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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이 투자한 기업 '전트', 고성능 360도 VR 카메라 분야 진출

2015.07.01 Fred O'Connor  |  IDG News Service
가상현실(VR)용 콘텐츠 제작용 소프트웨어 및 하드웨어를 개발하는 신생기업 전트(Jaunt)가 360도 동영상을 촬영할 수 있는 고성능 카메라를 공개했다.



오늘날 다양한 기술 기업들이 미래의 게이밍 및 엔터테인먼트, 심지어 기업 분야에서의 활용 가치에 가상현실을 주목하고 있다. 이에 따라 360도 가상환경 이미지를 촬영할 수 있는 카메라들도 잇달아 등장하고 있다.

전트는 그러나 코드명 네오(Neo)인 이번 카메라 신제품이 '전문가급' 수준이라고 강조하며, 영화 제작, 콘서트 녹화 등의 작업을 한층 정교하게 만들어줄 수 있다고 전했다.

회사의 CTO 아서 반 호프는 또 이번 카메라가 판매보다는 대여의 형태로 공급될 것이라며, 이미 의류업체 노스페이스, 패션 매거진 엘르 등이 고객사로 합류했다고 전했다. 또 폴 매카트니 및 잭 화이트의 콘서트 녹화작업에도 이미 시범 활용됐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대여 가격 정보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오늘날 360도 카메라를 공급하는 업체로는 구글이 있다. 구글은 점프(Jump)라는 이름 카메라를 지난 5월 회사의 개발자 컨퍼런스에서 선보인 바 있다. 이 카메라는 고프로와의 협력을 통해 제작된 것으로 16대의 고프로 소형 카메라로 구성돼 있다.

한편 구글은 또 전트에 이미 투자하기도 했는데, 이들의 행보를 살펴보면 경쟁사라기보다는 협력사에 가까운 모습을 보인다. 지난 주 전트와 구글은 가상현실 콘텐츠 생성과 관련해 협력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골자는 전트가 하이엔드 고품질 콘텐츠를 구글의 카드보드 가상현실 플랫폼 공급한다는 내용이었다.

반 호프 CTO는 구글의 경우 VR 콘텐츠와 관련해 직접 생성하기보다는 사용자 생성 콘텐츠에 좀더 초점을 맞추고 있다는 점에서 전트와 다르다고 설명했다. ciokr@i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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