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7.07

빅데이터 SW, 2015~2019년까지 연평균 50% 성장 <오범>

Hafizah Osman | ARN
빅데이터 소프트웨어 시장이 2015년에는 정보 관리 전체 시장에서 적은 비중을 차지하지만 2019년까지 연평균성장률(CAGR)이 50%에 이를 것으로 예상됐다.



오범의 ‘소프트웨어 시장 전망 : 정보 관리 2015’ 보고서에 따르면, 빅데이터 소프트웨어 시장은 2019년까지 약 6배 성장하며 많은 기업들에서 빅데이터 분석이 점점 더 중요해질 것으로 기대됐다.

이 보고서의 저자인 오범의 리더 톰 프링글은 빅데이터의 실험적인 시대는 끝나가고 있으며 기업들은 자신들이 찾고자 하는 비즈니스 가치를 실현하는 빅데이터 기술의 사용을 공식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오픈소스 기술 덕분에 큰 비용 부담 없이도 빅데이터에 접근할 수 있게 됐다. 오범은 이런 상황이 상용 하둡 배포판과, 빅데이터에 대한 밝은 미래로 향하는 기술을 구현하고 확장하고자 빠르게 성장하는 생태계 시스템으로 변화하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그는 말했다.

또 보고서는 전체 정보 관리 소프트웨어 시장이 연평균 11% 성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빅데이터 성장이 끼치는 영향 이외에 비즈니스 인텔리전스 및 분석(BI&A) 시장도 주목할 필요가 있다. 이 시장은 2015년 미화 15억 8,500만 달러에서 2019년 2배 가까이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고 프링글은 주장했다.

"새로운 사용자들도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해주는 셀프서비스 BI가 이 시장의 확산을 주도하고 있다. 손쉬운 사용으로 셀프서비스 툴이 주류가 되면서 클라우드와 모바일 접근성을 제공하는 쪽으로 옮겨가고 있으며 이 시장의 성장 장벽이 사라지게 됐다”라고 프링글은 분석했다. 

그러나 보고서에 따르면, 여전히 일상적인 데이터 관리가 2015년에도 24억 1,000억 달러 규모로 정보 관리 전체 시장의 40% 이상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업이 정보 관리에 가장 많이 투자하고 있지만, 데이터 관리가 꾸준히 상승세를 타고 있으며 2019년까지 연평균 9%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러한 확산은 데이터 양의 증가뿐 아니라 특히 다양한 데이터 유형이 늘어나고 이러한 데이터가 생성되는 속도가 빨라지면서 이를 관리해야 하는 새로운 과제도 늘어나고 있음을 시사한다"라고 그는 덧붙였다. ciokr@idg.co.kr 



2015.07.07

빅데이터 SW, 2015~2019년까지 연평균 50% 성장 <오범>

Hafizah Osman | ARN
빅데이터 소프트웨어 시장이 2015년에는 정보 관리 전체 시장에서 적은 비중을 차지하지만 2019년까지 연평균성장률(CAGR)이 50%에 이를 것으로 예상됐다.



오범의 ‘소프트웨어 시장 전망 : 정보 관리 2015’ 보고서에 따르면, 빅데이터 소프트웨어 시장은 2019년까지 약 6배 성장하며 많은 기업들에서 빅데이터 분석이 점점 더 중요해질 것으로 기대됐다.

이 보고서의 저자인 오범의 리더 톰 프링글은 빅데이터의 실험적인 시대는 끝나가고 있으며 기업들은 자신들이 찾고자 하는 비즈니스 가치를 실현하는 빅데이터 기술의 사용을 공식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오픈소스 기술 덕분에 큰 비용 부담 없이도 빅데이터에 접근할 수 있게 됐다. 오범은 이런 상황이 상용 하둡 배포판과, 빅데이터에 대한 밝은 미래로 향하는 기술을 구현하고 확장하고자 빠르게 성장하는 생태계 시스템으로 변화하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그는 말했다.

또 보고서는 전체 정보 관리 소프트웨어 시장이 연평균 11% 성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빅데이터 성장이 끼치는 영향 이외에 비즈니스 인텔리전스 및 분석(BI&A) 시장도 주목할 필요가 있다. 이 시장은 2015년 미화 15억 8,500만 달러에서 2019년 2배 가까이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고 프링글은 주장했다.

"새로운 사용자들도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해주는 셀프서비스 BI가 이 시장의 확산을 주도하고 있다. 손쉬운 사용으로 셀프서비스 툴이 주류가 되면서 클라우드와 모바일 접근성을 제공하는 쪽으로 옮겨가고 있으며 이 시장의 성장 장벽이 사라지게 됐다”라고 프링글은 분석했다. 

그러나 보고서에 따르면, 여전히 일상적인 데이터 관리가 2015년에도 24억 1,000억 달러 규모로 정보 관리 전체 시장의 40% 이상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업이 정보 관리에 가장 많이 투자하고 있지만, 데이터 관리가 꾸준히 상승세를 타고 있으며 2019년까지 연평균 9%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러한 확산은 데이터 양의 증가뿐 아니라 특히 다양한 데이터 유형이 늘어나고 이러한 데이터가 생성되는 속도가 빨라지면서 이를 관리해야 하는 새로운 과제도 늘어나고 있음을 시사한다"라고 그는 덧붙였다. ciokr@i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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