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ffcanvas
“AI 기능을 지원하는 제품에 더 많은 가격을 지불할 생각이 있다”
44
%
자료 제목 :
AI 우선순위 연구 2023
AI Priorities Study 2023
자료 출처 :
Foundry
원본자료 다운로드
발행 날짜 :
2023년 10월 02일

AI / 리더십|조직관리 / 머신러닝|딥러닝 / 훈련|교육

“조직의 33%가 최고 AI 책임자 채용 완료 및 검토 중”··· 파운드리, AI 우선순위 연구 2023 결과 공개

2023.10.13 Peter Sayer  |  CIO
파운드리가 진행한 조사 결과에 따르면, IT 의사결정권자들은 엔터프라이즈 애플리케이션에 생성형 AI를 도입함으로써 얻을 수 있는 이점에 대해 낙관적으로 생각하고 있으며, 현재 많은 사람들이 가격에 포함될 것으로 기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 Getty Images Bank

파운드리(구 IDG)가 진행한 ‘AI 우선순위 연구 2023’ 조사에 따르면 기업은 생산성과 혁신을 높이기 위해 AI를 검토하고 있으며, AI에 관심 있는 조직의 3분의 1이 최고 AI 책임자(Chief AI Officer)를 고용했거나 찾고 있었다.

AI 우선순위 연구 2023을 위해 파운드리는 조직에 AI 및 생성형 AI 기술을 구현했거나 구현할 계획이 있거나 적극적으로 연구 중인 IT 의사 결정권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응답자 중 56%가 생성형 AI에 대해 더 많이 배우고 싶다고 답한 가운데, AI 중에서도 가장 우선순위가 높은 것은 단연 ‘생성형 AI’이었다.

생성형 AI에 대한 크나큰 기대감
IT 리더들은 다양한 프로젝트에서 생성형 AI를 활용하고자 하며, 대다수가 챗봇과 가상 비서를 통한 기술 적용에 관심이 있다고 답했다(56%). 그다음으로 응답자의 55%가 생성형 AI로 콘텐츠 생성을 하고 있다고 답했다. 특정 산업 맞춤 애플리케이션(48%), 데이터 확대(46%), 개인화된 추천(39%)도 핵심 활용 사례 5가지 안에 들었다.

IT 조직의 4분의 1 이상(26%)은 이미 보안 점검을 위한 피싱(phishing) 시뮬레이션과 같은 콘텐츠를 만들거나 정책을 작성하는 데 생성형 AI를 사용하고 있다. 42%는 1년 이내에 생성형 AI를 사용할 계획이라고 답했다.

생성형 AI는 최근 소프트웨어 개발 영역에서 활용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나고 있는데, 실제로 이번 조사에서도 응답자 21%가 코드 개발에 생성형 AI를 사용하고 있었다. 응답자 41%는 1년 이내에 개발 영역에 생성형 AI를 사용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헬프데스크 역시 생성형 AI를 활용하기에 적합한 분야로, 현재 17%가 IT 지원을 위해 생성형 AI를 활용하고 있으며 45%는 1년 이내에 활용할 계획이라고 응답했다. 

응답자의 58%는 생성형 AI가 직원 생산성에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답했으며, 테스트하기 위해 개념 증명(PoC)을 시작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흥미롭게도 개인 차원의 생산성 향상이 기업 차원으로 확대되는지, 아니면 조직이 더 적은 인원으로 동일한 작업을 수행할 수 있을지는 의견이 분분했다. 응답자의 55%는 생성형 AI를 통해 직원들이 고부가가치 업무에 다시 집중할 수 있다고 답했으며, 54%는 AI 기능을 통해 인력을 줄일 수 있다고 답했다.

응답자의 57%는 이미 사용 사례를 파악하고 있다고 답했고, 45%는 파일럿 프로그램을 시작했으며, 41%는 직원 교육 또는 숙련도 향상, 40%는 정책 및 가이드라인 수립 등 다양한 방식으로 생성형 AI의 도래에 대비하고 있다고 답했다.

IT 의사 결정권자의 약 30%는 이미 생성형 AI 도구를 사용자에게 제공하고 있으며, 23%는 공급업체 파트너의 앱을 테스트하고 있다고 답했다.

소프트웨어 공급업체는 자사 제품에 생성형 AI를 도입하기 위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응답자 중 55%가 이러한 제품이 더 나은 비즈니스 성과를 창출한다는 데 동의한다는 사실에 안도하는 한편, 실제로 이를 위해 비용을 더 지불할 의향이 있다고 말한 비율은 44%에 불과했다.
 
ⓒ 파운드리

IT 의사 결정권자들은 이미 사용 중인 일부 엔터프라이즈 앱에 생성형 AI 기능이 탑재된 것을 목격하고 있다. 이러한 기능이 빈번히 보면서 장점이 있다고 여기는 분야는 마이크로소프트가 11월에 출시할 M365 코파일럿(Copilot)과 같은 생산성 및 공동 작업 도구와 세일즈포스의 아인슈타인 코파일럿(Einstein Copilot)과 같은 마케팅 및 영업 소프트웨어였다. 그다지 큰 이점이 없을 것으로 예상되는 분야는 ERP다. 지난 9월 쥴(Joule)이라는 생성 AI 비서를 발표한 SAP 입장에서는 다소 실망스러운 결과일 수도 있겠다.

보안 및 개인정보 보호 우려
설문조사 응답자는 생성형 AI 사용 과정에서 윤리적 부분에 대해 우려를 표혔다. 그중 보안과 개인정보 보호를 가장 많이 꼽았고(둘 다 36%), 진위 여부와 신뢰(34%), 지적 재산(31%), 규제 준수(29%), 편견(27%), 투명성(27%)이 그 뒤를 이었다.

데이터 자체도 우려의 대상이었다. 응답자의 34%만이 조직이 효과적인 AI를 구현할 수 있는 적절한 데이터와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고 답했다. 이들이 직면한 가장 까다로운 요구 사항은 데이터의 품질과 양, 개인정보 보호 및 윤리적 고려 사항, 데이터 가변성이었다.
 
ⓒ 파운드리

생성형 AI와 기존 시스템의 통합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는 데이터 통합(45%), 보안 및 개인정보 보호(45%), 사용자 경험(34%), 교육(31%), 호환성(26%), 변경 관리(25%)가 있었다. 이는 다른 신규 및 레거시 시스템을 통합할 때도 발생하는 거의 동일한 우려 사항이다.

부자가 더 부자가 될 수 있도록 지원
응답자가 속한 조직은 직원 생산성 향상(응답자의 48%), 혁신 실현(43%), 경쟁 우위 확보(41%)를 위해 AI에 투자하고 있었다.

거의 모든 지표에서 대기업(직원 수 1,000명 이상)이 AI 투자 및 채택 측면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었다. 동시에 소규모 조직은 AI를 제대로 따라잡지 못하고 있었다. 따라서 AI가 파괴적 혁신인 만큼, 힘 있는 사람들에게 유리한 방향으로 상황을 더욱 기울일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대기업 중 38%는 생성형 AI를 지원하기 위해 데이터 과학자를 채용했고 29%는 찾고 있었다. 소규모 조직에서는 채용한 수치는 17% 찾고 있는 수치는 30%였다. 이러한 불균형은 다른 생성형 AI 지원 역할에 대한 채용에서도 계속되고 있었다. AI 챗봇 개발자는 현재 대기업의 20%, 중소기업의 8%에서 근무하고 있으며, 프롬프트 엔지니어의 경우 15% 대 7%의 비율을 보이고 있었다. 최고 AI 책임자는 대기업의 15%, 중소기업의 6%만이 근무하고 있었다.

발전하는 추세
37%의 조직에서 소프트웨어 개발자가 이미 코드 생성 또는 완성을 위해 생성형 AI의 도움을 받고 있지만, 41%가 소프트웨어 개발에 생성형 AI를 사용하고 있는 반면 소규모 조직에서는 33%에 그쳐 대기업이 주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직 이러한 지원 개발 도구를 사용하지 않는 응답자 중 81%는 향후에 사용할 예정이라고 답했지만, 34%만이 향후 1년 이내에 사용할 계획이며 나머지는 일정을 구체적으로 정하지 않았다.

파운드리는 965명의 IT 의사결정권자를 대상으로 이번 설문조사를 실시했으며, 이 중 절반은 북미, 1/3은 아시아 태평양, 1/6은 유럽, 중동, 아프리카에 거주하고 있다. 응답자의 소속은 기술 산업이 20%로 가장 많았고, 제조(13%), 서비스(11%), 금융 서비스(8%), 교육(8%), 의료(6%), 소매, 도매 및 유통(6%)이 그 뒤를 이었다.
ciokr@idg.co.kr
추천 테크라이브러리

회사명:한국IDG 제호: CIO Korea 주소 :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23, 4층 우)04512
등록번호 : 서울 아01641 등록발행일자 : 2011년 05월 27일

발행인 : 박형미 편집인 : 천신응 청소년보호책임자 : 한정규
사업자 등록번호 : 214-87-22467 Tel : 02-558-6950

Copyright © 2024 International Data Grou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