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8.21

아시아태평양 은행 10개 중 8개 '옴니채널 초기 단계'

Adrian M. Reodique | CIO Aisa
IDC 파이낸셜 인사이트(IDC Financial Insights)에 따르면, 일본을 제외한 아시아태평양(APACeJ)의 금융 부문은 제품 및 서비스에 대한 옴니채널 경험을 강화한다는 측면에서 글로벌 경쟁사보다 뒤처진 것으로 나타났다.



IDC는 이 지역의 금융 고객 중 약 86%가 2020년까지 디지털 채널을 활성화할 것으로 예상했으며 그중 15%는 독점적으로 채널에서 거래를 진행할 것으로 전망했다.

그런데도 은행의 80% 이상은 옴니채널 경험 성숙의 초기 단계에 머물러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 은행들은 변화하는 고객의 요구를 따라잡을 수 없다.

대부분 은행이 고객과 옴니채널 상호작용을 제공하려고 시도하지만, 일관성 없는 경험으로 고객의 반감을 사고 있다고 연구진은 덧붙였다.

이는 은행이 전염성 이니셔티브를 높이도록 일깨워주는 조사 결과다.

IDC 파이낸셜 인사이트의 선임 연구원인 스네하 카푸어는 "옴니채널 경험이 아시아태평양 지역 은행에서 우선순위가 높은 3가지 분야 중 하나다. 이 지역 은행의 80% 이상이 아직 성숙도 모델의 초기 단계에 있고 이러한 수치는 미국보다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디지털 전환에 투자하고 탁월한 고객 참여를 확보함으로써 기회를 포착할 수 있다"고 이야기했다.

IDC는 고객의 요구를 충족하기 위해 일관된 옴니채널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은행이 고객, 직원, 협력사 간의 충성도를 높일 수 있다고 덧붙였다.


IDC 파이낸셜 인사이트 아시아 태평양 지역 사장 미셸 아라네타는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고객 동향이 옴니채널 경험을 추구하는 방향으로 갈 것이다. 금융 기관은 다채널 상호작용에 대한 큰 변화에 대응해야 하며 이러한 상호작용이 고객 리이프스타일에 어떻게 점차 통합되는지 분명히 해야 한다"고 말했다. ciokr@idg.co.kr
 



2017.08.21

아시아태평양 은행 10개 중 8개 '옴니채널 초기 단계'

Adrian M. Reodique | CIO Aisa
IDC 파이낸셜 인사이트(IDC Financial Insights)에 따르면, 일본을 제외한 아시아태평양(APACeJ)의 금융 부문은 제품 및 서비스에 대한 옴니채널 경험을 강화한다는 측면에서 글로벌 경쟁사보다 뒤처진 것으로 나타났다.



IDC는 이 지역의 금융 고객 중 약 86%가 2020년까지 디지털 채널을 활성화할 것으로 예상했으며 그중 15%는 독점적으로 채널에서 거래를 진행할 것으로 전망했다.

그런데도 은행의 80% 이상은 옴니채널 경험 성숙의 초기 단계에 머물러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 은행들은 변화하는 고객의 요구를 따라잡을 수 없다.

대부분 은행이 고객과 옴니채널 상호작용을 제공하려고 시도하지만, 일관성 없는 경험으로 고객의 반감을 사고 있다고 연구진은 덧붙였다.

이는 은행이 전염성 이니셔티브를 높이도록 일깨워주는 조사 결과다.

IDC 파이낸셜 인사이트의 선임 연구원인 스네하 카푸어는 "옴니채널 경험이 아시아태평양 지역 은행에서 우선순위가 높은 3가지 분야 중 하나다. 이 지역 은행의 80% 이상이 아직 성숙도 모델의 초기 단계에 있고 이러한 수치는 미국보다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디지털 전환에 투자하고 탁월한 고객 참여를 확보함으로써 기회를 포착할 수 있다"고 이야기했다.

IDC는 고객의 요구를 충족하기 위해 일관된 옴니채널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은행이 고객, 직원, 협력사 간의 충성도를 높일 수 있다고 덧붙였다.


IDC 파이낸셜 인사이트 아시아 태평양 지역 사장 미셸 아라네타는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고객 동향이 옴니채널 경험을 추구하는 방향으로 갈 것이다. 금융 기관은 다채널 상호작용에 대한 큰 변화에 대응해야 하며 이러한 상호작용이 고객 리이프스타일에 어떻게 점차 통합되는지 분명히 해야 한다"고 말했다. ciokr@i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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