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5.25

'경쟁력은 기술에 달렸다' 유통 CIO의 5가지 미션

Sharon Goldman | CIO
2017년, 유통기업 CIO는 여러 가지 문제에 부딪혔다. 예산이 삭감되고 기술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으며 기업은 IT를 우회할 수 있는 더 큰 힘을 얻게 되었고 오프라인 매장들은 디지털을 요구하는 소비자들의 기대치를 충족하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다.



이와 동시에 CIO들은 IT조직과 기업 전체가 업계의 변화에 보조를 맞추면서 기업에 방해가 될 수 있는 골치 아픈 장애물을 피해 미래를 보장할 엄청난 기회도 잡을 수 있다. 오늘은 유통회사가 성과에 집중하도록 CIO가 해야 하는 5가지 미션을 알아보자.

1. 나아가야 할 때와 멈춰야 할 때를 알고 균형을 찾아라
마젠토 커머스(Magento Commerce)의 전략 VP이자 포레스터 리서치 애널리스트 출신인 피터 쉘돈은 “신기술에 대해 많은 유통 기업이 최신 유행만 좇다가 별다른 소득 없이 시간과 돈만 날리는 ‘샤이니 오브젝트 신드롬(shiny object syndrome)’으로 고통받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CIO가 기술 하이퍼곡선에 있는 새 기술을 발견하고 파일럿 프로젝트에 무작정 투자한다”고 설명했다. 예를 들면, 새 솔루션이 블루투스와 와이파이 도입을 포함해 물리 환경의 현실 내에서 효과가 있는지를 판단하는 것이 중요한 데, 꼼꼼히 따져보기도 전에 파일럿 프로젝트를 서두른다는 의미다. 동시에 CIO는 부정적이라는 인식과 지원이 없다는 인식 사이의 적절한 균형을 찾으면서 임원들에게 근거를 제시할 수 있어야 한다.

쉘돈은 “CIO가 규제를 강화하면서 ‘함께 앉아서 토론해 보자’라고 말해야 할 수도 있다”며 “유통 기업은 디지털 혁신이 매장 내 판매를 유지하기 위한 핵심이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그 가치 제안은 무엇일까? 고객 경험이 정말로 향상되는가?”고 질문했다.

2. 현업과 협력하라
앞서 언급한 ‘샤이니 오브젝트 신드롬’에 해당하는 신기술을 책임질 CDO(Chief Digital Officer) 등 다른 임원이 등장한 데다, CMO의 IT예산 증가로 마케팅의 권한이 더욱 강화되면서 CIO는 IT를 우회하는 IT투자까지도 관리하고자 고군분투할 수 있다.

인포비스타(InfoVista)의 리카르도 벨마는 “이렇게 빠른 성장 경로를 관리하지 않는다면 지출이 점차 커질 것이다”고 말했다. 하지만 선도적인 CIO는 기업들과 협력하여 기술 문제를 해결하면서도 현업의 발목을 잡지 않을 것이다. 그는 “성공한 CIO는 ‘아니다. 우리는 할 수 없다’고 말하기보다는 선제적으로 행동하면서 ‘좋은 생각이다. 그걸 이행하려면 이렇게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할 것이다”고 설명했다. 이어서 “CIO는 우리는 3가지 문제가 있을 수 있지만 기술을 활용해 해결하는 방법을 알고 있으니 처음부터 제대로 하자고 말할 수 있다”고 전했다.
 
3. 지속적인 제공을 지원하라
GRDMA(Global Research & Development at Manhattan Associates)의 SVP 롭 토마스는 지속적인 제공을 지원하려면 CIO에게 적절한 인력, 프로세스, 제품이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제품과 함께 필요한 모든 요소를 갖춘 파트너를 찾는 것이 중요한 경우가 많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여기에는 시스템 전반에 걸쳐 플러그 & 플레이(Plug & Play) 개선을 지원하기 위한 연계되지 않은 비즈니스 구성요소 등, 다운타임(Downtime) 없이 주요 시스템 구성요소를 업그레이드할 수 있으면서 특별한 솔루션과 전략을 허용하는 확장 모델, 신속한 프로비저닝(Provisioning)과 수평 눈금을 지원하는 클라우드 환경을 배치하고 활용하는 능력 등이 포함된다. 토마스는 “적절한 비즈니스 민첩성, 구조적 민첩성, 인력/파트너를 통해 기업은 경쟁 우위를 점하거나 지속적인 제공을 통해 경쟁 위협에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통해 미래에 대응하는 대신에 미래를 창조할 수 있는 입장에 서게 될 것이다”고 주장했다.

4. 일관되고 신뢰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 성능을 확보하라
선물 확인 목록을 들고 윌리엄스 소노마(Williams Sonoma)에 입장한다고 생각해 보자. 점원이 태블릿에 자신의 이름을 입력해 해당 매장에서의 전체 구매 이력을 바로 확인하고 다른 고객들의 구매에 기초하여 상품을 추천한다.

벨마르는 일관되고 신뢰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 성능을 통해 위의 시나리오 같은 개인화된 경험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그는 “이 모든 네트워크 트래픽이 이런 매장 내 무선 기술로 생성되는 가운데 상시 업타임(Up-time)이 필요한 POS 등의 다른 우선순위 애플리케이션이 필요로 하는 대역폭과 간섭을 일으키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이어서 “CIO는 새로운 애플리케이션을 지원하기 위해 매장에서 누락되어 있는 것을 구축하는 데 필요한 것을 탐색해야 한다. 이런 과정을 생략하고 있는 것 같다. 시험이 완료되었고 모든 매장에서 다 작동할 것이라고 가정한다”고 덧붙였다.
 
5. 개방된 생태계를 지원하라

리테일넥스트(RetailNext)의 유통 컨설팅 VP 쉘리 코한에 따르면, 많은 전통적인 유통 기업들이 IT인프라의 사일로 때문에 디지털 및 물리 요소를 통합하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다. 코한은 “오늘날의 유통 기업들은 유통 분야에서 개방된 생태계의 중요성을 이해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CIO는 기업의 모든 접점에서 이 통합된 솔루션을 지원하는 인프라를 내부적으로 구축하기 위해 부지런히 노력할 수 있다. “실제로 이런 파트너 생태계와 공유 정보를 생성하는 유통 기업들은 이런 전략 중 일부를 도입하지 않았을 수 있는 유통 기업들을 뛰어넘을 것이다”고 그녀가 말했다.

민첩성, 적응력, 혁신
쉘돈은 “종합해 보면, CIO는 기업이 적응하고 민첩하며 비즈니스를 위한 프로젝트를 신속하게 제공함으로써 미래를 보장하도록 도울 수 있다”며 “속도가 빠르고 역동적인 환경이기 때문에 현업의 필요에 집중하면서 현업의 눈을 뜨게 해 줄 책임을 지는 것이 중요하며, 이는 새로운 기술을 조기에 도입하는 것과 관련돼 있기 때문에 더욱 그렇다”고 이야기했다.

또한 CIO는 IT조직이 현업에 지속해서 혁신을 제공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토마스가 덧붙였다. 그는 “혁신의 속도는 단순한 선전 문구가 아니라 성공적인 경쟁의 핵심이며 변화가 빠르게 이루어지는 환경에서는 특히 더욱 그렇다”고 말했다. 토마스는 “현업이 신속한 전달부터 실시간에 가깝게 솔루션 학습, 수정, 커스터마이징 지원을 기대한다. 기존 시스템을 다루고 예산의 80% 이상을 단순한 운영 유지에 지출하는 CIO들에게는 어려운 문제다”고 설명했다.
 
반면에 리테일넥스트(RetailNext)의 코한은 지난 수년 동안 CIO의 지위가 크게 격상돼 발언권이 생겨났다고 언급했다. 코한은 “유통에서 모바일 결제, 소셜 미디어, 분석, 자동화 등의 기술 활성화가 더욱 중요해졌기 때문에 나타난 결과”라고 전했다.

쉘돈은 현업의 절대적인 지지를 얻는 CIO가 기업 생존과 번창을 도우며 한 차원 높은 수준으로 끌어올릴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서 “CIO는 클라우드 업체와 SaaS 기반 솔루션 활용을 포함해 새로운 아이디어를 포용할 의지가 있어야 할 뿐 아니라 자신의 조직이 민첩하고 시간과 예산에 맞추어 매우 신속하게 프로젝트를 제공할 수 있음을 입증하면서 현업과 협업할 수 있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ciokr@idg.co.kr
 



2017.05.25

'경쟁력은 기술에 달렸다' 유통 CIO의 5가지 미션

Sharon Goldman | CIO
2017년, 유통기업 CIO는 여러 가지 문제에 부딪혔다. 예산이 삭감되고 기술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으며 기업은 IT를 우회할 수 있는 더 큰 힘을 얻게 되었고 오프라인 매장들은 디지털을 요구하는 소비자들의 기대치를 충족하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다.



이와 동시에 CIO들은 IT조직과 기업 전체가 업계의 변화에 보조를 맞추면서 기업에 방해가 될 수 있는 골치 아픈 장애물을 피해 미래를 보장할 엄청난 기회도 잡을 수 있다. 오늘은 유통회사가 성과에 집중하도록 CIO가 해야 하는 5가지 미션을 알아보자.

1. 나아가야 할 때와 멈춰야 할 때를 알고 균형을 찾아라
마젠토 커머스(Magento Commerce)의 전략 VP이자 포레스터 리서치 애널리스트 출신인 피터 쉘돈은 “신기술에 대해 많은 유통 기업이 최신 유행만 좇다가 별다른 소득 없이 시간과 돈만 날리는 ‘샤이니 오브젝트 신드롬(shiny object syndrome)’으로 고통받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CIO가 기술 하이퍼곡선에 있는 새 기술을 발견하고 파일럿 프로젝트에 무작정 투자한다”고 설명했다. 예를 들면, 새 솔루션이 블루투스와 와이파이 도입을 포함해 물리 환경의 현실 내에서 효과가 있는지를 판단하는 것이 중요한 데, 꼼꼼히 따져보기도 전에 파일럿 프로젝트를 서두른다는 의미다. 동시에 CIO는 부정적이라는 인식과 지원이 없다는 인식 사이의 적절한 균형을 찾으면서 임원들에게 근거를 제시할 수 있어야 한다.

쉘돈은 “CIO가 규제를 강화하면서 ‘함께 앉아서 토론해 보자’라고 말해야 할 수도 있다”며 “유통 기업은 디지털 혁신이 매장 내 판매를 유지하기 위한 핵심이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그 가치 제안은 무엇일까? 고객 경험이 정말로 향상되는가?”고 질문했다.

2. 현업과 협력하라
앞서 언급한 ‘샤이니 오브젝트 신드롬’에 해당하는 신기술을 책임질 CDO(Chief Digital Officer) 등 다른 임원이 등장한 데다, CMO의 IT예산 증가로 마케팅의 권한이 더욱 강화되면서 CIO는 IT를 우회하는 IT투자까지도 관리하고자 고군분투할 수 있다.

인포비스타(InfoVista)의 리카르도 벨마는 “이렇게 빠른 성장 경로를 관리하지 않는다면 지출이 점차 커질 것이다”고 말했다. 하지만 선도적인 CIO는 기업들과 협력하여 기술 문제를 해결하면서도 현업의 발목을 잡지 않을 것이다. 그는 “성공한 CIO는 ‘아니다. 우리는 할 수 없다’고 말하기보다는 선제적으로 행동하면서 ‘좋은 생각이다. 그걸 이행하려면 이렇게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할 것이다”고 설명했다. 이어서 “CIO는 우리는 3가지 문제가 있을 수 있지만 기술을 활용해 해결하는 방법을 알고 있으니 처음부터 제대로 하자고 말할 수 있다”고 전했다.
 
3. 지속적인 제공을 지원하라
GRDMA(Global Research & Development at Manhattan Associates)의 SVP 롭 토마스는 지속적인 제공을 지원하려면 CIO에게 적절한 인력, 프로세스, 제품이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제품과 함께 필요한 모든 요소를 갖춘 파트너를 찾는 것이 중요한 경우가 많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여기에는 시스템 전반에 걸쳐 플러그 & 플레이(Plug & Play) 개선을 지원하기 위한 연계되지 않은 비즈니스 구성요소 등, 다운타임(Downtime) 없이 주요 시스템 구성요소를 업그레이드할 수 있으면서 특별한 솔루션과 전략을 허용하는 확장 모델, 신속한 프로비저닝(Provisioning)과 수평 눈금을 지원하는 클라우드 환경을 배치하고 활용하는 능력 등이 포함된다. 토마스는 “적절한 비즈니스 민첩성, 구조적 민첩성, 인력/파트너를 통해 기업은 경쟁 우위를 점하거나 지속적인 제공을 통해 경쟁 위협에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통해 미래에 대응하는 대신에 미래를 창조할 수 있는 입장에 서게 될 것이다”고 주장했다.

4. 일관되고 신뢰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 성능을 확보하라
선물 확인 목록을 들고 윌리엄스 소노마(Williams Sonoma)에 입장한다고 생각해 보자. 점원이 태블릿에 자신의 이름을 입력해 해당 매장에서의 전체 구매 이력을 바로 확인하고 다른 고객들의 구매에 기초하여 상품을 추천한다.

벨마르는 일관되고 신뢰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 성능을 통해 위의 시나리오 같은 개인화된 경험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그는 “이 모든 네트워크 트래픽이 이런 매장 내 무선 기술로 생성되는 가운데 상시 업타임(Up-time)이 필요한 POS 등의 다른 우선순위 애플리케이션이 필요로 하는 대역폭과 간섭을 일으키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이어서 “CIO는 새로운 애플리케이션을 지원하기 위해 매장에서 누락되어 있는 것을 구축하는 데 필요한 것을 탐색해야 한다. 이런 과정을 생략하고 있는 것 같다. 시험이 완료되었고 모든 매장에서 다 작동할 것이라고 가정한다”고 덧붙였다.
 
5. 개방된 생태계를 지원하라

리테일넥스트(RetailNext)의 유통 컨설팅 VP 쉘리 코한에 따르면, 많은 전통적인 유통 기업들이 IT인프라의 사일로 때문에 디지털 및 물리 요소를 통합하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다. 코한은 “오늘날의 유통 기업들은 유통 분야에서 개방된 생태계의 중요성을 이해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CIO는 기업의 모든 접점에서 이 통합된 솔루션을 지원하는 인프라를 내부적으로 구축하기 위해 부지런히 노력할 수 있다. “실제로 이런 파트너 생태계와 공유 정보를 생성하는 유통 기업들은 이런 전략 중 일부를 도입하지 않았을 수 있는 유통 기업들을 뛰어넘을 것이다”고 그녀가 말했다.

민첩성, 적응력, 혁신
쉘돈은 “종합해 보면, CIO는 기업이 적응하고 민첩하며 비즈니스를 위한 프로젝트를 신속하게 제공함으로써 미래를 보장하도록 도울 수 있다”며 “속도가 빠르고 역동적인 환경이기 때문에 현업의 필요에 집중하면서 현업의 눈을 뜨게 해 줄 책임을 지는 것이 중요하며, 이는 새로운 기술을 조기에 도입하는 것과 관련돼 있기 때문에 더욱 그렇다”고 이야기했다.

또한 CIO는 IT조직이 현업에 지속해서 혁신을 제공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토마스가 덧붙였다. 그는 “혁신의 속도는 단순한 선전 문구가 아니라 성공적인 경쟁의 핵심이며 변화가 빠르게 이루어지는 환경에서는 특히 더욱 그렇다”고 말했다. 토마스는 “현업이 신속한 전달부터 실시간에 가깝게 솔루션 학습, 수정, 커스터마이징 지원을 기대한다. 기존 시스템을 다루고 예산의 80% 이상을 단순한 운영 유지에 지출하는 CIO들에게는 어려운 문제다”고 설명했다.
 
반면에 리테일넥스트(RetailNext)의 코한은 지난 수년 동안 CIO의 지위가 크게 격상돼 발언권이 생겨났다고 언급했다. 코한은 “유통에서 모바일 결제, 소셜 미디어, 분석, 자동화 등의 기술 활성화가 더욱 중요해졌기 때문에 나타난 결과”라고 전했다.

쉘돈은 현업의 절대적인 지지를 얻는 CIO가 기업 생존과 번창을 도우며 한 차원 높은 수준으로 끌어올릴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서 “CIO는 클라우드 업체와 SaaS 기반 솔루션 활용을 포함해 새로운 아이디어를 포용할 의지가 있어야 할 뿐 아니라 자신의 조직이 민첩하고 시간과 예산에 맞추어 매우 신속하게 프로젝트를 제공할 수 있음을 입증하면서 현업과 협업할 수 있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ciokr@i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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