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5.15

알리바바 신임 CEO, 해외 비즈니스 확대 강조

Michael Kan | IDG News Service

중국 알리바바의 신임 CEO가 글로벌 시장 진출 및 확대를 기업 주요 우선순위로 강조했다.

회사의 다니엘 장 CEO는 14일 직원 대상 연설에서 "신규 및 기존 해외 사업"에 크게 투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올해 43세의 장 CEO는 지난 주 신임 CEO로 임명되기 전 회사의 COO로 근무해왔다. 그는 연설에서 해외 인재를 활발히 채용하고 '글로벌 사고'를 도입하고자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알리바바가 글로벌화에 실패한다면 사업 지속성을 확보할 수 없을 것이라고 표현했다.



알리바바의 사업은 현재 중국 시장에 크게 의존하고 있다. 티몰닷컴(Tmall.com)과 타오바오 마켓플레이스라는 2개의 거대 온라인 쇼핑 사이트가 대표적이다.

알리바바가 해외 리테일 시장 공략에 무게를 둔다면, 조만간 이베이 및 아마존닷컴과 경쟁하게 될 가능성이 크다. 이 회사는 이미 알리익스프레스라는 이름의 영어 기반 이커머스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다. 알리익스프레이스는 중국산 상품을 해외 시장에 판매하는 통로로 그 입지를 넓혀가고 있다.

회사는 이 밖에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 분야에도 투자를 강화하고 있는데, 지난 3월에는 미국 클라우드 시장을 본격 공략할 계획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장 CEO도 이번 연설에서 알리바바의 클라우드 컴퓨팅 고객 기반을 확대하고자 한다고 언급했다.

장 CEO는 그러나 회사의 글로벌 시장을 확대하기 위해 어떠한 방법을 강구하고 있는지에 대해 새로운 정보를 제시하지 않았다. 이 회사는 스냅챗이나 리프트와 같은 인터넷 기업에 투자해오기도 했었다. ciokr@idg.co.kr 




2015.05.15

알리바바 신임 CEO, 해외 비즈니스 확대 강조

Michael Kan | IDG News Service

중국 알리바바의 신임 CEO가 글로벌 시장 진출 및 확대를 기업 주요 우선순위로 강조했다.

회사의 다니엘 장 CEO는 14일 직원 대상 연설에서 "신규 및 기존 해외 사업"에 크게 투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올해 43세의 장 CEO는 지난 주 신임 CEO로 임명되기 전 회사의 COO로 근무해왔다. 그는 연설에서 해외 인재를 활발히 채용하고 '글로벌 사고'를 도입하고자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알리바바가 글로벌화에 실패한다면 사업 지속성을 확보할 수 없을 것이라고 표현했다.



알리바바의 사업은 현재 중국 시장에 크게 의존하고 있다. 티몰닷컴(Tmall.com)과 타오바오 마켓플레이스라는 2개의 거대 온라인 쇼핑 사이트가 대표적이다.

알리바바가 해외 리테일 시장 공략에 무게를 둔다면, 조만간 이베이 및 아마존닷컴과 경쟁하게 될 가능성이 크다. 이 회사는 이미 알리익스프레스라는 이름의 영어 기반 이커머스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다. 알리익스프레이스는 중국산 상품을 해외 시장에 판매하는 통로로 그 입지를 넓혀가고 있다.

회사는 이 밖에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 분야에도 투자를 강화하고 있는데, 지난 3월에는 미국 클라우드 시장을 본격 공략할 계획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장 CEO도 이번 연설에서 알리바바의 클라우드 컴퓨팅 고객 기반을 확대하고자 한다고 언급했다.

장 CEO는 그러나 회사의 글로벌 시장을 확대하기 위해 어떠한 방법을 강구하고 있는지에 대해 새로운 정보를 제시하지 않았다. 이 회사는 스냅챗이나 리프트와 같은 인터넷 기업에 투자해오기도 했었다. ciokr@i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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