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9.22

박스·링크드인·왓츠앱 고수들이 말하는 '오픈소스'

Matt Kapko | CIO
현재 가장 인기있는 많은 앱과 플랫폼이 오픈소스를 기반으로 운영되고 있다. 그리고 이는 기업이 자사의 특정 요구에 적합한 프레임워크를 선택하는 게 중요하지만 이와 마찬가지로 중요한 요소들이 존재한다고 박스, 링크드인, 왓츠앱의 개발 담당 임원들이 전했다.



박스의 엔지니어링 담당 수석 부사장인 샌 쉴레이스는 지난 주 열린 페이스북의 @스케일 개발자 컨퍼런스 연사로 참가해 “프로그램 언어 하나만으로 개발할 수 있는 경우는 없지만 특정 업무에 맞는 오픈소스 코드를 선택하는 것은 모든 프로젝트에서 중요하다”고 밝혔다.

쉴레이스는 링크드인과 왓츠앱의 연사들과 함께 자신들이 직면한 도전과 프로그램 언어를 선택해야 하는 어려운 문제에 대해 토론을 나눴다. 토론 중에 이들은 더 안정적인 프레임워크가 자신들의 요구를 충족시켜준다면 새로운 언어를 찾지 말라고 개발자들에게 당부했다.

자바에 집중하는 링크드인 
"언어 선택은 대규몰 소프트웨어를 실행하려 하는 모든 기업에게 아주 큰 문제다"라고 링크드인 엔지니어링 담당 수석 부사장인 케빈 스콧은 말했다. 스콧에 따르면, 전문 소셜 네트워크 개발자팀은 대부분 자바를 사용하며 다른 언어로 변경하는 비용이 터무니 없이 비싸 오랫동안 유지해 왔다.

"우리 모두를 위해 사용할 만한 새로운 흥미로운 프로그래밍 환경으로 갈 수 있을 거라고 항상 생각했다”라고 스콧은 말했다. "트릭은 변경 비용이 있기 때문에 큰 규모의 개발자팀 안에서 하나의 언어를 효과적으로 지원하는 게 타당한 경우를 알아내는 것이다. 우리에겐 새 언어로 다시 작성해야 하는 수 천 줄의 코딩이 있다”고 그는 덧붙였다.

스콧은 정확한 숫자를 밝히지 않았지만, 링크드인에는 대략적으로 코딩 전담 직원이 1,000명 이상이며 가입 회원이 3억 3,000만 명 이상이라고 말했다. 복잡으로 속도 저하 없이 링크드인이 지원할 수 있는 언어는 제한돼 있다고 그는 전했다. “개발자들이 스스로를 위해 개발하는 것을 끝내야 하는 것이 있다. 그리고 어떤 점에서 어려운 선택을 해야만 한다”고 스콧은 밝혔다.

15명의 엔지니어가 9억 명의 사용자 위해 일하는 왓츠앱
페이스북 소유의 인기 모바일 메시징 앱 회사인 왓츠앱에는 9억 명의 사용자를 지원하는 코딩 담당 엔지니어가 15명밖에 없다. 왓츠앱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잼시드 마흐다비는 “창업자가 다양한 여러 오픈소스 옵션을 검토한 후 회사는 기본적으로 얼랭(Erlang) 프로그래밍 언어로 가게 됐다”고 말했다.
 
"모든 것들이 현재 근본적으로 바뀌고 있지만, 거기서 얼랭 부분은 정말로 가치 있음을 증명해 줬다"고 마흐다비는 밝혔다. 때문에 이 회사는 2009년에 사용하기 시작한 프레임워크에 갇혀 있다는 것이다. 얼랭은 운영하는 동안에도 시스템의 근간을 완전히 바꿀 수 있었는데 바로 이 점은 다운타임의 결과로 발생하는 잠재적인 혼란을 고려할만한 주요 요인이기도 했다. 

박스의 쉴레이스는 왓츠앱이 얼랭을 사용하는 것에 대해 자신이 지금까지 봤던 엔지니어링 프로그램과 제품 효율성에 정말로 차별화를 만들어 내는 언어의 사례 중 최고라고 꼽았다.

마지막으로, 링크드인 스콧은 조직이나 팀의 구조가 허락하는 한 오픈소스 언어는 궁극적으로 가치 있다고 강조했다. "사람들은 자신들이 상대적인 자율성을 가지고 있는 팀에서 단절을 만들려는 경향이 있다"고 그는 말했다. "때때로 당신의 문제는 그것이 완전히 별개가 될 수 없을 정도로 커질 수 있다는 데 있다. 대부분의 기업들이 협력 방법을 가르치는데 필요한 만큼 투자하지 않는다. 우리는 엔지니어고, 우리는 기술적인 문제를 풀어가는 것을 좋아한다. 하지만 종종 사람이 풀어야 할 문제도 있다"고 스콧은 전했다. ciokr@idg.co.kr



2015.09.22

박스·링크드인·왓츠앱 고수들이 말하는 '오픈소스'

Matt Kapko | CIO
현재 가장 인기있는 많은 앱과 플랫폼이 오픈소스를 기반으로 운영되고 있다. 그리고 이는 기업이 자사의 특정 요구에 적합한 프레임워크를 선택하는 게 중요하지만 이와 마찬가지로 중요한 요소들이 존재한다고 박스, 링크드인, 왓츠앱의 개발 담당 임원들이 전했다.



박스의 엔지니어링 담당 수석 부사장인 샌 쉴레이스는 지난 주 열린 페이스북의 @스케일 개발자 컨퍼런스 연사로 참가해 “프로그램 언어 하나만으로 개발할 수 있는 경우는 없지만 특정 업무에 맞는 오픈소스 코드를 선택하는 것은 모든 프로젝트에서 중요하다”고 밝혔다.

쉴레이스는 링크드인과 왓츠앱의 연사들과 함께 자신들이 직면한 도전과 프로그램 언어를 선택해야 하는 어려운 문제에 대해 토론을 나눴다. 토론 중에 이들은 더 안정적인 프레임워크가 자신들의 요구를 충족시켜준다면 새로운 언어를 찾지 말라고 개발자들에게 당부했다.

자바에 집중하는 링크드인 
"언어 선택은 대규몰 소프트웨어를 실행하려 하는 모든 기업에게 아주 큰 문제다"라고 링크드인 엔지니어링 담당 수석 부사장인 케빈 스콧은 말했다. 스콧에 따르면, 전문 소셜 네트워크 개발자팀은 대부분 자바를 사용하며 다른 언어로 변경하는 비용이 터무니 없이 비싸 오랫동안 유지해 왔다.

"우리 모두를 위해 사용할 만한 새로운 흥미로운 프로그래밍 환경으로 갈 수 있을 거라고 항상 생각했다”라고 스콧은 말했다. "트릭은 변경 비용이 있기 때문에 큰 규모의 개발자팀 안에서 하나의 언어를 효과적으로 지원하는 게 타당한 경우를 알아내는 것이다. 우리에겐 새 언어로 다시 작성해야 하는 수 천 줄의 코딩이 있다”고 그는 덧붙였다.

스콧은 정확한 숫자를 밝히지 않았지만, 링크드인에는 대략적으로 코딩 전담 직원이 1,000명 이상이며 가입 회원이 3억 3,000만 명 이상이라고 말했다. 복잡으로 속도 저하 없이 링크드인이 지원할 수 있는 언어는 제한돼 있다고 그는 전했다. “개발자들이 스스로를 위해 개발하는 것을 끝내야 하는 것이 있다. 그리고 어떤 점에서 어려운 선택을 해야만 한다”고 스콧은 밝혔다.

15명의 엔지니어가 9억 명의 사용자 위해 일하는 왓츠앱
페이스북 소유의 인기 모바일 메시징 앱 회사인 왓츠앱에는 9억 명의 사용자를 지원하는 코딩 담당 엔지니어가 15명밖에 없다. 왓츠앱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잼시드 마흐다비는 “창업자가 다양한 여러 오픈소스 옵션을 검토한 후 회사는 기본적으로 얼랭(Erlang) 프로그래밍 언어로 가게 됐다”고 말했다.
 
"모든 것들이 현재 근본적으로 바뀌고 있지만, 거기서 얼랭 부분은 정말로 가치 있음을 증명해 줬다"고 마흐다비는 밝혔다. 때문에 이 회사는 2009년에 사용하기 시작한 프레임워크에 갇혀 있다는 것이다. 얼랭은 운영하는 동안에도 시스템의 근간을 완전히 바꿀 수 있었는데 바로 이 점은 다운타임의 결과로 발생하는 잠재적인 혼란을 고려할만한 주요 요인이기도 했다. 

박스의 쉴레이스는 왓츠앱이 얼랭을 사용하는 것에 대해 자신이 지금까지 봤던 엔지니어링 프로그램과 제품 효율성에 정말로 차별화를 만들어 내는 언어의 사례 중 최고라고 꼽았다.

마지막으로, 링크드인 스콧은 조직이나 팀의 구조가 허락하는 한 오픈소스 언어는 궁극적으로 가치 있다고 강조했다. "사람들은 자신들이 상대적인 자율성을 가지고 있는 팀에서 단절을 만들려는 경향이 있다"고 그는 말했다. "때때로 당신의 문제는 그것이 완전히 별개가 될 수 없을 정도로 커질 수 있다는 데 있다. 대부분의 기업들이 협력 방법을 가르치는데 필요한 만큼 투자하지 않는다. 우리는 엔지니어고, 우리는 기술적인 문제를 풀어가는 것을 좋아한다. 하지만 종종 사람이 풀어야 할 문제도 있다"고 스콧은 전했다. ciokr@i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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