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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 / 통신|네트워크

델 테크놀로지스, 개방형 클라우드 네트워크 지원 위한 에코시스템 확대

2022.10.06 편집부  |  CIO KR
델 테크놀로지스는 윈드리버 및 후지쯔와 협력해 통신업체들의 개방형 클라우드 및 오픈랜 구축을 위한 신규 솔루션을 새롭게 발표했다. 
 

델은 클라우드 네이티브 네트워크의 구축 및 관리를 간소화해주는 ‘델 텔레콤 인프라스트럭처 블록(Dell Telecom Infrastructure Blocks)’을 출시했다. 이 솔루션 스택은 엔지니어링이 완비된 형태의 클라우드 네이티브 인프라로서 새로운 기술 도입은 가속화하면서 운영 비용(OPEX)은 낮춰준다.

델 텔레콤 인프라스트럭처 블록은 올해 초에 발표한 ‘델 텔레콤 멀티클라우드 파운데이션(Dell Telecom Multicloud Foundation)’을 구축할 수 있는 가장 빠른 방법이며, 델 파워엣지(Dell PowerEdge) 서버와 델 베어메탈 오케스트레이터(Dell Bare Metal Orchestrator) 관리 소프트웨어가 포함돼 있다. 여기에 통신업체가 클라우드 소프트웨어 플랫폼을 선택해 추가할 수 있으며, 그 첫번째 통합 솔루션으로 ‘윈드리버 스튜디오(Wind River Studio)’가 포함됐다.

델은 윈드리버와 공동 엔지니어링 시스템을 출시하는 첫번째 기업이다. 이 시스템은 텔레콤 워크로드를 지원할 수 있도록 설계 및 공장 제조 단계에서부터 공동 엔지니어링을 거쳤으며, 자동화 기술을 통해 손쉽게 확장할 수 있고, 델에서 전체 인프라 스택에 대한 지원을 제공한다. 또한 네트워크 코어에서부터 오픈랜(Open RAN)의 분산 유닛(DU) 및 중앙집중 유닛(CU)에 이르기까지 특정 통신 워크로드의 요구 사항을 충족할 수 있도록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통합해 설계하고 사전에 검증했다. 

델은 ISV 및 다양한 산업별 파트너를 위한 ‘텔레콤 파트너 셀프 인증 프로그램(Dell Telecom Partner Self-Certification Program)’을 새롭게 발표하고, 델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통합 준비 상태에 대한 인증을 제공할 계획이다.

파트너들은 ‘델 오픈 텔레콤 에코시스템 랩(Dell Open Telecom Ecosystem Lab)’에서 간단하고 투명한 절차를 거쳐, 델의 하드웨어 및 운영체제에 대한 솔루션 검증을 마칠 수 있다. 솔루션 인증을 통해 파트너는 자사 소프트웨어의 품질이 델의 텔레콤 플랫폼과 호환되며 배포할 준비가 완료되었음을 입증한다. 현재 인텔, 리트머스, 버사 네트웍스 등의 글로벌 파트너사들이 인증을 마쳤다.

‘윈드리버 스튜디오를 위한 델 텔레콤 인프라스트럭처 블록’은 11월 9일 글로벌 출시가 예정돼 있으며, 델 텔레콤 파트너 셀프 인증 프로그램은 한국을 포함한 전세계에 적용된다.

델은 후지쯔와도 협력해 통신업체들의 오픈랜(Open RAN) 구축을 지원할 계획이다. 델은 고성능의 오픈랜 네트워크 구현을 위해 후지쯔의 캐리어 그레이드 오픈랜 호환 무선 유닛(RU)에 델 오픈랜 가속 카드를 통합하고, 개방형 네트워크와 무선 접속 네트워크 소프트웨어에 대한 후지쯔의 전문성과 개방형 기술에 대한 델의 전문성을 결합한 공동의 레퍼런스 아키텍처를 제공한다. 이 솔루션은 후지쯔의 멀티밴드 무선 유닛, 가상 RAN, 수명주기 관리 소프트웨어와 더불어 델의 가상 RAN 및 오픈랜 가속 카드로 구성된다. 

후지쯔의 5G 오픈랜 상호호환성 랩(Open RAN Interoperability Lab)과 텍사스주 라운드록에 위치한 델 오픈 텔레콤 에코시스템 랩을 서로 연결해 오픈랜 테스트 환경을 제공한다.  

델 파워엣지를 비롯해 기타 x86 서버를 위해 설계된 ‘델 오픈랜 가속 카드(Dell Open RAN Accelerator Card)’는 무선 접속 네트워크의 성능을 오픈랜 RAN 생태계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고안된 인라인 레이어 1 프로세싱 카드이다. 모든 범위의 레이어 1 연산을 처리해 서버 성능을 향상시킴으로써 서버 CPU가 레이어 2 연산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서버 CPU에서 레이어 1 연산을 처리하면 전체 CPU 요구 사항 및 전력 소비를 줄여 전체 비용이 절감할 수 있다.

한국 델 테크놀로지스의 김경진 총괄사장은 “델은 윈드리버 및 후지쯔 등 통신 영역에서 개방형 기술을 발전시켜 온 기업들과 협력을 강화해 통신업체들이 보다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오픈랜을 도입할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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