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8.12

시만텍, 80억 달러에 베리타스 매각

Mikael Ricknäs | IDG News Service
시만텍이 투자그룹에 베리타스를 80억 달러에 매각했다.



올해 시만텍은 베리타스 매각에 주력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베리타스를 사들인 투자그룹은 칼라일그룹이 주도했으며 여기에는 GIC, 싱가포르 정부계 펀드, 기타 공동 투자자들이 포함돼 있다고 시만텍은 11일 밝혔다. 이번 M&A가 완료되면 시만텍은 현금 약 63억 달러를 거머쥐게 될 것으로 예상됐다.
 
시만텍은 보안 제품과 서비스 개발에 기여한 주주들에게 매각 수익의 일부를 돌려줄 계획이다. 대부분의 IT분야와 마찬가지로 큰 변화에도 불구하고 보안은 클라우드 서비스 보급 덕분에 크게 부상하고 있다. 

시만텍은 약 135억 달러로 베리타스 소프트웨어를 인수한 지 약 10년 후인 지난해 10월 자사의 정보관리 부문을 분사하겠다고 밝혔다. 이호 올 1월 베리타스 브랜드의 부활이 발표됐다.

분할된 베리타스는 퍼블릭 및 프라이빗 클라우드에서 잘 작동하도록 제품을 적용할 수 있는 열쇠가 될 것이다. 이는 베리타스가 이미 하고 있는 일이다. 

예를 들어, 지난달 베리타스는 넷백업(NetBackup)의 업그레이드 버전을 발표했다. 버전 7.7에서 제공되는 주요 개선사항 중 하나는 아마존 웹 서비스, 구글, 히타치 데이터 시스템, 버라이즌, 클라우디안(Cloudian) 등의 클라우드 스토리지 서비스로 직접 백업할 수 있도록 성능과 호환성이 더 뛰어나다고 시만텍은 전했다.

베리타스가 제공하는 다른 제품으로는 인포스케일(Infoscale), 데이터 인사이트(Data Insight), 인포메이션 맵(Information Map)이 있다. 특히 인포메이션 맵의 경우 클라우드 기반 애플리케이션으로 기업이 비저형 데이터로 가시성을 얻도록 해준다고 시만텍은 밝혔다. ciokr@idg.co.kr



2015.08.12

시만텍, 80억 달러에 베리타스 매각

Mikael Ricknäs | IDG News Service
시만텍이 투자그룹에 베리타스를 80억 달러에 매각했다.



올해 시만텍은 베리타스 매각에 주력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베리타스를 사들인 투자그룹은 칼라일그룹이 주도했으며 여기에는 GIC, 싱가포르 정부계 펀드, 기타 공동 투자자들이 포함돼 있다고 시만텍은 11일 밝혔다. 이번 M&A가 완료되면 시만텍은 현금 약 63억 달러를 거머쥐게 될 것으로 예상됐다.
 
시만텍은 보안 제품과 서비스 개발에 기여한 주주들에게 매각 수익의 일부를 돌려줄 계획이다. 대부분의 IT분야와 마찬가지로 큰 변화에도 불구하고 보안은 클라우드 서비스 보급 덕분에 크게 부상하고 있다. 

시만텍은 약 135억 달러로 베리타스 소프트웨어를 인수한 지 약 10년 후인 지난해 10월 자사의 정보관리 부문을 분사하겠다고 밝혔다. 이호 올 1월 베리타스 브랜드의 부활이 발표됐다.

분할된 베리타스는 퍼블릭 및 프라이빗 클라우드에서 잘 작동하도록 제품을 적용할 수 있는 열쇠가 될 것이다. 이는 베리타스가 이미 하고 있는 일이다. 

예를 들어, 지난달 베리타스는 넷백업(NetBackup)의 업그레이드 버전을 발표했다. 버전 7.7에서 제공되는 주요 개선사항 중 하나는 아마존 웹 서비스, 구글, 히타치 데이터 시스템, 버라이즌, 클라우디안(Cloudian) 등의 클라우드 스토리지 서비스로 직접 백업할 수 있도록 성능과 호환성이 더 뛰어나다고 시만텍은 전했다.

베리타스가 제공하는 다른 제품으로는 인포스케일(Infoscale), 데이터 인사이트(Data Insight), 인포메이션 맵(Information Map)이 있다. 특히 인포메이션 맵의 경우 클라우드 기반 애플리케이션으로 기업이 비저형 데이터로 가시성을 얻도록 해준다고 시만텍은 밝혔다. ciokr@i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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