하기 위한 노력을 추진하는 데 초점을 맞출 예정이다. 인수가 완료된 이후 액티비전 블리자드의 사업은 마이크로소프트 게이밍의 필 스펜서 CEO에게 보고하게 된다.  인수 절차가 완료될 경우 마이크로소프트는 텐센트와 소니에 이어 매출 기준 세계 3위의 게임 기업으로 성장한다. 이번 인수를 통해 마이크로소프트는 엑스박스 게임 패스(Xbox Game Pass)에 액티비전 블리자드의 게임을 출시하는 것으로 게임 패스 포트폴리오를 확장할 것이다.  현재 엑스박스 게임 패스는 2,500만 명의 구독자를 돌파했고, 190개 국가에서 매달 4억 명에 가까운 플레이어가 액티비전 블리자드의 게임을 즐기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번 인수를 통해 엑스박스 게임 패스는 업계에서 가장 매력적이고 다양한 게임 콘텐츠 라인업을 선보일 수 있게 되었다고 밝혔다. 인수 후 마이크로소프트는 30여 개의 내부 게임 개발 스튜디오와 함께, 퍼블리싱 및 e스포...

마이크로소프트 액티비전 블리자드 게임 엔터테인먼트 콘텐츠 메타버스

2022.01.19

마이크로소프트가 게임 개발 및 인터렉티브 엔터테인먼트 콘텐츠 전문 기업인 ‘액티비전 블리자드’를 인수할 것이라고 1월 19일 발표했다. 액티비전 블리자드의 순현금을 포함하여 687억 달러(한화 약 81조 8,766억 원) 상당의 전현금 거래로, 주당 95달러(한화 약 11만 3,000원)에 인수할 계획이다.  이번 인수는 모바일, PC, 콘솔은 물론 클라우드 전반에 걸친 마이크로소프트의 게임 사업의 성장을 가속화할 것이며, 메타버스를 향한 초석이 되어줄 전망이라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인수 계획에는 워크래프트, 디아블로, 오버워치, 콜 오브 듀티 및 캔디크러쉬 등 액티비전과 블리자드, 킹 스튜디오의 상징적인 프랜차이즈와 함께 메이저리그 체계로 운영되는 글로벌 e스포츠 활동 또한 포함된다. 액티비전 블리자드는 전 세계에 약 1만 명의 직원을 둔 스튜디오를 보유하고 있다. 회사에 따르면 액티비전 블리자드의 바비 코틱 CEO는 직책을 유지하며, 기업의 문화를 더욱 강화하고, 비즈니스 성장을 가속하기 위한 노력을 추진하는 데 초점을 맞출 예정이다. 인수가 완료된 이후 액티비전 블리자드의 사업은 마이크로소프트 게이밍의 필 스펜서 CEO에게 보고하게 된다.  인수 절차가 완료될 경우 마이크로소프트는 텐센트와 소니에 이어 매출 기준 세계 3위의 게임 기업으로 성장한다. 이번 인수를 통해 마이크로소프트는 엑스박스 게임 패스(Xbox Game Pass)에 액티비전 블리자드의 게임을 출시하는 것으로 게임 패스 포트폴리오를 확장할 것이다.  현재 엑스박스 게임 패스는 2,500만 명의 구독자를 돌파했고, 190개 국가에서 매달 4억 명에 가까운 플레이어가 액티비전 블리자드의 게임을 즐기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번 인수를 통해 엑스박스 게임 패스는 업계에서 가장 매력적이고 다양한 게임 콘텐츠 라인업을 선보일 수 있게 되었다고 밝혔다. 인수 후 마이크로소프트는 30여 개의 내부 게임 개발 스튜디오와 함께, 퍼블리싱 및 e스포...

2022.01.19

안랩, 성인용 게임 파일로 위장한 디도스 악성코드 주의 당부

안랩이 1월 19일 특정 파일공유 사이트에 성인용 게임으로 위장한 악성 파일을 올려 디도스 공격용 악성코드를 유포하는 사례를 발견해 사용자의 주의를 당부했다. 공격자는 먼저 한 파일공유 사이트에 유명 성인용 게임 다운로드 게시물을 올리고, 악성코드를 포함한 압축파일을 업로드했다. 공격자는 해당 게임 외에도 다양한 성인용 게임을 위장해 동일한 악성코드를 포함한 압축 파일을 여러 번에 걸쳐 올렸다.   사용자가 해당 게임을 플레이하기 위해 압축파일 내에 있는 실행파일(‘Game_Open.exe’)을 실행하면 공격자의 명령에 따라 디도스 공격을 수행할 수 있는 봇(Bot) 악성코드가 설치된다. 악성코드 설치와 동시에 성인용 게임도 정상적으로 실행되기 때문에 사용자는 악성코드 감염 사실을 알아차리기 어렵다. 현재 V3 제품군은 해당 악성코드를 진단하고 있다. 피해 예방을 위해서는 ▲파일/콘텐츠 다운로드 시 공식 홈페이지 이용 ▲출처 불분명 파일 실행 금지 ▲OS 및 인터넷 브라우저, 응용프로그램, 오피스 SW 등 프로그램의 최신 버전 유지 및 보안 패치 적용 ▲최신 버전 백신 사용 및 실시간 감시 적용 등 보안 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안랩 분석팀 이재진 주임연구원은 “파일공유 사이트를 이용한 디도스 악성코드 유포는 지난해부터 꾸준히 발견되고 있다”라며, “피해 예방을 위해서는 파일은 반드시 신뢰할 수 있는 공식 홈페이지 등에서 내려받고 백신 프로그램의 실시간 감시 기능을 활성화하는 등 보안 수칙을 지켜야 한다”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안랩 악성파일 디도스 악성코드

2022.01.19

안랩이 1월 19일 특정 파일공유 사이트에 성인용 게임으로 위장한 악성 파일을 올려 디도스 공격용 악성코드를 유포하는 사례를 발견해 사용자의 주의를 당부했다. 공격자는 먼저 한 파일공유 사이트에 유명 성인용 게임 다운로드 게시물을 올리고, 악성코드를 포함한 압축파일을 업로드했다. 공격자는 해당 게임 외에도 다양한 성인용 게임을 위장해 동일한 악성코드를 포함한 압축 파일을 여러 번에 걸쳐 올렸다.   사용자가 해당 게임을 플레이하기 위해 압축파일 내에 있는 실행파일(‘Game_Open.exe’)을 실행하면 공격자의 명령에 따라 디도스 공격을 수행할 수 있는 봇(Bot) 악성코드가 설치된다. 악성코드 설치와 동시에 성인용 게임도 정상적으로 실행되기 때문에 사용자는 악성코드 감염 사실을 알아차리기 어렵다. 현재 V3 제품군은 해당 악성코드를 진단하고 있다. 피해 예방을 위해서는 ▲파일/콘텐츠 다운로드 시 공식 홈페이지 이용 ▲출처 불분명 파일 실행 금지 ▲OS 및 인터넷 브라우저, 응용프로그램, 오피스 SW 등 프로그램의 최신 버전 유지 및 보안 패치 적용 ▲최신 버전 백신 사용 및 실시간 감시 적용 등 보안 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안랩 분석팀 이재진 주임연구원은 “파일공유 사이트를 이용한 디도스 악성코드 유포는 지난해부터 꾸준히 발견되고 있다”라며, “피해 예방을 위해서는 파일은 반드시 신뢰할 수 있는 공식 홈페이지 등에서 내려받고 백신 프로그램의 실시간 감시 기능을 활성화하는 등 보안 수칙을 지켜야 한다”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2022.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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