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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화 / 클라우드

전문가들이 말하는 “꿈의 데이터센터”

2008.08.17 Patrick Thibodeau  |  Computerworld

만약 비용이나 조건에 구애 받지 않고 최신, 그리고 최고의 데이터센터를 짓는다면, 어떻게 짓는 것이 가장 이상적일지 IT 관계자들 및 산업 전문가들에게 물어보았다.
 
로드니 맥피어슨(Rodney McPearson)
씨마렉스 에너지(Cimarex Energy Co.) 데이터센터 프로젝트 매니저
“충분한 전력과 이중 바닥이야말로 내가 생각하는 이상적인 데이터센터의 필수조건이다. 전력 공급원은 두 곳 이상이어야 하고, 두 곳 모두 작동에 이상이 있을 경우를 대비하여, 백업 발전기를 구비하고 있어야 한다. 더불어 연결성도 뛰어나야 할 것이고, 냉각 장비도 잘 갖춰져 있었으면 좋겠다.”
 
조슈아 애런(Joshua Aaron)
비즈니스 테크놀로지 파트너스 LLP (Business Technology Partners LLP) 회장
“무한한 복원력과 대역폭이 필수적이다. 우선 두 개 이상의 통신업체를 사용해 대역폭의 무한한 공급을 실현할 것이다. 더불어 최신의 그리고 최고의 블레이드 서버 기술과 서버 가상화 기술을 적용하여 장비의 통합을 극대화할 것이다.
 
전체 데이터센터에 적어도 4시간 이상의 UPS 전력이 제공될 수 있도록 할 것이고, 백업 발전기 시스템은 쉬지 않고 2주 이상 데이터센터의 전력 소비량을 소화할 수 있는 것을 선택할 것이다. 그리고 적어도 36인치 규모의 이중 바닥을 구비할 것이고, 바닥 밑으로 냉각 기능이 원활히 작동할 수 있도록 할 것이며, 엉키기 쉬운 케이블을 바닥 밑으로 깔끔히 숨길 수 있도록 만들 것이다. 또한 최신 무선 통신 시설을 도입할 것이고, 각각의 장비 캐비닛에 최대한 많은 섬유와 구리선을 구축할 수 있도록 할 것이다. 이러한 시설들을 적극 활용함과 동시에, 장비를 지속적으로 교환해 줌으로써, 더 큰 규모의, 그리고 항상 성장하는 데이터센터로 거듭날 수 있게 만들 것이다.“
 
빌 맥과이어(Bill Mcquire)
버진 아메리카(Virgin America Inc.) CIO
“우선 충분한 통신 수단이 구비되어야 할 것이고, 두 개의 서로 다른 전력 공급원이 있어야 할 것이며, 건물 자체가 충분한 안전을 담보해야 할 것이다. 이중 바닥을 통해 복잡한 케이블들을 숨기고, 냉각 기능을 강화할 것이며, 두 개의 출입구를 만들 것이다. 데이터센터의 위치는 크게 중요하지 않다. 다만 무선 통신이 원활한지에 대해서는 고려해 볼 필요가 있고, 또 지역 내 IT 전문 인력이 충분한 지도 충분히 파악해야 한다. 나머지는 장소와는 상관없이 얼마든지 실행에 옮길 수 있다.”
 
제프 먼로우(Jeff Monroe)

듀퐁 파브로스 테크놀로지(DuPont Fabros Technology Inc.) 전략 및 기업 개발 부문 수석 부회장
“궁극적인 목표가 무엇이든 간에, 결국 도가 지나치면 해가 된다는 진리만은 변함이 없다. 일정 수준을 넘어가면, 돈을 많이 쓰면 쓸수록, 시스템만 더욱 복잡해지는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는 곧 신뢰도의 하락으로 이어진다. 그러므로 우리가 추구해야 할 진정한 목표는 주어진 공간의 전력 효율을 극대화하고, 장비들의 수명을 최대화하되, 신뢰성은 잃지 않는 방법을 찾고, 이를 데이터센터를 발전시키고 운영하는 데 활용하는 것이다.”
 
트로이 토맨(Troy Toman)
랙스페이스(Rackspace Ltd.) 사업 운영 부문 부회장
“먼저 필요한 자원들이 풍부하게 공급되어야 한다. 우리가 활용할 수 있는 기술 중에는 데이터센터를 운영하는데 있어 한 치의 실수도 허용하지 않는 기술들이 있다. 2N은 데이터센터에서 발생할 수 있는 모든 실패들을 복구할 수 있는 능력을 보유하고 있다. 만약 이를 N+1의 환경을 구축하는데 드는 비용 정도로 구현할 수만 있다면, 그것이야 말로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이라 할 수 있다. 그 다음은 환경 친화적인 아이디어들을 활용하는 것이다. 물론 친환경적 아이디어들이 가진 잠재적 위험 요소들은 모두 제거해야 하겠다. 유사 시 단기적으로 전력을 공급해주는 역할을 하는 플라이휠(flywheel)기술이 대표적인 예라 할 수 있다.”
 
콜버트 세토(Colbert Seto)
하와이 퍼시픽 헬스(Hawaii Pacific Heath) IT 부문 이사
“100%에 가까운 가상화를 실현하는 소위 “불이 꺼진” 데이터센터를 구현해 보고 싶다.“
 
존 펠프스(John Phelps)
가트너(Gartner Inc.) 분석가
“이중 바닥을 이용해 케이블들을 정리하고, 또 냉각 공기도 소통할 수 있도록 만들었으면 좋겠다. 그리고 각각의 방에 위치한 서버의 밀집도를 최대한 높이고, 이를 수랭식 냉각 시스템을 이용해 식히는 방법을 이용할 것이다. 수랭식은 공랭식보다 훨씬 효율적이다.”
 
짐 잉가조(Jim Ingalzo)

미국 펜실베니아 주 법무부 CIO
“물리적인 보안이 강화된 데이터센터를 원한다. 카드 또는 생물학적 특성을 이용한 접근 통제 시스템을 구축하고, 더불어 데이터센터에 진입한 모든 사람들의 행적을 추적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활용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그리고 필요할 경우 쉽게 장비들의 위치를 이동시킬 수 있도록 체계적인 선 배치 계획을 세워 활용하겠다.” ciokr@i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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