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10.10

마술사? 유니콘? 데이터 과학자가 말하는 '업무와 비전'

Katherine Noyes | IDG News Service
현재 데이터 과학자로 일하고 있는 3인의 전문가에게 이들의 업무, 자격 조건, 전망에 대해 들어봤다.

올해 초 데이터 과학자가 2016년 ‘가장 뜨는 직업’으로 선정되면서 세간의 주목을 받았고 그 어느 때보다도 관심을 받게 됐다. 백악관도 데이터 과학자를 영입했다.


마술사. Credit: Jin

데이터 과학자의 기본급 중간값은 대략 11만 6,840달러다. 자질만 있다면 말이다. 그렇다면 데이터 과학자가 되는 데 무엇이 필요할까? 현재 데이터 과학자로 일하는 3인에게 데이터 과학자로서 어떤 일을 하고 어떻게 될 수 있었는지 들어보자.

데이터 과학자의 일과
데이터 과학자들은 당연히 수많은 시간을 데이터 작업에 할애한다. 확실하지 않은 것은 회의와 대면 시간도 이들 업무에서 큰 부분을 차지한다는 점이다.

레이턴트뷰 애널리틱스(LatentView Analytics)의 데이터 과학자 겸 계정 관리자인 타누 조지는 “보통 회의로 하루를 시작한다”고 말했다. 조지에 따르면, 이러한 회의는 고객사의 비즈니스 문제 파악, 진행 상황 확인, 보고 등 여러 가지 목적이 있다.


타누 조지는 레이턴트뷰 애널리틱스 데이터 과학자다. Credit: LATENTVIEW ANALYTICS

조지의 회의는 오전 중에 끝난다. 그녀는 “이때 우리는 숫자 입력을 시작하는 데 보통 앞선 회의에서 나온 질문에 대답하려 하는 데 집중되어 있다. 오후는 보통 그 수들을 해석하는 목적의 협업 회의가 있고 이후 분석과 결과를 하루 마지막에 이메일을 통해 공유한다”고 설명했다.

대략 조지의 시간 50% 정도가 회의에 쓰인다고 그녀는 추산하는 데 나머지 20%는 계산 작업, 30%는 해석과 시각화, 실행 가능한 형태로 데이터를 넣는 데 쓰인다.

온라인 교육 사이트 스프링보드(Springboard)의 독립 데이터 과학자이자 멘토인 라이언 로사리오의 하루 중 큰 부분을 차지하는 것 역시 고객들과의 만남이다. 로사리오는 “고객들은 문제와 어떤 결과를 보고 싶은지에 대해 설명한다”고 전했다.

다음으로는 어떤 유형의 데이터가 필요한지에 대한 논의가 이어진다. 로사리오는 “실제로 데이터가 없거나 어디서 얻는지 고객사가 모르는 경우가 많다”며 “나는 그 데이터를 어떻게 얻을지 계획하는 것을 돕는다”고 설명했다.



라이언 로사리오는 독립 데이터 과학자이자 엔지니어다. Credit: RYAN ROSARIO

주로 의료 산업을 공략하는 미드애널리틱스(MedeAnalytics)의 예측 분석 과학자인 버지니아 롱은 “수많은 데이터 과학자들이 데이터 작업보다는 회사나 클라이언트에 이게 어떤 의미인지에 대한 큰 그림을 이해하는 데 더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서 “첫걸음은 이 분야를 이해하는 것이다. 나는 맥락을 찾아 그 문제를 이해하는 데 많은 시간을 할애할 것이다”고 부연했다.

롱은 “그다음 누가 어떤 종류의 데이터를 가졌는지 알아내는데, 가끔씩 그게 문제”라고 이야기했다. 이어서 “사람들은 데이터를 사용해 결정을 내는 개념을 좋아하지만 가끔 그렇게 하기 위한 적절한 데이터가 없다. 적절한 데이터를 수집할 수 방법을 알아내는 것이 가끔 내 일이 된다”고 덧붙였다.

그다음 데이터가 들어오면 ‘파헤치고’ 이해하는 일이 이어진다. 롱은 “기본적인 배경 조사의 이면”이라며 “실제 데이터에 뭐가 있는지 찾는 것이다. 아주 사소할 수 있지만 가끔 그냥 지나쳤을 것들을 찾게 될 것이다”고 설명했다.


버지니아 롱은 미드애널리틱스의 예측 분석 과학자다. Credit: VIRGINIA LONG

롱은 내외부 활용을 위해 데이터 과학 기법 작동 방식을 일반적으로 설명한 교육 자료 준비에도 시간을 쓴다.

그녀는 “여러 이야기들 속에서 사람들은 기계 학습 같은 것을 보고 밝은 외관만 보게 될 것이다. 그들은 ‘오 우리 저거 해야 해’라고 말할 것”이라고 이야기했다. 롱에 따르면, 매일 일부는 최소한 무엇이 가능하고 그게 어떻게 작동하는지 설명에 할당된다.




2016.10.10

마술사? 유니콘? 데이터 과학자가 말하는 '업무와 비전'

Katherine Noyes | IDG News Service
현재 데이터 과학자로 일하고 있는 3인의 전문가에게 이들의 업무, 자격 조건, 전망에 대해 들어봤다.

올해 초 데이터 과학자가 2016년 ‘가장 뜨는 직업’으로 선정되면서 세간의 주목을 받았고 그 어느 때보다도 관심을 받게 됐다. 백악관도 데이터 과학자를 영입했다.


마술사. Credit: Jin

데이터 과학자의 기본급 중간값은 대략 11만 6,840달러다. 자질만 있다면 말이다. 그렇다면 데이터 과학자가 되는 데 무엇이 필요할까? 현재 데이터 과학자로 일하는 3인에게 데이터 과학자로서 어떤 일을 하고 어떻게 될 수 있었는지 들어보자.

데이터 과학자의 일과
데이터 과학자들은 당연히 수많은 시간을 데이터 작업에 할애한다. 확실하지 않은 것은 회의와 대면 시간도 이들 업무에서 큰 부분을 차지한다는 점이다.

레이턴트뷰 애널리틱스(LatentView Analytics)의 데이터 과학자 겸 계정 관리자인 타누 조지는 “보통 회의로 하루를 시작한다”고 말했다. 조지에 따르면, 이러한 회의는 고객사의 비즈니스 문제 파악, 진행 상황 확인, 보고 등 여러 가지 목적이 있다.


타누 조지는 레이턴트뷰 애널리틱스 데이터 과학자다. Credit: LATENTVIEW ANALYTICS

조지의 회의는 오전 중에 끝난다. 그녀는 “이때 우리는 숫자 입력을 시작하는 데 보통 앞선 회의에서 나온 질문에 대답하려 하는 데 집중되어 있다. 오후는 보통 그 수들을 해석하는 목적의 협업 회의가 있고 이후 분석과 결과를 하루 마지막에 이메일을 통해 공유한다”고 설명했다.

대략 조지의 시간 50% 정도가 회의에 쓰인다고 그녀는 추산하는 데 나머지 20%는 계산 작업, 30%는 해석과 시각화, 실행 가능한 형태로 데이터를 넣는 데 쓰인다.

온라인 교육 사이트 스프링보드(Springboard)의 독립 데이터 과학자이자 멘토인 라이언 로사리오의 하루 중 큰 부분을 차지하는 것 역시 고객들과의 만남이다. 로사리오는 “고객들은 문제와 어떤 결과를 보고 싶은지에 대해 설명한다”고 전했다.

다음으로는 어떤 유형의 데이터가 필요한지에 대한 논의가 이어진다. 로사리오는 “실제로 데이터가 없거나 어디서 얻는지 고객사가 모르는 경우가 많다”며 “나는 그 데이터를 어떻게 얻을지 계획하는 것을 돕는다”고 설명했다.



라이언 로사리오는 독립 데이터 과학자이자 엔지니어다. Credit: RYAN ROSARIO

주로 의료 산업을 공략하는 미드애널리틱스(MedeAnalytics)의 예측 분석 과학자인 버지니아 롱은 “수많은 데이터 과학자들이 데이터 작업보다는 회사나 클라이언트에 이게 어떤 의미인지에 대한 큰 그림을 이해하는 데 더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서 “첫걸음은 이 분야를 이해하는 것이다. 나는 맥락을 찾아 그 문제를 이해하는 데 많은 시간을 할애할 것이다”고 부연했다.

롱은 “그다음 누가 어떤 종류의 데이터를 가졌는지 알아내는데, 가끔씩 그게 문제”라고 이야기했다. 이어서 “사람들은 데이터를 사용해 결정을 내는 개념을 좋아하지만 가끔 그렇게 하기 위한 적절한 데이터가 없다. 적절한 데이터를 수집할 수 방법을 알아내는 것이 가끔 내 일이 된다”고 덧붙였다.

그다음 데이터가 들어오면 ‘파헤치고’ 이해하는 일이 이어진다. 롱은 “기본적인 배경 조사의 이면”이라며 “실제 데이터에 뭐가 있는지 찾는 것이다. 아주 사소할 수 있지만 가끔 그냥 지나쳤을 것들을 찾게 될 것이다”고 설명했다.


버지니아 롱은 미드애널리틱스의 예측 분석 과학자다. Credit: VIRGINIA LONG

롱은 내외부 활용을 위해 데이터 과학 기법 작동 방식을 일반적으로 설명한 교육 자료 준비에도 시간을 쓴다.

그녀는 “여러 이야기들 속에서 사람들은 기계 학습 같은 것을 보고 밝은 외관만 보게 될 것이다. 그들은 ‘오 우리 저거 해야 해’라고 말할 것”이라고 이야기했다. 롱에 따르면, 매일 일부는 최소한 무엇이 가능하고 그게 어떻게 작동하는지 설명에 할당된다.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