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5.18

소니, 라켓 부착형 테니스 IoT 센서 출시

Brian Cheon | CIO KR


테니스 코트에도 IoT 바람이 불어오고 있다. 소니가 테니스 라켓에 부착할 수 있는 '스마트 테니스 센서'를 출시했다.


윌슨, 헤드, 프린트, 요넥스 등의 주요 브랜드 제품과 호환성을 갖춘 이번 센서는 플레이어의 샷 메이킹 능력을 측정하고 분석할 수 있도록 고안됐다. 무게는 8g이며, 손잡이 끝부분에, 즉 라켓 제조사 로고가 흔히 붙어 있는 부위에 부착하는 방식이다.

소니는 이번 센서가 임팩트 영역, 스윙 종류, 스윙 속도, 일부 공 회전 값과 초기 공 속도를 감지하며, 샷 수와 함께 진동을 분석한 값을 기록한다고 전했다.

호환되는 플랫폼은 안드로이드 및 iOS이며 연결에는 블루투스 규격이 이용된다. 모바일 기기에는 스마트 테니스 센서 앱이 필요하다. 충전에는 120분이 소요되며 블루투스를 이용하지 않을 때는 최대 180분 분량의 샷이 기록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이 밖에 이번 센서는 방수 및 방진 기능을 갖췄지만 방충 기능에 대한 언급은 표시돼 있지 않다.

한편 각종 센서를 부착해 운동 값을 측정하는 IoT형 기기는 최근 골프, 테니스, 야구 등 다양한 스포츠 분야에서 활발히 등장하고 있다. ciokr@idg.co.kr 



2015.05.18

소니, 라켓 부착형 테니스 IoT 센서 출시

Brian Cheon | CIO KR


테니스 코트에도 IoT 바람이 불어오고 있다. 소니가 테니스 라켓에 부착할 수 있는 '스마트 테니스 센서'를 출시했다.


윌슨, 헤드, 프린트, 요넥스 등의 주요 브랜드 제품과 호환성을 갖춘 이번 센서는 플레이어의 샷 메이킹 능력을 측정하고 분석할 수 있도록 고안됐다. 무게는 8g이며, 손잡이 끝부분에, 즉 라켓 제조사 로고가 흔히 붙어 있는 부위에 부착하는 방식이다.

소니는 이번 센서가 임팩트 영역, 스윙 종류, 스윙 속도, 일부 공 회전 값과 초기 공 속도를 감지하며, 샷 수와 함께 진동을 분석한 값을 기록한다고 전했다.

호환되는 플랫폼은 안드로이드 및 iOS이며 연결에는 블루투스 규격이 이용된다. 모바일 기기에는 스마트 테니스 센서 앱이 필요하다. 충전에는 120분이 소요되며 블루투스를 이용하지 않을 때는 최대 180분 분량의 샷이 기록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이 밖에 이번 센서는 방수 및 방진 기능을 갖췄지만 방충 기능에 대한 언급은 표시돼 있지 않다.

한편 각종 센서를 부착해 운동 값을 측정하는 IoT형 기기는 최근 골프, 테니스, 야구 등 다양한 스포츠 분야에서 활발히 등장하고 있다. ciokr@i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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