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4.25

AI 연구진, 둠(Doom) 전장에서 실력 겨룬다

Katherine Noyes | IDG News Service
인공지능이 인류의 오랜 게임인 바둑에서 인간을 넘어섰다. 또 하나의 클래식 게임인 ''에서는 인공지능들끼리 승부를 가린다.

1993년 처음 출시된 둠은 비디오 게임 역시에서 이정표에 해당한다. 1인칭 슈팅 게임을 대중화한 주역이기 때문이다. 오는 9월 열리는 IEEE 컴퓨테이셔널 인텔리전스 앤 게임 컨퍼런스에서 이 게임을 주제로 인공지능 연구원들 간 콘테스트가 열린다.

콘테스트는 ViZDoom이라는 둠 게임 기반 플랫폼에서 참여한 AI 연구원들이 게이밍 AI 봇을 출전시키는 형태로 치러진다. 참여자들은 자신의 봇 개발에 있어 어떻나 기법도 이용할 수 있지만 특히 머신러닝 기법이 구너장된다.


ViZDoom은 둠 게임에 기반한 AI 리서치 플랫폼이다.  Credit: ViZDoom

소개 웹사이트에 따르면 콘테스트에는 2종의 경쟁 트랙이 있다. 하나는 제한된 데스매치로, 여기에서는 로켓 런처만 이용될 수 있다. 메디킷과 아모를 주워 쓰는 것은 허용된다. 두번째 트랙은 3종의 알려지지 않은 맵에서 치러지는 풀 데스매치다.

이 밖에 출전하는 각각의 AI 봇은 단일 CPU와 GPU로 구동되는 독립형 컴퓨터 상에서 구동되어야 하며, 개별 봇은 단일 맵 상에서 10분간 다른 봇들과 경쟁하게 된다. 제한된 데스매치에서는 12번, 풀 데스크매치에서는 4번 게임이 반복된다. 각 게임마다 최대 '프래그', 즉 경쟁 봇을 죽인 봇이 승자가 된다.

한편 AI 연구에 게임을 활용하려는 사례가 점차 늘어나고 있는 중이다. 마인크래프트와 스타크래프트 등이 대표적이다. ciokr@idg.co.kr



2016.04.25

AI 연구진, 둠(Doom) 전장에서 실력 겨룬다

Katherine Noyes | IDG News Service
인공지능이 인류의 오랜 게임인 바둑에서 인간을 넘어섰다. 또 하나의 클래식 게임인 ''에서는 인공지능들끼리 승부를 가린다.

1993년 처음 출시된 둠은 비디오 게임 역시에서 이정표에 해당한다. 1인칭 슈팅 게임을 대중화한 주역이기 때문이다. 오는 9월 열리는 IEEE 컴퓨테이셔널 인텔리전스 앤 게임 컨퍼런스에서 이 게임을 주제로 인공지능 연구원들 간 콘테스트가 열린다.

콘테스트는 ViZDoom이라는 둠 게임 기반 플랫폼에서 참여한 AI 연구원들이 게이밍 AI 봇을 출전시키는 형태로 치러진다. 참여자들은 자신의 봇 개발에 있어 어떻나 기법도 이용할 수 있지만 특히 머신러닝 기법이 구너장된다.


ViZDoom은 둠 게임에 기반한 AI 리서치 플랫폼이다.  Credit: ViZDoom

소개 웹사이트에 따르면 콘테스트에는 2종의 경쟁 트랙이 있다. 하나는 제한된 데스매치로, 여기에서는 로켓 런처만 이용될 수 있다. 메디킷과 아모를 주워 쓰는 것은 허용된다. 두번째 트랙은 3종의 알려지지 않은 맵에서 치러지는 풀 데스매치다.

이 밖에 출전하는 각각의 AI 봇은 단일 CPU와 GPU로 구동되는 독립형 컴퓨터 상에서 구동되어야 하며, 개별 봇은 단일 맵 상에서 10분간 다른 봇들과 경쟁하게 된다. 제한된 데스매치에서는 12번, 풀 데스크매치에서는 4번 게임이 반복된다. 각 게임마다 최대 '프래그', 즉 경쟁 봇을 죽인 봇이 승자가 된다.

한편 AI 연구에 게임을 활용하려는 사례가 점차 늘어나고 있는 중이다. 마인크래프트와 스타크래프트 등이 대표적이다. ciokr@i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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