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4.19

한국IBM, 새로운 클라우드 오브젝트 스토리지 서비스 라인업 발표

편집부 | CIO KR
한국IBM이 방대한 양의 이미지, 비디오, 오디오 등 비정형 데이터를 저장할 수 있는 클라우드 오브젝트 스토리지 서비스의 신규 라인업을 출시했다고 발표했다.

IBM 클라우드 오브젝트 스토리지 서비스는 2015년 IBM은 오브젝트 스토리지 업체였던 클레버세이프를 인수해 보유하게 된 중요한 특허 기술을 활용해 설계한 것으로, 경쟁업체 클라우드 오브젝트 스토리지와 차원이 다른 보안, 가용성 및 경제성을 제공한다.

새로 발표된 서비스는 ‘콜드 볼트(Cold Vault)’와 ‘플렉스(Flex)’ 두가지 라인업으로 데이터 이용 패턴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예를 들어, 20년동안 보관만 하고 읽어들일 필요가 없는 데이터는 콜드 볼트 서비스를 이용하는게 적합하다. 이용 패턴이 수시로 바뀌어 예측할 수 없는 데이터를 위해서는 플렉스 서비스를 선택하는 것이 비용 효과적인 방법이다. 플렉스 서비스는 데이터 접근 빈도 증감에 따라 관리자 개입 없이 자동으로 적합한 서비스로 변경 적용되기 때문에 불필요한 지출을 차단할 수 있다.



IBM 클라우드 오브젝트 스토리지 서비스는 2015년 IBM이 인수한 클레버세이프의 시큐어슬라이스(SecureSlice)라는 기술을 기반으로 개발됐다. 이 기술은 데이터를 여러 개의 슬라이스로 나누어 분산 저장한 뒤, 데이터를 읽어 들일 때는 전체 슬라이스가 아닌 정해진 최소 개수의 슬라이스만으로 데이터 읽기를 가능하게 한다.

이 기술은 IBM만이 보유한 것이며, 이를 통해 고객은 장애 상황에서도 데이터 보안 규정을 준수하고 중요한 데이터에 대한 접근성을 유지할 수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또한, 값비싼 데이터 사본을 만들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데이터 관리에 드는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IBM 클라우드 오브젝트 스토리지 서비스는 데이터를 서로 다른 세 곳의 데이터 센터에 저장하는 ‘지역 분산 서비스(Cross Region Service)’와 한 곳의 데이터 센터에 저장하는 ‘단일 지역 서비스 (Regional Service)’로 구분된다. 한국이 속해 있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경우, 서울, 동경, 홍콩 3곳의 데이터 센터를 묶은 지역 분산 서비스가 제공되며 높은 데이터 가용성을 보장한다. 반면, 단일 지역 서비스는 상대적으로 낮은 네트워크 레이턴시가 필요하거나, 보안 정책상 데이터의 해외 전송이 어려울 때 적합하다. 시큐어슬라이스 기술은 두 서비스에 모두 적용된다.

전통적인 스토리지를 사용하는 경우에도 클라우드로 그 영역을 쉽게 확장할 수 있다. IBM 스펙트럼 버추얼라이즈(Spectrum Virtualize)는 스토리지 가상화 솔루션으로, 타사 제품을 포함한 400개 이상의 플랫폼을 손쉽게 하이브리드 형태의 클라우드로 확장해 줄 수 있다. IBM 스펙트럼 프로텍트(Spectrum Protect) 및 IBM 스펙트럼 스케일(Spectrum Scale)을 사용하고 있거나 함께 사용할 경우에도 ‘투명한 클라우드 티어링(Transparent Cloud Tiering)’을 사용해 정책 기반으로 스토리지의 각종 데이터를 클라우드로 이동시킬 수 있어 손쉽게 하이브리드 스토리지로 확장할 수 있다.

한국IBM 클라우드 부문 총괄 김태훈 상무는 “점점 더 많은 고객들이 대규모 워크로드를 클라우드로 이동함에 따라 대량의 비정형 데이터를 저장하고 관리할 수 있는 더 쉽고 안전하며 경제적인 방법이 필요하게 되었다”며, “한국IBM은 이번 발표를 통해 고객에게 퍼블릭 클라우드에서 오브젝트 스토리지의 유연성과 가용성을 제공할 수 있는 다양한 옵션을 갖게 되었다”고 말했다. ciokr@idg.co.kr



2017.04.19

한국IBM, 새로운 클라우드 오브젝트 스토리지 서비스 라인업 발표

편집부 | CIO KR
한국IBM이 방대한 양의 이미지, 비디오, 오디오 등 비정형 데이터를 저장할 수 있는 클라우드 오브젝트 스토리지 서비스의 신규 라인업을 출시했다고 발표했다.

IBM 클라우드 오브젝트 스토리지 서비스는 2015년 IBM은 오브젝트 스토리지 업체였던 클레버세이프를 인수해 보유하게 된 중요한 특허 기술을 활용해 설계한 것으로, 경쟁업체 클라우드 오브젝트 스토리지와 차원이 다른 보안, 가용성 및 경제성을 제공한다.

새로 발표된 서비스는 ‘콜드 볼트(Cold Vault)’와 ‘플렉스(Flex)’ 두가지 라인업으로 데이터 이용 패턴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예를 들어, 20년동안 보관만 하고 읽어들일 필요가 없는 데이터는 콜드 볼트 서비스를 이용하는게 적합하다. 이용 패턴이 수시로 바뀌어 예측할 수 없는 데이터를 위해서는 플렉스 서비스를 선택하는 것이 비용 효과적인 방법이다. 플렉스 서비스는 데이터 접근 빈도 증감에 따라 관리자 개입 없이 자동으로 적합한 서비스로 변경 적용되기 때문에 불필요한 지출을 차단할 수 있다.



IBM 클라우드 오브젝트 스토리지 서비스는 2015년 IBM이 인수한 클레버세이프의 시큐어슬라이스(SecureSlice)라는 기술을 기반으로 개발됐다. 이 기술은 데이터를 여러 개의 슬라이스로 나누어 분산 저장한 뒤, 데이터를 읽어 들일 때는 전체 슬라이스가 아닌 정해진 최소 개수의 슬라이스만으로 데이터 읽기를 가능하게 한다.

이 기술은 IBM만이 보유한 것이며, 이를 통해 고객은 장애 상황에서도 데이터 보안 규정을 준수하고 중요한 데이터에 대한 접근성을 유지할 수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또한, 값비싼 데이터 사본을 만들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데이터 관리에 드는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IBM 클라우드 오브젝트 스토리지 서비스는 데이터를 서로 다른 세 곳의 데이터 센터에 저장하는 ‘지역 분산 서비스(Cross Region Service)’와 한 곳의 데이터 센터에 저장하는 ‘단일 지역 서비스 (Regional Service)’로 구분된다. 한국이 속해 있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경우, 서울, 동경, 홍콩 3곳의 데이터 센터를 묶은 지역 분산 서비스가 제공되며 높은 데이터 가용성을 보장한다. 반면, 단일 지역 서비스는 상대적으로 낮은 네트워크 레이턴시가 필요하거나, 보안 정책상 데이터의 해외 전송이 어려울 때 적합하다. 시큐어슬라이스 기술은 두 서비스에 모두 적용된다.

전통적인 스토리지를 사용하는 경우에도 클라우드로 그 영역을 쉽게 확장할 수 있다. IBM 스펙트럼 버추얼라이즈(Spectrum Virtualize)는 스토리지 가상화 솔루션으로, 타사 제품을 포함한 400개 이상의 플랫폼을 손쉽게 하이브리드 형태의 클라우드로 확장해 줄 수 있다. IBM 스펙트럼 프로텍트(Spectrum Protect) 및 IBM 스펙트럼 스케일(Spectrum Scale)을 사용하고 있거나 함께 사용할 경우에도 ‘투명한 클라우드 티어링(Transparent Cloud Tiering)’을 사용해 정책 기반으로 스토리지의 각종 데이터를 클라우드로 이동시킬 수 있어 손쉽게 하이브리드 스토리지로 확장할 수 있다.

한국IBM 클라우드 부문 총괄 김태훈 상무는 “점점 더 많은 고객들이 대규모 워크로드를 클라우드로 이동함에 따라 대량의 비정형 데이터를 저장하고 관리할 수 있는 더 쉽고 안전하며 경제적인 방법이 필요하게 되었다”며, “한국IBM은 이번 발표를 통해 고객에게 퍼블릭 클라우드에서 오브젝트 스토리지의 유연성과 가용성을 제공할 수 있는 다양한 옵션을 갖게 되었다”고 말했다. ciokr@i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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