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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라인 상대방에게 파일 전송"··· MS 스카이프, 신무기 장착

2016.07.06 Brian Cheon  |  CIO KR
스카이프에 새로운 재주가 추가됐다. 상대방이 온라인에 있지 않을지라도 파일을 전송할 수 있게 된 것. 데스크톱 버전과 모바일 버전 모두에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5일 이같이 밝히며 최대 300MB 용량의 파일을 오프라인 상태의 상대방에게 전송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이번 스카이프 업데이트는 치열해져가는 메신저 시장 및 클라우드 스토리지 분야에서 적지 않은 의미를 지닌다. 드롭박스 등과 같은 클라우드 스토리지를 이용할 필요를 없애줄 뿐더러, 수신자가 휴대폰과 컴퓨터, 태블릿 등 다양한 플랫폼에서 같은 문서를 편리하게 읽고 확인할 수 있다는 의미이기 때문이다.

마이크로소프트 스카이프는 왓츠앱, 페이스북 메신저, 위챗, 라인, 텔레그램, 카카오톡 등과 치열하게 경쟁하고 있다.

회사는 최대 300MB 용량 지원에 대해 간단한 동영상 및 오디오 클립을 아울러 거의 모든 파일을 지원할 수 있는 크기라고 설명했다.

이번 오픈라인 파일 전송 기능은 최신 기능 스카이프를 보유한 이들에게 자동으로 추가된다.

한편 마이크로소프트는 5일 중소규모 기업을 겨냥한 '스카이프 미팅 서비스'도 발표했다. 이는 소규모 기업도 무료로 전문가급 화상회의를 진행할 수 있도록 고안된 서비스다. ciokr@i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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