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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 | “소비자IT로 기업 정보가 샐 수 있다” 우려

2011.06.27 Bob Violino  |  CSO
프루프포인트(ProofPoint)와 오스터먼 리서치(Osterman Research)의 조사에 따르면, 미국 기업 84%가 자사 임직원들에게 아이패드, 아이폰, 페이스북, 트위터 및 메신저 등 소비자IT 제품 및 서비스를 사용하도록 허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기술들과 관련한 리스크를 줄이기 위해 기업들은 트러스트, 정책 및 기술을 조합해 3계층의 보안 및 컴플라이언스 전략을 도입하고 보안 수준을 높이는 방향으로 옮겨가고 있다고 이 조사는 밝혔다.

이 조사는 기업과 공공기관의 IT, 보안 및 현업 전문가 632명이 온라인으로 참여해 지난 5월까지 진행됐다. 조사에 응한 기업의 절반인 51%가 3계층 보안 모두를 조합해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2%의 기업만이 보안 취약점에 대해 방어하기 위해 ‘정확한 판단’을 하는 직원들에 의지한다고 답했다.

“업무 현장에서 소비자IT 활용은 기정 사실이다. 기업들은 안전하고 호환되는 방법으로 이 소비자IT를 통합해야 한다는 점을 인지하고 있다”라고 오스터먼 리서치의 사장 마이클 오스터먼은 말했다. 반면 트러스트는 항상 어떤 보안이나 컴플라이언스 전략에서도 핵심 분야가 될 것이라고 오스터먼은 덧붙였다. 또한 그는 “조사에 응한 기업 절반 가량이 트러스트가 단독으로 효과적인 방어를 제공하지 못한다는 점을 인지하고 있으며 이는 매우 고무적인 현상이다”라고 덧붙였다.

2011 소비자IT 보안 조사(the 2011 Consumerized IT Security Survey)에 부분적으로 답한 기업(16%)들 중 일부는 직원들의 소비자 기술 사용을 금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반면, 64%는 소비자IT에 대한 정책에도 불구하고 직원들이 이를 사용한다고 답했다.

“기업이 자사 네트워크에서 인증받지 않은 기술 사용을 통제하지 못한다는 것은 매우 심각한 문제다”라고 프루프포인트의 제품 관리 및 마케팅 담당 부사장 데이비드 나이트는 말했다. 보안이 허술한 디바이스, 소셜 미디어 사이트 또는 메신저 플랫폼을 도입하는 것 그 자체가 안전하지 못한 정보 접근을 허용하는 것이라고 그는 덧붙였다. ciokr@i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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