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8.12

알리바바, 클라우드 위해 SAP·HDS 등 글로벌 IT업체와 제휴

Hafizah Osman | ARN
알리바바 그룹의 클라우드 컴퓨팅 계열사인 알리바바 클라우드가 글로벌 마켓플레이스와 기술 협력사들을 위한 알리론치(AliLaunch) 프로그램을 발표했다. 이 프로그램으로 글로벌 IT기업들은 알라바바 클라우드의 전략으로 중국 시장에 진출할 수 있게 됐다.



글로벌 IT기업들이 중국 시장에서 사업을 확대할 때 일반적으로 겪는 어려움을 극복하는 데 도움을 주고자 알라론치는 알리바바 클라우드의 클라우드 컴퓨팅 전문성을 활용할 예정이다.

이들 협력사들은 알리론치를 통해 합작 투자회사, 시장 제휴, 총판 등 다양한 부가 가치 서비스를 활용할 수 있다.

알리바바 그룹 부회장 겸 알리바바 클라우드 글로벌 총괄 관리자인 시쳉 유는 알리론치를 “통합 플랫폼 위에서 여러 국가의 비즈니스 파트너와 SaaS 개발자를 이어줄 글로벌 클라우드 컴퓨팅 생태계를 계속해서 구축하는 알리바바의 전략을 실행하는 것”이라고 소개했다.

그는 “알리론치 프로그램과 글로벌 기술 협력사 마켓플레이스가 중국 기업 및 기관들에게 다양한 소프트웨어 제품을 접근하기 쉽도록 만드는 플랫폼 역할을 한다”며 “우리는 앞으로 더 많은 기술 협력사들이 여기에 참여해 클라우드 컴퓨팅 산업의 티몰(TMall)로서 알리론치을 구축할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중국 시장에서 클라우드 컴퓨팅 티몰을 만드는 첫 단추로서 알리론치 프로그램은 중국에서 기업이 다른 기술 협력사들에 접근하고 알리바바 클라우드로 소프트웨어나 서비스를 구현할 수 있을 온라인 스토어의 역할을 할 것이다.

알리바바 클라우드 시장에 참여하는 글로벌 기술 협력사로는 SAP, 수세, HERE, 히타치 데이터 시스템(HDS), 체크포인트, 앱스케일(AppScale), 앱엑스 네트워크(AppEx Networks), 하이비전(Haivision), 힐스톤 네트워크(Hillstone Networks), 와우자미디어시스템즈(Wowza Media Systems), 트루IDC(TrueIDC) 등이 있다.

이밖에 알리바바 클라우드는 전세계에 고객들을 위한 가상현실 솔루션을 연구하기 위해 HTC와의 전략적 제휴를 발표했다.

알리바바 클라우드를 활용해 기업은 대역폭 할당, VR 비디오 제작과 VR 방송 같은 분야에서 필요한 데이터 전송과 데이터 처리에 매진하고자 솔루션 개발에 주력할 것이다.

이번 제휴는 VR 클라우드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업계 개발자들을 끌어모으고 HTC의 VR 앱 스토어인 바이브포트(Viveport)를 알리바바 클라우드의 클라우드 컴퓨팅 플랫폼으로 확대할 것이다.

알리바바 클라우드 비즈니스 아키텍트 디렉터인 지 진은 알리바바 클라우드와 HTC 간의 제휴가 VR와 클라우드 활용을 모색하는 기업을 위해 기술을 끌어모을 것이라고 밝혔다.

진은 "클라우드 컴퓨팅은 끊임없이 혁신의 속도를 높이면서 우리가 가능하다고 생각했던 것의 한계를 깼다. 이 협력은 중국에서 VR 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글로벌 시장의 폭넓은 확산을 독려할 것이다"고 덧붙였다. ciokr@idg.co.kr
 



2016.08.12

알리바바, 클라우드 위해 SAP·HDS 등 글로벌 IT업체와 제휴

Hafizah Osman | ARN
알리바바 그룹의 클라우드 컴퓨팅 계열사인 알리바바 클라우드가 글로벌 마켓플레이스와 기술 협력사들을 위한 알리론치(AliLaunch) 프로그램을 발표했다. 이 프로그램으로 글로벌 IT기업들은 알라바바 클라우드의 전략으로 중국 시장에 진출할 수 있게 됐다.



글로벌 IT기업들이 중국 시장에서 사업을 확대할 때 일반적으로 겪는 어려움을 극복하는 데 도움을 주고자 알라론치는 알리바바 클라우드의 클라우드 컴퓨팅 전문성을 활용할 예정이다.

이들 협력사들은 알리론치를 통해 합작 투자회사, 시장 제휴, 총판 등 다양한 부가 가치 서비스를 활용할 수 있다.

알리바바 그룹 부회장 겸 알리바바 클라우드 글로벌 총괄 관리자인 시쳉 유는 알리론치를 “통합 플랫폼 위에서 여러 국가의 비즈니스 파트너와 SaaS 개발자를 이어줄 글로벌 클라우드 컴퓨팅 생태계를 계속해서 구축하는 알리바바의 전략을 실행하는 것”이라고 소개했다.

그는 “알리론치 프로그램과 글로벌 기술 협력사 마켓플레이스가 중국 기업 및 기관들에게 다양한 소프트웨어 제품을 접근하기 쉽도록 만드는 플랫폼 역할을 한다”며 “우리는 앞으로 더 많은 기술 협력사들이 여기에 참여해 클라우드 컴퓨팅 산업의 티몰(TMall)로서 알리론치을 구축할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중국 시장에서 클라우드 컴퓨팅 티몰을 만드는 첫 단추로서 알리론치 프로그램은 중국에서 기업이 다른 기술 협력사들에 접근하고 알리바바 클라우드로 소프트웨어나 서비스를 구현할 수 있을 온라인 스토어의 역할을 할 것이다.

알리바바 클라우드 시장에 참여하는 글로벌 기술 협력사로는 SAP, 수세, HERE, 히타치 데이터 시스템(HDS), 체크포인트, 앱스케일(AppScale), 앱엑스 네트워크(AppEx Networks), 하이비전(Haivision), 힐스톤 네트워크(Hillstone Networks), 와우자미디어시스템즈(Wowza Media Systems), 트루IDC(TrueIDC) 등이 있다.

이밖에 알리바바 클라우드는 전세계에 고객들을 위한 가상현실 솔루션을 연구하기 위해 HTC와의 전략적 제휴를 발표했다.

알리바바 클라우드를 활용해 기업은 대역폭 할당, VR 비디오 제작과 VR 방송 같은 분야에서 필요한 데이터 전송과 데이터 처리에 매진하고자 솔루션 개발에 주력할 것이다.

이번 제휴는 VR 클라우드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업계 개발자들을 끌어모으고 HTC의 VR 앱 스토어인 바이브포트(Viveport)를 알리바바 클라우드의 클라우드 컴퓨팅 플랫폼으로 확대할 것이다.

알리바바 클라우드 비즈니스 아키텍트 디렉터인 지 진은 알리바바 클라우드와 HTC 간의 제휴가 VR와 클라우드 활용을 모색하는 기업을 위해 기술을 끌어모을 것이라고 밝혔다.

진은 "클라우드 컴퓨팅은 끊임없이 혁신의 속도를 높이면서 우리가 가능하다고 생각했던 것의 한계를 깼다. 이 협력은 중국에서 VR 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글로벌 시장의 폭넓은 확산을 독려할 것이다"고 덧붙였다. ciokr@i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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