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7.03

오큘러스, VR 기반 3D 모델링 및 조각 SW '미디엄 2.0' 발표

Brian Cheon | CIO KR
VR 분야 주요 기업인 오큘러스(Oculus)가 몰입형 크리에이션 플랫폼인 '미디엄'(Medium)을 배포한 지 18개월이 지난 시점에 회사의 기함격 조각(sculpting) 도구 신버전을 공개했다. 회사 측은 아티스트들의 오랜 요구에 부응하는 솔루션이라고 전했다. 



최신 업데이트 버전은 향상된 레이어 제한, 그리드 스내핑(smapping), 다중 조명과 같은 핵심 조각 기능을 제공한다. 미디엄이 VR 시장의 강력하고 전문적인 창의적 도구로서 입지를 한층 공고히 하는데 일조할 것으로 관측된다.



오큘러스 리프트 코어 2.0 헤드셋을 사용하는 사용자들에게도 좋은 소식이 있다. 오큘러스 홈의 커스터마이즈 가능한 사용자 공간이 이제 VR에서 창안된 객체를 포함할 수 있게 됐다. 직접 내보내기를 통해서다. 자신의 인테리어 디자인 역량을 가상 홈 꾸미기에 관심 있는 다른 이들에게 과시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마련된 셈이다.

미디엄 2.0은 또 새로운 파일 관리 시스템, 장면(scene) 그래프, 주요 UI 변화(더 빠르고 직관적인 도구와 설정, 옵션 탐색 구현)을 갖췄다. 이를 통해 아티스트들은 번거로운 작업을 줄여 창조적인 활동에 더 많은 시간을 할애할 수 있게 됐다.



이 밖에 렌더링 성능 역시 강화됐으며 사용자가 레이어 레졸루션 시각화와 새로운 엘라스틱 무브 툴과 같은 신형 도구에 적응할 수 있도록 돕는 튜토리얼이 준비돼 있다. 이는 오큘러스 사이트에서 볼 수 있다.

오큘러스 측은 여러 포럼과 갤러리와 같은 창조적 커뮤니티가 이번 업데이트를 개발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고 밝히며, 특히 영화 및 게임 산업 분야의 100 명이 넘는 전문 예술가 그룹인 '오큘러스 미디어 아티스트 카운슬'이 피드백을 제공했다고 전했다.



회사의 그래픽 엔지니어 데이빗 파렐은 "미디어 2.0의 작업 상당 부분은 현실의 미디어 활용 데이터에 기반하고 있다. 예를 들어 메모리 사용량 개선은 실제 객체를 신중하게 분석해 데이터 구조를 개선함에 따라 이뤄졌다"라고 말했다.

이번 오큘러스 미디엄은 오큘러스 사이트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한국 가격은 3만 6,000원이다. 윈도우 10 운영체제가 필요하다. ciokr@idg.co.kr 



2018.07.03

오큘러스, VR 기반 3D 모델링 및 조각 SW '미디엄 2.0' 발표

Brian Cheon | CIO KR
VR 분야 주요 기업인 오큘러스(Oculus)가 몰입형 크리에이션 플랫폼인 '미디엄'(Medium)을 배포한 지 18개월이 지난 시점에 회사의 기함격 조각(sculpting) 도구 신버전을 공개했다. 회사 측은 아티스트들의 오랜 요구에 부응하는 솔루션이라고 전했다. 



최신 업데이트 버전은 향상된 레이어 제한, 그리드 스내핑(smapping), 다중 조명과 같은 핵심 조각 기능을 제공한다. 미디엄이 VR 시장의 강력하고 전문적인 창의적 도구로서 입지를 한층 공고히 하는데 일조할 것으로 관측된다.



오큘러스 리프트 코어 2.0 헤드셋을 사용하는 사용자들에게도 좋은 소식이 있다. 오큘러스 홈의 커스터마이즈 가능한 사용자 공간이 이제 VR에서 창안된 객체를 포함할 수 있게 됐다. 직접 내보내기를 통해서다. 자신의 인테리어 디자인 역량을 가상 홈 꾸미기에 관심 있는 다른 이들에게 과시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마련된 셈이다.

미디엄 2.0은 또 새로운 파일 관리 시스템, 장면(scene) 그래프, 주요 UI 변화(더 빠르고 직관적인 도구와 설정, 옵션 탐색 구현)을 갖췄다. 이를 통해 아티스트들은 번거로운 작업을 줄여 창조적인 활동에 더 많은 시간을 할애할 수 있게 됐다.



이 밖에 렌더링 성능 역시 강화됐으며 사용자가 레이어 레졸루션 시각화와 새로운 엘라스틱 무브 툴과 같은 신형 도구에 적응할 수 있도록 돕는 튜토리얼이 준비돼 있다. 이는 오큘러스 사이트에서 볼 수 있다.

오큘러스 측은 여러 포럼과 갤러리와 같은 창조적 커뮤니티가 이번 업데이트를 개발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고 밝히며, 특히 영화 및 게임 산업 분야의 100 명이 넘는 전문 예술가 그룹인 '오큘러스 미디어 아티스트 카운슬'이 피드백을 제공했다고 전했다.



회사의 그래픽 엔지니어 데이빗 파렐은 "미디어 2.0의 작업 상당 부분은 현실의 미디어 활용 데이터에 기반하고 있다. 예를 들어 메모리 사용량 개선은 실제 객체를 신중하게 분석해 데이터 구조를 개선함에 따라 이뤄졌다"라고 말했다.

이번 오큘러스 미디엄은 오큘러스 사이트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한국 가격은 3만 6,000원이다. 윈도우 10 운영체제가 필요하다. ciokr@i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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