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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푼돈 시절 지났다' 클라우드 비용 관리 툴 톱17

2023.01.30 Peter Wayner  |  CIO
클라우드 이용 현황을 면밀하게 살펴볼 필요가 점점 더 커지고 있다. 기업의 클라우드 사용 실태와 관련 비용에 대해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는 여러 플랫폼을 정리했다.
 
Image Credit : Getty Images Bank


클라우드 서버의 가격이 동전 몇 개라는 홍보 문구를 본 때가 불과 엊그제 같다. 소파 쿠션 뒤에 숨겨진 여분의 잔돈으로 랙을 빌릴 수 있고 아이스크림 샌드위치를 살 돈이 남아 있을 수도 있었다.

그런 시절은 이미 오래 전에 끝났다. 월별 클라우드 청구서가 도착할 때, CFO들이 분개하곤 한다. 개발 팀은 예상보다 빠르게 사용료가 누적되는 현상을 목격하고 있다. 이제는 규율이 필요한 시점이다.

해결책은 클라우드 비용 관리 도구들이다. 이들은 청구서를 추적하여 비용에 책임이 있는 다양한 팀에 할당한다. 이렇게 하면 스토리지와 서버 시간이 너무 많이 필요한 고급 기능을 너무 많이 추가한 그룹은 자신들의 낭비에 대해 책임을 지게 될 것이다. 램과 디스크 공간을 남용하지 않는 훌륭한 프로그래머는 보상을 받을 수 있다.

클라우드에 대한 의존이 커지면서 독립적인 비용 관리 툴의 필요성이 커진다. 그것들은 여러 클라우드에서 작업하고 데이터를 통합하여 쉽게 소비할 수 있도록 보고서를 작성하도록 고안됐다. 일부는 임대 비용과 온프레미스 비용을 비교해주기도 한다.

대부분의 경우 클라우드 비용 관리자는 이용료을 감시할 뿐만 아니라 보안과 같은 다른 규칙을 적용하도록 설계된 대규모 제품군의 일부이다. 일부는 다른 영역에서 진화하기도 했다. 엔터프라이즈 아키텍처를 조사하거나 소프트웨어 거버넌스를 관리하기 위한 일부 툴이 대표적이다. 이러한 도구를 이용해 고객은 특정 용도에 맞게 구축된 클라우드 비용 툴과 동일한 비용 절감 기회를 누릴 수 있으며, 다른 관리 작업도 쉽게 수행할 수 있다.

다음은 검토할 기치가 충분한 클라우드 비용 추적 툴들을 알파벳 순으로 나열한 목록이다. 엔터프라이즈 관리자들이 클라우드 비용을 파악해야 한다는 것을 인식함에 따라 이 영역은 빠르게 확장되고 있다. 

아노닷(Anodot)
아노닷의 클라우드 모니터링 툴 모음이 수행하는 첫 번째 작업은 다양한 서비스와 애플리케이션을 통한 데이터 흐름을 추적하는 것이다. 사용자에게 영향을 미칠 이상 현상이나 지연장애가 발생하면 경고를 발한다. 여러 클라우드에 걸쳐 인스턴스와 포드(pod)의 비용을 추적하기도 한다. 

대시보드는 각 마이크로 서비스 또는 API를 연구하고 수요가 많고 적은 시기에 실행하는 데 비용이 얼마나 드는 지를 결정할 수 있게 해주는 인포그래픽 모음을 생성한다. 이 세분화되고 구체적인 정보를 통해 고가의 워크로드를 검색할 수 있고 제거하는 방법을 찾을 수 있다.

주요 특징은 다음과 같다.

● 보다 광범위한 모니터링 시스템과 통합되어 합리적인 가격으로 보다 나은 고객 환경 제공
● 통합 및 재판매를 위한 화이트 레이블 플랫폼으로 이용가능

앱다이내믹스(AppDynamics)
쿠버네티스 환경에서 컨테이너를 추적하고 통제하는 것이 시스코의 앱다이내믹스의 목표다. 이전에 레플렉스(Replex)로 알려진 이 툴은 이제 퍼블릭 클라우드에서나 로컬로 실행하여 클러스터가 올바르게 작동하는지 확인하는 대규모 시스템의 일부이다. 

비용 추적은 통계를 지속적으로 수집하고 이상 징후를 관찰하는 시스템의 일부 기능일 뿐이다. 한 가지 중요한 보고 프로세스가 있다. 담당 팀에 비용을 청구하여 모든 사람이 매월 청구서를 작성하는 것을 돕는다. 앱다이내믹스는 또한 기록 데이터를 배포 계획으로 변환하는 독점적인 머신러닝 엔진도 제공한다. 정책 제어 계층은 특정 팀이 필요한 항목에 액세스할 수 있지만 필요하지 않은 항목에는 액세스할 수 없도록 하는 세부적인 제한 기능을 지원한다.

● 일반 애플리케이션 모니터링과 비용 관리 통합
● 소프트웨어 스택의 모든 계층에 대한 사용자 경험 및 비즈니스 결과 연결

앱티오 클라우더빌리티(Apptio Cloudability)
앱티오는 IT 관리를 위한 많은 툴 모음을 만드는 벤더다. 이 회사의 클라우더빌리티는 클라우드 비용을 처리하는 툴이다. 이 툴은 사용 중인 다양한 클라우드 인스턴스를 분석하여 회계 목적으로 팀에 할당한다. 

팀은 제공되는 보고서와 대시보드를 통해 자체 비용을 제어하고 향후 사용을 예측할 수 있다. 예를 들어, 클라우더빌리티의 트루 코스트 익스플로러는 정확한 계획을 수립하고 향후 사용량을 예측하기 위해 집계된 변수 사이를 전환할 수 있는 피벗형 차트를 제공한다. 클라우더빌리티는 계획을 위해 지라와 같은 티켓팅 툴과 통합되고 모니터링을 위해 페이저듀티 또는 데이터독과 같은 추적 툴과 통합된다.

● 지속적인 수요를 위한 비용 절감에 고정된 예약 인스턴스의 향후 구매 계획
● 향후 워크로드를 적절한 기능의 사용 가능한 인스턴스에 할당

클라우드어드민(CloudAdmin)
클라우드어드민에서 만든 대시보드는 간단하고 직접적이다. 이 툴은 클라우드 사용 실태를 추적하고 서버 크기를 조정하거나 예약 인스턴스로 변환하는 제안을 제시한다. 또 서버 인스턴스를 팀에 할당한 다음 예산을 가지고 추적할 수 있도록 돕는다. 지출이 정의된 범위를 초과할 경우 경고가 이메일 또는 페이저듀티와 같은 그 밖의 일반적인 통신 툴과 통합되어 직원에게 주의가 필요하다고 알린다.

● 신중하게 필터링 된 데이터 피드는 지출에 대한 주요 세부 정보를 추출하여 너무 많은 정보를 처리하는 데 소요되는 시간을 절약함
● 자동화된 경고로 인해 지출을 제어하도록 도움

클라우드체커(CloudCheckr)
클라우드 체커는 클라우드 비용과 보안을 제어하는 데 중점을 둔다. 이 툴은 넷앱(NetApp)의 클라우드 관리용 스팟(Spot) 제품들 중의 일부로, 사용량, 예측 및 인스턴스의 올바른 크기 조정과 같은 표준 지출 이벤트를 추적함으로써 비용 관리를 담당한다. 

이 툴은 상업용(commodity) 클라우드 인스턴스에 자체 레이어를 추가하는 회사들이 재판매하는 작업을 돕기도 한다. 흰색 레이블 옵션을 사용하면 모든 보고 및 차트를 통과하여 고객이 요금청구 내용을 이해할 수 있다. 정부가 사용하는 퍼블릭 클라우드를 지원하는 데도 초점이 맞춰져 있다.

● 보안 구성을 추적하여 개인 정보 보호 규정 준수를 모니터링
● 기준 사용량을 추적하여 예약 인스턴스의 크기 조정

데이터독(Datadog)
클라우드 머신, 네트워크, 서버리스 플랫폼 및 기타 애플리케이션을 감시하는 것은 데이터독 툴 모음의 주요 기능이다. 클라우드 비용 추적은 워크로드의 일부에 불과하다. 원격 측정은 성능과 비용에 대한 데이터를 수집하며, 데이터독은 이를 대시보드에 내장하여 조직이 애플리케이션 비용과 성능을 모두 이해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목표는 서비스 비용을 고려하면서 애플리케이션 성능에 대한 의사 결정을 용이하게 하는 것이다. 

● 여러 클라우드에 걸친 인프라 모니터링을 위한 광범위한 제품군
● 실제 사용자 및 시뮬레이션 된 사용자를 모니터링하여 보다 나은 사용자 환경 제공

덴시파이(Densify)
덴시파이는 컨테이너 및 VM웨어 인스턴스를 제어하며 클라우드 인프라를 관리하기 위한 툴 모음을 공급하고 있다. 덴시파이에 따르면 클러스터를 실행하는 특히 좋은 방법은 로드를 정확하고 세심하게 기록한 다음 이 데이터를 사용하여 신속하게 스케일업 및 스케일 다운하는 것이다. 

덴시파이가 어울리는 기업은 인스턴스, 쿠버네티스 클러스터 및 VM웨어 시스템과 같은 클라우드 리소스에 중점을 두는 곳들이다. 덴시파이의 핀옵스(FinOps) 툴은 애플리케이션 개발자와 재무회계 책임자를 만족시키는 데 도움이 되는 광범위한 보고서를 생성한다.

● 크기를 조절한 인스턴스 할당을 보장하기 위해 시스템의 로드를 추적
● 사용량을 요약한 보고서를 작성하여 개발자가 하드웨어 크기를 적절하게 조정할 수 있도록 지원

플렉세라 원(Flexera One)
플렉세라 원 클라우드 관리 제품군은 자산 추적 또는 거버넌스 구성과 같은 여러 클라우드 관리 작업을 처리한다. 특히 예산을 통제하는 기능이 강력하다. 이 툴은 팀 및 프로젝트별로 세분화된 정교한 보고 기능을 통해 지출을 추적하기 위한 멀티클라우드 회계 기능을 제공한다. 플렉세라 원은 또한 소비를 최적화하기 위한 제안안을 제공하며, 이러한 관찰을 실행하기 위한 자동화된 시스템을 제공한다. 이 툴은 또한 머신러닝과 인공지능을 통합하여 여러 클라우드에 걸친 소비 패턴을 분석하도록 돕는다.

● 여러 클라우드에 걸쳐 보고 기능을 통합하여 비즈니스 그룹이 비용을 이해할 수 있도록 지원
● 인스턴스 크기를 적절하게 조정하고 낭비를 제거하는 옵션을 식별

하니스(Harness)
하니스의 핵심 요소인 CI/CD 파이프라인을 사용하면 데브옵스 팀이 구축을 자동화한 다음 코드가 실행될 때 사용량을 추적하여 예산을 유지할 수 있다. 하니스의 비용 관리 기능은 과거 지출과 비교를 통해 이상 징후를 확인하여 팀에 경고를 보낸다. 사용되지 않는 인스턴스를 자동으로 중지하는 기능은 스팟 시스템과 함께 작동하여 일시적인 작업을 수행하는 동안 비용 절감 가능성을 효과적으로 열어준다.

● 개발 파이프라인과의 긴밀한 통합을 통해 소프트웨어 생성 프로세스의 일부로서 비용 절감
● 자동화된 규정 준수는 비용 관리를 규제 및 거버넌스 작업과 통합

큐브코스트(Kubecost)
컨테이너 포드를 배치하기 위해 쿠버네티스를 활용하는 팀은 지출을 추적하기 위해 큐브코스트를 설치할 수 있다. 이는 모든 메이저(및 마이너) 클라우드뿐 아니라 구내에 호스팅 되는 포드에서 작동하게 된다. 비용은 쿠버네티스가 부하를 처리하기 위해 조정할 때 추적되며 통합 보고서 세트에서 표시된다. 큰 점프 또는 예상치 못한 배포는 인간 개입에 대한 경고를 촉발할 수 있다.

● 쿠버네티스 구축이 비용에 미치는 영향을 추적하는 데 최적화됨
● 동적 권장사항은 지출을 줄일 수 있는 기회를 추적함

매니지엔진(ManageEngine)
매니지엔진을 사용함으로써 데브옵스 팀은 보안에서 API 엔드포인트 오버로드에 이르는 다양한 잠재적 문제를 추적할 수 있다.. 클라우드스펜드 툴은 클라우드 스프레드시트 청구서에서 데이터를 추출하고 이를 집계하여 유용하고 실행 가능한 수준의 이해를 제공한다. 비용은 특정 팀에 다시 청구될 수 있으며 매니지엔진의 예측 애널리틱스는 과거 데이터를 기반으로 예약 인스턴스를 계획하게 된다. 현재 AWS 및 애저에서 이용 가능하다.

● 스펜드 애널리시스가 세부적인 사항까지 데이터를 심층적으로 분석
● 전세계적인 구축을 위한 복수 통화 지원

뉴타닉스 시(Nutanix Xi)
대규모 멀티클라우드 구축을 수행하는 조직은 뉴타닉스 코스트 매니지먼트(이전의 빔(Beam))를 사용하여 사내에서 호스팅 되는 프라이빗 클라우드 시스템을 포함한 다양한 설치환경에서 비용을 추적할 수 있다. 이 툴은 냉난방 비용, 하드웨어 및 데이터센터 임대료를 고려하여 온프레미스 설치의 정확한 비용 견적을 생성하도록 맞춤화하도록 돕는다. 따라서 워크로드를 가장 저비용의 배포 환경에 할당하는 것에 대한 정확한 결정을 더 쉽게 내릴 수 있다. 프로세스를 자동화하여 예약 인스턴스에 대한 예산 책정을 위한 관리 및 사전 계획을 단순화할 수 있다.

● 프라이빗 클라우드의 계량은 구내 하드웨어 비용에 대한 직접적인 통찰력을 구축함
● 예산 경고 및 동적 최적화를 통해 소비 규모를 적절히 조정하여 비용 최소화를 지원

서비스나우(ServiceNow)
광범위한 마이크로 서비스 모음을 실행하는 팀 중 일부 스택을 관리하기 위해 서비스나우의 도구를 이용하는 경우가 있다. 대부분의 서비스나우 툴은 IT 자동화와 같은 고객 대면 솔루션이지만 성능을 지능적으로 관리하여 IT 운영을 최적화하기 위한 백엔드 툴도 많다. 인공지능 솔루션도 제공하는 AI옵스 도구도 있다.

● IT 자산을 추적하고 최적화하기 위한 다양한 툴 선택
● 거버넌스 툴과 잘 통합된 리스크 관리

터보노믹스(Turbonomic)
IBM은 터보노믹스는 애플리케이션 수요와 인프라를 일치시키는 배포 관리를 위한 AI 기반 솔루션이다. 이 툴은 수요에 대응하여 자동으로 애플리케이션을 시작, 중지 및 이동시킨다. 이러한 결정은 데이터에 기반해 이뤄진다. 최신 버전에는 그라파나(Grafana)를 기반으로 하는 새로운 대시보드와 보고 프레임워크가 포함되어 있다.

● 전체 스택 통합 그래픽을 통해 애플리케이션 전체의 수요 및 비용 파악
● 리소스 할당을 자동화하여 엔지니어링 팀의 업무 부담을 덜어주도록 설계됨

VM웨어 아리아 클라우드헬스(VMware Aria CloudHealth)
VM웨어는 클라우드헬스 브랜드로 아리아 코스트 및 아리아 오토메이션을 구축했다.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뿐만 아니라 모든 주요 클라우드 플랫폼의 구축을 관리하는 도구들이다. 비용 회계 모듈은 지출을 추적하여 비즈니스 팀에 할당하는 동시에 배포를 최적화하여 비용을 최소화한다. 모델링 계층은 미래 수요를 예측하기 위해 상각 및 소비 일정을 구축할 수 있다. 재무 관리자와 개발 팀은 이러한 예측을 자세히 분석하여 특정 애플리케이션 또는 서비스 종류에 초점을 맞출 수 있다. 비용 관리와 자동화된 배포 및 보안 시행을 통합할 수 있는 대규모 제품군이 마련되어 있다. 

● 지출 거버넌스를 통해 팀은 리소스 소비에 대한 개별 예산을 확실히 준수함
● 클라우드 비용을 비즈니스 지수 및 주요 성능 지표와 통합하여 계산 비용과 수익 간의 연관성을 파악

요타스케일(Yotascale)
클라우드 비용의 몫 상당 부분은 코드를 작성하고 배포하는 엔지니어에게서 나온다. 더 많은 인스턴스를 시작하고 더 많은 데이터를 저장하기 위해 결정을 내리는 이들이다. 요타스케일은 시스템을 추적하고 비용을 담당 팀에 직접 할당하도록 설계된 툴을 사용하여 하드웨어 소비를 최적화할 수 있도록 더 많은 정보를 제공하고자 한다. 예측 툴은 또한 이상 징후를 감지하여 월말에 발생하는 갑작스러운 청구서를 방지하기 위해 알림을 내보낼 수 있다.

● 엔지니어 대상 툴은 소프트웨어를 구축하고 시스템을 시작하는 팀에 예산 정보를 직접 제공함
● 자동화된 추적 기능을 통해 예측을 제공하고 문제 및 과소비 발생을 표시함

제스티(Zesty)
많은 클라우드 관리 툴이 정교한 보고서를 제공하지만, 제스티는 추가 인스턴스를 스핀업 하거나 종료하는 작업까지 자동화하도록 설계됐다. 주요 기능을 통해 클라우드에서 초과 용량으로 대폭 할인된 인스턴스를 현물 시장에서 확인할 수 있다. 즉 AWS의 API와 협력하여 예산을 어기지 않고 사용자를 만족시킬 수 있는 충분한 시스템을 실행할 수 있는 결정을 내릴 수 있는 인공지능 알고리즘에 의해 정보를 제공받는 툴이다. 이 툴은 예약 인스턴스 마켓플레이스에서 프로세서 시간을 즉석에서 구입하고 판매하는 동시에 개별 시스템에 할당된 디스크 공간의 양을 제어할 수도 있다.

● 스토리지 공간 할당과 같은 세부 정보를 심층적으로 관리하여 비용을 최소화
● 현물 시장과의 통합을 통해 가능한 최저 비용을 활용
ciokr@i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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