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11.16

세계 최강 수퍼컴은? 1·2위 차지한 중국의 계속되는 강세

Jon Gold | Network World
SC16이 솔트레이크시티에서 진행중인 프로젝트로 새롭게 등장한 2대의 수퍼컴퓨터가 세계에서 가장 빠른 10대 수퍼컴퓨터 목록에 이름을 올리면서 순위에 변화가 생겼다. 1년에 2번 발표하는 세계 500대 수퍼컴퓨터 목록 가운데 상위 10개를 소개한다. 지난 6월 발표된 10대 수퍼컴퓨터 순위와 비교해 보자. ( ) 안은 2016년 6월 순위다.

10위 : 트리니티(7위)

Credit:Los Alamos National Laboratory

미국 로스알라모스 국립연구소의 트리니티는 린팩 성능의 8.1페타플롭으로, 3번 연속 10대 목록에 이름을 올렸다. 총 3만 개 이상의 프로세서 코어를 사용하는 4대의 조립 기기 중 하나다.

9위 : 미라(6위)

Credit:Argonne National Laboratory\Wikipedia\CC BY 2.0

78만 6,000개 이상의 프로세서 코어를 사용하며 8.59페타플롭의 성능을 기록한 미라(Mira)는 미국 시카고 근방 아곤 국립 연구소에 있으며 2012년부터 계속해서 10대 수퍼컴퓨터 목록에 이름을 올렸다. 현재 미라는 10대 수퍼컴 목록에 남아있는 IBM 블루진/Q 모델 중 하나다.

8위 : 피즈 데인트(8위)

Credit:Swiss National Supercomputing Center

세계 최강 10대 수퍼컴퓨터 목록에 있는 유일한 유럽 수퍼컴퓨터인 피즈 데인트(Piz Daint)는 알프스산맥의 이름을 딴, 9.79페타플롭의 기계다. 이 수퍼컴은 루가노에 있는 스위스 국립 수퍼컴퓨팅 센터에서 운영 중이다.

7위 : K 컴퓨터(5위)

Credit:Swiss National Supercomputing Center

K 컴퓨터(K Computer)는 세계 최강 10대 수퍼컴퓨터에서 7위를 차지했다. 세계에서 가장 빠른 수컴퓨터를 조사해 발표하기 시작했던 2011년부터 K 컴퓨터는 10위 안에 꾸준히 이름을 올린 가장 오래된 수퍼컴퓨터다. K 컴퓨터는 두드러지게 에너지 효율이 낮지만, 여전히 10.5페타플롭의 컴퓨팅 파워를 나타낸다.

6위 : 오크포레스트-PACS(신규)

Credit:Swiss National Supercomputing Center

올해 처음으로 상위 10대 목록에 진입한 오크포레스트-PACS(Oakforest-PACS)는 고성능 컴퓨팅을 위한 일본의 공동 센터에 있다. 이 수퍼컴의 프로세서 코어는 55만 6,000개며 13.5페타플롭의 성능을 제공한다.

5위 : 코리(신규)

Credit:National Energy Research Scientific Computing Center

10위 안에 처음 입성한 또다른 수퍼컴은 미국 국립 에너지과학 컴퓨팅센터에 있는 코리(Cori)다. 코리는 노벨상을 받은 미국 최초 여성 생화학자인 커티 코리의 이름을 따서 만들어졌다. 코리는 린팩 벤치마크에서 총 62만 2,000코어를 사용해 14페타플롭을 기록했다.

4위 : 세쿼이아(4위)

Credit:Lawrence Livermore National Laboratory/Bob Hirschfeld

세쿼이아(Sequoia)는 총 150만 개의 코어로 17.1페타플롭의 성능을 기록했다. 미국 캘리포니아 주 로렌스 리버모어 국립연구소에 있으며 2012년부터 줄곧 10위 안에 들었다. 

3위 : 타이탄

Credit:Oak Ridge National Laboratory
 
미국에서 가장 강력한 수퍼컴퓨터인 타이탄(Titan)은 테네시 주 오크릿지 국립연구소의 핵심 시스템으로, 17.6페타플롭의 성능으로 2번 연속 3위를 기록했다. 타이탄은 2012년 2위로 처음 순위에 진입했으며 현재는 3위로 떨어지기 전까지 2위였다. 

2위 : 톈허-2

Credit:Jack Dongarra/Top500

중국 국방과학기술대학의 텐허-2(우리말로 은하수-2)는 세계 최강 10대 수퍼컴퓨터에서 2013년 6월 처음 등재한 이후 줄곧 1위였으나 지난 2016년 6월 선웨이 타후라이트에 밀려 2위로 물러났다. 톈허-2의 성능은 33.86페타플롭으로 여전히 상위에 들 정도로 뛰어나다.  

1위 : 선웨이 타후라이트

Credit:Jack Dongarra/Top500

선웨이 타후라이트(Sunway TaihuLight)는 중국 우시에 있는 중국 국립 수퍼컴퓨팅 센터에서 운영하는 수퍼컴퓨터다. 선웨이의 성능은 93페타플롭으로 2위인 톈허-2의 약 3배며, 3위인 타이탄의 5배가 넘는다. ciokr@idg.co.kr



2016.11.16

세계 최강 수퍼컴은? 1·2위 차지한 중국의 계속되는 강세

Jon Gold | Network World
SC16이 솔트레이크시티에서 진행중인 프로젝트로 새롭게 등장한 2대의 수퍼컴퓨터가 세계에서 가장 빠른 10대 수퍼컴퓨터 목록에 이름을 올리면서 순위에 변화가 생겼다. 1년에 2번 발표하는 세계 500대 수퍼컴퓨터 목록 가운데 상위 10개를 소개한다. 지난 6월 발표된 10대 수퍼컴퓨터 순위와 비교해 보자. ( ) 안은 2016년 6월 순위다.

10위 : 트리니티(7위)

Credit:Los Alamos National Laboratory

미국 로스알라모스 국립연구소의 트리니티는 린팩 성능의 8.1페타플롭으로, 3번 연속 10대 목록에 이름을 올렸다. 총 3만 개 이상의 프로세서 코어를 사용하는 4대의 조립 기기 중 하나다.

9위 : 미라(6위)

Credit:Argonne National Laboratory\Wikipedia\CC BY 2.0

78만 6,000개 이상의 프로세서 코어를 사용하며 8.59페타플롭의 성능을 기록한 미라(Mira)는 미국 시카고 근방 아곤 국립 연구소에 있으며 2012년부터 계속해서 10대 수퍼컴퓨터 목록에 이름을 올렸다. 현재 미라는 10대 수퍼컴 목록에 남아있는 IBM 블루진/Q 모델 중 하나다.

8위 : 피즈 데인트(8위)

Credit:Swiss National Supercomputing Center

세계 최강 10대 수퍼컴퓨터 목록에 있는 유일한 유럽 수퍼컴퓨터인 피즈 데인트(Piz Daint)는 알프스산맥의 이름을 딴, 9.79페타플롭의 기계다. 이 수퍼컴은 루가노에 있는 스위스 국립 수퍼컴퓨팅 센터에서 운영 중이다.

7위 : K 컴퓨터(5위)

Credit:Swiss National Supercomputing Center

K 컴퓨터(K Computer)는 세계 최강 10대 수퍼컴퓨터에서 7위를 차지했다. 세계에서 가장 빠른 수컴퓨터를 조사해 발표하기 시작했던 2011년부터 K 컴퓨터는 10위 안에 꾸준히 이름을 올린 가장 오래된 수퍼컴퓨터다. K 컴퓨터는 두드러지게 에너지 효율이 낮지만, 여전히 10.5페타플롭의 컴퓨팅 파워를 나타낸다.

6위 : 오크포레스트-PACS(신규)

Credit:Swiss National Supercomputing Center

올해 처음으로 상위 10대 목록에 진입한 오크포레스트-PACS(Oakforest-PACS)는 고성능 컴퓨팅을 위한 일본의 공동 센터에 있다. 이 수퍼컴의 프로세서 코어는 55만 6,000개며 13.5페타플롭의 성능을 제공한다.

5위 : 코리(신규)

Credit:National Energy Research Scientific Computing Center

10위 안에 처음 입성한 또다른 수퍼컴은 미국 국립 에너지과학 컴퓨팅센터에 있는 코리(Cori)다. 코리는 노벨상을 받은 미국 최초 여성 생화학자인 커티 코리의 이름을 따서 만들어졌다. 코리는 린팩 벤치마크에서 총 62만 2,000코어를 사용해 14페타플롭을 기록했다.

4위 : 세쿼이아(4위)

Credit:Lawrence Livermore National Laboratory/Bob Hirschfeld

세쿼이아(Sequoia)는 총 150만 개의 코어로 17.1페타플롭의 성능을 기록했다. 미국 캘리포니아 주 로렌스 리버모어 국립연구소에 있으며 2012년부터 줄곧 10위 안에 들었다. 

3위 : 타이탄

Credit:Oak Ridge National Laboratory
 
미국에서 가장 강력한 수퍼컴퓨터인 타이탄(Titan)은 테네시 주 오크릿지 국립연구소의 핵심 시스템으로, 17.6페타플롭의 성능으로 2번 연속 3위를 기록했다. 타이탄은 2012년 2위로 처음 순위에 진입했으며 현재는 3위로 떨어지기 전까지 2위였다. 

2위 : 톈허-2

Credit:Jack Dongarra/Top500

중국 국방과학기술대학의 텐허-2(우리말로 은하수-2)는 세계 최강 10대 수퍼컴퓨터에서 2013년 6월 처음 등재한 이후 줄곧 1위였으나 지난 2016년 6월 선웨이 타후라이트에 밀려 2위로 물러났다. 톈허-2의 성능은 33.86페타플롭으로 여전히 상위에 들 정도로 뛰어나다.  

1위 : 선웨이 타후라이트

Credit:Jack Dongarra/Top500

선웨이 타후라이트(Sunway TaihuLight)는 중국 우시에 있는 중국 국립 수퍼컴퓨팅 센터에서 운영하는 수퍼컴퓨터다. 선웨이의 성능은 93페타플롭으로 2위인 톈허-2의 약 3배며, 3위인 타이탄의 5배가 넘는다. ciokr@i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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