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10.19

애플 CEO 팀 쿡, 미국 대선 부통령 후보 될 뻔했다?

Martyn Williams | IDG News Service
애플 CEO 팀 쿡과 마이크로소프트 창립자 빌 게이츠가 미국 민주당 대선후보 힐러리 클린턴의 부통령 후보로 적극 검토됐던 것으로 알려졌다.

위키리크스가 18일 폭로한 이메일에 따르면, 민주당 선거본부장 존 포데스타는 3월 17일 이 두 사람을 37명의 부통령 1차 후보군에 포함시켰다. 이 리스트에는 빌 게이츠와 함께 자선단체인 '빌&멀린다' 재단을 세운 빌 게이츠의 아내 멀린다도 포함돼 있다.

이밖에도 경제인 중에는 GM CEO 메리 베라, 블룸버그 뉴스의 창립자이자 전 뉴욕 시장인 마이클 블룸버그, 제록스 CEO 우르술라 번즈, 코카콜라 CEO 뮤타 켄트, 록펠러 재단 대표인 쥬디 로딘, 스타벅스 CEO 하워드 슐츠 등이 리스트에 이름을 올렸다.

정치인에는 버지니아 상원의원 팀 케인과 클린턴의 대통령 후보 경선 경쟁자였던 버몬트 상원의원 버니 샌더스 등이 포함됐다. 결국 팀 케인이 최종 부통령 후보로 낙점됐다.

한편 팀 쿡은 지난 8월 민주당 대선후보 클린턴을 위한 정치자금 모금 행사를 개최한 바 있다. 7월에는 공화당 하원의장인 폴 라이언을 위한 행사를 열기도 했다. ciokr@idg.co.kr



2016.10.19

애플 CEO 팀 쿡, 미국 대선 부통령 후보 될 뻔했다?

Martyn Williams | IDG News Service
애플 CEO 팀 쿡과 마이크로소프트 창립자 빌 게이츠가 미국 민주당 대선후보 힐러리 클린턴의 부통령 후보로 적극 검토됐던 것으로 알려졌다.

위키리크스가 18일 폭로한 이메일에 따르면, 민주당 선거본부장 존 포데스타는 3월 17일 이 두 사람을 37명의 부통령 1차 후보군에 포함시켰다. 이 리스트에는 빌 게이츠와 함께 자선단체인 '빌&멀린다' 재단을 세운 빌 게이츠의 아내 멀린다도 포함돼 있다.

이밖에도 경제인 중에는 GM CEO 메리 베라, 블룸버그 뉴스의 창립자이자 전 뉴욕 시장인 마이클 블룸버그, 제록스 CEO 우르술라 번즈, 코카콜라 CEO 뮤타 켄트, 록펠러 재단 대표인 쥬디 로딘, 스타벅스 CEO 하워드 슐츠 등이 리스트에 이름을 올렸다.

정치인에는 버지니아 상원의원 팀 케인과 클린턴의 대통령 후보 경선 경쟁자였던 버몬트 상원의원 버니 샌더스 등이 포함됐다. 결국 팀 케인이 최종 부통령 후보로 낙점됐다.

한편 팀 쿡은 지난 8월 민주당 대선후보 클린턴을 위한 정치자금 모금 행사를 개최한 바 있다. 7월에는 공화당 하원의장인 폴 라이언을 위한 행사를 열기도 했다. ciokr@i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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