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ffcanvas

애플리케이션

트렐로, 윈도우·맥 사용자용 데스크톱 앱 공개

2017.09.15 Matthew Finnegan  |  Computerworld
트렐로(Trello)가 윈도우 및 맥 데스크톱에서 프로젝트 관리 도구에 접근할 수 있는 앱 신제품을 선보였다.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내비게이션 사이드바를 포함해서다.



트렐로는 과거 브라우저 기반으로만 동작했다. 이로 인해 트렐로 보드는 여러 브라우저 탭 사이에 숨어 접근성이 떨어지곤 했다. 회사 측은 이번 데스크톱 앱이 등장함에 따라 사용이 더 단순해졌다고 블로그 포스트를 통해 밝혔다. 특히 슬랙과 같은 여러 협업 툴 사이에서 보드를 쉽게 추적할 수 있도록 하는 내비게이션 사이드바가 추가됐다고 강조했다.

다른 추가된 기능으로는 데스크톱 알림 기능, 보다 세부적인 키보드 단축 키 등이 있다. 최신 맥북 프로 이용자일 경우 맥의 터치 바에서 보드를 열어 새로운 카드를 생성할 수도 있다.

가트너의 래리 캐넬 연구 책임자는 트렐로의 이번 데스크톱 환경이 협업 및 생산성 도구 측면에서 유의미한 진전이라고 평했다. 그는 "트렐로를 이용하는 이들은 분 단위로 이 도구에 접속한다. 웹 브라우저나 아웃룩에 의존해야 할 이유가 있을까? 트렐로를 이용하는 이들에게 환영받을 만한 추가가 이뤄졌다"라고 말했다.

트렐로 측은 또 트렐로 보드와 카드가 비트버킷, 드롭박스 페이버, 컨플루언스 클라우돠 같은 외부 앱에 삽입될 수 있다고 발표했다.

회사는 "플래닝, 업무, 커뮤니케이션용 여러 애플리케이션에 트렐로 카드와 보드가 내장될 수 있게 됐다. 이제 사용자는 애플리케이션을 전환하지 않고도 연결을 유지하고 업무 진행 상황을 확인할 수 있다"라고 밝혔다.

451 리서치의 라울 카스타논 마르티네즈 선임 애널리스트는 이번 데스크톱 앱의 등장에 대해 협업 소프트웨어 기업 아틀라시안이 올해 초 4억 2,500만 달러에 트렐로를 인수한 이후 트렐로가 지속적으로 진화해온 증거라고 평가했다.

그는 "트렐로와 아틀라시안의 전체 포트폴리오가 진화하고 잇음을 확인할 수 있다"라고 말하며 애플리케이션 사이를 오가는 작업은 생산성을 크게 저해하는 요소라고 덧붙였다.

한편 트렐로는 이번 발표에 앞서 2,500만 사용자를 달성했다고 주장했다. 포브스에 따르면 작년 5월 회사는 1,400만 사용자를 보유하고 있었다. ciokr@idg.co.kr
https://blog.trello.com/25-million-users 
추천 테크라이브러리

회사명:한국IDG 제호: ITWorld 주소 :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23, 4층 우)04512
등록번호 : 서울 아00743 등록일자 : 2009년 01월 19일

발행인 : 박형미 편집인 : 박재곤 청소년보호책임자 : 한정규
사업자 등록번호 : 214-87-22467 Tel : 02-558-6950

Copyright © 2022 International Data Grou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