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7.23

MS, 커뮤니케이션 앱 '센드' 공개 "이메일, 메신저의 장점만"

Katherine Noyes | IDG News Service
조직 내 주류 커뮤니케이션 수단으로 여전히 이메일이 활용되고 있는 가운데, 마이크로소프트가 '센드'라는 신규 커뮤니케이션 모바일 앱을 선보였다. 빠르고 짧은 메시지를 염두에 둔 모바일 중점적 특성이 두드러진다.



'센드'(Send)는 간단한 메시지를 전송한다는 점에서 문자 메시지, 실시간 메신저와 유사하다. 그러나 동료의 전화번호나 사용자명을 알 필요가 없다는 점이 다르다. 이메일 주소만 알면 즉각 메시지를 보낼 수 있다.

동시에 이메일에서 흔히 요구되는 제목이나 서명, 의례적인 인사말이 굳이 필요하지 않다는 특징을 보인다.

즉 이메일 주소만 아는 상태에서 '가는 중입니다', 또는 '오늘 사무실에 있나요?'라고 간단히 묻거나 대답할 수 있는 것이다.

이 밖에 센드 앱은 오피스 365 비즈니스 또는 오피스 365 스쿨와 연결해 동작하며 자주 사용하거나 최근에 사용한 이메일 주소를 저장하는 기능을 지원한다. 대화를 시작하려면 연락처 리스트를 단순히 두드리기만 하면 되며 '퀵 리플라이' 옵션을 이용하면 한층 간편한 응답이 가능해진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오피스 365와 연결해 동작한다는 사실에 대해 대화가 아웃룩과 동기화된다는 것이라며 센드를 통해 이뤄진 대화가 내부적으로는 이메일처럼 처리된다고 설명했다.

'센드'는 현재 마이크로소프트 개러지(Garage)를 통해 아이폰용으로 무료로 공개된 상태이며, 윈도우 폰 및 안드로이드용 버전은 조만간 등장할 예정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또 향후 오피스 365 비즈니스 및 스쿨 이메일 계정에 한정시키지 않고 호환 대상을 더 넓힐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ciokr@idg.co.kr 



2015.07.23

MS, 커뮤니케이션 앱 '센드' 공개 "이메일, 메신저의 장점만"

Katherine Noyes | IDG News Service
조직 내 주류 커뮤니케이션 수단으로 여전히 이메일이 활용되고 있는 가운데, 마이크로소프트가 '센드'라는 신규 커뮤니케이션 모바일 앱을 선보였다. 빠르고 짧은 메시지를 염두에 둔 모바일 중점적 특성이 두드러진다.



'센드'(Send)는 간단한 메시지를 전송한다는 점에서 문자 메시지, 실시간 메신저와 유사하다. 그러나 동료의 전화번호나 사용자명을 알 필요가 없다는 점이 다르다. 이메일 주소만 알면 즉각 메시지를 보낼 수 있다.

동시에 이메일에서 흔히 요구되는 제목이나 서명, 의례적인 인사말이 굳이 필요하지 않다는 특징을 보인다.

즉 이메일 주소만 아는 상태에서 '가는 중입니다', 또는 '오늘 사무실에 있나요?'라고 간단히 묻거나 대답할 수 있는 것이다.

이 밖에 센드 앱은 오피스 365 비즈니스 또는 오피스 365 스쿨와 연결해 동작하며 자주 사용하거나 최근에 사용한 이메일 주소를 저장하는 기능을 지원한다. 대화를 시작하려면 연락처 리스트를 단순히 두드리기만 하면 되며 '퀵 리플라이' 옵션을 이용하면 한층 간편한 응답이 가능해진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오피스 365와 연결해 동작한다는 사실에 대해 대화가 아웃룩과 동기화된다는 것이라며 센드를 통해 이뤄진 대화가 내부적으로는 이메일처럼 처리된다고 설명했다.

'센드'는 현재 마이크로소프트 개러지(Garage)를 통해 아이폰용으로 무료로 공개된 상태이며, 윈도우 폰 및 안드로이드용 버전은 조만간 등장할 예정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또 향후 오피스 365 비즈니스 및 스쿨 이메일 계정에 한정시키지 않고 호환 대상을 더 넓힐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ciokr@i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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