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8.07

IBM, 의료 영상 처리 업체 10억 달러에 인수

Katherine Noyes | IDG News Service
IBM이 의료 영상 처리 전문 업체인 머지헬스케어(Merge Healthcare)를 10억 달러에 인수할 계획이다. IBM은 자사 왓슨 헬스 플랫폼에서 새로운 이미지 기능을 추가한다는 전략이다.

 
이미지 출처 : IBM

6일 발표된 이번 인수는 올해 말에 마무리될 것으로 예상되며 머지의 주주들은 현금으로 주당 7.13달러를 받게 될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M&A는 IBM이 4월 왓슨 헬스 사업부를 출범시킨 이래 3번째 인수이자 의료 관련 가장 큰 인수다.

머지의 기술은 의료 영상 처리를 제공하며 현재 미국내 7,500개 이상의 의료기관에서 쓰이고 있다. IBM은 검사 결과, 전자의무기록, 유전자 테스트, 임상 시험, 3,150개의 데이터 포인트와 9,000개의 독특한 기록에 이르는 다른 의료 관련 데이터 소스에 대해 머지의 영상을 분석하고 서로 대조해 보는데 자사의 왓슨 헬스 클라우드를 사용할 예정이다.

IBM은 이번 인수로 자연 언어를 넘어, 왓슨인지 컴퓨팅 시스템을 가동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확신하고 있다. 이번 인수의 목적은 웨어러블 기기에서 현재와 과거의 이미지, 전자의무기록이나 데이터에 새로운 가능성을 찾는 것이라고 IBM은 전했다.  

새로운 기능을 무기로 임상 연구는 암, 뇌졸증, 심상질환 등의 건강 상태 모니터링, 진단, 처방을 위한 옵션을 좀더 효과적으로 파악할 수 있게 될 것이다. 또 연구원들은 임상 시험의 설계, 모니터링 및 평가를 지원하기 위한 새로운 통찰력을 얻을 수 있게 될 것이라고 IBM은 말했다.


전반적으로 IBM과 머지의 조합은 환자에 대한 더 나은 진단, 치료, 관찰을 통해 환자 개개인에 맞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방사선과, 심장학과, 정형외관, 안과에서 더 준비를 잘 갖출 수 있게 될 것이라고 IBM은 덧붙였다. 

지난달 말 IBM은 만성 질환 관리를 지원하는 예측 분석을 사용하는데 초점을 맞춘 CVS 헬스(CVS Health)와 제휴했다. 또다른 의료 관련 인수로는 2010년 파이텔(Phytel(과 엑스플로리(Explorys) 등이 있다. ciokr@idg.co.kr



2015.08.07

IBM, 의료 영상 처리 업체 10억 달러에 인수

Katherine Noyes | IDG News Service
IBM이 의료 영상 처리 전문 업체인 머지헬스케어(Merge Healthcare)를 10억 달러에 인수할 계획이다. IBM은 자사 왓슨 헬스 플랫폼에서 새로운 이미지 기능을 추가한다는 전략이다.

 
이미지 출처 : IBM

6일 발표된 이번 인수는 올해 말에 마무리될 것으로 예상되며 머지의 주주들은 현금으로 주당 7.13달러를 받게 될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M&A는 IBM이 4월 왓슨 헬스 사업부를 출범시킨 이래 3번째 인수이자 의료 관련 가장 큰 인수다.

머지의 기술은 의료 영상 처리를 제공하며 현재 미국내 7,500개 이상의 의료기관에서 쓰이고 있다. IBM은 검사 결과, 전자의무기록, 유전자 테스트, 임상 시험, 3,150개의 데이터 포인트와 9,000개의 독특한 기록에 이르는 다른 의료 관련 데이터 소스에 대해 머지의 영상을 분석하고 서로 대조해 보는데 자사의 왓슨 헬스 클라우드를 사용할 예정이다.

IBM은 이번 인수로 자연 언어를 넘어, 왓슨인지 컴퓨팅 시스템을 가동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확신하고 있다. 이번 인수의 목적은 웨어러블 기기에서 현재와 과거의 이미지, 전자의무기록이나 데이터에 새로운 가능성을 찾는 것이라고 IBM은 전했다.  

새로운 기능을 무기로 임상 연구는 암, 뇌졸증, 심상질환 등의 건강 상태 모니터링, 진단, 처방을 위한 옵션을 좀더 효과적으로 파악할 수 있게 될 것이다. 또 연구원들은 임상 시험의 설계, 모니터링 및 평가를 지원하기 위한 새로운 통찰력을 얻을 수 있게 될 것이라고 IBM은 말했다.


전반적으로 IBM과 머지의 조합은 환자에 대한 더 나은 진단, 치료, 관찰을 통해 환자 개개인에 맞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방사선과, 심장학과, 정형외관, 안과에서 더 준비를 잘 갖출 수 있게 될 것이라고 IBM은 덧붙였다. 

지난달 말 IBM은 만성 질환 관리를 지원하는 예측 분석을 사용하는데 초점을 맞춘 CVS 헬스(CVS Health)와 제휴했다. 또다른 의료 관련 인수로는 2010년 파이텔(Phytel(과 엑스플로리(Explorys) 등이 있다. ciokr@i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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