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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 머신러닝|딥러닝

“한국AI 성숙도, 기업·정부·사회·경제 측면에서 아태지역 평균 이상” 인텔 및 IDC 보고서

2024.06.10 편집부   |  CIO KR
인텔이 ‘2024년 IDC 아시아/태평양 지역 AI 성숙도 리서치’를 10일 발표했다. 이번 연구는 인텔이 IDC에 의뢰해 실시됐으며, 한국을 포함한 아태지역 8개국(호주, 인도, 인도네시아, 일본, 한국,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대만)의 AI 성숙도와 관련한 조사 분석 내용을 담고 있다. 

보고서에 따르면, 아태지역 전반적인 AI 성숙도는 중간 단계이며, 한국은 기업, 정부, 사회·경제 3가지 측면에서 모두 평균 이상으로 평가됐다. 
 

아태지역 전반적으로 AI를 발전시키기 위한 노력이 계속되고 있다. 연구팀이 기업, 정부, 사회·경제적 준비 상태 요인이라는 세 가지 주요 측면에서 평가 결과, 대부분의 아시아/태평양 지역 시장은 여전히 전반적으로 중간 정도의 AI 성숙도를 보여줬다.

구체적으로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가 1단계(탐색 단계), 인도, 대만이 2단계(AI 실무), 호주, 일본, 한국이 3단계(AI 혁신), 싱가포르가 4단계(리더)로 평가된다. 한국이 포함된 3단계는 잘 구축된 기술 인프라와 데이터 관리 전략을 통해 AI 이니셔티브를 계획하고 관리하며, 새로운 사용례, 특히 산업의 사용례가 나타나는 단계다. 한국은 기업, 정부, 사회경제의 3가지 측면 모두에서 아시아/태평양 지역 평균보다 높은 점수를 받았다.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의 AI 인프라 프로비저닝 투자 규모는 3억 8,632만 달러(약 5,316억 원)로, 광범위한 AI 개발을 지원하고 있다. 이런 대규모 투자는 고사양 서버 및 전용 AI 처리 장치와 같은 컴퓨팅 리소스 향상에 사용된다. 한국은 고객 서비스 혁신을 위한 AI 사용에 우선순위를 두고 있으며, 특히 고객 서비스 상담원 보완에 중점을 두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보고서 집필팀은 아태지역의 AI 지출이 정부, 유통, 통신, 의료, 교육 분야에서도 상당히 많이 이뤄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해당 분야에서는 자동화를 통해 효율성을 높이고 특히 디지털 비서와 서비스 개인화를 통해 고객 서비스를 개선하는 데 중점을 두는 경향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의 전체 AI 지출은 2023년부터 CAGR 21.6%로 증가해 2027년에는 41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AI 인프라 투자는 2023년부터 CAGR 12.8%로 크게 성장하여 2027년 말까지 10억 5,800만 달러에 이를 전망이다.

개방형 생태계는 성공적인 AI 도입을 위해 필수적이다. 기술 인프라 측면뿐 아니라 정부 및 사회경제적 측면에서도 마찬가지다. 보고서 집필팀은 "AI가 계속 발전함에 따라 변화하는 워크로드 요구사항에 맞게 컴퓨팅 플랫폼이 개방적이고 유연하며 확장 가능한 것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다. 폐쇄적인 에코시스템은 규모를 제한하므로 오픈 소싱 AI로 가치를 창출하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정부와 사회경제적 관점에서, 정부, 기업, 시민 간의 소통을 통해 정책을 투명하게 하고, 아이디어를 공유하며, 협업을 장려하고, 자원을 공유하는 것이 모든 시장에서 AI가 성공하는 데 있어 핵심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ciokr@i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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