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7.25

'가상화→ 프라이빗 클라우드'··· 5가지 고려 사항

Patricia Brown | CIO

80% 이상의 기업들이 현재 가상화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라는 가트너의 조사 결과는 CIO들이 서버 가상화 프로젝트를 통해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음을 나타내 준다. 그러나 가상 서버들을 글로벌 환경으로 운영하려면, IT인프라를 효과적으로 최적화해야 한다는 과제를 해결해야 한다.

가트너에 따르면, 서버 부하의 25%만이 가상 머신(VM)에서 비롯된다. 기업들이 가상화로 이전하면서 서버 부하를 해결하기 위해 기존에 사용하던 물리적인 인프라 관리 원칙과 가정 사항들을 가상화된 환경에도 적용하기를 원하고 있다고 시스코의 서버 접속과 가상화 기술 그룹(SAVTG) 제품 홍보 책임자 프레샨 간디는 전했다.

간디는 다음과 같은 질문들이 이어질 수 있다고 지적했다: 우리는 어떻게 각각의 데이터센터들이 따로 떨어져 있는 것이 아닌 하나의 환경처럼 보일 수 있도록 활용하고 하나로 연결할 수 있는가? 우리는 어떻게 작업 부하의 균형을 (끊김 없이) 유지할 수 있도록 견고한 데이터센터 풀을 구축할 수 있는가?

내외부 고객들의 전략과 운영 목표를 지원하는 높은 수준의 민첩성, 운영 효율성, 그리고 혁신을 제공하기 위해 CIO들은 가상화에 대한 투자를 모색하는 동시에 이러한 사안들을 해결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많은 CIO들은 가상화가 클라우드 컴퓨팅 전략으로 통합될 때 이러한 성과가 달성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포레스터 리서치의 최근 조사 결과에 따르면, 조사에 응한 기업 IT인프라 의사 결정자들의 약 80%는 서버 가상화의 통합적이고 폭넓은 사용을 우선순위에 둬야 한다고 답했다.

포레스터 리서치의 엔터프라이즈 아키텍처 전문가 부문 부회장 겸 최고 애널리스트 갈렌 슈렉은 “글로벌 환경에서 가상화 환경의 차세대 진화 형태는 프라이빗 클라우드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전문가들은 글로벌 가상화 환경을 프라이빗 클라우드로 바꾸려는 CIO들에게 다음의 5가지 사항에 유념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1. 이기종 시스템을 연결하기 위해 새로운 시스템을 만들면, 결국에 가서는 새로운 기술적인 도전에 부딪힐 것이다. 글로벌 가상화는 IT임원들이 일반적으로 자체적인 자동화를 통해 운영하는 여러 데이터센터들을 연결, 통합, 그리고 더 잘 관리할 수 있도록 해준다. 데이터센터 가상화를 위한 글로벌 전략은 IT관리자들이 데이터를 통합하고 자동으로 서로서로를 백업하는 서버 리소스 풀을 구축하며 더 많은 사람들이 더 많은 컴퓨팅 용량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해준다.

그러나 이러한 것들을 가능하도록 하는 것은 말처럼 쉽지 않다. 슈렉은 “이러한 가상 머신에 있는 모든 정보를 복제하고 개별적인 자동화로부터 이동하는 것은 엔지니어링의 측면에서 어려운 것이다”라고 말했다. 기업들에게 선택권은 거의 없다. 기업들이 할 수 있는 것은 다음과 같다:

* 일련의 IT업체들이 제공하는 제품과 서비스를 통합함으로써 고유의 환경을 구축하기 위한 노력을 펼친다.
* 가상화된 클라우드-투-클라우드 환경에서의 관행을 신속하게 구축할 수 있는 시스템 통합업체 그리고 다른 전문 서비스 업체와 제휴 체결한다.
* 단일 IT업체가 제공하는 가상화 제품과 서비스에 의존한다.


“어떤 방법을 택하던지 간에, 모든 서로 다른 데이터센터에서 통합 환경을 구축하는 것이 가장 큰 관건이다”라고 그는 말했다.

2. 계획을 잘 수립하고 보조를 맞춰야 한다. CIO에게 장기 로드 맵을 수립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글로벌 가상화 프로젝트의 경우, 언제 완수하는가가 간과하지 말아야 할 문제다. 그것은 엔터프라이즈 아키텍트(EA)가 수행해야 하는 역할이다.

“EA는 큰 그림을 그릴 때 참여해 다른 환경을 통합하는 방법을 제시해야 한다”라고 슈렉은 말했다. 아키텍처는 어떠한 방식으로 기업 차원의 가상화 환경이 수행돼야 하는가를 기술해야 할 뿐 아니라 글로벌 환경을 통제할 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한 일정도 정의해야 한다. 한 프로젝트에 모든 사람들이 똑같이 일하도록 동참하게 하는 것은 모든 관계자들의 동의를 구하는 것만큼이나 어려운 일이다.

델의 데이터센터 컨설팅 서비스 부분 수장 팀 웹은 “국제적으로 확대하고자 하는 거대 글로벌 기업의 경우, IT 조직이 원래 어떻게 조직되었느냐에 따라 프로젝트의 진행 속도가 좌우된다”라고 강조해다. “담당 부서가 다르기 때문에 한 회사에서 한 부분은 가상화됐지만 다른 국가에 위치한 다른 부분은 가상화되지 않아 서로 간의 동기화가 맞지 않는 현상이 발생하기도 한다”라고 웹은 덧붙였다.




2011.07.25

'가상화→ 프라이빗 클라우드'··· 5가지 고려 사항

Patricia Brown | CIO

80% 이상의 기업들이 현재 가상화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라는 가트너의 조사 결과는 CIO들이 서버 가상화 프로젝트를 통해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음을 나타내 준다. 그러나 가상 서버들을 글로벌 환경으로 운영하려면, IT인프라를 효과적으로 최적화해야 한다는 과제를 해결해야 한다.

가트너에 따르면, 서버 부하의 25%만이 가상 머신(VM)에서 비롯된다. 기업들이 가상화로 이전하면서 서버 부하를 해결하기 위해 기존에 사용하던 물리적인 인프라 관리 원칙과 가정 사항들을 가상화된 환경에도 적용하기를 원하고 있다고 시스코의 서버 접속과 가상화 기술 그룹(SAVTG) 제품 홍보 책임자 프레샨 간디는 전했다.

간디는 다음과 같은 질문들이 이어질 수 있다고 지적했다: 우리는 어떻게 각각의 데이터센터들이 따로 떨어져 있는 것이 아닌 하나의 환경처럼 보일 수 있도록 활용하고 하나로 연결할 수 있는가? 우리는 어떻게 작업 부하의 균형을 (끊김 없이) 유지할 수 있도록 견고한 데이터센터 풀을 구축할 수 있는가?

내외부 고객들의 전략과 운영 목표를 지원하는 높은 수준의 민첩성, 운영 효율성, 그리고 혁신을 제공하기 위해 CIO들은 가상화에 대한 투자를 모색하는 동시에 이러한 사안들을 해결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많은 CIO들은 가상화가 클라우드 컴퓨팅 전략으로 통합될 때 이러한 성과가 달성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포레스터 리서치의 최근 조사 결과에 따르면, 조사에 응한 기업 IT인프라 의사 결정자들의 약 80%는 서버 가상화의 통합적이고 폭넓은 사용을 우선순위에 둬야 한다고 답했다.

포레스터 리서치의 엔터프라이즈 아키텍처 전문가 부문 부회장 겸 최고 애널리스트 갈렌 슈렉은 “글로벌 환경에서 가상화 환경의 차세대 진화 형태는 프라이빗 클라우드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전문가들은 글로벌 가상화 환경을 프라이빗 클라우드로 바꾸려는 CIO들에게 다음의 5가지 사항에 유념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1. 이기종 시스템을 연결하기 위해 새로운 시스템을 만들면, 결국에 가서는 새로운 기술적인 도전에 부딪힐 것이다. 글로벌 가상화는 IT임원들이 일반적으로 자체적인 자동화를 통해 운영하는 여러 데이터센터들을 연결, 통합, 그리고 더 잘 관리할 수 있도록 해준다. 데이터센터 가상화를 위한 글로벌 전략은 IT관리자들이 데이터를 통합하고 자동으로 서로서로를 백업하는 서버 리소스 풀을 구축하며 더 많은 사람들이 더 많은 컴퓨팅 용량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해준다.

그러나 이러한 것들을 가능하도록 하는 것은 말처럼 쉽지 않다. 슈렉은 “이러한 가상 머신에 있는 모든 정보를 복제하고 개별적인 자동화로부터 이동하는 것은 엔지니어링의 측면에서 어려운 것이다”라고 말했다. 기업들에게 선택권은 거의 없다. 기업들이 할 수 있는 것은 다음과 같다:

* 일련의 IT업체들이 제공하는 제품과 서비스를 통합함으로써 고유의 환경을 구축하기 위한 노력을 펼친다.
* 가상화된 클라우드-투-클라우드 환경에서의 관행을 신속하게 구축할 수 있는 시스템 통합업체 그리고 다른 전문 서비스 업체와 제휴 체결한다.
* 단일 IT업체가 제공하는 가상화 제품과 서비스에 의존한다.


“어떤 방법을 택하던지 간에, 모든 서로 다른 데이터센터에서 통합 환경을 구축하는 것이 가장 큰 관건이다”라고 그는 말했다.

2. 계획을 잘 수립하고 보조를 맞춰야 한다. CIO에게 장기 로드 맵을 수립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글로벌 가상화 프로젝트의 경우, 언제 완수하는가가 간과하지 말아야 할 문제다. 그것은 엔터프라이즈 아키텍트(EA)가 수행해야 하는 역할이다.

“EA는 큰 그림을 그릴 때 참여해 다른 환경을 통합하는 방법을 제시해야 한다”라고 슈렉은 말했다. 아키텍처는 어떠한 방식으로 기업 차원의 가상화 환경이 수행돼야 하는가를 기술해야 할 뿐 아니라 글로벌 환경을 통제할 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한 일정도 정의해야 한다. 한 프로젝트에 모든 사람들이 똑같이 일하도록 동참하게 하는 것은 모든 관계자들의 동의를 구하는 것만큼이나 어려운 일이다.

델의 데이터센터 컨설팅 서비스 부분 수장 팀 웹은 “국제적으로 확대하고자 하는 거대 글로벌 기업의 경우, IT 조직이 원래 어떻게 조직되었느냐에 따라 프로젝트의 진행 속도가 좌우된다”라고 강조해다. “담당 부서가 다르기 때문에 한 회사에서 한 부분은 가상화됐지만 다른 국가에 위치한 다른 부분은 가상화되지 않아 서로 간의 동기화가 맞지 않는 현상이 발생하기도 한다”라고 웹은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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