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0.26

CIO 3인이 생각하는 '인공지능이 직업과 직장에 미치는 영향'

Edward Qualtrough | CIO UK
지난달 영국 런던에서 열린 CIO 서밋에서 자동화와 인공지능(AI)이 일자리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CIO 패널토의가 있었다.



지난 수년 동안 기업의 인공지능 사용은 과학소설에 자주 등장했고, 시장조사회사는 다소 과장된 전망을 내놨다. 현재는 많은 기업이 신기술을 채택하는 초기 단계다. 실제로 2017년 CIO 100에 따르면, CIO의 약 38%가 인공지능을 부문 및 조직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신기술 중 하나로 언급했으며 성공사례 수가 늘어나고 있다.

2017년 CIO 서밋에서 변화의 물결 논의에서 보험사인 런던로이즈(Lloyd 's of London) CIO 제니퍼 릭비, 영국문화원(British Council) CIO 로라 다우슨, 온라인 패션 기업 엔브라운그룹(N Brown Group) CTO 팀 프라이스가 패널로 참여했으며, 타타스틸(Tata Steel)의 영국 IT담당 이사인 닉 릭스가 사회를 맡아 자동화와 인공지능 관련 질의응답을 나눴다. 이들은 AI가 기회이자 위협이라고 인정했지만, 현재의 진정한 부가가치는 지식 근로자가 단순 반복적인 업무를 하지 않도록 한다는 데 있다고 의견을 모았다.

런던로이즈 CIO 제니퍼 릭비 : 지금까지 매우 긍정적인 반응이었다. 나는 지식 근로자가 더 많은 고객에게 봉사하고 싶어 한다고 생각한다. 지식 노동자는 더 많은 일을 할 수 있기를 원하고 자신들이 할 수 있는 다른 잠재적인 일에 대한 아이디어로 가득 차 있다. 다시 말하지만 이들은 일하는 양과 그곳에 있는 사람들의 양에 의해 제약을 받는다. 지식 근로자는 기술이 모든 것을 해결할 수 있는 솔루션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이들은 프로젝트 자체에 참여함으로써 그것을 보고 있다.

지식 근로자가 보는 것은 실제로 문제가 덜 되는 것들을 제거할 수 있다는 점이다. 단순반복적인 업무에서 벗어나 더 많은 것을 지원해 주기도 한다. 지식 근로자는 관계와 서비스의 미래를 보고 있다.

나는 이것들이 아마 그 원칙을 뛰어넘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게 모든 것에 위협이 되지는 않는다. 누군가에겐 위협이겠지만 다른 누군가에겐 기회다. 사람들이 생각해야 하는 다른 많은 것들이 있기 때문에 실제로 집중할 필요가 없는 것들을 자동화하는 경우를 많이 봤다. 우리는 이러한 것들이 무너지면서 지식 근로자가 사업을 키울 방법을 찾고 더 많은 가치를 더하는 일을 하기 위해 더 나은 일을 할 기회가 있기를 바란다.

영국문화원 CIO 로라 다우슨 : 우리에게 그것은 숙제다. 풀기 어려운 문제다. 앞으로도 어려운 문제일 것이다. 우리는 실제로 다양한 문화권에서 활동하고 있다. 일부 문화권에서는 기술 채택이 기회로 간주된다. 다른 경우에는 위협으로 간주된다. 그래도 잘 처리할 방법이 있다. 거기에 원칙을 가지고 접근하면 된다. AI의 출현은 사람들이 항상 더 재미있는 일을 할 수 있도록 자유롭게 해준다고 하는 것은 잘못됐다고 생각한다.
 
업무의 양을 줄이는 요소가 있기 때문에 어딘가의 비용도 따라서 줄어든다. 우리는 거기에 대비해 잘 준비해야 하고, 사람들에게 흥미와 발전을 가져올 분야가 어디인지, 그리고 실제로 비용이 감소할지를 이해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엔브라운그룹 CTO 팀 프라이스 : 다른 효율성 기회와 전혀 다르지 않다고 생각한다. 인공지능은 최고의 직장, 좀더 확고한 직업 또는 그 분야에서의 더 효율적인 일을 긴밀하게 허용한다. 동료에게 새로운 빠른 앱을 제공하는 것과 같다. 이 도구는 당신에게 더 성취감 있는 역할을 말게 해줄 것이다. 그렇게 되려면 아직 갈 길이 멀다고 생각한다. ciok@idg.co.kr
 



2017.10.26

CIO 3인이 생각하는 '인공지능이 직업과 직장에 미치는 영향'

Edward Qualtrough | CIO UK
지난달 영국 런던에서 열린 CIO 서밋에서 자동화와 인공지능(AI)이 일자리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CIO 패널토의가 있었다.



지난 수년 동안 기업의 인공지능 사용은 과학소설에 자주 등장했고, 시장조사회사는 다소 과장된 전망을 내놨다. 현재는 많은 기업이 신기술을 채택하는 초기 단계다. 실제로 2017년 CIO 100에 따르면, CIO의 약 38%가 인공지능을 부문 및 조직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신기술 중 하나로 언급했으며 성공사례 수가 늘어나고 있다.

2017년 CIO 서밋에서 변화의 물결 논의에서 보험사인 런던로이즈(Lloyd 's of London) CIO 제니퍼 릭비, 영국문화원(British Council) CIO 로라 다우슨, 온라인 패션 기업 엔브라운그룹(N Brown Group) CTO 팀 프라이스가 패널로 참여했으며, 타타스틸(Tata Steel)의 영국 IT담당 이사인 닉 릭스가 사회를 맡아 자동화와 인공지능 관련 질의응답을 나눴다. 이들은 AI가 기회이자 위협이라고 인정했지만, 현재의 진정한 부가가치는 지식 근로자가 단순 반복적인 업무를 하지 않도록 한다는 데 있다고 의견을 모았다.

런던로이즈 CIO 제니퍼 릭비 : 지금까지 매우 긍정적인 반응이었다. 나는 지식 근로자가 더 많은 고객에게 봉사하고 싶어 한다고 생각한다. 지식 노동자는 더 많은 일을 할 수 있기를 원하고 자신들이 할 수 있는 다른 잠재적인 일에 대한 아이디어로 가득 차 있다. 다시 말하지만 이들은 일하는 양과 그곳에 있는 사람들의 양에 의해 제약을 받는다. 지식 근로자는 기술이 모든 것을 해결할 수 있는 솔루션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이들은 프로젝트 자체에 참여함으로써 그것을 보고 있다.

지식 근로자가 보는 것은 실제로 문제가 덜 되는 것들을 제거할 수 있다는 점이다. 단순반복적인 업무에서 벗어나 더 많은 것을 지원해 주기도 한다. 지식 근로자는 관계와 서비스의 미래를 보고 있다.

나는 이것들이 아마 그 원칙을 뛰어넘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게 모든 것에 위협이 되지는 않는다. 누군가에겐 위협이겠지만 다른 누군가에겐 기회다. 사람들이 생각해야 하는 다른 많은 것들이 있기 때문에 실제로 집중할 필요가 없는 것들을 자동화하는 경우를 많이 봤다. 우리는 이러한 것들이 무너지면서 지식 근로자가 사업을 키울 방법을 찾고 더 많은 가치를 더하는 일을 하기 위해 더 나은 일을 할 기회가 있기를 바란다.

영국문화원 CIO 로라 다우슨 : 우리에게 그것은 숙제다. 풀기 어려운 문제다. 앞으로도 어려운 문제일 것이다. 우리는 실제로 다양한 문화권에서 활동하고 있다. 일부 문화권에서는 기술 채택이 기회로 간주된다. 다른 경우에는 위협으로 간주된다. 그래도 잘 처리할 방법이 있다. 거기에 원칙을 가지고 접근하면 된다. AI의 출현은 사람들이 항상 더 재미있는 일을 할 수 있도록 자유롭게 해준다고 하는 것은 잘못됐다고 생각한다.
 
업무의 양을 줄이는 요소가 있기 때문에 어딘가의 비용도 따라서 줄어든다. 우리는 거기에 대비해 잘 준비해야 하고, 사람들에게 흥미와 발전을 가져올 분야가 어디인지, 그리고 실제로 비용이 감소할지를 이해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엔브라운그룹 CTO 팀 프라이스 : 다른 효율성 기회와 전혀 다르지 않다고 생각한다. 인공지능은 최고의 직장, 좀더 확고한 직업 또는 그 분야에서의 더 효율적인 일을 긴밀하게 허용한다. 동료에게 새로운 빠른 앱을 제공하는 것과 같다. 이 도구는 당신에게 더 성취감 있는 역할을 말게 해줄 것이다. 그렇게 되려면 아직 갈 길이 멀다고 생각한다. ciok@i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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