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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일 벗은 갤럭시 S8·S8+, 주요 제원은?

2017.03.30 Agam Shah  |  IDG News Service
삼성이 갤럭시 S8과 S8+를 공개했다. 미려한 외관에 더해 업그레이드를 유혹하는 다수의 신기능을 품고 있다. 4K 호환과 한층 빨라진 성능, 블루투스 5 및 LTE 기가비트 모뎀 등이 그것이다. 갤럭시 S7으로부터 어떻게 진보했는지 살펴본다.


삼성 갤럭시 S8과 S8+. 안드로이드 7.0을 구동한다.

더 커진 화면
S8은 5.8인치, S8+는 6.2인치 화면을 탑재했다. S7의 5.5인치, 노트 7의 5.7인치보다 확연히 커졌다. 해상도 또한 2960 x 1440 픽셀로, S7의 2560 x 1440보다 세로 방향으로 좀더 조밀해졌다. 홈 버튼을 없애고 길이를 늘리는 방식을 통해서다. S8 전면에서 스크린이 차지하는 비율은 83%다.

충분히 얇다
S8의 무게는 155그램으로 가벼워진 반면, 두께는 7.9mm에서 8mm로 조금 두꺼워졌다. S8+는 8.1mm다.

강력한 프로세서
갤럭시 S8과 S8+의 프로세서는 출시 지역에 따라 다르다. 미국에서는 8코어 퀄컴 스냅드래곤 835를, 다른 지역에서는 삼성의 8코어 엑시노스 8895를 탑재한다. 제원 상으로는 이들 두 칩은 유사한 성능을 갖췄으며, 성능 상의 차이를 느끼기 어려울 전망이다 . 두 칩 모두 최신 10nm 공정 만들어졌으며 갤럭시 S7와 비교해 평균적으로 약 20% 더 빠른 성능과 40%의 전력 효율성을 가진다.

VR 및 게임 개선
이들 스마트폰은 기어 VR 헤드셋과 함께 사용할 수 있다. 갤럭시 S8과 S8+는 외부 모니터를 통해 초당 12프레임으로 4K 비디오를 촬영하고 재생할 수 있다. 퀄컴에 따르면 S8의 아드레노 540 GPU가 갤럭시 S7의 아드레노 530보다 약 25% 빠르다. 갤럭시 S8의 말리 G71 GPU는 이전 모델인 S7보다 약 20% 빠른 것으로 전해졌다. 이들 칩은 모두 멀티미디어 재생 및 VR 속도를 높이기 위한 맞춤 기능을 내장하고 있지만 아드레노 540이 말리 GPU보다 상대적 우위를 지니고 있다.

유선 인터넷보다 빠른 LTE
S8 및 S8+에는 최대 1Gbps의 다운로드 속도를 구현하는 LTE 모뎀을 내장하고 있다. 이는 가정용 유선 인터넷 연결보다 빠른 속도다. 그러나 오늘날의 셀룰러 네트워크는 훨씬 더 낮은 다운로드 속도를 제공하며 이 모뎀을 사용할 여건을 확보하지 못 하고 있다. S7의 LTE 모뎀은 최대 600Mbps의 속도와 최대 150Mbps의 업로드 속도를 지원한 바 있다.

(바라건대) 안전한 배터리
삼성 임원들은 노트 7 배터리가 폭발 한 대 실패로부터 교훈을 얻었으며 엄격한 배터리 테스트 프로세스를 수행했다고 강조했다. 이러한 조치가 효력을 발휘할 지는 시간이 말해줄 것이다. S8에는 S7과 유사한 3,000mAh 배터리가 내장됐으며, S8+에는 3,500mAh 배터리가 적용됐다.

헬로, 블루투스 5
S8 스마트폰은 블루투스 5를 탑재한 최초의 단말기 중 하나이다. 이 새로운 무선 프로토콜은 S8 스마트폰이 무선 스피커와 같은 장치와 더 먼 거리에서 더 빠른 속도로 통신 할 수 있게 해준다. 블루투스 5는 100 미터가 넘는 범위를 지원해 블루투스 4.2의 4 배 범위를 갖는다. 또 이론상으로는 블루투스 5를 장착한 기기는 블루투스 4.2의 두 배인 2Mbps로 데이터를 전송할 수 있다. 그러나 노르딕 반도체와 같은 칩셋 제조업체는 이러한 최고 속도를 구현하지 못 했다고 밝힌 바 있다.

카메라 및 기타 기능
S8 스마트폰은 S7와 유사한 유사한 1200만 화소 후면 카메라를 갖추고 있다. 그러나 전면 카메라는 800만 화소로 S7의 500만 화소보다 업그레이드 됐다. 여타 제원으로는 S7과 유사한 4GB의 메모리, 64GB의 저장 공간, 802.11ac Wi-Fi 및 GPS를 갖추고 있다. ciokr@i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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