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5.18

HP, 상용 3D 프린팅 시스템 발표 "10배 속도에 비용은 절반"

편집부 | CIO KR
HP가 3D 제조업 컨퍼런스 ‘RAPID’에서 상업용 3D 프린팅 시스템을 발표했다. HP는 상업용 3D 프린팅 시스템을 통해 업계에 새로운 제조 솔루션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HP는 새로운 HP 젯퓨전 3D 프린팅 솔루션(HP Jet Fusion 3D Printing Solution)이 기존 3D 출력 시스템보다 10배 빠른 속도와 절반의 비용으로 우수한 품질의 부품을 출력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 솔루션은 복셀(voxel; 3D상의 픽셀) 단위로 기능 부품을 출력하는 제품으로 고객이 직접 부품의 특성을 변경할 수 있으며, 주문제작 생산 또한 대량으로 가능하다.

견본품 제작 및 3D 출력 업체용으로 설계된 HP 젯퓨전 3D 프린팅 솔루션은 작업 과정을 간소화해 빠른 시제품을 제작할 수 있으며 제작 비용을 절감할 수 있고, 경제적인 비용으로 최종 부품(final parts)을 제작할 수 있다. 또한 소재 및 소프트웨어의 오픈 플랫폼을 통해 솔루션 채택 장벽을 낮춤으로써 산업 전반에 새로운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할 수 있다.

HP 젯퓨전 3D 프린팅 솔루션은 HP가 쌓아온 정밀 기계공학, 미세유체공학 및 재료 과학 분야에서의 연구 경험과 전문성을 통해 탄생했다고 밝혔다. HP는 나이키, BMW, 오토데스크, 자빌, 존슨 앤 존슨, 머티리얼라이즈, 프로토랩스, 셰이프웨이즈, 지멘스 등 선두 제조 업체들과의 공동 개발, 전략 제휴하고 있다.

또한 HP는 3D 프린팅 솔루션이 탑재된 HP 젯퓨전 3D 프린터(HP Jet Fusion 3D Printer) 2종을 선보였다. HP 젯퓨전 3D 3200 프린터(HP Jet Fusion 3D 3200 Printer)는 시제품 제작에 적합한 제품으로 향상된 성능을 제공할 뿐 아니라 부품당 비용을 낮춰 생산 효율성을 높인다. HP 젯퓨전 3D 4200 프린터(HP Jet Fusion 3D 4200 Printer)는 시제품 제작 및 단기 생산에 적합한 제품으로 부품당 최저 비용으로 당일 주문을 수용할 수 있도록 하여 생산성을 향상시켰다.

통합 툴 세트에는 사용이 용이한 소프트웨어 및 고품질 소재, 그리고 급속 냉각 기능을 갖춘 혁신적인 HP 젯퓨전 3D 프로세싱 스테이션(HP Jet Fusion 3D Processing Station) 이 포함된다.

HP는 현재 3D 소재 앱 스토어를 개발 중에 있으며 점차 오픈 플랫폼 생태계를 확대해 나가기 위해 아케마, 바스프, 에보닉, 레만앤보스와 같은 인증 제휴업체들과 협력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HP는 소프트웨어 업계 선두 주자인 오토데스크, 머티리얼라이즈, 지멘스 등과 협력해 설계부터 출력까지의 과정을 보다 간편하고 편리하게 수행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 중이다. 또한 HP는 제조 소프트웨어 솔루션을 제공하는 핵심 업체들과 통합함으로써 3D 프린팅을 제조 과정을 보다 깊이 연구해 나갈 예정이다.

스테판 나이그로 HP 3D 프린팅 사업부 사장은 “HP 3D 프린팅 플랫폼은 초당 3억 4,000만 개의 복셀을 처리하는 특징을 활용, 시제품 제작업체나 제조 업체가 보다 빠르고 경제적으로 작업 할 수 있도록 돕는다”고 말했다.

HP 젯퓨전3D 4200 프린터와 HP 젯퓨전3D 3200 프린터는 2017년 말 국내에 출시될 예정이다. ciokr@idg.co.kr



2016.05.18

HP, 상용 3D 프린팅 시스템 발표 "10배 속도에 비용은 절반"

편집부 | CIO KR
HP가 3D 제조업 컨퍼런스 ‘RAPID’에서 상업용 3D 프린팅 시스템을 발표했다. HP는 상업용 3D 프린팅 시스템을 통해 업계에 새로운 제조 솔루션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HP는 새로운 HP 젯퓨전 3D 프린팅 솔루션(HP Jet Fusion 3D Printing Solution)이 기존 3D 출력 시스템보다 10배 빠른 속도와 절반의 비용으로 우수한 품질의 부품을 출력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 솔루션은 복셀(voxel; 3D상의 픽셀) 단위로 기능 부품을 출력하는 제품으로 고객이 직접 부품의 특성을 변경할 수 있으며, 주문제작 생산 또한 대량으로 가능하다.

견본품 제작 및 3D 출력 업체용으로 설계된 HP 젯퓨전 3D 프린팅 솔루션은 작업 과정을 간소화해 빠른 시제품을 제작할 수 있으며 제작 비용을 절감할 수 있고, 경제적인 비용으로 최종 부품(final parts)을 제작할 수 있다. 또한 소재 및 소프트웨어의 오픈 플랫폼을 통해 솔루션 채택 장벽을 낮춤으로써 산업 전반에 새로운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할 수 있다.

HP 젯퓨전 3D 프린팅 솔루션은 HP가 쌓아온 정밀 기계공학, 미세유체공학 및 재료 과학 분야에서의 연구 경험과 전문성을 통해 탄생했다고 밝혔다. HP는 나이키, BMW, 오토데스크, 자빌, 존슨 앤 존슨, 머티리얼라이즈, 프로토랩스, 셰이프웨이즈, 지멘스 등 선두 제조 업체들과의 공동 개발, 전략 제휴하고 있다.

또한 HP는 3D 프린팅 솔루션이 탑재된 HP 젯퓨전 3D 프린터(HP Jet Fusion 3D Printer) 2종을 선보였다. HP 젯퓨전 3D 3200 프린터(HP Jet Fusion 3D 3200 Printer)는 시제품 제작에 적합한 제품으로 향상된 성능을 제공할 뿐 아니라 부품당 비용을 낮춰 생산 효율성을 높인다. HP 젯퓨전 3D 4200 프린터(HP Jet Fusion 3D 4200 Printer)는 시제품 제작 및 단기 생산에 적합한 제품으로 부품당 최저 비용으로 당일 주문을 수용할 수 있도록 하여 생산성을 향상시켰다.

통합 툴 세트에는 사용이 용이한 소프트웨어 및 고품질 소재, 그리고 급속 냉각 기능을 갖춘 혁신적인 HP 젯퓨전 3D 프로세싱 스테이션(HP Jet Fusion 3D Processing Station) 이 포함된다.

HP는 현재 3D 소재 앱 스토어를 개발 중에 있으며 점차 오픈 플랫폼 생태계를 확대해 나가기 위해 아케마, 바스프, 에보닉, 레만앤보스와 같은 인증 제휴업체들과 협력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HP는 소프트웨어 업계 선두 주자인 오토데스크, 머티리얼라이즈, 지멘스 등과 협력해 설계부터 출력까지의 과정을 보다 간편하고 편리하게 수행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 중이다. 또한 HP는 제조 소프트웨어 솔루션을 제공하는 핵심 업체들과 통합함으로써 3D 프린팅을 제조 과정을 보다 깊이 연구해 나갈 예정이다.

스테판 나이그로 HP 3D 프린팅 사업부 사장은 “HP 3D 프린팅 플랫폼은 초당 3억 4,000만 개의 복셀을 처리하는 특징을 활용, 시제품 제작업체나 제조 업체가 보다 빠르고 경제적으로 작업 할 수 있도록 돕는다”고 말했다.

HP 젯퓨전3D 4200 프린터와 HP 젯퓨전3D 3200 프린터는 2017년 말 국내에 출시될 예정이다. ciokr@i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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