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0.05

창의성 & 진정성의 레시피··· 2015년 소셜 마케팅 성공 사례 11선

Brian Cheon | CIO KR

대부분의 디지털 마케터은 아직 페이스북과 트위터에 집중하고 있다. 그러나 엣지 있고, 재미있고, 좀더 흥미로운 캠페인을 실험하기 위해 사용자 연령대가 어린 소셜네트워크에 주목하는 움직임도 증가하고 있다.

고프로, 노드스트롬, 스포티파이 등의 회사들은 인스타그램에 큰 인상을 남겼고, 힐러리 클린턴, 타코벨 등의 의외의 인물이나 기업들은 '소멸식 비디오' 서비스 스냅챗에서 팔로워들을 끌어 모았다.

우리는 소셜미디어 전문가들에게 작년 그들이 가장 좋아했던 소셜 마케팅 포스트나 캠페인에 대해 평가해달라고 요청했다. 스케이트보드 타는 고양이를 포함한 다음 활용 사례들은 인스타그램, 바인, 페리스코프, 스냅챗을 활용해 어떤 창의성이 어떻게 발현될지 있는지 보여주는 것들이다.  (* 본 기사는 CIO닷컴 제임스 A 마틴 기자의 글을 기반으로 작성됐다.)



고프로, 스케이트보드 타는 고양이
액션 카메라 제조사 고프로는 올해 초 호주의 스케이트보드 타는 고양이 인스타그램 비디오로 히트를 쳤다.

“귀여운 동물이 인간 활동을 즐기는 장면을 찍은 컨텐츠는 소셜에서 인기를 끄는 보증수표다”고 소셜미디어 인텔리전스 플랫폼 언메트릭(Unmetric)의 CEO 럭스 나라얀은 말하며, “이 사례에서는 소비자-생성 비디오의 실제 신기한 고양이를 담은 영상과 웃긴 일을 관심 없다는 듯이 하는 고양이에 대한 웹의 열광과 합쳐져 바이럴 비디오를 위한 완벽한 조합을 만들어냈다”라고 평가했다.

그에 따르면 이 비디오는 언메트릭의 모든 고프로 2015년 (9월23일까지) 인스타그램 포스트들 중에서 가장 많은 관여도 점수를 기록했다. 보도 서핑 고양이 역시 인스타그램에서 25만 건 이상의 “좋아요”를 받았다.

익스피디아의 남미 여행 컨테스트
여행사인 익스피디아는 남미로의 공짜 여행 제공 인스타그램 캠페인으로 언메트릭의 플랫폼상에서 최고 관여도 점수 999점을 기록했다고 나라얀은 전했다.

그는 “이국적인 여행지 사진은 우리의 모험심과 새로운 곳을 탐험하고자 하는 흥분을 자극하기 때문에 좋다. 컨테스트는 일반적으로 소셜상에서 높은 관여도를 이끌어내는데, 이번에는 댓글을 통해 공짜 여행 선정 가능성이 더해져 이 포스트의 성공을 만들어냈다”라고 평했다. 일례로 리오데자네이로의 야경 사진은 9월 말까지 499건의 '좋아요'와 463개의 댓글을 받았다.

톰스 #withoutshoes 해시태그
전자상거래 벤더 톰스 슈즈(TOMS Shoes)는 2006년 신발 한 켤레가 팔릴 때마다 신발이 필요한 아이들에게 한 켤레씩 기부하는 목표로 사업을 시작한 기업이다. 2015년 5월 톰스는 인스타그램에서 회사의 자선 캠페인을 선보였다. 누구라도 #withoutshoes라는 해시태그를 활용해 맨발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올리기만 하면 톰스가 신발 한 켤레를 기부하는 캠페인이었다.

와이어스톤(Wire Stone)의 선임 소셜 전략가 릴리 크롤은 이 캠페인에 대해 “회사 설립 목적을 진정성 있게 제시했다. 또 사용자들이 그들의 맨발을 쳐다보면서 찍은 사진을 올리는 인스타그램 트렌드에도 현명하게 편승했다”라고 평가했다.

총 29만 6,243켤레의 신발 기부로 결론 난 이 캠페인은 “입은 닫고 지갑은 열어라”는 경구와 소셜 미디어 노력에 “너무 잔머리 쓰지 않기”의 중요성을 보여줬다.

타코벨의 스냅챗 스토리
타코벨은 밀레니얼 세대의 연령대에 특히 인기 있는 소셜 미디어 채널 스냅챗을 통해 밀레니얼 세대와 소통하고 있다. 메인 패스 마케팅(Main path Marketing)의 소셜 미디어 매니저 엘리자베스 니니바기는 타코벨이 20만 명 이상의 팔로워를 가진 자사의 스냅챗 스토리피드에 “스냅”을 업로딩 함으로써 창조적으로 새 메뉴 아이템을 출시하고 광고했다고 설명했다.

타코벨은 MTV 무비 어워드 레드카펫의 짧은 비디오 스토리에서부터 “’당신은 어떤 타코벨 메뉴인가?’라는 재미있는 퀴즈”까지 모든 활동에 스냅챗을 사용하고 있다. 또한 타코벨은 “익살맞고, 웃기고, 인터랙티브 한” 발렌타인데이 광고로 명성을 얻었다.




2015.10.05

창의성 & 진정성의 레시피··· 2015년 소셜 마케팅 성공 사례 11선

Brian Cheon | CIO KR

대부분의 디지털 마케터은 아직 페이스북과 트위터에 집중하고 있다. 그러나 엣지 있고, 재미있고, 좀더 흥미로운 캠페인을 실험하기 위해 사용자 연령대가 어린 소셜네트워크에 주목하는 움직임도 증가하고 있다.

고프로, 노드스트롬, 스포티파이 등의 회사들은 인스타그램에 큰 인상을 남겼고, 힐러리 클린턴, 타코벨 등의 의외의 인물이나 기업들은 '소멸식 비디오' 서비스 스냅챗에서 팔로워들을 끌어 모았다.

우리는 소셜미디어 전문가들에게 작년 그들이 가장 좋아했던 소셜 마케팅 포스트나 캠페인에 대해 평가해달라고 요청했다. 스케이트보드 타는 고양이를 포함한 다음 활용 사례들은 인스타그램, 바인, 페리스코프, 스냅챗을 활용해 어떤 창의성이 어떻게 발현될지 있는지 보여주는 것들이다.  (* 본 기사는 CIO닷컴 제임스 A 마틴 기자의 글을 기반으로 작성됐다.)



고프로, 스케이트보드 타는 고양이
액션 카메라 제조사 고프로는 올해 초 호주의 스케이트보드 타는 고양이 인스타그램 비디오로 히트를 쳤다.

“귀여운 동물이 인간 활동을 즐기는 장면을 찍은 컨텐츠는 소셜에서 인기를 끄는 보증수표다”고 소셜미디어 인텔리전스 플랫폼 언메트릭(Unmetric)의 CEO 럭스 나라얀은 말하며, “이 사례에서는 소비자-생성 비디오의 실제 신기한 고양이를 담은 영상과 웃긴 일을 관심 없다는 듯이 하는 고양이에 대한 웹의 열광과 합쳐져 바이럴 비디오를 위한 완벽한 조합을 만들어냈다”라고 평가했다.

그에 따르면 이 비디오는 언메트릭의 모든 고프로 2015년 (9월23일까지) 인스타그램 포스트들 중에서 가장 많은 관여도 점수를 기록했다. 보도 서핑 고양이 역시 인스타그램에서 25만 건 이상의 “좋아요”를 받았다.

익스피디아의 남미 여행 컨테스트
여행사인 익스피디아는 남미로의 공짜 여행 제공 인스타그램 캠페인으로 언메트릭의 플랫폼상에서 최고 관여도 점수 999점을 기록했다고 나라얀은 전했다.

그는 “이국적인 여행지 사진은 우리의 모험심과 새로운 곳을 탐험하고자 하는 흥분을 자극하기 때문에 좋다. 컨테스트는 일반적으로 소셜상에서 높은 관여도를 이끌어내는데, 이번에는 댓글을 통해 공짜 여행 선정 가능성이 더해져 이 포스트의 성공을 만들어냈다”라고 평했다. 일례로 리오데자네이로의 야경 사진은 9월 말까지 499건의 '좋아요'와 463개의 댓글을 받았다.

톰스 #withoutshoes 해시태그
전자상거래 벤더 톰스 슈즈(TOMS Shoes)는 2006년 신발 한 켤레가 팔릴 때마다 신발이 필요한 아이들에게 한 켤레씩 기부하는 목표로 사업을 시작한 기업이다. 2015년 5월 톰스는 인스타그램에서 회사의 자선 캠페인을 선보였다. 누구라도 #withoutshoes라는 해시태그를 활용해 맨발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올리기만 하면 톰스가 신발 한 켤레를 기부하는 캠페인이었다.

와이어스톤(Wire Stone)의 선임 소셜 전략가 릴리 크롤은 이 캠페인에 대해 “회사 설립 목적을 진정성 있게 제시했다. 또 사용자들이 그들의 맨발을 쳐다보면서 찍은 사진을 올리는 인스타그램 트렌드에도 현명하게 편승했다”라고 평가했다.

총 29만 6,243켤레의 신발 기부로 결론 난 이 캠페인은 “입은 닫고 지갑은 열어라”는 경구와 소셜 미디어 노력에 “너무 잔머리 쓰지 않기”의 중요성을 보여줬다.

타코벨의 스냅챗 스토리
타코벨은 밀레니얼 세대의 연령대에 특히 인기 있는 소셜 미디어 채널 스냅챗을 통해 밀레니얼 세대와 소통하고 있다. 메인 패스 마케팅(Main path Marketing)의 소셜 미디어 매니저 엘리자베스 니니바기는 타코벨이 20만 명 이상의 팔로워를 가진 자사의 스냅챗 스토리피드에 “스냅”을 업로딩 함으로써 창조적으로 새 메뉴 아이템을 출시하고 광고했다고 설명했다.

타코벨은 MTV 무비 어워드 레드카펫의 짧은 비디오 스토리에서부터 “’당신은 어떤 타코벨 메뉴인가?’라는 재미있는 퀴즈”까지 모든 활동에 스냅챗을 사용하고 있다. 또한 타코벨은 “익살맞고, 웃기고, 인터랙티브 한” 발렌타인데이 광고로 명성을 얻었다.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