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5.20

대형 IT 업체들, 오픈소스로 VM웨어에 도전장

Patrick Thibodeau | Computerworld

IBM, HP, BMC소프트웨어, 인텔, 레드햇을 포함한 대형 IT 업체들이 VM웨어의 대안으로 오픈소스 가상화 플랫폼 KVM(Kernel-based Virtual Machine)을 촉진하기 위해 뭉쳤다고 밝혔다.

 

업체들은 레퍼런스 아키텍처와 우수 사례를 개발하기 위해 OVA(Open Virtualization Alliance)를 구성했다. 하지만 가트너에 따르면, 이는 0.5%도 안되는 시장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다. 이 업체들의 목표는 개발자를 지원 권장뿐만 아니라 VM웨어 플랫폼의 대안으로 기업 고객이 KVM을 도입하도록 하는 것이다.

 

가트너의 애널리스트인 톰 비트만은 OVA를 대수롭게 않게 여겼다. 비트만은 "만약 업체가 시장 점유율이 낮다면, 대형 업체와 싸우기 위해 뭉칠 것"이라고 말했다.

 

VM웨어는 IT 시장에서 흔들림없이 잘 나가고 있다. 가트너에 따르면, 마이크로소프트와 시트릭스 젠에게 일부 시장 점유율을 잃었음에도 불구하고 VM웨어는 여전히 설치 기반의 75%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이들 업체들이 염려하는 것은 기업이 전용 클라우드를 채택하면서 VM웨어가 기업 시장까지 확대되는 것이다. 1분기에 VM웨어는 8억 4,400만 달러의 매출을 기록했고, 이는 지난해 동기대비 33%가 증가한 것이다.

 

VM웨어는 부분적으로 IBM 티볼리와 같은 그들의 관리 툴에 도전하면서 하이퍼바이저 업체에서 대형 업체의 경쟁 업체로 성장하고 있다.

 

비트만은 "VM웨어가 그들의 공간으로 먹이 사슬을 움직여 지켜가고 있다"며, "OVA의 노력은 너무 늦었고 약하다"고 평가했다.

 

IDC의 애널리스트인 알 길렌은 "VM웨어를 대신하는 것은 누구나 힘들다"며, 마이크로소프트의 입장을 인용해, "이는 힘의 문제"라고 말했다. 그러나 "특별히 리눅스 시장에서는 KVM이 기회가 있다"며, "아직 가상화 기술이 없는 기업들이 굉장히 많이 있다"고 말했다.

 

길렌은 "OVA가 KVM 구현하고 유지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고, 이는 업계에 긍정적이라고 생각한다"며, "하지만 VM웨어를 대신할 수 있도록 이들 업체들이 모여야한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KVM은 2008년에 레드햇에 인수된 이스라엘 업체인 쿰라넷이 개발한 오픈소스 프로젝트이다.

 

레드햇의 클라우드 사업부의 책임자이자 부사장인 스콧 크렌쇼는 "VM웨어가 장애물임을 인정하지만, 사용자는 VM웨어를 대체할 것을 원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필요한 것은 업체를 지원하는 거대한 생태계이다.

 

크렌쇼는 "VM웨어가 생태계를 만들어가는 것에는 의심의 여지가 없다"며, "하지만 시장은 가능한 대안을 원하고 있고, 이것이 OVA의 목적이기도 하다"고 말했다.

 

BMC 관리 툴은 다른 기술 중에 VM웨어를 지원한다. BMC의 CTO이자 수석 부사장인 기아 베니아는 "OVA에 참여하는 자사의 결정은 VM웨어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것에 변화를 주지 않는다"며, "BMC는 단순히 고객에게 선택의 폭을 넓혀준다는데 초점을 맞췄다"고 말했다.

 

또한 베니아는 "BMC는 KVM 지원에 연구 개발에 상당히 많은 투자를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VM웨어 관계자는 OVA 조직에 대해 언급하지 않았다. ciokr@idg.co.kr




2011.05.20

대형 IT 업체들, 오픈소스로 VM웨어에 도전장

Patrick Thibodeau | Computerworld

IBM, HP, BMC소프트웨어, 인텔, 레드햇을 포함한 대형 IT 업체들이 VM웨어의 대안으로 오픈소스 가상화 플랫폼 KVM(Kernel-based Virtual Machine)을 촉진하기 위해 뭉쳤다고 밝혔다.

 

업체들은 레퍼런스 아키텍처와 우수 사례를 개발하기 위해 OVA(Open Virtualization Alliance)를 구성했다. 하지만 가트너에 따르면, 이는 0.5%도 안되는 시장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다. 이 업체들의 목표는 개발자를 지원 권장뿐만 아니라 VM웨어 플랫폼의 대안으로 기업 고객이 KVM을 도입하도록 하는 것이다.

 

가트너의 애널리스트인 톰 비트만은 OVA를 대수롭게 않게 여겼다. 비트만은 "만약 업체가 시장 점유율이 낮다면, 대형 업체와 싸우기 위해 뭉칠 것"이라고 말했다.

 

VM웨어는 IT 시장에서 흔들림없이 잘 나가고 있다. 가트너에 따르면, 마이크로소프트와 시트릭스 젠에게 일부 시장 점유율을 잃었음에도 불구하고 VM웨어는 여전히 설치 기반의 75%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이들 업체들이 염려하는 것은 기업이 전용 클라우드를 채택하면서 VM웨어가 기업 시장까지 확대되는 것이다. 1분기에 VM웨어는 8억 4,400만 달러의 매출을 기록했고, 이는 지난해 동기대비 33%가 증가한 것이다.

 

VM웨어는 부분적으로 IBM 티볼리와 같은 그들의 관리 툴에 도전하면서 하이퍼바이저 업체에서 대형 업체의 경쟁 업체로 성장하고 있다.

 

비트만은 "VM웨어가 그들의 공간으로 먹이 사슬을 움직여 지켜가고 있다"며, "OVA의 노력은 너무 늦었고 약하다"고 평가했다.

 

IDC의 애널리스트인 알 길렌은 "VM웨어를 대신하는 것은 누구나 힘들다"며, 마이크로소프트의 입장을 인용해, "이는 힘의 문제"라고 말했다. 그러나 "특별히 리눅스 시장에서는 KVM이 기회가 있다"며, "아직 가상화 기술이 없는 기업들이 굉장히 많이 있다"고 말했다.

 

길렌은 "OVA가 KVM 구현하고 유지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고, 이는 업계에 긍정적이라고 생각한다"며, "하지만 VM웨어를 대신할 수 있도록 이들 업체들이 모여야한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KVM은 2008년에 레드햇에 인수된 이스라엘 업체인 쿰라넷이 개발한 오픈소스 프로젝트이다.

 

레드햇의 클라우드 사업부의 책임자이자 부사장인 스콧 크렌쇼는 "VM웨어가 장애물임을 인정하지만, 사용자는 VM웨어를 대체할 것을 원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필요한 것은 업체를 지원하는 거대한 생태계이다.

 

크렌쇼는 "VM웨어가 생태계를 만들어가는 것에는 의심의 여지가 없다"며, "하지만 시장은 가능한 대안을 원하고 있고, 이것이 OVA의 목적이기도 하다"고 말했다.

 

BMC 관리 툴은 다른 기술 중에 VM웨어를 지원한다. BMC의 CTO이자 수석 부사장인 기아 베니아는 "OVA에 참여하는 자사의 결정은 VM웨어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것에 변화를 주지 않는다"며, "BMC는 단순히 고객에게 선택의 폭을 넓혀준다는데 초점을 맞췄다"고 말했다.

 

또한 베니아는 "BMC는 KVM 지원에 연구 개발에 상당히 많은 투자를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VM웨어 관계자는 OVA 조직에 대해 언급하지 않았다. ciokr@i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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