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7.02

"시스템 확장·타임투마켓 단축"··· HRV가 클라우드 CRM 도입한 이유

James Henderson | ARN
대규모 CRM 업그레이드의 필요성에 직면했던 HRV가 랜컴 테크놀로지(Lancom Technology)를 통해 마이크로소프트 다이내믹스 365(Microsoft Dynamics 365)를 도입해 문제를 해결했다.



HRV는 환기, 물 여과, 냉난방 및 태양열을 통해 건강한 가정 환경을 만드는 뉴질랜드 기업이다. 오클랜드 펜로즈에 본사를 두고 있는 이 기업은 열 펌프와 덕트형 난방 시스템에 대한 전문성을 가진 에너지 효율적인 주택에 초점을 맞춘 EES 브랜드도 소유하고 있다.

이번 프로젝트의 핵심은 고객관계관리(CRM) 시스템이었다. 접속해 사용할 수 있는 직원 수를 최대 90% 늘려 600명까지 지원하도록 하는 것이었다. 특히 이번 프로젝트가 어려웠던 것은 현재 현업에서 사용하는 10여개 서드파티 솔루션 연동을 고려하면서 자체 개발한 시스템까지 업그레이드해야 했기 때문이다. 여기에는 1테라바이트에 달하는 데이터와 170만 개의 연락처, 150만 개의 자산 등도 포함됐다

HRV의 전략 및 데이터 담당 이사인 제프 하트는 리셀러 뉴스(Reseller News)와의 인터뷰에서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우리는 제품 출시 시기를 더 단축할 수 있는 확장 가능한 플랫폼을 갖게 됐다”라고 말했다.

하트에 따르면 이번 업그레이드로, HRV는 새로운 기능이 나왔을 때 이전처럼 일정 정도 기간을 두지 않고 바로 사용할 수 있게 됐다. 그는 “다른 기업처럼 우리도 더 많은 데이터 지원과 도구가 필요하다. 이를 위해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자동화하고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에 필요한 시스템을 갖추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기업은 더 많은 통찰력과 정보를 요구하고 프로세스에서도 효율성을 더 개선하고 한다. 따라서 우리는 변화하는 비즈니스 요구에 맞게 성장하고 제공할 수 있는 최신 플랫폼이 필요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기존에는 랜컴의 다이내믹스 365를 온프레미스로 사용하고 있었다. 현재는 다이내믹스 365 온라인으로 마이그레이션 하기 위한 프로젝트의 2단계를 진행하고 있다. 우리는 현장 서비스 및 프로젝트 자동화와 같이 클라우드에서 접근 가능한 새로운 모듈을 추가로 분석하고 구현하기 위한 세 번째 단계를 수행할 예정이다"라고 덧붙였다.


비즈니스 이점
HRV는 마이크로소프트 다이내믹스 CRM을 거의 처음 도입한 기업이다. 이 솔루션은 지난 7년 동안 HRV 비즈니스가 '눈에 띄는 성장'을 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 하트는 "그동안 고객 수가 2배 이상 증가했고, 우리는 제품 범위를 상당히 다양화했다. 기업 성장에 따라 다양한 기업을 인수하기도 했다. 또한 더 정교한 마케팅 프로그램과 채널을 시도했다. 비즈니스 통찰력과 고객 경험을 주도하기 위한 핵심 자산으로 데이터에 중점을 두고 성장해왔다"라고 말했다.

문제는 CRM이 노후화하면서 일부 프로세스가 느려진 것이다. 하트는 "구형 기술은 기술 혁신과의 통합이 제한적이었고 함께 일할 개발 파트너의 범위도 한정적이었다. 회사의 혁신 역량도 제한했다"라고 말했다. HRV는 지난 15년 이상 랜컴과 파트너십을 맺어 왔다. 그는 "랜컴은 이번에 우리의 변화를 보았고 우리의 사업과 이용자, 우리가 직면한 고유의 문제를 알고 있다. 이 문제는 우리만의 고유한 상황이다. 우리는 랜컴에 대한 강한 신뢰로 다수 프로젝트를 통해 협력해 왔고 그래서 이번 프로젝트도 맡길 수 있었다"라고 덧붙였다.

CRM과 관련해 랜컴은 2013년부터 HRV CRM을 개발, 관리 및 컨설팅하고 있다. 랜컴 테크놀로지의 총책임자인 와루나 키리메티야와는 "마이그레이션 작업의 핵심은 성공의 기준을 만들기 위해 기업내 주요 이해 관계자와 먼저 조율하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랜컴은 프레임워크를 만든 후 핵심 CRM 구성 요소를 마이크로소프트 다이내믹스 CRM 2011에서 다이내믹스 365로 마이그레이션 했다. 최신 버전의 솔루션을 이용해 HRV의 지원 애플리케이션을 재개발했다.

키리메티야와는 "HRV의 CRM은 비즈니스의 뿌리다. 회사 내 모든 직원이 참여하는 모든 일련의 작업에 랜컴이 작성하고 관리하는 아웃 바운드 캠페인, 전화 시스템 통합, 모바일 판매 애플리케이션, 커미션, 데이터웨어 하우징, 보고 및 데이터 가져 오기 플랫폼 등이 사용된다. HRV는 현재 140만 건이 넘는 연락처와 100만 개가 넘는 속성을 갖는 국가 내 최고의 CRM 데이터베이스 중 하나를 보유하고 있다. 이러한 모든 기록은 적어도 90일마다 처리되므로 데이터는 깨끗하고 정확하다"라고 말했다.

랜컴은 아마존 웹 서비스(AWS), 마이크로소프트 애저(Azure) 및 시트릭스(Citrix) 기술을 이용해 맞춤형 소프트웨어를 개발하고 있다. 뉴질랜드에서 클라우드 우선 관리 서비스도 운영한다. 키리메티야와는 "랜컴은 시장에 진출한 지 30년이 되었으며 전 세계에 소프트웨어 개발 및 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라고 말했다.

1995년부터 오클랜드에 본사를 둔 이 업체는 현지 시장에서 마이크로소프트의 골드 파트너였으며 최근에는 AWS와의 고급 컨설팅 작업을 추가했다. 키리메티야와는 "우리의 전문 기술은 맞춤형 소프트웨어, SaaS(software-as-a-service), 다이내믹스 CRM,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미들웨어, 비즈니스 인텔리전스 등이며, 오스트랄라시아 지역에 있는 크고 작은 기업을 위한 서비스를 관리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랜컴은 애플리케이션 개발, 마이그레이션, 개발 및 컨설팅 등에 전문성을 갖고 있으며, 현재 HRV 외에도 토탈 어드민(Total Admin) 및 솔트(Salt), 애트우즈(Attwoods), 이지 카 렌털(Ezi Car Rental), 몬디알레(Mondiale) 등을 고객사로 두고 있다.

키리메티야와는 "우리의 핵심 목표는 고객 기반을 확대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를 만드는 것이다. 이는 기업의 성과와 기술을 일치시키는 데서 시작한다. 만약 이 작업에 필요한 제품이 없다면 적합한 소프트웨어를 직접 만들어 제공한다. 이것이야 말로 지난 30년간 우리가 전세계 시장에서 많은 기업의 성공을 뒷받침해온 비결이다"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2018.07.02

"시스템 확장·타임투마켓 단축"··· HRV가 클라우드 CRM 도입한 이유

James Henderson | ARN
대규모 CRM 업그레이드의 필요성에 직면했던 HRV가 랜컴 테크놀로지(Lancom Technology)를 통해 마이크로소프트 다이내믹스 365(Microsoft Dynamics 365)를 도입해 문제를 해결했다.



HRV는 환기, 물 여과, 냉난방 및 태양열을 통해 건강한 가정 환경을 만드는 뉴질랜드 기업이다. 오클랜드 펜로즈에 본사를 두고 있는 이 기업은 열 펌프와 덕트형 난방 시스템에 대한 전문성을 가진 에너지 효율적인 주택에 초점을 맞춘 EES 브랜드도 소유하고 있다.

이번 프로젝트의 핵심은 고객관계관리(CRM) 시스템이었다. 접속해 사용할 수 있는 직원 수를 최대 90% 늘려 600명까지 지원하도록 하는 것이었다. 특히 이번 프로젝트가 어려웠던 것은 현재 현업에서 사용하는 10여개 서드파티 솔루션 연동을 고려하면서 자체 개발한 시스템까지 업그레이드해야 했기 때문이다. 여기에는 1테라바이트에 달하는 데이터와 170만 개의 연락처, 150만 개의 자산 등도 포함됐다

HRV의 전략 및 데이터 담당 이사인 제프 하트는 리셀러 뉴스(Reseller News)와의 인터뷰에서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우리는 제품 출시 시기를 더 단축할 수 있는 확장 가능한 플랫폼을 갖게 됐다”라고 말했다.

하트에 따르면 이번 업그레이드로, HRV는 새로운 기능이 나왔을 때 이전처럼 일정 정도 기간을 두지 않고 바로 사용할 수 있게 됐다. 그는 “다른 기업처럼 우리도 더 많은 데이터 지원과 도구가 필요하다. 이를 위해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자동화하고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에 필요한 시스템을 갖추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기업은 더 많은 통찰력과 정보를 요구하고 프로세스에서도 효율성을 더 개선하고 한다. 따라서 우리는 변화하는 비즈니스 요구에 맞게 성장하고 제공할 수 있는 최신 플랫폼이 필요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기존에는 랜컴의 다이내믹스 365를 온프레미스로 사용하고 있었다. 현재는 다이내믹스 365 온라인으로 마이그레이션 하기 위한 프로젝트의 2단계를 진행하고 있다. 우리는 현장 서비스 및 프로젝트 자동화와 같이 클라우드에서 접근 가능한 새로운 모듈을 추가로 분석하고 구현하기 위한 세 번째 단계를 수행할 예정이다"라고 덧붙였다.


비즈니스 이점
HRV는 마이크로소프트 다이내믹스 CRM을 거의 처음 도입한 기업이다. 이 솔루션은 지난 7년 동안 HRV 비즈니스가 '눈에 띄는 성장'을 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 하트는 "그동안 고객 수가 2배 이상 증가했고, 우리는 제품 범위를 상당히 다양화했다. 기업 성장에 따라 다양한 기업을 인수하기도 했다. 또한 더 정교한 마케팅 프로그램과 채널을 시도했다. 비즈니스 통찰력과 고객 경험을 주도하기 위한 핵심 자산으로 데이터에 중점을 두고 성장해왔다"라고 말했다.

문제는 CRM이 노후화하면서 일부 프로세스가 느려진 것이다. 하트는 "구형 기술은 기술 혁신과의 통합이 제한적이었고 함께 일할 개발 파트너의 범위도 한정적이었다. 회사의 혁신 역량도 제한했다"라고 말했다. HRV는 지난 15년 이상 랜컴과 파트너십을 맺어 왔다. 그는 "랜컴은 이번에 우리의 변화를 보았고 우리의 사업과 이용자, 우리가 직면한 고유의 문제를 알고 있다. 이 문제는 우리만의 고유한 상황이다. 우리는 랜컴에 대한 강한 신뢰로 다수 프로젝트를 통해 협력해 왔고 그래서 이번 프로젝트도 맡길 수 있었다"라고 덧붙였다.

CRM과 관련해 랜컴은 2013년부터 HRV CRM을 개발, 관리 및 컨설팅하고 있다. 랜컴 테크놀로지의 총책임자인 와루나 키리메티야와는 "마이그레이션 작업의 핵심은 성공의 기준을 만들기 위해 기업내 주요 이해 관계자와 먼저 조율하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랜컴은 프레임워크를 만든 후 핵심 CRM 구성 요소를 마이크로소프트 다이내믹스 CRM 2011에서 다이내믹스 365로 마이그레이션 했다. 최신 버전의 솔루션을 이용해 HRV의 지원 애플리케이션을 재개발했다.

키리메티야와는 "HRV의 CRM은 비즈니스의 뿌리다. 회사 내 모든 직원이 참여하는 모든 일련의 작업에 랜컴이 작성하고 관리하는 아웃 바운드 캠페인, 전화 시스템 통합, 모바일 판매 애플리케이션, 커미션, 데이터웨어 하우징, 보고 및 데이터 가져 오기 플랫폼 등이 사용된다. HRV는 현재 140만 건이 넘는 연락처와 100만 개가 넘는 속성을 갖는 국가 내 최고의 CRM 데이터베이스 중 하나를 보유하고 있다. 이러한 모든 기록은 적어도 90일마다 처리되므로 데이터는 깨끗하고 정확하다"라고 말했다.

랜컴은 아마존 웹 서비스(AWS), 마이크로소프트 애저(Azure) 및 시트릭스(Citrix) 기술을 이용해 맞춤형 소프트웨어를 개발하고 있다. 뉴질랜드에서 클라우드 우선 관리 서비스도 운영한다. 키리메티야와는 "랜컴은 시장에 진출한 지 30년이 되었으며 전 세계에 소프트웨어 개발 및 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라고 말했다.

1995년부터 오클랜드에 본사를 둔 이 업체는 현지 시장에서 마이크로소프트의 골드 파트너였으며 최근에는 AWS와의 고급 컨설팅 작업을 추가했다. 키리메티야와는 "우리의 전문 기술은 맞춤형 소프트웨어, SaaS(software-as-a-service), 다이내믹스 CRM,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미들웨어, 비즈니스 인텔리전스 등이며, 오스트랄라시아 지역에 있는 크고 작은 기업을 위한 서비스를 관리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랜컴은 애플리케이션 개발, 마이그레이션, 개발 및 컨설팅 등에 전문성을 갖고 있으며, 현재 HRV 외에도 토탈 어드민(Total Admin) 및 솔트(Salt), 애트우즈(Attwoods), 이지 카 렌털(Ezi Car Rental), 몬디알레(Mondiale) 등을 고객사로 두고 있다.

키리메티야와는 "우리의 핵심 목표는 고객 기반을 확대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를 만드는 것이다. 이는 기업의 성과와 기술을 일치시키는 데서 시작한다. 만약 이 작업에 필요한 제품이 없다면 적합한 소프트웨어를 직접 만들어 제공한다. 이것이야 말로 지난 30년간 우리가 전세계 시장에서 많은 기업의 성공을 뒷받침해온 비결이다"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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