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1.22

프리뷰 | 애플 홈킷 생태계를 위한 똑똑한 콘센트 '커넥트 센스 스마트 아웃렛'

Christopher Null | TechHive
스마트 콘센트 기술이 그리 흥분을 불러일으키는 화제는 아니겠지만 커넥트센스(ConnectSense)의 스마트 아웃렛은 홈킷(HomeKit)를 보유한 이에게 관심을 끌만한 기기다.

하드웨어 관점에서 커넥트센스 아웃렌은 볼거리가 아니다. 둥근 사각형 형태의 콘센트일 따름이다. 단 하나의 콘센트만 가진 여타 스마트 플러그와 달리 2개의 콘센트를 내장해 보다 범용적으로 보인다.

측면에는 USB 포트도 마련돼 있어 약간의 보너스 전력을 공급한다. 단 USB 포트의 전력은 앱을 통해 제어할 수 없다. 각 콘센트 인근에는 2개의 파란색 LED가 자리하고 있다. 콘센트를 통해 전원이 공급되고 있는지 여부를 알려준다. 사용자는 앱을 통해 이 LED의 밝기를 조절하거나 끌 수 있다.


파란색 LED는 콘센트가 활성 상태인지 여부를 한눈에 알려준다.

커넥트센스 스마트 아웃렛은 홈킷용으로 설계됐다. 따라서 사용자는 홈킷 PIN을 탐색하고 네트워크에 연결할 필요가 있다. 이 과정은 아주 쉽고 빠르게 진행할 수 있다.

기본 iOS 홈 앱에서 기본적인 작업을 수행할 수 있지만 커넥트센스 앱이 훨씬 더 유용하다. 이를 통해 콘센트의 이름을 바꾸고, 플러그를 꽂은 기기 유형을 표시하고, 콘센트를 방에 할당하고, 일정 및 규칙을 설정/해제하고, 전력 소비량을 파악할 수 있다.

사용자의 홈킷 활용 범위가 넓다면 IFTTT(If This Then That)와 같은 위젯을 사용해 여러 장치를 가로질러 복합적인 규칙을 설정할 수 있다. 가정의 모든 홈킷 장치을 제어할 수 있는 것이다.


앱 내 통계 화면을 통해 각 콘센트의 전력 소비를 보여준다.

물론 대부분의 홈킷 기기에서 가장 중요한 특징 중 하나는 시리를 통해 제어될 수 있다는 점일 것이다. 그러나 자신에 대해 더 잘 알고 있는 사용자가 스스로 규칙을 설정한다면 보다 정교한 설정이 가능해진다.

60달러라는 가격표가 결코 저렴해보이지는 않겠지만 하나가 아닌 2개의 콘센트를 제공하는 점을 기억해야 한다. 또 제한적인 테스트였지만 테스트 도중 완벽하게 작동했다. ciokr@idg.co.kr 



2018.01.22

프리뷰 | 애플 홈킷 생태계를 위한 똑똑한 콘센트 '커넥트 센스 스마트 아웃렛'

Christopher Null | TechHive
스마트 콘센트 기술이 그리 흥분을 불러일으키는 화제는 아니겠지만 커넥트센스(ConnectSense)의 스마트 아웃렛은 홈킷(HomeKit)를 보유한 이에게 관심을 끌만한 기기다.

하드웨어 관점에서 커넥트센스 아웃렌은 볼거리가 아니다. 둥근 사각형 형태의 콘센트일 따름이다. 단 하나의 콘센트만 가진 여타 스마트 플러그와 달리 2개의 콘센트를 내장해 보다 범용적으로 보인다.

측면에는 USB 포트도 마련돼 있어 약간의 보너스 전력을 공급한다. 단 USB 포트의 전력은 앱을 통해 제어할 수 없다. 각 콘센트 인근에는 2개의 파란색 LED가 자리하고 있다. 콘센트를 통해 전원이 공급되고 있는지 여부를 알려준다. 사용자는 앱을 통해 이 LED의 밝기를 조절하거나 끌 수 있다.


파란색 LED는 콘센트가 활성 상태인지 여부를 한눈에 알려준다.

커넥트센스 스마트 아웃렛은 홈킷용으로 설계됐다. 따라서 사용자는 홈킷 PIN을 탐색하고 네트워크에 연결할 필요가 있다. 이 과정은 아주 쉽고 빠르게 진행할 수 있다.

기본 iOS 홈 앱에서 기본적인 작업을 수행할 수 있지만 커넥트센스 앱이 훨씬 더 유용하다. 이를 통해 콘센트의 이름을 바꾸고, 플러그를 꽂은 기기 유형을 표시하고, 콘센트를 방에 할당하고, 일정 및 규칙을 설정/해제하고, 전력 소비량을 파악할 수 있다.

사용자의 홈킷 활용 범위가 넓다면 IFTTT(If This Then That)와 같은 위젯을 사용해 여러 장치를 가로질러 복합적인 규칙을 설정할 수 있다. 가정의 모든 홈킷 장치을 제어할 수 있는 것이다.


앱 내 통계 화면을 통해 각 콘센트의 전력 소비를 보여준다.

물론 대부분의 홈킷 기기에서 가장 중요한 특징 중 하나는 시리를 통해 제어될 수 있다는 점일 것이다. 그러나 자신에 대해 더 잘 알고 있는 사용자가 스스로 규칙을 설정한다면 보다 정교한 설정이 가능해진다.

60달러라는 가격표가 결코 저렴해보이지는 않겠지만 하나가 아닌 2개의 콘센트를 제공하는 점을 기억해야 한다. 또 제한적인 테스트였지만 테스트 도중 완벽하게 작동했다. ciokr@i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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