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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속어·상투적 표현도 교정'··· MS, 오피스 365 신기능 공개

2016.07.27 Matt Kapko  |  CIO
마이크로소프트가 '오피스 365(Office 365)'에 사용자의 작업 시간을 줄여주고 생산성을 높일 수 있는 신기능을 추가한다. 워드와 파워포인트, 아웃룩 등의 기능이 집중적으로 개선될 예정이다.

대표적인 것이 워드에 추가된 '에디터(Editor)' 기능이다. 이 디지털 글쓰기 도우미는 간단한 오·탈자나 문법 오류 교정을 넘어 글쓰기 작업을 개선하도록 개발됐다. 더 강력한 수정 제안을 제공하고, 특정 단어나 문장이 왜 문제인지 알려준다고 마이크로소프트 측은 설명했다. 모순된 언어, 비속어, 상투적 표현, 수동태를 포함한 일반적인 문법 오류도 바로잡는다. '에디터' 기능은 9월부터 사용할 수 있다.



워드의 또 다른 신기능은 '리서처(Researcher)'이다. 사용자의 관심 주제 관련 자료를 검색할 수 있는 새로운 창을 제공한다. 외부 자료와 빙 날리지 그래프(Bing Knowledge Graph, 마이크로소프트는 지난해 여름 빙 날리지 그래프 API(Application Programming Interface)를 공개했다. 이를 이용하면 개발자가 빙 데이터를 자신이 만드는 앱에 통합할 수 있다)에서 정보를 워드로 가져올 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유명 백과사전과 역사 데이터베이스, 정부의 과학, 의료 관련 정보 등 더 많은 참고자료를 추가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리서처 툴은 이미 서비스를 시작했다. 단, 윈도우 데스크톱에서 워드 2016을 사용하는 오피스 365 구독자만 쓸 수 있다.



파워포인트 프레젠테이션 툴에는 '줌(Zoom)'이라는 기능이 추가된다. 이를 이용하면 쌍방항의 대화식 프레젠테이션을 만들 수 있다. 발표자는 슬라이드 쇼 모드를 빠져나가지 않고도 원하는 페이지로 이동할 수 있다. 예를 들어 발표 후 질의 응답 시간에 관련 슬라이드로 가기 위해 수십 번 '뒤로가기'나 '앞으로가기' 버튼을 클릭할 필요가 없다.

줌 기능은 바로 사용할 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인사이드 소프트웨어 테스팅 프로그램에 가입해야 하며, 윈도우 데스크톱에서 파워포인트 2016을 쓰고 있어야 한다.



마지막은 아웃룩의 '포커스 인박스(Focused Inbox)' 기능이다. 안드로이드와 iOS용 앱에서는 이미 지난 1월부터 지원했고 이번에 맥용 오피스와 윈도우, 웹으로 확대됐다.

이 툴은 받은 편지함의 메일을 자동으로 2개의 탭으로 분류한다. 중요한 메일은 '포커스(Focused)' 탭으로, 그 외 메일은 '기타(Other)' 탭으로 간다. 또한, 사용자가 메일을 특정 폴더로 옮길 수 있도록 개선됐다. 모든 기기와 플랫폼에 걸쳐 받은 메일함 내에서 가장 중요한 메일을 단일 인터페이스로 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ciokr@i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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