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9.16

소니의 가상현실 헤드셋, '플레이스테이션 VR'로 공식 명명

Hayden Dingman | PCWorld
소니의 플레이스테이션 4 전용 가상 현실 헤드셋에 정식 이름이 부여됐다. 과거 '프로젝트 모피어스'로 알려졌던 이 헤드셋은 앞으로 '플레이스테이션 VR'로 불리게 된다.

소니는 15일 도쿄 게임 쇼에서 진행한 프레스 컨퍼런스에서 이같이 밝혔다. '프로젝트'라는 용어가 제거됐다는 점에서 소니가 이 VR 헤드셋을 실제 판매하려고 한다는 의도를 짐작할 수 있다. 회사는 그러나 출시일, 가격 등에 대한 정보는 언급하지 않았다.

한편 게임 콘솔용 가상 현실 헤드셋과 관련해서는 아직 몇몇 의문이 남아 있는 상태다. 일례로 PS4와 X박스 원은 모두 1080P 해상도에 초당 60프레임을 매끄럽게 재생하지 못하곤 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VR의 최적 환경은 이보다 더 높아야 한다는 것이 일반적이다.

오큘러스 리프트와 HTV 바이브는 초당 90프레임으로 2,160 X 1,200 해상도를 재생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스크린 도어 이펙트'를 제거하고 메스꺼움을 없애기 위해서는 이 정도를 달성해야 하는 것으로 판단하고 있기 때문이다.


오큘러스 리프트에 대한 PS4의 대답. 프로젝트 모피어스 VR 헤드셋.

그러나 이 정도의 성능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가격이 문제가 된다. 또 시장 확대가 늦어지고 하드웨어 성능이 까다로와지면 개발사들이 지원 게임 개발에 소극적으로 대응할 가능성도 커진다. 게임 콘솔 분야에서 VR 헤드셋의 성공을 장담하기 어려운 이유다. ciokr@idg.co.kr
 



2015.09.16

소니의 가상현실 헤드셋, '플레이스테이션 VR'로 공식 명명

Hayden Dingman | PCWorld
소니의 플레이스테이션 4 전용 가상 현실 헤드셋에 정식 이름이 부여됐다. 과거 '프로젝트 모피어스'로 알려졌던 이 헤드셋은 앞으로 '플레이스테이션 VR'로 불리게 된다.

소니는 15일 도쿄 게임 쇼에서 진행한 프레스 컨퍼런스에서 이같이 밝혔다. '프로젝트'라는 용어가 제거됐다는 점에서 소니가 이 VR 헤드셋을 실제 판매하려고 한다는 의도를 짐작할 수 있다. 회사는 그러나 출시일, 가격 등에 대한 정보는 언급하지 않았다.

한편 게임 콘솔용 가상 현실 헤드셋과 관련해서는 아직 몇몇 의문이 남아 있는 상태다. 일례로 PS4와 X박스 원은 모두 1080P 해상도에 초당 60프레임을 매끄럽게 재생하지 못하곤 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VR의 최적 환경은 이보다 더 높아야 한다는 것이 일반적이다.

오큘러스 리프트와 HTV 바이브는 초당 90프레임으로 2,160 X 1,200 해상도를 재생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스크린 도어 이펙트'를 제거하고 메스꺼움을 없애기 위해서는 이 정도를 달성해야 하는 것으로 판단하고 있기 때문이다.


오큘러스 리프트에 대한 PS4의 대답. 프로젝트 모피어스 VR 헤드셋.

그러나 이 정도의 성능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가격이 문제가 된다. 또 시장 확대가 늦어지고 하드웨어 성능이 까다로와지면 개발사들이 지원 게임 개발에 소극적으로 대응할 가능성도 커진다. 게임 콘솔 분야에서 VR 헤드셋의 성공을 장담하기 어려운 이유다. ciokr@i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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