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1.12

2019년 전세계 빅데이터 시장, 486억 달러 전망

Thor Olavsrud | CIO
빅데이터 기술과 서비스 시장이 2019년까지 연평균 23.1% 성장해 486억 달러에 이를 전망이다.


이미지 출처 : Thinkstock

IDC는 빅데이터 시장을 크게 인프라, 소프트웨어, 서비스 3가지 세부 시장으로 분류했으며 이 3개 시장 모두 향후 5년 동안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소프트웨어 시장은 정보 관리, 정보 검색과 분석, 애플리케이션 소프트웨어로 구성되며 연평균 26% 성장하며 시장을 주도할 것으로 기대됐다. 

서비스 시장에는 인프라와 소프트웨어에 대한 전문 서비스 및 지원 서비스가 포함되며 이 시장은 연평균 22.7% 성장할 것으로 예측됐다. IDC는 컴퓨팅, 네트워킹, 스토리지 인프라, 기타 보안 같은 데이터센터 인프라로 구성된 인프라 시장이 연평균 21.7% 성장하며 2019년에 전체 빅데이터 투자에서 약 절반을 차지할 것으로 전망했다. 
 
업종별 동향
업종별로 볼 때 조립 제조 산업이 빅데이터에 가장 많이 투자하며(2014년 21억 달러) 다음은 은행(2014년 18억 달러), 프로세스 제조 산업(2014년 15억 달러)이 뒤를 이은 것으로 조사됐다. 또 가장 빠르데 빅데이터 투자가 늘고 있는 산업으로는 증권 및 투자금융(연평균 26%), 은행(연평균 26%), 미디어(연평균 25%)였다.

"낮은 구축 비용을 유지하면서 빅데이터 관련 새로운 소프트웨어 및 인프라 기술을 도입하는 기업이 지속적으로 늘고 있으며 이는 새롭게 현지 공급업체의 풍부한 생태계 창출로 이어지고 있다"고 IDC의 엔터프라이즈 서버 및 스토리지 담당 프로그램 디렉터인 아시슈 나드카니는 9일 보도자료에서 밝혔다. 이어서 그는 “그와 함께 공급업체들이 포괄적인 솔루션과 새로운 시장 진입 경로를 개발하면서 관련성을 유지하려고 하기 때문에 시장 기회는 새로운 투자와 M&A 활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IDC 연구 보고서인 ‘2015-2019 전세계 빅데이터 기술과 서비스 전망’은 나드카니와 IDC의 비즈니스 애널리틱스&빅데이터 담당 프로그램 수석 부사장인 댄 베셋이 공동으로 집필했다. 이 보고서는 빅데이터가 성숙하면서 성장률이 다소 둔화되기 시작하겠지만 빅데이터가 비즈니스 분석 시장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계속해서 더 커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나드카니와 베셋은 전체 성장률 둔화에 대해 주로 인프라와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제품화 비중이 높아지면서 비용이 줄어들게 되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또 이들은 빅데이터의 가용성과 기술 수준이 IT 및 분석 역량에도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빅데이터로 야기되는 위험
"고객 활동과 비즈니스 운영에 대한 통합된 시각을 개발하기 위해 빅데이터와 분석을 활용하는 능력은 기업에 경쟁력 있는 차별화 요소를 제공해줄 것이다"고 IDC의 글로벌 기술 산업 연구 계획 담당 프로그램 디렉터인 제시카 좁퍼트 9일 보도자료에서 밝혔다. "빅데이터는 엄청난 기회뿐 아니라 조직에 여러 가지 심각한 위험을 야기할 수 있다. 현업과 IT임원은 인식, 유연성, 적응성, 책임을 가지고 이 문제에 지속적으로 접근해야 한다"고 그는 덧붙였다. ciokr@idg.co.kr
 



2015.11.12

2019년 전세계 빅데이터 시장, 486억 달러 전망

Thor Olavsrud | CIO
빅데이터 기술과 서비스 시장이 2019년까지 연평균 23.1% 성장해 486억 달러에 이를 전망이다.


이미지 출처 : Thinkstock

IDC는 빅데이터 시장을 크게 인프라, 소프트웨어, 서비스 3가지 세부 시장으로 분류했으며 이 3개 시장 모두 향후 5년 동안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소프트웨어 시장은 정보 관리, 정보 검색과 분석, 애플리케이션 소프트웨어로 구성되며 연평균 26% 성장하며 시장을 주도할 것으로 기대됐다. 

서비스 시장에는 인프라와 소프트웨어에 대한 전문 서비스 및 지원 서비스가 포함되며 이 시장은 연평균 22.7% 성장할 것으로 예측됐다. IDC는 컴퓨팅, 네트워킹, 스토리지 인프라, 기타 보안 같은 데이터센터 인프라로 구성된 인프라 시장이 연평균 21.7% 성장하며 2019년에 전체 빅데이터 투자에서 약 절반을 차지할 것으로 전망했다. 
 
업종별 동향
업종별로 볼 때 조립 제조 산업이 빅데이터에 가장 많이 투자하며(2014년 21억 달러) 다음은 은행(2014년 18억 달러), 프로세스 제조 산업(2014년 15억 달러)이 뒤를 이은 것으로 조사됐다. 또 가장 빠르데 빅데이터 투자가 늘고 있는 산업으로는 증권 및 투자금융(연평균 26%), 은행(연평균 26%), 미디어(연평균 25%)였다.

"낮은 구축 비용을 유지하면서 빅데이터 관련 새로운 소프트웨어 및 인프라 기술을 도입하는 기업이 지속적으로 늘고 있으며 이는 새롭게 현지 공급업체의 풍부한 생태계 창출로 이어지고 있다"고 IDC의 엔터프라이즈 서버 및 스토리지 담당 프로그램 디렉터인 아시슈 나드카니는 9일 보도자료에서 밝혔다. 이어서 그는 “그와 함께 공급업체들이 포괄적인 솔루션과 새로운 시장 진입 경로를 개발하면서 관련성을 유지하려고 하기 때문에 시장 기회는 새로운 투자와 M&A 활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IDC 연구 보고서인 ‘2015-2019 전세계 빅데이터 기술과 서비스 전망’은 나드카니와 IDC의 비즈니스 애널리틱스&빅데이터 담당 프로그램 수석 부사장인 댄 베셋이 공동으로 집필했다. 이 보고서는 빅데이터가 성숙하면서 성장률이 다소 둔화되기 시작하겠지만 빅데이터가 비즈니스 분석 시장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계속해서 더 커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나드카니와 베셋은 전체 성장률 둔화에 대해 주로 인프라와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제품화 비중이 높아지면서 비용이 줄어들게 되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또 이들은 빅데이터의 가용성과 기술 수준이 IT 및 분석 역량에도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빅데이터로 야기되는 위험
"고객 활동과 비즈니스 운영에 대한 통합된 시각을 개발하기 위해 빅데이터와 분석을 활용하는 능력은 기업에 경쟁력 있는 차별화 요소를 제공해줄 것이다"고 IDC의 글로벌 기술 산업 연구 계획 담당 프로그램 디렉터인 제시카 좁퍼트 9일 보도자료에서 밝혔다. "빅데이터는 엄청난 기회뿐 아니라 조직에 여러 가지 심각한 위험을 야기할 수 있다. 현업과 IT임원은 인식, 유연성, 적응성, 책임을 가지고 이 문제에 지속적으로 접근해야 한다"고 그는 덧붙였다. ciokr@i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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