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8.11

애플 대량 구매 프로그램(VPP), 5가지 체크포인트

Matt Kapko | CIO
애플은 기업 IT 운영자를 위한 개선점을 담은 새로운 iOS9 소프트웨어를 오는 9월 선보일 예정이다. 회사는 이를 통해 기업 모빌리티 관리(enterprise mobility management)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 확고히 만들고자 희망하고 있다.

특히 기업이 소프트웨어 라이센스를 대량으로 구매하고 다수의 사용자들에게 배분할 수 있게 해주는 애플의 대량 구매 프로그램(Volume Purchase Program)은 기업 내 IT 운영자들에게 비즈니스 앱을 설치, 업데이트, 제거하는데 있어서 더 많은 선택권을 가져다 줄 전망이다.

또한 기업들은 특정 기기에 앱을 할당할 수 있게 된다. 예를 들어 IT가 사용자의 개인 아이패드가 아닌 회사 지급 아이폰으로 앱을 보낼 수 있게 되는 것이다. 또 애플은 조직 내 모든 직원이 애플 ID를 발급받아야 하는 요건도 없앴다. 이에 따라 운영자가 여러 기기에 동일한 비즈니스 앱을 설치하는 작업에 방해를 받지 않게 되었다.

이 밖에 기업들은 필요할 경우 혹은 그들의 아이폰, 아이패드, 맥에 동일한 앱이 설치되는걸 불편해하지 않는다면 여전히 구형 모델을 사용할 수 있다.

애플은 우선 2010년 대량 구매 프로그램을 출범시켰고, 이 프로그램은 지금까지 IT 친화적으로 변화되어 왔다. 여기 기업이 이 프로그램에 대해 알아야 하는 5가지 사항을 알아본다. (역자 주 : 애플의 VPP 프로그램은 대한민국에서는 지원되지 않는다.)



애플 대량 구매 프로그램은 무엇이며 자격요건이 있나?
애플 대량 구매 프로그램(VPP)은 기업이 iOS와 맥 앱의 벌크 라이선스를 구입해 다수의 사용자들에게 배분할 수 있게 해주는 앱스토어와 프레임워크다. 이는 애플의 배치 프로그램(Deployment Program)의 3대 요소 중 하나로 IT 부서에게 기업-애플리케이션 배포 및 관리 옵션을 부여한다.

모든 사업체가 이 프로그램에 등록할 수 있고, 전세계 26개국에서 사용 가능하다. 관심있는 조직들은 유효환 이메일과 주소, 전화번호, 회사 주소와 함께 등록 프로세스에서 제공한 기업 정보와 일치하는 D&B(Dun & Bradstreet) 번호를 제출해야 한다. (D&B에 등록하는데 비용은 들지 않으며 승인은 보통 5일안에 받을 수 있다.)

등록 프로세스에 관계된 개인 역시 그들 회사를 대변해 프로그램의 대리인으로 활동할 수 있음을 증명하는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애플은 그 정보를 검토하고 D&B 데이터베이스와 대조한 후 지체 없이 승인 여부를 결정하게 된다.

“만약 필요한 서류작업을 모두 미리 해두었다면 아마 통과하는데 1~2주 정도 소요될 것”이라고 애플 제품의 모바일 기기 관리 벤더 JAMF 소프트웨어의 상업 마케팅 매니저 태드 존슨은 말하며, “내부 인증을 통과했다면 애플에 하는 서류작업은 상당히 빠르게 진행된다”라고 덧붙였다.

프로그램 멤버들은 비즈니스, 생산성, 금융, 출장 등의 카테고리에 속한 수천 가지의 유료 앱들이 망라된 맞춤 앱스토어에 접속할 수 있게 된다. 애플의 아이북 스토어에서 몇몇 책들도 프로그램을 통해 구입할 수 있다.

애플의 대량 구매 프로그램에 등록하데 드는 비용은 얼마인가?
비즈니스가 애플의 대량 구매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비용은 무료지만 회사는 구매한 모든 앱 마다 라이선스 비용을 지불해야 한다.

애플의 대량 구매 프로그램을 활용해 어떻게 대량으로 앱을 구매하나?
애플이 조직의 대량 구매 프로그램 등록 요청을 승인한 후, 개인들에게 조직 계정하에 앱을 구매할 수 있는 권한을 주는 다수의 운영자 계정을 생성할 수 있다. 애플은 기업의 대량 구매 프로그램 운영자 계정의 수에는 제한을 두지 않았다. 대량 구매 프로그램 스토어는 인증된 운영자가 앱을 찾고 얼마나 많은 라이선스를 그들이 구매하고 싶은지를 정해두고, 배포 유형을 선택하고, 마지막으로 파일상의 대량 구매 프로그램 신용카드나 기업 신용카드를 활용해 구매를 진행할 수 있게 해준다.

대량 구매 프로그램 관리형 배포와 교환 코드의 차이점은 무엇인가?
관리형 배포는 대량 구매 프로그램 운영자들이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그들의 모바일 기기 관리(MDM) 제공자들을 통해 앱이나 책을 할당, 업데이트 취소, 재할당할 수 있게 해준다.

비즈니스 애널리틱스 기업이자 애플 대량 구매 프로그램 멤버인 스와이플리(Swipely)의 IT 스페셜리스트 애덤 코데가는“당신의 모바일 기기 관리 서버는 애플과 연결되어 당신이 앱을 구입하면 당신의 모바일 기기 관리 서버가 재고 정보를 받게 된다. 이후 당신 그 앱을 직원 중 한 명 혹은 그들이 선택하는 특정 기기에 할당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존슨 이와 관련해 “관리형 배포는 대규모로 이런 작업을 하는 조직의 작업을 훨씬 수월하게 만든다. 이제 IT 운영자는 대량으로 앱을 구매할 수 있게 되었고, 조직 내 어느 사용자가 어떤 앱들을 받게 될지도 할당할 수 있게 되었다”라고 설명했다.

관리형 배포 모델의 이점을 활용하기 위해 기업들은 그들의 모바일 기기 관리 솔루션과 대량 구매 프로그램 스토어를 1년에 한번씩 갱신되는 토큰을 통해 통합시켜야 한다.

IT 운영자는 보통 이메일이나 푸시 알림을 모바일 기기 관리 서버를 통해 사용자의 기기로 보냄으로써 사용자들을 참여시키게 된다. 또한 운영자들은 직원이 조직을 떠나거나 더 이상 특정 앱을 필요로 하지 않을 경우 대량 구매 프로그램 라이선스를 재할당하거나 취소할 수 있다.

코데가는 대량 구매 프로그램의 교환 코드(redeemable code)에 대해 “직원들에게 선물교환권을 보내는 것과 같다”라고 표현했다. 직원들은 코드를 앱스토어에 입력해 앱을 구매하고 다운로드 할 수 있지만, 그 코드는 단일 사용권으로 직원들이 그 라이선스를 다른 직원이나 기기로 재할당할 수는 없다는 것이다.

새로운 대량 구매 프로그램 기능이나 iOS9의 개선점은 무엇인가?
iOS9가 다음달 발표되면 대량 구매 프로그램 멤버들은 직원 대신 특정 기기들에 앱을 할당할 수 있게 될 것이다. 존슨은 “당신이 기기에 할당할 때 애플 ID를 발급해야 할 필요가 없어졌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이 새로운 배포 모델을 활용하기 위해서는 대량 구매 프로그램 멤버들이 그들 조직 내 모든 기기가 (직원 소유 기기 포함) 최신 iOS 버전으로 업데이트 되었음을 확인하고 그들의 모바일 기기 관리 프로그램 제공자들 역시 그 새로운 소프트웨어로 업데이트되어야 한다. ciokr@idg.co.kr



2015.08.11

애플 대량 구매 프로그램(VPP), 5가지 체크포인트

Matt Kapko | CIO
애플은 기업 IT 운영자를 위한 개선점을 담은 새로운 iOS9 소프트웨어를 오는 9월 선보일 예정이다. 회사는 이를 통해 기업 모빌리티 관리(enterprise mobility management)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 확고히 만들고자 희망하고 있다.

특히 기업이 소프트웨어 라이센스를 대량으로 구매하고 다수의 사용자들에게 배분할 수 있게 해주는 애플의 대량 구매 프로그램(Volume Purchase Program)은 기업 내 IT 운영자들에게 비즈니스 앱을 설치, 업데이트, 제거하는데 있어서 더 많은 선택권을 가져다 줄 전망이다.

또한 기업들은 특정 기기에 앱을 할당할 수 있게 된다. 예를 들어 IT가 사용자의 개인 아이패드가 아닌 회사 지급 아이폰으로 앱을 보낼 수 있게 되는 것이다. 또 애플은 조직 내 모든 직원이 애플 ID를 발급받아야 하는 요건도 없앴다. 이에 따라 운영자가 여러 기기에 동일한 비즈니스 앱을 설치하는 작업에 방해를 받지 않게 되었다.

이 밖에 기업들은 필요할 경우 혹은 그들의 아이폰, 아이패드, 맥에 동일한 앱이 설치되는걸 불편해하지 않는다면 여전히 구형 모델을 사용할 수 있다.

애플은 우선 2010년 대량 구매 프로그램을 출범시켰고, 이 프로그램은 지금까지 IT 친화적으로 변화되어 왔다. 여기 기업이 이 프로그램에 대해 알아야 하는 5가지 사항을 알아본다. (역자 주 : 애플의 VPP 프로그램은 대한민국에서는 지원되지 않는다.)



애플 대량 구매 프로그램은 무엇이며 자격요건이 있나?
애플 대량 구매 프로그램(VPP)은 기업이 iOS와 맥 앱의 벌크 라이선스를 구입해 다수의 사용자들에게 배분할 수 있게 해주는 앱스토어와 프레임워크다. 이는 애플의 배치 프로그램(Deployment Program)의 3대 요소 중 하나로 IT 부서에게 기업-애플리케이션 배포 및 관리 옵션을 부여한다.

모든 사업체가 이 프로그램에 등록할 수 있고, 전세계 26개국에서 사용 가능하다. 관심있는 조직들은 유효환 이메일과 주소, 전화번호, 회사 주소와 함께 등록 프로세스에서 제공한 기업 정보와 일치하는 D&B(Dun & Bradstreet) 번호를 제출해야 한다. (D&B에 등록하는데 비용은 들지 않으며 승인은 보통 5일안에 받을 수 있다.)

등록 프로세스에 관계된 개인 역시 그들 회사를 대변해 프로그램의 대리인으로 활동할 수 있음을 증명하는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애플은 그 정보를 검토하고 D&B 데이터베이스와 대조한 후 지체 없이 승인 여부를 결정하게 된다.

“만약 필요한 서류작업을 모두 미리 해두었다면 아마 통과하는데 1~2주 정도 소요될 것”이라고 애플 제품의 모바일 기기 관리 벤더 JAMF 소프트웨어의 상업 마케팅 매니저 태드 존슨은 말하며, “내부 인증을 통과했다면 애플에 하는 서류작업은 상당히 빠르게 진행된다”라고 덧붙였다.

프로그램 멤버들은 비즈니스, 생산성, 금융, 출장 등의 카테고리에 속한 수천 가지의 유료 앱들이 망라된 맞춤 앱스토어에 접속할 수 있게 된다. 애플의 아이북 스토어에서 몇몇 책들도 프로그램을 통해 구입할 수 있다.

애플의 대량 구매 프로그램에 등록하데 드는 비용은 얼마인가?
비즈니스가 애플의 대량 구매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비용은 무료지만 회사는 구매한 모든 앱 마다 라이선스 비용을 지불해야 한다.

애플의 대량 구매 프로그램을 활용해 어떻게 대량으로 앱을 구매하나?
애플이 조직의 대량 구매 프로그램 등록 요청을 승인한 후, 개인들에게 조직 계정하에 앱을 구매할 수 있는 권한을 주는 다수의 운영자 계정을 생성할 수 있다. 애플은 기업의 대량 구매 프로그램 운영자 계정의 수에는 제한을 두지 않았다. 대량 구매 프로그램 스토어는 인증된 운영자가 앱을 찾고 얼마나 많은 라이선스를 그들이 구매하고 싶은지를 정해두고, 배포 유형을 선택하고, 마지막으로 파일상의 대량 구매 프로그램 신용카드나 기업 신용카드를 활용해 구매를 진행할 수 있게 해준다.

대량 구매 프로그램 관리형 배포와 교환 코드의 차이점은 무엇인가?
관리형 배포는 대량 구매 프로그램 운영자들이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그들의 모바일 기기 관리(MDM) 제공자들을 통해 앱이나 책을 할당, 업데이트 취소, 재할당할 수 있게 해준다.

비즈니스 애널리틱스 기업이자 애플 대량 구매 프로그램 멤버인 스와이플리(Swipely)의 IT 스페셜리스트 애덤 코데가는“당신의 모바일 기기 관리 서버는 애플과 연결되어 당신이 앱을 구입하면 당신의 모바일 기기 관리 서버가 재고 정보를 받게 된다. 이후 당신 그 앱을 직원 중 한 명 혹은 그들이 선택하는 특정 기기에 할당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존슨 이와 관련해 “관리형 배포는 대규모로 이런 작업을 하는 조직의 작업을 훨씬 수월하게 만든다. 이제 IT 운영자는 대량으로 앱을 구매할 수 있게 되었고, 조직 내 어느 사용자가 어떤 앱들을 받게 될지도 할당할 수 있게 되었다”라고 설명했다.

관리형 배포 모델의 이점을 활용하기 위해 기업들은 그들의 모바일 기기 관리 솔루션과 대량 구매 프로그램 스토어를 1년에 한번씩 갱신되는 토큰을 통해 통합시켜야 한다.

IT 운영자는 보통 이메일이나 푸시 알림을 모바일 기기 관리 서버를 통해 사용자의 기기로 보냄으로써 사용자들을 참여시키게 된다. 또한 운영자들은 직원이 조직을 떠나거나 더 이상 특정 앱을 필요로 하지 않을 경우 대량 구매 프로그램 라이선스를 재할당하거나 취소할 수 있다.

코데가는 대량 구매 프로그램의 교환 코드(redeemable code)에 대해 “직원들에게 선물교환권을 보내는 것과 같다”라고 표현했다. 직원들은 코드를 앱스토어에 입력해 앱을 구매하고 다운로드 할 수 있지만, 그 코드는 단일 사용권으로 직원들이 그 라이선스를 다른 직원이나 기기로 재할당할 수는 없다는 것이다.

새로운 대량 구매 프로그램 기능이나 iOS9의 개선점은 무엇인가?
iOS9가 다음달 발표되면 대량 구매 프로그램 멤버들은 직원 대신 특정 기기들에 앱을 할당할 수 있게 될 것이다. 존슨은 “당신이 기기에 할당할 때 애플 ID를 발급해야 할 필요가 없어졌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이 새로운 배포 모델을 활용하기 위해서는 대량 구매 프로그램 멤버들이 그들 조직 내 모든 기기가 (직원 소유 기기 포함) 최신 iOS 버전으로 업데이트 되었음을 확인하고 그들의 모바일 기기 관리 프로그램 제공자들 역시 그 새로운 소프트웨어로 업데이트되어야 한다. ciokr@i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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