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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 / 애플리케이션 / 운영체제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10 패치 계층 추가 "기업에게 선택 가능성 확장"

2017.04.27 Brian Cheon  |  CIO KR
윈도우 10에 대해 새로운 업데이트 주기가 추가됐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비보안 부문에 국한된 새로운 패치 콜렉션이 기업 고객들에게 "향상된 유연성"을 제공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윈도우 10 제품 마케팅 책임자 인 마이클 니허스는 지난 24일 월 단위로 이뤄지는 신규 업데이트 주기를 언급하며, 단 새로운 정책은 이달 초 출시된 크리에이터스 업데이트(Creators Update)라고 불리는 1703을 실행하는 고객에게만이 적용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니허스는 "매달 한 번에 (때로는 하나 이상의) 추가 업데이트를 정기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추가된 누적형 업데이트에는 새로운 비보안 업데이트만 포함된다"라고 회사 블로그에 게재한 포스트에서 전했다.

25일 새로운 비보안 업데이트가 나오기 전까지 마이크로소프트는 10 커머셜 고객에게 한 가지 종류의 패치 모음만을 제공해왔다. 보안 취약성에 대한 픽스와 비보안 버그를 해결한 픽스를 포함하는 업데이트였다. '품질 향상'에 초점이 맞춰진 후자는 기업이 무기한 연기할 수 없기 때문에 결국 불가피하게 수용해야 하는 측면이 있었다.

즉 이번 새로운 업데이트 주기로 인해 기업은 비보안 업데이트에 대해 적용 여부를 선택할 수 있게 됏으며, 이는 기업이 유효성 및 호환성을 점검해볼 기회를 가질 수 있다는 의미다.

한편 이번 윈도우 10 비보안 업데이트는 커머셜 고객을 위한 옵션으로 10 월에 등장한 윈도우 7 및 윈도우 8.1의 '미리보기 롤업'과 구성 및 릴리스 일정이 매우 유사하다. 미리보기 롤업은 비보안 수정으로 제한되었으며 매월 하반기에 출하됐던 바 있다. ciokr@i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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