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7.26

중국, 상반기에만 20GW 태양광 발전 설비 구축

Brian Cheon | CIO KR
중국이 올해 상반기에만 200억 와트(20GW)의 태양광 발전 설비를 설치했으며, 이로 인해 태양광 발전 측면에서 세계 최고 지위를 더욱 공고히 한 것으로 전해졌다.

로이터 통신은 중국 신화통신은 인용해 이같이 보도하며 작년 대비 3배에 달하는 수치라고 설명했다. 신화통신은 이 밖에 중국 국립 에너지부(NEA)가 2020년까지 매년 20GW의 태양광 발전 설비를 추가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고 전했다.



GTM 리서치 글로벌 태양광 부문 애널리스트 모히트 아난드는, 이러한 수치에 대해 업계의 관측을 넘어서는 수준이라고 진단하며, NEA 측의 공식 발표가 있었던 것은 아니지만 신화통신의 보도를 의심할 이유 또한 없는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아난드는 NEA가 2020년께 총 150GW에 이르는 태양광 발전 설비를 구축하는 것이 목표로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중국은 2015년 독일을 제치고 세계 최대의 태양광 발전 국가로 부상한 바 있다.

한편 중국은 태양광 패널 제조 측면에서도 시장을 이글고 있다. 특히 자국 내 설치가 확산되면서 이러한 경향이 더욱 커지고 있다. 아난드는 "자기 실현적 예언인 셈이다"라고 말했다.

룩스 리서치 태양광 애널리스트 타일러 오그던은 중국 정보의 자금 지원과 공급망 접근이 주효했다고 진단하면서, 하지만 중국이 직면한 문제들도 있다고 덧붙였다.

일례로 올해 상반기 중국 내 태양광 발전 시절의 확대는 6월 30일부터 발전 차액 지원제도가 축소되기 때문으로 관측된다. 발전 차액 지원제도는 태양광 발전 등 친환경 설비에 대해 지원금을 제공하는 제도다. ciokr@idg.co.kr 



2016.07.26

중국, 상반기에만 20GW 태양광 발전 설비 구축

Brian Cheon | CIO KR
중국이 올해 상반기에만 200억 와트(20GW)의 태양광 발전 설비를 설치했으며, 이로 인해 태양광 발전 측면에서 세계 최고 지위를 더욱 공고히 한 것으로 전해졌다.

로이터 통신은 중국 신화통신은 인용해 이같이 보도하며 작년 대비 3배에 달하는 수치라고 설명했다. 신화통신은 이 밖에 중국 국립 에너지부(NEA)가 2020년까지 매년 20GW의 태양광 발전 설비를 추가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고 전했다.



GTM 리서치 글로벌 태양광 부문 애널리스트 모히트 아난드는, 이러한 수치에 대해 업계의 관측을 넘어서는 수준이라고 진단하며, NEA 측의 공식 발표가 있었던 것은 아니지만 신화통신의 보도를 의심할 이유 또한 없는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아난드는 NEA가 2020년께 총 150GW에 이르는 태양광 발전 설비를 구축하는 것이 목표로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중국은 2015년 독일을 제치고 세계 최대의 태양광 발전 국가로 부상한 바 있다.

한편 중국은 태양광 패널 제조 측면에서도 시장을 이글고 있다. 특히 자국 내 설치가 확산되면서 이러한 경향이 더욱 커지고 있다. 아난드는 "자기 실현적 예언인 셈이다"라고 말했다.

룩스 리서치 태양광 애널리스트 타일러 오그던은 중국 정보의 자금 지원과 공급망 접근이 주효했다고 진단하면서, 하지만 중국이 직면한 문제들도 있다고 덧붙였다.

일례로 올해 상반기 중국 내 태양광 발전 시절의 확대는 6월 30일부터 발전 차액 지원제도가 축소되기 때문으로 관측된다. 발전 차액 지원제도는 태양광 발전 등 친환경 설비에 대해 지원금을 제공하는 제도다. ciokr@i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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