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4.18

오라클, 오픈오피스 상용화 포기

Chris Kanaracus |

오라클이 15일(미국 동부 시간) 더 이상 오픈오피스 프러덕티비티 스위트의 상용 버전을 판매하지 않으며 오픈소스를 사용하는 ‘오픈소스.org(OpenOffice.org)’는 순수 커뮤니티 기반의 오픈소스 프로젝트가 전환될 것이라고 발표했다.

 

“무료로 사용하는 개인 생산성 애플리케이션의 이점이 많아지고 개인 컴퓨팅 기술이 빠르게 발전해 왔다. 우리는 오라클이 광범위하고 지속적인 비상용 기반의 주력 비즈니스에 좀더 집중하게 하는 것이 오픈오피스.org 프로젝트를 가장 잘 관리하는 것이라 믿는다”고 오라클 최고 아키텍트 에드워드 스크리븐이 성명서에서 밝혔다.

 

“오라클은 커뮤니티 회원들과 언제라고 공조해 오픈소스의 성공을 이어나갈 것이며 ODF(Open Document Format)과 같은 표준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라고 스크리븐은 덧붙였다.

 

스크리븐은 리눅스와 MySQL과 같은 다른 오픈소스 기술에 대한 오라클의 참여를 확인하고 결정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스크리븐은 “오라클이 리눅스와 MySQL의 솔루션에 주력하고 있다”며 “이 솔루션들은 광범위하고 사용화와 공공 사용자들에 적용됐다”고 설명했다.

 

오라클의 결정은 이 회사가 인수한 썬마이크로시스템즈가 스타오피스라는 이름으로 판매하던 썬의 소프트웨어 오피스 라이선스와는 차별화된 오픈오피스 라이선스 판매 전략을 추구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이러한 변화에 대해 시장의 반응은 매우 빠르게 나타났다. 지난 4월15일 오픈오피스와 링크된 많은 웹사이트들이 다운됐다.

 

오라클이 썬과 다른 전략을 내세웠음에도 불구하고 최근 클라우드 오피스 제품 비전에 대한 발표는 몇 가지 의문을 갖게 했다. 클라우드 오피스에 대한 웹사이트 링크 역시 지난 4월15일 다운된 것이다.

 

또한 오라클의 결정이 다큐먼트 파운데이션의 리브로오피스(LibreOffice)와 같은 오픈오피스.org 코드기반의 산물들에 어떠한 영향을 미칠 지에 대해서도 명확하지 않다. 리브르오피스는 지난해 부상했는데 당시 오픈오피스 커뮤니티 회원들은 오라클의 처우에 대해 우려하게 됐다.

 

오라클 이전에 구글과 레드햇이 다큐먼트 파운데이션을 지원했으며 이 재단은 오라클에게 자신들의 커뮤니티에 합류해 오픈오피스.org 브랜드명을 사용할 것을 요구했다.

 

4월15일 다큐먼트 파운데이션과 오라클 모두 언급을 피했다.

 

레드몽크의 애널리스트 마이클 코테는 “전반적인 오라클의 움직임으로 볼 때, 오라클에게 오픈오피스.org가 양날의 칼이 될 것으로 보인다”라고 전했다. “한쪽 날은 오픈소스 프로젝트에 집착하는 커뮤니티 회원들이 오라클의 조식에서 분사하려고 한다는 것이다. 이러한 노력은 오라클이 그 프로젝트를 상용화하는 것을 방해할 것이다. 이 프로젝트는 개방이 아닌 폐쇄된 조직을 만들어 낼 수 있다”라고 코테는 분석했다.

 

“하지만 다른 오픈소스 프로젝트를 통해 오라클과 커뮤니티 회원들 사이에 존재하는 긴장은 커뮤니티 회원들이 오라클의 오픈소스에 대한 모든 행동을 의심하게 만들었다”라고 코테는 덧붙였다.

 

코테는 "오라클이 쥔 다른 한쪽 날은 사람들이 알고자 ‘오라클이 어떻게 오픈오피스.org 프로젝트를 구성하는가’라는 점이다. 어떤 사람들을 여기에 합류시키고 어떻게 자금을 지원하며 라이선싱스 상표권 등을 어떻게 할 지 등에 대해서 사람들이 궁금해 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editor@idg.co.kr




2011.04.18

오라클, 오픈오피스 상용화 포기

Chris Kanaracus |

오라클이 15일(미국 동부 시간) 더 이상 오픈오피스 프러덕티비티 스위트의 상용 버전을 판매하지 않으며 오픈소스를 사용하는 ‘오픈소스.org(OpenOffice.org)’는 순수 커뮤니티 기반의 오픈소스 프로젝트가 전환될 것이라고 발표했다.

 

“무료로 사용하는 개인 생산성 애플리케이션의 이점이 많아지고 개인 컴퓨팅 기술이 빠르게 발전해 왔다. 우리는 오라클이 광범위하고 지속적인 비상용 기반의 주력 비즈니스에 좀더 집중하게 하는 것이 오픈오피스.org 프로젝트를 가장 잘 관리하는 것이라 믿는다”고 오라클 최고 아키텍트 에드워드 스크리븐이 성명서에서 밝혔다.

 

“오라클은 커뮤니티 회원들과 언제라고 공조해 오픈소스의 성공을 이어나갈 것이며 ODF(Open Document Format)과 같은 표준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라고 스크리븐은 덧붙였다.

 

스크리븐은 리눅스와 MySQL과 같은 다른 오픈소스 기술에 대한 오라클의 참여를 확인하고 결정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스크리븐은 “오라클이 리눅스와 MySQL의 솔루션에 주력하고 있다”며 “이 솔루션들은 광범위하고 사용화와 공공 사용자들에 적용됐다”고 설명했다.

 

오라클의 결정은 이 회사가 인수한 썬마이크로시스템즈가 스타오피스라는 이름으로 판매하던 썬의 소프트웨어 오피스 라이선스와는 차별화된 오픈오피스 라이선스 판매 전략을 추구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이러한 변화에 대해 시장의 반응은 매우 빠르게 나타났다. 지난 4월15일 오픈오피스와 링크된 많은 웹사이트들이 다운됐다.

 

오라클이 썬과 다른 전략을 내세웠음에도 불구하고 최근 클라우드 오피스 제품 비전에 대한 발표는 몇 가지 의문을 갖게 했다. 클라우드 오피스에 대한 웹사이트 링크 역시 지난 4월15일 다운된 것이다.

 

또한 오라클의 결정이 다큐먼트 파운데이션의 리브로오피스(LibreOffice)와 같은 오픈오피스.org 코드기반의 산물들에 어떠한 영향을 미칠 지에 대해서도 명확하지 않다. 리브르오피스는 지난해 부상했는데 당시 오픈오피스 커뮤니티 회원들은 오라클의 처우에 대해 우려하게 됐다.

 

오라클 이전에 구글과 레드햇이 다큐먼트 파운데이션을 지원했으며 이 재단은 오라클에게 자신들의 커뮤니티에 합류해 오픈오피스.org 브랜드명을 사용할 것을 요구했다.

 

4월15일 다큐먼트 파운데이션과 오라클 모두 언급을 피했다.

 

레드몽크의 애널리스트 마이클 코테는 “전반적인 오라클의 움직임으로 볼 때, 오라클에게 오픈오피스.org가 양날의 칼이 될 것으로 보인다”라고 전했다. “한쪽 날은 오픈소스 프로젝트에 집착하는 커뮤니티 회원들이 오라클의 조식에서 분사하려고 한다는 것이다. 이러한 노력은 오라클이 그 프로젝트를 상용화하는 것을 방해할 것이다. 이 프로젝트는 개방이 아닌 폐쇄된 조직을 만들어 낼 수 있다”라고 코테는 분석했다.

 

“하지만 다른 오픈소스 프로젝트를 통해 오라클과 커뮤니티 회원들 사이에 존재하는 긴장은 커뮤니티 회원들이 오라클의 오픈소스에 대한 모든 행동을 의심하게 만들었다”라고 코테는 덧붙였다.

 

코테는 "오라클이 쥔 다른 한쪽 날은 사람들이 알고자 ‘오라클이 어떻게 오픈오피스.org 프로젝트를 구성하는가’라는 점이다. 어떤 사람들을 여기에 합류시키고 어떻게 자금을 지원하며 라이선싱스 상표권 등을 어떻게 할 지 등에 대해서 사람들이 궁금해 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editor@i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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