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5.08

핏비트, IPO 신청··· "1억 달러 조달 목표"

Zach Miners | IDG News Service
웨어러블 헬스 기기 제조업체인 핏비트가 기업 공개를 신청했다.

기업 공개 신청서에 따르면 핏비트는 IPO를 통해 약 1억 달러의 자금 조달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자금 규모는 추후에 변경될 수 있다. 핏비트는 종목 코드 ‘피트(FIT)’로 뉴욕 증권 거래소에 상장할 예정이다.

최근 핏비트의 실적을 보면, 2014년 판매량은 약 1,090만 대로 2012년보다 8배, 2013년보다 2배 이상 늘어났다. 매출은 2014년까지 7억 4,500만 달러로 2013년 보다 2배 이상 성장했다. 2014년 순이익은 1억 3,200억 달러로 2013년 5,200만 달러 적자에서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이밖에 핏비트의 유료 실 사용자도 2013년 260만 명에서 2014년 670만 명으로 크게 증가했다.

2007년에 설립된 핏비트는 온라인 대시보드나 모바일 앱과 연동되는 많은 종류의 활동량 기록 손목 밴드와 트래커를 생산하는 업체다. 또 가상의 운동 코칭 기능과 개인 맞춤형 피트니스 설계 등 유료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핏비트는 애플 워치는 물론, 조본(Jawbone)이나 가민(Garmin) 등과의 치열한 경쟁에 직면해 있다. 지난해 핏비트는 손목에 발진이 일어난다는 소비자들의 불만이 보고된 이후 포스 밴드를 회수했으나, 이 사고가 핏비트의 판매량에 크게 영향을 미치지는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핏비트의 다른 휴대 기기로는 와이파이가 연결된 저울인 아리아(Aria), 옷이나 가방에 클립처럼 부착할 수 있는 피트니스 트래커인 더 원(The One)이 있다. ciokr@idg.co.kr 



2015.05.08

핏비트, IPO 신청··· "1억 달러 조달 목표"

Zach Miners | IDG News Service
웨어러블 헬스 기기 제조업체인 핏비트가 기업 공개를 신청했다.

기업 공개 신청서에 따르면 핏비트는 IPO를 통해 약 1억 달러의 자금 조달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자금 규모는 추후에 변경될 수 있다. 핏비트는 종목 코드 ‘피트(FIT)’로 뉴욕 증권 거래소에 상장할 예정이다.

최근 핏비트의 실적을 보면, 2014년 판매량은 약 1,090만 대로 2012년보다 8배, 2013년보다 2배 이상 늘어났다. 매출은 2014년까지 7억 4,500만 달러로 2013년 보다 2배 이상 성장했다. 2014년 순이익은 1억 3,200억 달러로 2013년 5,200만 달러 적자에서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이밖에 핏비트의 유료 실 사용자도 2013년 260만 명에서 2014년 670만 명으로 크게 증가했다.

2007년에 설립된 핏비트는 온라인 대시보드나 모바일 앱과 연동되는 많은 종류의 활동량 기록 손목 밴드와 트래커를 생산하는 업체다. 또 가상의 운동 코칭 기능과 개인 맞춤형 피트니스 설계 등 유료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핏비트는 애플 워치는 물론, 조본(Jawbone)이나 가민(Garmin) 등과의 치열한 경쟁에 직면해 있다. 지난해 핏비트는 손목에 발진이 일어난다는 소비자들의 불만이 보고된 이후 포스 밴드를 회수했으나, 이 사고가 핏비트의 판매량에 크게 영향을 미치지는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핏비트의 다른 휴대 기기로는 와이파이가 연결된 저울인 아리아(Aria), 옷이나 가방에 클립처럼 부착할 수 있는 피트니스 트래커인 더 원(The One)이 있다. ciokr@i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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