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9.08

아시아태평양 상호연결 대역폭, 2020년까지 4배 이상 성장 <에퀴닉스>

Anuradha Shukla | MIS Asia
에퀴닉스의 글로벌 상호연결 지표(Global Interconnection Index)에 따르면,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상호연결 대역폭은 2016년부터 2020년까지 4배 이상 성장할 전망이다.

상호연결 대역폭은 개별적으로 제공되는 총 용량으로 정의되며, 분산된 IT 교환 지점에서 다양한 거래 상대방 및 제공 업체와 트래픽을 직접 교환한다. 기본적으로 업계 또는 지역이 상호연결을 최대화하는 방법을 보여준다.

연구에 따르면 아시아태평양 지역은 연평균 46%의 성장해 2020년까지 1,120Tbps에 달하며 이는 전세계 상호연결 대역폭의 약 1/4(22%)에 해당한다. 아시아태평양은 남미 다음 두번째로 빠르게 성장하는 지역이 될 것이다.

싱가포르는 2016년부터 2020년까지 다른 주요 대도시 중 가장 큰 상호연결 대역폭 용량을 보유해 아시아태평양 지역을 계속 이끌 것으로 예상된다.

에퀴닉스 아시아태평양 사장 사무엘 리는 "글로벌 상호연결 지표에서 강조한 바와 같이 아시아태평양 지역은 2020년까지 상호연결 대역폭 면에서 미국과 유럽을 뛰어넘을 전망이다”며 “이는 아시아태평양 지역이 세계 지역 경제에서 가장 곳을 추월하리라는 경제 예측과도 일치한다. 또한 이제까지 디지털 변혁이 제공하는 여러 기회를 포용할 수 있는 더 나은 시기가 없었음을 의미한다"고 설명했다.

클라우드 및 IT서비스 업체가 가장 큰 사용자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클라우드 및 IT서비스 업체는 2018년 상호접속 대역폭의 최대 사용자로 등극하며 통신 사업자를 추월할 것으로 예상된다.

주요 산업을 보면, 은행 및 보험의 경우 2016년부터 2020년까지 연평균 71%나 성장하며 점유율도 2016년 7%에서 2020년 13%로 많이 늘어날 전망이다.

이밖에 에너지 및 유틸리티(82%), 의료 및 생명과학(74%), 정부 및 교육(69%), 비즈니스 및 전문 서비스(68%)도 2020년까지 높은 성장률이 기대된다.

글로벌 상호연결 성장은 거시 경제, 기술 및 규제 동향의 영향을 크게 받으며, 여기에는 구체적으로 디지털 기술 사용, 도시화, 사이버 보안 위험, 디지털로 제공되는 서비스의 세계 교역 등이 포함된다.

에퀴닉스의 CMO인 사라 바크는 "모바일, 소셜, 클라우드, 데이터 폭증 등 우리 시대의 가장 큰 기술 동향 중 일부는 산업 혁명 규모의 혼란을 일으키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서 바크는 "이 새로운 현실에서 규모 경제로 가느냐 아니면 죽느냐가 관건이다. 고객과 파트너 네트워크를 물리적으로 연결하기 위해 모이는 생태계에 즉각적으로 자신의 IT인프라를 배치하여 상호연결을 채택하는 기업만이 성공을 거두고 있다. 상호연결은 대규모의 멀티 클라우드 소비를 지원하고 네트워크 대기 시간과 성능을 향상하며 운영 제어를 높이고 보안 위험을 줄임으로써 디지털 변환을 촉진한다"고 덧붙였다. ciokr@idg.co.kr
 



2017.09.08

아시아태평양 상호연결 대역폭, 2020년까지 4배 이상 성장 <에퀴닉스>

Anuradha Shukla | MIS Asia
에퀴닉스의 글로벌 상호연결 지표(Global Interconnection Index)에 따르면,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상호연결 대역폭은 2016년부터 2020년까지 4배 이상 성장할 전망이다.

상호연결 대역폭은 개별적으로 제공되는 총 용량으로 정의되며, 분산된 IT 교환 지점에서 다양한 거래 상대방 및 제공 업체와 트래픽을 직접 교환한다. 기본적으로 업계 또는 지역이 상호연결을 최대화하는 방법을 보여준다.

연구에 따르면 아시아태평양 지역은 연평균 46%의 성장해 2020년까지 1,120Tbps에 달하며 이는 전세계 상호연결 대역폭의 약 1/4(22%)에 해당한다. 아시아태평양은 남미 다음 두번째로 빠르게 성장하는 지역이 될 것이다.

싱가포르는 2016년부터 2020년까지 다른 주요 대도시 중 가장 큰 상호연결 대역폭 용량을 보유해 아시아태평양 지역을 계속 이끌 것으로 예상된다.

에퀴닉스 아시아태평양 사장 사무엘 리는 "글로벌 상호연결 지표에서 강조한 바와 같이 아시아태평양 지역은 2020년까지 상호연결 대역폭 면에서 미국과 유럽을 뛰어넘을 전망이다”며 “이는 아시아태평양 지역이 세계 지역 경제에서 가장 곳을 추월하리라는 경제 예측과도 일치한다. 또한 이제까지 디지털 변혁이 제공하는 여러 기회를 포용할 수 있는 더 나은 시기가 없었음을 의미한다"고 설명했다.

클라우드 및 IT서비스 업체가 가장 큰 사용자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클라우드 및 IT서비스 업체는 2018년 상호접속 대역폭의 최대 사용자로 등극하며 통신 사업자를 추월할 것으로 예상된다.

주요 산업을 보면, 은행 및 보험의 경우 2016년부터 2020년까지 연평균 71%나 성장하며 점유율도 2016년 7%에서 2020년 13%로 많이 늘어날 전망이다.

이밖에 에너지 및 유틸리티(82%), 의료 및 생명과학(74%), 정부 및 교육(69%), 비즈니스 및 전문 서비스(68%)도 2020년까지 높은 성장률이 기대된다.

글로벌 상호연결 성장은 거시 경제, 기술 및 규제 동향의 영향을 크게 받으며, 여기에는 구체적으로 디지털 기술 사용, 도시화, 사이버 보안 위험, 디지털로 제공되는 서비스의 세계 교역 등이 포함된다.

에퀴닉스의 CMO인 사라 바크는 "모바일, 소셜, 클라우드, 데이터 폭증 등 우리 시대의 가장 큰 기술 동향 중 일부는 산업 혁명 규모의 혼란을 일으키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서 바크는 "이 새로운 현실에서 규모 경제로 가느냐 아니면 죽느냐가 관건이다. 고객과 파트너 네트워크를 물리적으로 연결하기 위해 모이는 생태계에 즉각적으로 자신의 IT인프라를 배치하여 상호연결을 채택하는 기업만이 성공을 거두고 있다. 상호연결은 대규모의 멀티 클라우드 소비를 지원하고 네트워크 대기 시간과 성능을 향상하며 운영 제어를 높이고 보안 위험을 줄임으로써 디지털 변환을 촉진한다"고 덧붙였다. ciokr@i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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