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8.30

"AI가 비즈니스에 긍정적인 영향" 아시아 고위 간부 조사 결과

Adrian M. Reodique | CIO Aisa
아시아 기업의 고위 간부들이 비즈니스 성과, 특히 프로세스 효율성 및 고객 데이터에서 더 나은 통찰력을 얻는데 인공지능(AI)과 로봇공학이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MIT 테크놀로지 리뷰(MIT Technology Review) 보고서 ‘아시아의 AI 아젠다 : 딥다이브 에디션(Deep Dive Editions)’에서 강조한 부분 중 하나였다. 이 보고서는 AI 업계 전문가, 투자자, 애플리케이션 개발자를 심층 인터뷰하고 60명의 고위 임원 및 24명의 HR 전문가를 대상으로 벌인 설문 조사를 기반으로 AI와 로봇이 아시아의 비즈니스 환경과 일자리에 끼치는 영향에 관한 통찰력을 취합한 것이다.

금융을 기업 임원은 AI가 자신의 업종에 가치를 더하는 능력에 대해 긍정적으로 생각했다. 금융 부문의 고위 임원은 자동화 및 머신러닝이 업계에 순수하게 건설적인 이익을 창출할 것으로 확신하지 못한다고 답했다.

일반적으로 응답자들은 AI가 제조 및 서비스 센터로서의 이 분야의 경쟁력을 높일 것으로 생각했다. 또한 그들은 정부 정책 입안자들이 혁신을 촉진하고 전반적인 산업 성장 전망을 향상할 수 있도록 AI가 도울 것을 기대했다.

AI에 관한 긍정적인 견해에도 이 보고서는 아시아의 많은 기업들이 이 기술에 준비돼 있지 않음을 발견했다.

응답자의 1/4은 기업이 이미 AI에 세계 수준으로 투자했다고 말했지만, 실제로 이 지역의 AI 개발에 투자하는 기업은 매우 적다. 응답자 중 절반이 이 기술에 투자할 생각이라고 밝혔다.

아시아 일자리에 대한 AI의 영향
조사에 응한 HR 전문가 대다수(70%)는 5년 후 AI와 로봇 도입이 실업 문제로 이어질 것으로 생각했다.

홍콩에 있는 AI 가속화 기업인 제로쓰.AI(Zeroth.AI)의 파트너인 타크 로는 "아시아에서의 일자리 변화는 훨씬 더 빠르다. 선진국보다 상대적으로 노동력의 비숙련 직업 비율이 높기 때문이다”고 말했다.

HR 전문가들은 인공지능과 로봇이 생산성 관리의 역할로 전환할 것이라고 믿고 있다. 응답자 2/3는 이러한 기술이 향후 5년 이내에 인간과 AI 기능을 모두 포함하도록 관리 범위를 확대할 것이라고 생각했다.

AI 업계 전문가들은 인공지능과 로봇공학이 일자리를 바꾸지 않고 오히려 개선할 것으로 믿었다.

바이두리서치(Baidu Research)의 딥러닝인스티튜트(Deep Learning Institute) 이사인 린 유안징은 "최고의 로봇 재무 분석가조차도 인간의 역량과 통찰력의 70%에 해당하는 보고서를 준비할 것이다"며 “이는 무서운 것이 아니라 우리의 모든 업무가 보완되고 더 나은 방향으로 대체된다는 의미다"고 말했다.

IDC 필리핀의 국가 책임자인 주베르트 알베트로는 <CIO 아시아>와의 독점 인터뷰에서 AI와 로봇의 출현은 기업과 직원이 기술을 업그레이드하여 고부가가치 서비스를 제공해야 한다는 요구에 불과하다고 지적했다.

AI 개발의 성공 요소
인공지능 개발을 위한 성공적인 생태계에는 4가지 요소가 필요하다. 바로 빅데이터, 연속 알고리즘 생성, 방대한 계산 능력, 대형 애플리케이션이다.

이와 유사하게 인공지능 업계 임원들은 빅데이터의 증가로 아시아의 자율 및 지능형 애플리케이션의 동시 확산이 가속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싱가포르기술디자인대학교(Singapore University of Technology and Design)의 기계언어 연구원인 장 유 교수는 "데이터는 성공적인 머신러닝 개발을 위한 가장 중요한 자원이다"며 "볼륨이 크고 컨텍스트가 풍부한 모바일 데이터는 AI 개발자에게 많은 양의 유용한 데이터를 제공한다"고 이야기했다. 

SNS리서치(SNS Research)는 2016년 빅데이터 시장이 이미 미화 460억 달러로 집계했고, IDC는 2019년에 1억 870억 달러의 매출로 성장한다고 예측했다.

또한 MIT 보고서에 따르면, 기업이 자동화된 프로세스 통찰력을 빌려 쓰고 공유하는 것은 AI 애플리케이션의 성장을 촉진할 것이다.

결론적으로 보고서는 아시아 기업 임원이 데이터 분석 프로젝트에서 적극적으로 협업하고 AI 트렌드를 성공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모범 사례와 통찰력을 자체 자동화 전략과 공유하라고 당부했다. ciokr@idg.co.kr



2017.08.30

"AI가 비즈니스에 긍정적인 영향" 아시아 고위 간부 조사 결과

Adrian M. Reodique | CIO Aisa
아시아 기업의 고위 간부들이 비즈니스 성과, 특히 프로세스 효율성 및 고객 데이터에서 더 나은 통찰력을 얻는데 인공지능(AI)과 로봇공학이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MIT 테크놀로지 리뷰(MIT Technology Review) 보고서 ‘아시아의 AI 아젠다 : 딥다이브 에디션(Deep Dive Editions)’에서 강조한 부분 중 하나였다. 이 보고서는 AI 업계 전문가, 투자자, 애플리케이션 개발자를 심층 인터뷰하고 60명의 고위 임원 및 24명의 HR 전문가를 대상으로 벌인 설문 조사를 기반으로 AI와 로봇이 아시아의 비즈니스 환경과 일자리에 끼치는 영향에 관한 통찰력을 취합한 것이다.

금융을 기업 임원은 AI가 자신의 업종에 가치를 더하는 능력에 대해 긍정적으로 생각했다. 금융 부문의 고위 임원은 자동화 및 머신러닝이 업계에 순수하게 건설적인 이익을 창출할 것으로 확신하지 못한다고 답했다.

일반적으로 응답자들은 AI가 제조 및 서비스 센터로서의 이 분야의 경쟁력을 높일 것으로 생각했다. 또한 그들은 정부 정책 입안자들이 혁신을 촉진하고 전반적인 산업 성장 전망을 향상할 수 있도록 AI가 도울 것을 기대했다.

AI에 관한 긍정적인 견해에도 이 보고서는 아시아의 많은 기업들이 이 기술에 준비돼 있지 않음을 발견했다.

응답자의 1/4은 기업이 이미 AI에 세계 수준으로 투자했다고 말했지만, 실제로 이 지역의 AI 개발에 투자하는 기업은 매우 적다. 응답자 중 절반이 이 기술에 투자할 생각이라고 밝혔다.

아시아 일자리에 대한 AI의 영향
조사에 응한 HR 전문가 대다수(70%)는 5년 후 AI와 로봇 도입이 실업 문제로 이어질 것으로 생각했다.

홍콩에 있는 AI 가속화 기업인 제로쓰.AI(Zeroth.AI)의 파트너인 타크 로는 "아시아에서의 일자리 변화는 훨씬 더 빠르다. 선진국보다 상대적으로 노동력의 비숙련 직업 비율이 높기 때문이다”고 말했다.

HR 전문가들은 인공지능과 로봇이 생산성 관리의 역할로 전환할 것이라고 믿고 있다. 응답자 2/3는 이러한 기술이 향후 5년 이내에 인간과 AI 기능을 모두 포함하도록 관리 범위를 확대할 것이라고 생각했다.

AI 업계 전문가들은 인공지능과 로봇공학이 일자리를 바꾸지 않고 오히려 개선할 것으로 믿었다.

바이두리서치(Baidu Research)의 딥러닝인스티튜트(Deep Learning Institute) 이사인 린 유안징은 "최고의 로봇 재무 분석가조차도 인간의 역량과 통찰력의 70%에 해당하는 보고서를 준비할 것이다"며 “이는 무서운 것이 아니라 우리의 모든 업무가 보완되고 더 나은 방향으로 대체된다는 의미다"고 말했다.

IDC 필리핀의 국가 책임자인 주베르트 알베트로는 <CIO 아시아>와의 독점 인터뷰에서 AI와 로봇의 출현은 기업과 직원이 기술을 업그레이드하여 고부가가치 서비스를 제공해야 한다는 요구에 불과하다고 지적했다.

AI 개발의 성공 요소
인공지능 개발을 위한 성공적인 생태계에는 4가지 요소가 필요하다. 바로 빅데이터, 연속 알고리즘 생성, 방대한 계산 능력, 대형 애플리케이션이다.

이와 유사하게 인공지능 업계 임원들은 빅데이터의 증가로 아시아의 자율 및 지능형 애플리케이션의 동시 확산이 가속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싱가포르기술디자인대학교(Singapore University of Technology and Design)의 기계언어 연구원인 장 유 교수는 "데이터는 성공적인 머신러닝 개발을 위한 가장 중요한 자원이다"며 "볼륨이 크고 컨텍스트가 풍부한 모바일 데이터는 AI 개발자에게 많은 양의 유용한 데이터를 제공한다"고 이야기했다. 

SNS리서치(SNS Research)는 2016년 빅데이터 시장이 이미 미화 460억 달러로 집계했고, IDC는 2019년에 1억 870억 달러의 매출로 성장한다고 예측했다.

또한 MIT 보고서에 따르면, 기업이 자동화된 프로세스 통찰력을 빌려 쓰고 공유하는 것은 AI 애플리케이션의 성장을 촉진할 것이다.

결론적으로 보고서는 아시아 기업 임원이 데이터 분석 프로젝트에서 적극적으로 협업하고 AI 트렌드를 성공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모범 사례와 통찰력을 자체 자동화 전략과 공유하라고 당부했다. ciokr@i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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