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9.04

구글 스트리트 뷰, 사용자 생성 360도 이미지 수용한다

Brian Cheon | CIO KR
구글이 360도 이미지를 적용해 스트리트 뷰 서비스를 한창 업그레이드하고 있다.

3일 회사는 3종의 카메라로부터의 업로드를 지원하는 iOS 및 안드로이드 앱을 공개했다. 리코의 세타 S(Theta S), NC테크의 아이리스360(iris360), 자이로틱의 360캠(360cam)이라는 카메라들이다. 이들 카메라는 구글 스트리트 뷰 촬영 자동차와 같이 전방위 이미지를 촬영할 수 있다.

아이폰의 경우 포토 스피어 카메라(Photo Sphere Camera) 앱이 업데이트되면서 '스트리트 뷰'로 변화했다. 이 앱은 과거에도 여러 장 이어붙이기를 통해 전방위 이미지를 생성하고 공유할 수 있도록 지원했던 바 있다. 갱신된 앱에서는 360도 이미지 촬영을 지원하고 구글의 스트리트 뷰 이미저리(Street View imagery)에 추가하는 기능이 나타났다.

안드로이드에서는 기존 스트리트 뷰 포 구글 맵스(Street View for Google Maps) 앱이 2주 내에 신버전으로 교체될 예정이다. 이 새로운 앱에서도 사용자 생성 이미지 추가가 가능해진다.

즉 iOS와 안드로이드 모두에서 사용자가 구글 스트리트 뷰에 기여하는 것이 가능해지는 것이다.

구글 맵스 제품 매니저 찰스 암스트롱은 IFA 소비자 전시회에서 이번 변화를 소개하며 "전방위 원형 이미지가 소비자들 사이에 확산되려는 순간이다"라고 진단했다.


찰스 암스트롱이 스트리트 뷰 앱을 이용하고 있다. / Martyn Williams

구글은 스트리트 뷰 서비스와 관련해 프라이버시 옹호자들로부터 일련의 비판을 받은 바 있다. 서비스에 노출된 인물 얼굴이나 자동차 번호판을 흐리게 처리하게 된 이유다.

사용자 생성 이미지가 스트리트 뷰에 추가될 수 있게 됨에 따라 이 프라이버시 정책이 확장됐다.

암스트롱은 "사용자에게 자동차 번호판이나 얼굴에 대새 언급할 수 있는 능력을 부여한다. 역사적으로 지원하지 않았던 기능이다"라고 말했다.

설명에 따르면 자동으로 처리되는 스트리트 뷰에서와 달리 사용자 생성 이미지는 구글이 수정 요청을 접수 받았을 경우에만 수동으로 변경된다.



이번 구글의 발표는 리코의 세타 S 카메라 발표와 함께 이뤄졌다. / Martyn Williams

* 본 기사는 IDG 뉴스 서비스 마틴 윌리암스 기자의 글을 기반으로 작성됐다. ciokr@idg.co.kr 



2015.09.04

구글 스트리트 뷰, 사용자 생성 360도 이미지 수용한다

Brian Cheon | CIO KR
구글이 360도 이미지를 적용해 스트리트 뷰 서비스를 한창 업그레이드하고 있다.

3일 회사는 3종의 카메라로부터의 업로드를 지원하는 iOS 및 안드로이드 앱을 공개했다. 리코의 세타 S(Theta S), NC테크의 아이리스360(iris360), 자이로틱의 360캠(360cam)이라는 카메라들이다. 이들 카메라는 구글 스트리트 뷰 촬영 자동차와 같이 전방위 이미지를 촬영할 수 있다.

아이폰의 경우 포토 스피어 카메라(Photo Sphere Camera) 앱이 업데이트되면서 '스트리트 뷰'로 변화했다. 이 앱은 과거에도 여러 장 이어붙이기를 통해 전방위 이미지를 생성하고 공유할 수 있도록 지원했던 바 있다. 갱신된 앱에서는 360도 이미지 촬영을 지원하고 구글의 스트리트 뷰 이미저리(Street View imagery)에 추가하는 기능이 나타났다.

안드로이드에서는 기존 스트리트 뷰 포 구글 맵스(Street View for Google Maps) 앱이 2주 내에 신버전으로 교체될 예정이다. 이 새로운 앱에서도 사용자 생성 이미지 추가가 가능해진다.

즉 iOS와 안드로이드 모두에서 사용자가 구글 스트리트 뷰에 기여하는 것이 가능해지는 것이다.

구글 맵스 제품 매니저 찰스 암스트롱은 IFA 소비자 전시회에서 이번 변화를 소개하며 "전방위 원형 이미지가 소비자들 사이에 확산되려는 순간이다"라고 진단했다.


찰스 암스트롱이 스트리트 뷰 앱을 이용하고 있다. / Martyn Williams

구글은 스트리트 뷰 서비스와 관련해 프라이버시 옹호자들로부터 일련의 비판을 받은 바 있다. 서비스에 노출된 인물 얼굴이나 자동차 번호판을 흐리게 처리하게 된 이유다.

사용자 생성 이미지가 스트리트 뷰에 추가될 수 있게 됨에 따라 이 프라이버시 정책이 확장됐다.

암스트롱은 "사용자에게 자동차 번호판이나 얼굴에 대새 언급할 수 있는 능력을 부여한다. 역사적으로 지원하지 않았던 기능이다"라고 말했다.

설명에 따르면 자동으로 처리되는 스트리트 뷰에서와 달리 사용자 생성 이미지는 구글이 수정 요청을 접수 받았을 경우에만 수동으로 변경된다.



이번 구글의 발표는 리코의 세타 S 카메라 발표와 함께 이뤄졌다. / Martyn Williams

* 본 기사는 IDG 뉴스 서비스 마틴 윌리암스 기자의 글을 기반으로 작성됐다. ciokr@i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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