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5.15

킥스타터에서 눈길 끄는 6축 드론··· "안정적 동영상 촬영"

Nick Barber | IDG News Service
4축 대신 6축 로터를 이용하는 드론 신제품이 내년 출시될 예정이다. 보다 떨림 없는 동영상 촬영을 지원하며 체공 시간도 더 길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사이파이 웍스(CyPhy Works)가 킥스타터를 통해 495달러 사전 판매 중인 LVL 1 모델은 내년 2월에야 배송될 예정인 드론이다.

회사에 따르면 대다수의 소비자 또는 프로슈머용 드론의 경우 4개의 로터와 저가형 카메라 부착용 짐벌(jimbal)을 내장하고 있다.

LVL 1 개발을 이끌고 있는 켄 세베스타는 "6개의 로터를 이용하면 우리가 '레벨 업 플라이트'라고 부르는 능력을 강화시켜준다. 비틀리거나 기울어지거나 돌거나 흔들리는 현상이 줄어든다"라고 말했다. 특히 4축 로터의 경우 이동을 위해 본체가 기울어지는 현상이 있었지만 6축 로터에서는 늘 안정적인 카메라 각도를 유지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그는 이어 '레벨 원'이라고 발음되는 LVL 1이 초기 테스트에서 20분 간 비행했다며, 이는 더 비싼 제품들도다 오랜 비행 시간이라고 설명했다.



이 밖에 스마트폰 앱으로 비행 지역 한계를 설정할 수 있는 지오펜싱 기능을 지원한다고 그는 덧붙였다.

사이파이는 산업용 드론 제조사로, 이번 LVL 1은 회사의 첫 소비자용 드론이다. 이 회사의 헬렌 그라이너 CEO이자 설립자는 과거 룸바 청소 로봇의 개발자이기도 하다. ciokr@idg.co.kr
 



2015.05.15

킥스타터에서 눈길 끄는 6축 드론··· "안정적 동영상 촬영"

Nick Barber | IDG News Service
4축 대신 6축 로터를 이용하는 드론 신제품이 내년 출시될 예정이다. 보다 떨림 없는 동영상 촬영을 지원하며 체공 시간도 더 길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사이파이 웍스(CyPhy Works)가 킥스타터를 통해 495달러 사전 판매 중인 LVL 1 모델은 내년 2월에야 배송될 예정인 드론이다.

회사에 따르면 대다수의 소비자 또는 프로슈머용 드론의 경우 4개의 로터와 저가형 카메라 부착용 짐벌(jimbal)을 내장하고 있다.

LVL 1 개발을 이끌고 있는 켄 세베스타는 "6개의 로터를 이용하면 우리가 '레벨 업 플라이트'라고 부르는 능력을 강화시켜준다. 비틀리거나 기울어지거나 돌거나 흔들리는 현상이 줄어든다"라고 말했다. 특히 4축 로터의 경우 이동을 위해 본체가 기울어지는 현상이 있었지만 6축 로터에서는 늘 안정적인 카메라 각도를 유지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그는 이어 '레벨 원'이라고 발음되는 LVL 1이 초기 테스트에서 20분 간 비행했다며, 이는 더 비싼 제품들도다 오랜 비행 시간이라고 설명했다.



이 밖에 스마트폰 앱으로 비행 지역 한계를 설정할 수 있는 지오펜싱 기능을 지원한다고 그는 덧붙였다.

사이파이는 산업용 드론 제조사로, 이번 LVL 1은 회사의 첫 소비자용 드론이다. 이 회사의 헬렌 그라이너 CEO이자 설립자는 과거 룸바 청소 로봇의 개발자이기도 하다. ciokr@i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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