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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Z 세대 74%, 교육 및 경력 개발 부족으로 퇴직 생각"

2022.11.10 김달훈  |  CIO KR
"대부분의 직원은 경력을 발전시키는 데 필요한 기술(78%)과 교육(71%)이 부족하고, 팬데믹으로 인한 영향도 어느 정도 있다고 여긴다. 실제로 직원의 58%는 팬데믹이 시작된 이후 자신의 기술이 진부한 것을 두려워하고, 70%는 직장의 미래에 대한 준비가 되어 있지 않다고 생각한다. 2/3의 직원은 내년에 기술 교육이나 경력 개발 기회가 없는 회사를 떠나 이직할 가능성이 높다."

아마존(Amazon)이 리서치 전문회사인 워크플레이스 인테리전스(Workplace Intelligence)에 의뢰해 작성한 '업스킬링 스터디(Upskilling Study)' 설문 조사 결과를 공개했다. 이번 조사는 2022년 8월 12일부터 22일까지 일주일에 30시간 이상 일하는 18세부터 74세 사이의 현직 직원 3,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경력 및 기술 개발 목표와 학습과 학습 중요성에 대한 설문 항목으로 구성된 질문에, 89%의 참여자가 2023년에 자신의 기술을 향상하기 위해 적극적(extremely)이거나 어느 정도(somewhat) 동기가 있다고 응답했다. 76%는 펜데믹이 동기를 증가시켰고, 83%는 기술 향상이 최우선 순위이며, 88%는 이미 상당한 시간과 노력을 투자하고 있다고 답변했다.

이러한 동기를 유발하는 원동력은 더 높은 급여(59%), 일과 삶의 균형(48%), 목적의식 향상(41%)을 기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47%는 더 나은 업무 경험을 얻고 다른 사람들에게 영감을 줄 수 있는 리더십에 대한 비전도 동기를 유발한다고 답변했다. 이를 위한 교육 기회를 고용주가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응답한 비율이 80%에 달했다.

설문에 참여자는 대학 등록금(51%), 다른 비즈니스 분야의 교육 프로그램(55%) 및 네트워킹 기회(55%)를 현재 회사에서 지원하고 있다고 답변했다. 이렇게 회사에서 지원한 학습이나 개발 프로그램이 지난 2년 동안 상당히(significantly) 또는 다소(somewhat) 도움이 되었다고 78%가 응답했다는 점도 주목할만 하다.

기술 개발(64%)이나 경력 발전(66%)이라는 비전이 없다면 회사를 떠날 생각을 하고 있는 직원들도 적지 않았다. 특히, MZ세대의 74%는 기술 교육 지원이나 경력 향상 기회의 부족으로 2023년에 퇴직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아울러 설문 대상자들은 경력 발전(56%)과 다른 직업이나 산업으로 전환(57%)이 어렵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워크플레이스 인텔리전트의 댄 쇼벨은 "오늘날의 직원 중심의 직업 시장에서 직원들은 자신의 장기적인 경력 목표와 야망을 진정으로 지원하는 고용주를 찾을 권한이 있다고 느낀다. 이를 인식하고 근무 시간 동안 기술 개발에 더 많은 시간을 할애하고, 더 나은 학습 혜택과 프로그램에 이르기까지 높은 수준의 지원을 제공하는 기업은, 계속되는 인재 확보 전쟁에서 한 발 앞서 나갈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아마존은 2021년부터 시작한 업스킬링 2025라는 기술 교육 프로그램에 12억 달러를 투자하며, 30만 명의 직원에게 대학 등록금부터 교육 및 기술 훈련 프로그램에 대한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아울러 아마존은 물론이고 다른 곳에서도 수요와 급여가 높은 직무로 이동할 수 있도록 10개의 기술 향상 및 기술 기반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ciokr@i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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